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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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4회 작성일 20-01-17 19:10본문
2월 15일 토요일
이때 친구들 만나서 놀았거든요^^
3시에 집을 나섰어요
옷차림은
속옷 : 노란팬티 흰브래지어
겉옷 : 베이지치마 흰면티 베이지쟈켓
기타 : 검은 고탄력 팬티스타킹 지갑
간단히하고 나갔어요
그날은 저혼자 나갔어요
영숙이는 모르는 친구들이거든요
안양에 갔는데 친구들 3명이 안양에 살아서^^
4시쯤 안양역에 도착해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쇼핑하려고 돌아다녔죠^^
롯데백화점에 들어갔어요 크더라구요^^
먼저 화장실에서 팬티만 티형처럼 엉덩이가 팬티를 씹게 만들었어요 )T( ☜이런식-_-ㆀ
그러니까 약간 걸리는게 뭔가이상하더라구요^^
그러고서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또 안양일번가에서 쇼핑을했어요
한 6시쯤되서 우리는 레스토랑을 갔어요
분위기있게 스테이크를 먹었죠^^
저는 먹다가 자꾸 앉아있는데 똥꼬에 씹힌 팬티가 걸리적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은근슬쩍 엉덩이들고 팬티스타킹을 허벅지로 내렸어요
쪼금 편하더라구요
밥먹고 나니까 한 7시쯤됬나
그때 이제 나이트를 갔어요
일어나고 걸을려고하는데 허벅지에 스타킹이 걸려져 있어서 다시 올렸죠
나이트 아무데나 한곳 들어갔어요
사람들 빽빽하게 있고
일단 자리에안고 기본 1시켰죠 맥주 6병정도 나오고 과일나오더라구요
막먹고 춤추고 화장실을 들어갔어요 맥주를 마셨더니 금방 오줌나오더라구요
화장실에 뭔 걸레들이 담배를 펴댔는지 냄새가 지독했어요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팬티가 걸리적거려서 벗었어요
그리고 스타킹을 올렸죠 그거아세요^^ 팬티보다 팬티스타킹입으면 색다른 느낌때문에 좋은거^^
남자친구도 한번 입혀봤는데 달라붇는 느낌이좋데요^^ 색다른 자위구하는 남자분한번해보세요
그거 입으면 꼬추 크게서도 느낌이 같고요 그대로 손이나 바닥에 문지르면 느낌좋데요
물도 스타킹에 묻으니까 맺히던데^^
다시 얘기로 너머가서
팬티는 쟈켓 안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리고 또 브래지어도 벗을려고했죠. 하지만 브래지어는 참고 뒤쪽에 후크있잖아요
후크를 풀었어요 그러니까 브래지어 효과는 없고 그냥 가슴가리개정도로 줄이 어깨에 걸려있었어요
그러고 막 춤을 추니까 줄도 내려오고 브래지어도 흘러내리고^^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8시쯤들어가서 10시쯤 나왔어요 제가 집에 와야되니까^^
헤어지고 전철을 탔어요 10시반정도 됬나?
안산역에 오니까 11시쯤되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오는데 스타킹은 쪼그맣게 구멍이 나있자나요 거기때문에 나중에는 아픈거에요 오래 앉아있으니까
그래서 약간 움직였죠 옆자리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자가 보는데 갑자기 흥분이^^
안산역에 내려서 바람도 쌜꼄 걸어서 집으로 갔어요
저는 안산역 앞에 있는 상가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몇분거리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브래지어 풀르고 스타킹도 벗고 치마 5cm정도 말아올렸어요
치마 무릅까지 오는거 입어서 허벅지까지 올렸어요
그러고 나왔더니 밤에는 춥더라구요
맨살에 허벅지에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얼마나 쌀쌀하던지
그러고 30분 걸으니까 집앞골목까지 왔어요
한 12시됬을꺼에요
골목에서 집까지 5분정도 가는데 12시라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거에요
저는 골목 한복판에서 쟈켓을벗고 흰티를 벗었어요 그리고 다시 쟈켓을입고 옷을 손으로 들었죠
그러고 걸어가는데 가슴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니까 더 추운거에요
가려다가 영숙이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했어요 간단한 복장으로
