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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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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01-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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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전원주택(6부)



지수씨 보지는 털이 거의 없다.

나는 한참을 박아대다 정석이에게 물어봤다.



나 : 헉헉 ~지수씨가 원래 털이 없냐?

정석 : 응 하윽~~ 원래 헉헉 없어 ~~왜?

나 : 아니 ~헉헉~ 난 털없는게 좋거든



정석 : 헉헉~~ 그러니까 백보지를 좋아 한다는거네?

나 : 어~~입으로 애무할때 느낌도 좋고 털이 이빨 사이에

끼지않아 좋거든..



영수 : 헉헉~~ 재준아? 우리 바꾸자?

나 : 헉 ~~ 뭘 바꾸자고

영수 : 나도 백보지 한번 먹어 보자고.. ㅎㅎㅎ



영수는 아내 에게서 떨어저 아내의 애액이 묻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오더니 나를 밀어내고

지수씨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밀어넣고 흔들기 시작했고 그사이에 잽싸게 정석이는 미옥씨

에게서 떨어저 아내 에게로 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밀어 넣고 있다.



이건뭐 완전 포르노 영화 의 그룹섹스가 아니고 뭔가.

나는 혼자있는 미옥씨 뒤로가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았다.



나 : 미옥씨? 내가 들어가도 될까요?

미옥 : 빨리 해 줘요!

드디어 미옥씨의 보지에 입성을 한다.



그녀는 털이 많지만 윗부분만 남기고 밀어버려서 보지가 깨끗해 보인다.

참 먹음직 스러운 보지를 가졌다.



난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그녀의 깨끗한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지수씨의 애액이 묻어있어 쉽게 들어간다.



지수씨 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미옥씨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있지만 다리는 벌리지 않고

오무리고있어 빡빡하면서 타이트한 느끼에 나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 : 미옥씨? 안에다 했는데 괜찮아요?

영수 : 재준아 우리 집사람과 지수씨는 애들낳고 수술해서 안에다 해도 괜찮아!

미옥 : 예 괜찮아요!



그렇게 우리는 차례대로 정석이도 아내의 보지안에 사정을 했고 영수도 지수씨의 안에다

사정을 했다.



여섯명은 모두 술기운과 장시간의 섹스로 지치고 힘이들어 거실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저 모두 같이 잠이 들었다.



한참을 자다 갈증이나 눈을 뜨자 뜨거운 관경이 벌어지고 있다.

정석이는 서있고 아내가 무룹을 꿇고 앉아서 정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영수와 지수,미옥씨는 여전히 자는거 같다.



아내는 평소에도 내 자지를 빨아주는 일이 드문데 지금 정석이의 자지를

게걸스럽게 빨고 있는 모습이 약간 낮설고 어색하다.



정석 : 오~~우 정아씨 ~~잘빠는데요

정아 : 쭉쭉~~쩝쩝쩝 ~~ 몰라요 이게 잘하는건지



나는 그들을 방해하지 안으려 계속 자는 척을 하고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정석이가 눕자 아내가 정석이 위로 올라가 정석이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서서히 내려 앉는다.



아내는 정석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를 안내려고 자기손으로

입을막으며 열심히 방아질을 한다.



정아 : 웁웁웁~~~~으음~~



정석은 밑에서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아내의 방아질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몇번을 하고도 힘이 남아 있나보다.



정석 : 윽~~ 정아씨 나올거 같아요

정아 : 괜찮아요 싸세요!

정석 : 으윽~~ 정아씨 입에다 싸고 싶어요!

정아 : 아흑~~입에싸는건 안해봤은데 .. 헉~



정석 : 으으으 제발.. 부탁이에요.. 정아씨 입에 쌀수있게 허락해 주세요? 나올거 같아요!

정아 : 알았어요..



아내는 그러더니 정석이의 몸에서 내려와 자신의 애액이 가득 묻은 정석이의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는 흔들기 시작한다.



"이런 거시기한 일이 있나" 나도 아내의 입에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 아내는 정석이의 정액을 입으로 받으려한다.



정석이가 "으으윽" 거리더니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을 한다.

아내는 정석이가 사정을 다 할때까지 손을 흔들면서 사정을 도와 주더니 정석이가 동작을 멈추자

화장실로 직행을 한다.



아마 정석이의 정액을 먹기는 싫은 것이리라.

아내는 화장실에서 "왝왝" 소리를 내며 정석이의 정액을 뱉어내고 있었다.



정석이는 자는듣이 그대로 누워있고 아내는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잠시 망설이다 자는척하는

내 옆으로 오더니 가만히 눕는다.



나는 내 옆으로 와준 아내가 고마워 아내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했다.

아내는 깜짝 놀라더니 내 눈을 처다본다.



정아 : 당신 안자고 있었어요? (내눈치를 보며)

나 : 그럼.. 당신하고 정석이 섹스하는거 다 보고 있었지!



정아 : 아이~뭐야! 당신 안깨울려고 했는데..미안해요 여보..

나 : 괜찮아.. 당신이 뭐가 미안해.. 당신을 이렇게 만든건

난데.. 당신은 미안해 할필요 없어..



정아 : 정말이죠.. 나 당신한테 안 미안해도 되는거죠?

