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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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0-01-17 19:10본문
오늘은 일요일이다
몇일만 있으면 2002년도 끝나는데 나는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린다^^
친구 영숙이와 점심을 먹고 하두 따분해 우리는 기분전환하러 쇼핑이나하려갔어요
중앙동이 안산 패션 1번지다 보니까 오늘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랑 영숙이는 그냥 돈이 없어서 아이쇼핑만했죠^^
지나가는 닭살커플들하며 또 가족끼리 쇼핑나온사람들도 있고 남자 여자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영숙이가 저를 꼬득이는거에요 화장실로 데꾸 가더니 여기서 노출을 하자는거에요
사람도 많고... 근데 흥분과 스릴은 만점일거 같아서 저도 했죠
엘지백화점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저는 무릅을 덥는 치마와 베이지폴라티와 쟈켓입고있었거든요
일단 팬티는 당연히 벗구 또 스타킹이 팬티스타킹이아니라서 더 추웠어요
그리고 브라를 벗고 백에 넣었죠
영숙이도 저랑 옷차림이 비슷했는데 일단 검정 쫄바지 처럼 되있는 정장바지에 노팬티니까 엉덩이선도 잘나오고 또 잘못앉으면 씹히거든요 저도 몇번 경험이있어 당황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위에 당연 노브라에 쫄티 쟈켓
윗옷에 쓰리는 가슴하고 또 치마 밑에 찬바람때문에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우리는 그옷차림으로 쇼핑을 했어요 가끔가다 사람들과 부딪치면 흥분이 더 되거든요
또 사람이 많으니까 스릴도 만점....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그러고 한 1시간 30분정도 쇼핑하고 떡볶이를 먹으려고 (길거리에 있는거요) 서있는데 추우니까 사람이 많더라구요
어떤 여자꼬마애가 한 6~7살... 다 먹고 나오는지 저랑 스쳤거든요
키가 별로 안크니까 제 엉덩이와 그곳 아시죠 아 민망해서 그 느낌이 정말 스릴만점이고 흥분짱이더라구요
그러고 집에 오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영숙이가 옆에 앉아서 제 가슴을 문지르는거에요
이야기 하는척하면서 노브라에 폴라티... 정말 부드러운 느낌도 오고 또 누가 볼까봐 조심스럽고
버스타고 집에와서 언덕을 올라오면서 제가 아이스크림내기를 했어요 저희둘다 좋아하거든요
집까지 최대한 많이 노출하면서 가는 사람이 이기는거....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일단저는 스타키을 벗었죠 ( 주택이다보니 현관안에 들어가면 안보이자나요 아무집이나) 영숙이는 쫄티를 가슴위까지 걷고 쟈켓을 잠구고 한 10m 올라가다가 또 했어요
저는 이번에 치마를 약간 풀러서 엉덩이에 걸치고 폴라티도 위로 말려올리고 영숙이는 바지 지퍼를 열고 ( 지퍼하고 똑딱이도 풀러서 잘못하면 바지 내려올수도 있게) 쟈켓 단추도 밑에 풀렀어요 제가 이때까지 지고있었죠
저희집이 정류장에서 한 5~10분사이라서 거리가 쫌있었어요
또 올라가다가 제가 뒤집기를 하기위해서 폴라티를 벗고 쟈케만입었어요
쟈켓 단추를 잠갔는데도 완전히 티가 날정도였죠 가슴도 파여있고 다행이 사람은 없었지만 정말 스릴됬어요 물도 나올정도
영숙이는 쫄티라서 얇거든요 아예 목에만 두른거에요 그리고 단추도 하나 더 풀루고 딱 가슴만 가리고 배꼽티였죠
저희집현관에 다와서 계단을 올라올려다가 마지막 결판을냈죠
누가 먼저 다 벗고 올라가기 저희집이 2층이거든요
제가 먼저 치마 벗는것도 쉬었고 또 쟈켓 풀르는거도 쉬었어요
영숙이가 갑자기 바지를 막 벗더니만 제 치마를 옆으로 던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알몸으로 뛰어갔다 다시 옷을들고 오는동안 영숙이는 다 벗고 막 뛰어올라가는거에요
제가 져버렸죠 ㅡ.ㅜ
저희둘다 알몸에 또 흥분으로 물까지흐르고
자위로 해결봤죠
저희끼리 레즈^^ ㅎㅎ 처럼 서로 자위해주고 끝내고 제가 벌칙으로 아이스크림사러 갔거든요