영숙이가 한 3분후에 나왔는데 박스티 하나 입고 쓰레빠 끌고 뛰어나온거에요
제가 게임하면서 집에가자고했어요
이번에는 꼬집어서 아프다고 신음소리만 내면 지는걸로했어요
둘이 동시에 꼬집는데 제가 한방에 보냈죠^^
그래서 박스티하나만입어서 제가 팬티 벗으랬어요
치마속에 손을 넣더니 초록색 빤쓰가 나오는거에요^^
또 5M 걷다가 또 꼬집었어요 제가 또이겼죠
브래지어풀르라고했어요
박스티라 어떻게 할수없어서 치마를 가슴까지 걷어 올리고 제가 풀어졌어요
풀면서 가슴을 쌔게 만졌더니 몸을 부르르 떠는거에요^^
그리고 또했죠 제가 또 이겨서 쓰레빠 벗으라고했어요
그다음에 또했는데 진거있죠 얼마나 아프던지
쟈켓을 벗으래요
그래서 벗었죠
저는 치마하고 구두만 신고 있었고 영숙이는 박스티만 제가 더 불리하죠 ㅡ.ㅜ
누가 보면 가슴그대로 보여주는건데
그러다 집까지 왔어요 집 마당에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는사람이 애무시켜서 신음소리나오면 옷벗기
영숙이가 가슴을 빠는데 추운데 알몸으로 걸었으니 가슴이 빨딱 서있자나요 거기서 빠니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구두를 벗었어요
그리고 또했는데 또 졌어요 ㅡ.ㅜ
이번에 가슴빨면서 보지속에 손까락으로 막 흔드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추워서 그런지 보짓물도 같이나오고 그래서 치마도 벗고 저는 알몸됬죠
그리고 막판 제가 하기로 했어요
알몸으로 영숙이 박스티로 들어갔어요 제엉덩이는 안가려져서 추운 바람때문에 흥분되고
저는 가슴빨면서 영숙이 보지를 막 문질렀어요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 막 흥분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영숙이 입에 앉았어요
제 보짓물이 흠뻑 젖어서 영숙이 입술에 묻히니까 막 신음을 내는거에요
결국 둘다 옷벗고 알몸으로 막 애무를헀어요
밖에서 집에가니까 1시가 됬더라구요
1시간동안 밖에서 알몸쌩쑈를 했으니.. 누가 봤을까봐 걱정했는데 본사람은 없는거같애요^^
이때 친구들 만나서 놀았거든요^^
3시에 집을 나섰어요
옷차림은
속옷 : 노란팬티 흰브래지어
겉옷 : 베이지치마 흰면티 베이지쟈켓
기타 : 검은 고탄력 팬티스타킹 지갑
간단히하고 나갔어요
그날은 저혼자 나갔어요
영숙이는 모르는 친구들이거든요
안양에 갔는데 친구들 3명이 안양에 살아서^^
4시쯤 안양역에 도착해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쇼핑하려고 돌아다녔죠^^
롯데백화점에 들어갔어요 크더라구요^^
먼저 화장실에서 팬티만 티형처럼 엉덩이가 팬티를 씹게 만들었어요 )T( ☜이런식-_-ㆀ
그러니까 약간 걸리는게 뭔가이상하더라구요^^
그러고서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또 안양일번가에서 쇼핑을했어요
한 6시쯤되서 우리는 레스토랑을 갔어요
분위기있게 스테이크를 먹었죠^^
저는 먹다가 자꾸 앉아있는데 똥꼬에 씹힌 팬티가 걸리적거리는거에요
그래서 은근슬쩍 엉덩이들고 팬티스타킹을 허벅지로 내렸어요
쪼금 편하더라구요
밥먹고 나니까 한 7시쯤됬나
그때 이제 나이트를 갔어요
일어나고 걸을려고하는데 허벅지에 스타킹이 걸려져 있어서 다시 올렸죠
나이트 아무데나 한곳 들어갔어요
사람들 빽빽하게 있고
일단 자리에안고 기본 1시켰죠 맥주 6병정도 나오고 과일나오더라구요
막먹고 춤추고 화장실을 들어갔어요 맥주를 마셨더니 금방 오줌나오더라구요
화장실에 뭔 걸레들이 담배를 펴댔는지 냄새가 지독했어요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팬티가 걸리적거려서 벗었어요
그리고 스타킹을 올렸죠 그거아세요^^ 팬티보다 팬티스타킹입으면 색다른 느낌때문에 좋은거^^
남자친구도 한번 입혀봤는데 달라붇는 느낌이좋데요^^ 색다른 자위구하는 남자분한번해보세요
그거 입으면 꼬추 크게서도 느낌이 같고요 그대로 손이나 바닥에 문지르면 느낌좋데요
물도 스타킹에 묻으니까 맺히던데^^
다시 얘기로 너머가서
팬티는 쟈켓 안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리고 또 브래지어도 벗을려고했죠. 하지만 브래지어는 참고 뒤쪽에 후크있잖아요
후크를 풀었어요 그러니까 브래지어 효과는 없고 그냥 가슴가리개정도로 줄이 어깨에 걸려있었어요
그러고 막 춤을 추니까 줄도 내려오고 브래지어도 흘러내리고^^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8시쯤들어가서 10시쯤 나왔어요 제가 집에 와야되니까^^
헤어지고 전철을 탔어요 10시반정도 됬나?