나 : 그럼 당연하지.. 나 당신 사랑하는 맘 변함없어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야..

정아 : 고마워요 여보..나도 당신 사랑해요..



아내는 내품으로 깊이 파고들면서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가슴에

키스를 해댄다.



나는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워 이마에 키스를 하며

나 : 자기야?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즐기며 살자 우리?

난 당신이 이렇게 즐기는 모습이 고맙고 당신 느끼는거 보면

나도 기분이 좋고 행복해!



정아 : 알았어요 여보!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할게요..

당신 앞으로도 나 사랑하는맘 변하면 안되요 알았죠?



나 : 흐흐흐 알았어.. 걱정하지마.. 당신 사랑하는 맘 변치 안을거고

당신하고 정석이와 영수 부부하고 늙을때까지 즐기며 살자?



정아 : 아~여보 당신 만나서 이렇게 행복하긴 처음이야.. 당신하고 또 하고싶다..

나 : 나 좀 피곤해.. 우리 이러다 오래 못살고 가겠다. ㅋㅋㅋ



그때 갑작이 박수 소리가 들리며 영수가 말을 한다. 우리대화를 다 듣고 있었던 거다.



영수 : 두분 축하합니다.. 드디어 두분도 제2의 인생을 사시는 군요 짝짝짝

모두 : 짝짝짝 .. 축하해요 하하하..호호호..

영수 : 우리가 처음 격은 경험을 두 사람도 똑같이 격는 거네요 ..



정석 : 재준아 미안해! 영수는 정아씨하고 몇번 했지만 나는 한번 밖에 못했잔아

그래서 내가 졸라서 한거야.. 기분나빠하지마 ..



나 : 괜찮아! 난 오히려 기분이 좋은걸!.. 우리 집사람이 적극적으로 변했다는게

너무 좋다..



나 : 사실 나는 한번도 아내가 자시의 애액이 묻은 자지를 빨아 준적이 없어!

그냥 오럴도 잘 안해주거든.. 그런데 아내의 애액이 묻은 정석이 자지를

빨아줄때는 약간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앞으로는 나도 그런 써비스를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별로 기분이 바쁘지는 않더라고..



정아 : 여보? 미안.. 당신한테 처음 해줘야 되는데..

나 : 괜찮다니까 그러네.. 당신이 즐기는 거 보면서 나도 좋았다니까!



영수 : 자~~ 그러지 말고.. 잠도 다 깻고 아침도 밝아오는데 우리 단체로 모닝섹스나 할까?

미옥 : ㅋㅋㅋ 당신 그러다 제명에 못살아..



영수 : 무슨소리.. 난 아직 생생하다고.. 우리 세가족이 함께 한다면 하루종일 할수도 있어..

보여줄까.. (영수는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흔들며 거실을 뛰어 다닌다)



모두 : 하하하 호호호 어린애같아.. ㅎㅎㅎ



이리저이 뛰며 장난을 치던 영수는 아내인 미옥씨 앞에 서더니 성난 자지를 슥~ 내민다

미옥씨는 그런 영수의 자지를 보더니 귀여운 장난감 보듣 하면서 한입으로 삼켜 버린다.



지수씨도 정석이의 자지를 잡고는 다시 세울려고 입으로 빨아드리고 아내도 내 자지를 잡더니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한다.



"아~~~짜릿하다" 난자들의 입에서는 짜릿한 탄성이 새어 나오고 모닝섹스는 시작됐다.

정석이가 아내인 지수씨 뒤에서 뒷치기를 하는데 지수씨가 내게로 기어오더니 키스를 한다.



미옥씨는 내 자지를 빨고있는 아내를 영수에게 보내더니 내 자지위에 머옥씨의 보지를 맏추더니

한번에 앉자버린다. 어느새 애액이 나와서 인지 꺼리낌 없이 쑥~들어가 버린다.



"헉~" 내입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고 미옥씨는 내 배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즐거워 하고있다.

아내도 영수를 내 옆에 눕이더니 영수의 자지위에 그대로 앉아버린다.

영수는 나를 보더니 인상을 잔뜩쓰며 웃고있다. 흐흐흐 좋은건지 아푼건지 모를 표정 ..



내가 사정 할때쯤 되자 아내는 미옥씨를 밀어내고 미옥씨의 애액의 묻은 내 자지를 꺼리낌없이

입에 물더니 머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아내에게 처음으로 받아보는 써비스다.

미옥씨도 신랑인 영수의 자지를 잡고는 아내의 애액이 잔뜩 묻은 자지를 한입에 먹어버린다.



정석이는 한참을 뒷치기를 하더니 " 아~~~ 힘들어서 더 이상 못해 " 하면서 쓰러지자

지수씨는 정석이의 옆에 누우며 정석이를 꼬~옥 끌어 안는다.



영수와 나는 그렇게 아내들의 써비스를 받으며 입에다 동시에 사정을 했다.



그렇게 아침해는 밝아오고 있었다.

40후반에 찾아온 새로운 인생, 새로운 동반자들, ㅎㅎㅎ 그리고 짜릿한 섹스 ㅋㅋ



즐거운 인생... 새로운 날들의 시작이다.







지송 합니다. 어제는 술을 넘 많이 마셔서 글을 쓸수가 없었네요.. 지송합니다.

~~ 7부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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