당연히 복장은 그냥 박스티 큰거 하나 입었는데 소옷은 안입었죠
날씨도 춥고 또 흥분도되고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몇일만 있으면 2002년도 끝나는데 나는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린다^^
친구 영숙이와 점심을 먹고 하두 따분해 우리는 기분전환하러 쇼핑이나하려갔어요
중앙동이 안산 패션 1번지다 보니까 오늘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랑 영숙이는 그냥 돈이 없어서 아이쇼핑만했죠^^
지나가는 닭살커플들하며 또 가족끼리 쇼핑나온사람들도 있고 남자 여자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영숙이가 저를 꼬득이는거에요 화장실로 데꾸 가더니 여기서 노출을 하자는거에요
사람도 많고... 근데 흥분과 스릴은 만점일거 같아서 저도 했죠
엘지백화점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저는 무릅을 덥는 치마와 베이지폴라티와 쟈켓입고있었거든요
일단 팬티는 당연히 벗구 또 스타킹이 팬티스타킹이아니라서 더 추웠어요
그리고 브라를 벗고 백에 넣었죠
영숙이도 저랑 옷차림이 비슷했는데 일단 검정 쫄바지 처럼 되있는 정장바지에 노팬티니까 엉덩이선도 잘나오고 또 잘못앉으면 씹히거든요 저도 몇번 경험이있어 당황했던적이 있어요
그리고 위에 당연 노브라에 쫄티 쟈켓
윗옷에 쓰리는 가슴하고 또 치마 밑에 찬바람때문에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우리는 그옷차림으로 쇼핑을 했어요 가끔가다 사람들과 부딪치면 흥분이 더 되거든요
또 사람이 많으니까 스릴도 만점....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그러고 한 1시간 30분정도 쇼핑하고 떡볶이를 먹으려고 (길거리에 있는거요) 서있는데 추우니까 사람이 많더라구요
어떤 여자꼬마애가 한 6~7살... 다 먹고 나오는지 저랑 스쳤거든요
키가 별로 안크니까 제 엉덩이와 그곳 아시죠 아 민망해서 그 느낌이 정말 스릴만점이고 흥분짱이더라구요
그러고 집에 오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영숙이가 옆에 앉아서 제 가슴을 문지르는거에요
이야기 하는척하면서 노브라에 폴라티... 정말 부드러운 느낌도 오고 또 누가 볼까봐 조심스럽고
버스타고 집에와서 언덕을 올라오면서 제가 아이스크림내기를 했어요 저희둘다 좋아하거든요
집까지 최대한 많이 노출하면서 가는 사람이 이기는거....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일단저는 스타키을 벗었죠 ( 주택이다보니 현관안에 들어가면 안보이자나요 아무집이나) 영숙이는 쫄티를 가슴위까지 걷고 쟈켓을 잠구고 한 10m 올라가다가 또 했어요
저는 이번에 치마를 약간 풀러서 엉덩이에 걸치고 폴라티도 위로 말려올리고 영숙이는 바지 지퍼를 열고 ( 지퍼하고 똑딱이도 풀러서 잘못하면 바지 내려올수도 있게) 쟈켓 단추도 밑에 풀렀어요 제가 이때까지 지고있었죠
저희집이 정류장에서 한 5~10분사이라서 거리가 쫌있었어요
또 올라가다가 제가 뒤집기를 하기위해서 폴라티를 벗고 쟈케만입었어요
쟈켓 단추를 잠갔는데도 완전히 티가 날정도였죠 가슴도 파여있고 다행이 사람은 없었지만 정말 스릴됬어요 물도 나올정도
영숙이는 쫄티라서 얇거든요 아예 목에만 두른거에요 그리고 단추도 하나 더 풀루고 딱 가슴만 가리고 배꼽티였죠
저희집현관에 다와서 계단을 올라올려다가 마지막 결판을냈죠
누가 먼저 다 벗고 올라가기 저희집이 2층이거든요
제가 먼저 치마 벗는것도 쉬었고 또 쟈켓 풀르는거도 쉬었어요
영숙이가 갑자기 바지를 막 벗더니만 제 치마를 옆으로 던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알몸으로 뛰어갔다 다시 옷을들고 오는동안 영숙이는 다 벗고 막 뛰어올라가는거에요
제가 져버렸죠 ㅡ.ㅜ
저희둘다 알몸에 또 흥분으로 물까지흐르고
자위로 해결봤죠
저희끼리 레즈^^ ㅎㅎ 처럼 서로 자위해주고 끝내고 제가 벌칙으로 아이스크림사러 갔거든요
당연히 복장은 그냥 박스티 큰거 하나 입었는데 소옷은 안입었죠
날씨도 춥고 또 흥분도되고 오늘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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