안산역에 오니까 11시쯤되더라구요
의자에 앉아서 오는데 스타킹은 쪼그맣게 구멍이 나있자나요 거기때문에 나중에는 아픈거에요 오래 앉아있으니까
그래서 약간 움직였죠 옆자리에서 30대로 보이는 여자가 보는데 갑자기 흥분이^^
안산역에 내려서 바람도 쌜꼄 걸어서 집으로 갔어요
저는 안산역 앞에 있는 상가화장실에 들어갔어요
몇분거리거든요
그래서 거기서 브래지어 풀르고 스타킹도 벗고 치마 5cm정도 말아올렸어요
치마 무릅까지 오는거 입어서 허벅지까지 올렸어요
그러고 나왔더니 밤에는 춥더라구요
맨살에 허벅지에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데 얼마나 쌀쌀하던지
그러고 30분 걸으니까 집앞골목까지 왔어요
한 12시됬을꺼에요
골목에서 집까지 5분정도 가는데 12시라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거에요
저는 골목 한복판에서 쟈켓을벗고 흰티를 벗었어요 그리고 다시 쟈켓을입고 옷을 손으로 들었죠
그러고 걸어가는데 가슴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니까 더 추운거에요
가려다가 영숙이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했어요 간단한 복장으로
영숙이가 한 3분후에 나왔는데 박스티 하나 입고 쓰레빠 끌고 뛰어나온거에요
제가 게임하면서 집에가자고했어요
이번에는 꼬집어서 아프다고 신음소리만 내면 지는걸로했어요
둘이 동시에 꼬집는데 제가 한방에 보냈죠^^
그래서 박스티하나만입어서 제가 팬티 벗으랬어요
치마속에 손을 넣더니 초록색 빤쓰가 나오는거에요^^
또 5M 걷다가 또 꼬집었어요 제가 또이겼죠
브래지어풀르라고했어요
박스티라 어떻게 할수없어서 치마를 가슴까지 걷어 올리고 제가 풀어졌어요
풀면서 가슴을 쌔게 만졌더니 몸을 부르르 떠는거에요^^
그리고 또했죠 제가 또 이겨서 쓰레빠 벗으라고했어요
그다음에 또했는데 진거있죠 얼마나 아프던지
쟈켓을 벗으래요
그래서 벗었죠
저는 치마하고 구두만 신고 있었고 영숙이는 박스티만 제가 더 불리하죠 ㅡ.ㅜ
누가 보면 가슴그대로 보여주는건데
그러다 집까지 왔어요 집 마당에서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는사람이 애무시켜서 신음소리나오면 옷벗기
영숙이가 가슴을 빠는데 추운데 알몸으로 걸었으니 가슴이 빨딱 서있자나요 거기서 빠니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구두를 벗었어요
그리고 또했는데 또 졌어요 ㅡ.ㅜ
이번에 가슴빨면서 보지속에 손까락으로 막 흔드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추워서 그런지 보짓물도 같이나오고 그래서 치마도 벗고 저는 알몸됬죠
그리고 막판 제가 하기로 했어요
알몸으로 영숙이 박스티로 들어갔어요 제엉덩이는 안가려져서 추운 바람때문에 흥분되고
저는 가슴빨면서 영숙이 보지를 막 문질렀어요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 막 흥분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영숙이 입에 앉았어요
제 보짓물이 흠뻑 젖어서 영숙이 입술에 묻히니까 막 신음을 내는거에요
결국 둘다 옷벗고 알몸으로 막 애무를헀어요
밖에서 집에가니까 1시가 됬더라구요
1시간동안 밖에서 알몸쌩쑈를 했으니.. 누가 봤을까봐 걱정했는데 본사람은 없는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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