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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그녀 바넷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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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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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그녀 바넷사그날은 쇼핑을 하고 시내관광을 하고 돌아왔어...



영어가 자유로운 친구가 있으니 정말 편하더군.. 물건을 깍는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맛있는 피자나 중국 음식점을 곳잘 안내했었어... 따가운 남쪽 캘리포니아의 햇살이 견디기 힘들꺼라고 긴팔을 챙겨주는 자상함도 보여줬지...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시내관광은 둘이 함께 다녔지만 팔짱을 낀다던가 손을 잡진 못했어... 바네사는 그런것에 익숙하지 않은듯 하더라구.. 난 괜히 듬직한 그녀가 (물론 키나 덩치가 좋다고 듬직한건 아니였지만..) 날 따돌리는것 같아 서운한 느낌도 약간 들었어... 아침에 거사를 치르다보니 출발이 약간 늦어져서 해가 지고 나서야 호텔로 돌아왔어. 다른때 같으면 밤늦게 다니는것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그녀덕에 좀더 여유로와 진것 같았어.



예상보다 넓은 방을 받은 난 불편한건 없을것 같았지. 호텔인데도 외곽에 위치해서 그런지 조리기구와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어서 생활히기 편했고 가까운 스토어에가서 이것저것 사다가 간단히 먹을것을 만들어 먹었지... 바네사가 그날 치즈와 햄, 몇가지 야채를 가지고 요리를 해주었고 와인에 썩 잘어울리는 둘만의 만찬을 즐겼지... 난 손하나 까딱 안하고 먹기만 했는데... 날 위해 신경써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입에 넣어주는 바넷사가 참 좋다..란 느낌이 점점 강해지더라구,...



다음날엔 해변으로 놀러가기로 계획을 세우고 자동차를 렌트하기로 했어. 자기도 이제 혼자 다닐일이 없을것 같다고 차가 있어야 겠다고 하더라구... 물론 비용은 바네사가 낸다고 했어. 별거 아닌것으로 더 멋져 보이는거 있지?



그렇게 요기를 하고 난 샤워를 하겠다고 말했지... 근데.. 바네사가 내 손을 잡는거야...

같이 씻지 않겠냐구 하더라구... 난 웃으면서 거절했어... 아직은 좀 그렇더라구...

그러자 바넷사가 그럼 자기가 먼저 씻겠다고 날 밀치고 먼저 들어가더군...

난 그러라구 하고... TV 채널을 돌리고 있고 바넷사는 옷을 대강 벗고 먼저 들어가더군.. 적당한 몸이 참 멋지단 생각이 들었어.



그녀가 먼저 샤워를 하고 대강 가리고 나오고 난 기다렷다는듯이 씻으로 들어갔지. 바넷사가 어서들어가라고 등을 떠밀더군... 그런데 욕실에 들어간 난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 분명 샤워만 하고 나온줄 알았는데... 그녀가 욕조에 물을 받아서 거품을 내어 놓은거야... 거품목욕을 준비해두었더라구.... 내가 뭐 거품목욕을 아주 즐기는건 아니지만 언제 그렇게 준비했는지 깜짝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어... 난 문을 열고 바네사..이게 뭐냐고..서툰 영어로 말했지.. 바네사는 나보고 몸을 담그는게 좋지 않겠냐구 말하더라구... 난 그녀가 이렇게 섬세한 면이 있다는것에 깜짝 놀랐어..



고맙다고 말하고 난 잠시 욕조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지.. 욕조에서 나와 간단히 몸을 씻고 큰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왔어... 바넷사는 TV를 보고 있더군.. 쇼파에서 그녀는 아래만 타올로 가리고 위엔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던거 같아...

고맙다고 다시한번 말하면서 물을 한잔 따라서 그녀 옆으로 갔어.. 자기도 한잔 가져다 달라고 하더군...

난 물론 흔쾌히 그렇게 했고...그녀 옆에 앉아서 같이 TV 를 봤어.. 저 배우가 어떤 배우고 저배우는 어떻구 여러 이야기를 해주더군... 그러다 덜 말린 내머리를 보더니 욕실에서 드라이를 가져다 뒤에서 머리를 말려주는거야... 또한번 감동의 순간이였지... 겨우 만난지 이틀인데 말이야... 난 고맙다고 말하고 바넷서 나더 좀 덜말랐다고 나도 말려주겠다고 했어... 미리 말하지 못한 내가 좀 부끄러웠지...



그렇게하고 같이 앉아 TV를 보면서 자연스래 바넷사가 내 어깨를 감싸고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 난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 바넷사는 자연스럽게 내 타올을 내렸고 아침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였어... 뭐랄까 좀더 적극적으로 내가 받아들이다 보니까 좀더 크게 반응을 했던거 같아... 바넷사도 아침보단 좀 강한 느낌이 들었고...



그녀는 내 손끝, 팔안쪽, 가슴, 겨드랑이등을 쉬지 않고 입으로 애무해줬어.. 물론 다른손도 계속 날 만지고 있었지.. 내 겨드랑이가 그렇게 예민한지는 그때 알았어.. 혀끝으로 날 만져가는데 상채 애무만으로 욱 소리가 날 정도 였으니... 여행중에 귀찮아서 겨드랑이 관리를 하지 않은게 좀 챙피했어... 털이 좀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내 몸을 ?어 내려가는 그녀 입술에 골반, 무릅, 발끝까지 그녀 입에 넘어가고 있었어... 그녀는 가슴을 애무할때도 유두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듯 했어..그리고 날 소파에 업드리게 하더니 내 종아리부터 엉덩이, 등을 애무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어.. 등이 예민한건 나뿐은 아닐꺼라 생각해... 그녀의 혀놀림은 정말 끝에 부드러운 머쉬멜로우를 달아놓은 젓가락 같이 부드러우면서 강했더거 같아...다시 한참의 키슬 하면서 그녀가 내 아랫도리에 자기의 허벅지로 압박을 가하고...난 분명히 많이 젖었을꺼고...손으로 내아랫도릴 압박하고...다시 입이 내려갈때즘...날 똑바로 앉히더니....다리를 벌리게 하고 자기는 앞으로 내려 앉더군...



클리를 애무하던 그녀가 내 다리를 치켜올리면서 내손으로 잡게 만들었어... 난 그녀 앞에 내 아래를 활짝 열고 있는 자세가 되고 말았지.. 근데 그녀의 애무가 항문에서부터 왔다갔다 하는데 참을수가 없는정도인데 자세를 취하고 있긴 부끄럽지만 그 즐거움이랄까? 그것이 날 그렇게 만들었어... 오선생님역시 날 대담하게 만들었구...



한참이 지나고...그녀가 내 오선생님을 확인하고 날 다시 키스해줬어.. 내 애액으로 입가에 범벅이 된 그녀였지만 난 그녀의 키스를 맛있게 받았어... 정말이지 통통한 입술과의 키스는 아직까지 나의 취향이 되어 있어...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몸을 약간 쓸어 내려보았어.. 그녀도 흥분했는지 어느정도 젖어 있더군....

난 그녀 아래를 살살 만져주는정도로 둘은 키스를 끝냈어...



그리고 다시 샤워를 할땐 내가 먼저 샤워캡을 씌워주고 같이 씻었어.. 뭐 간단히말이지...

그렇게 둘쨋날 저녁을 보내고 같이 잠을 자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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