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그녀 바넷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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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1-17 19:15본문
검은그녀 바넷사다음날은 차를 빌리러 갔어...
물론 차를 빌리러 가는데까진 호텔 직원이 도와줬지...
같이 지내는걸 알고는 이상한 눈으로 보는것 같았지만 비용을 아끼려고 그런다니까 크게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였어.
차를 빌려타고 다시 호텔로 왔지... 차로 움직이니까 참 편하더군..막히는것도 없구...
그리고 나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넷사 수영복이 거의 내것이 되어 가더군...) 위에 간단히 치마에 나시티 하니씩 걸치고 해변으로 출발했지.
가는도중에 필요할거라면서 선크림이랑 오일을 사자고 하더라구...
다운타운이란데에 잠깐 차를 세우고 점원에게 날 끌고가서 내 피부를 보여주고 잘 맞는것으로 달라고 이야기 하더군...
샌디에거 해변에 도착을 했어..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백사장이 정말 넓더군...
군데군데 아이들이 단체로 움직이기도 하고 (캠프같은게 있었던듯..) 요트타는 사람들도 보이고.. 우리나라 해변과는 사못 다른 분위기였어.. 정말 럭셔리 그 자체라고나 할까? 사람이 그렇게 없는 데도 안전요원인 항상 대기중더군..
우린 호텔에서 가지고 나온 타올을 깔아놓고 겉옷은 벗어버리고 일단 물에 들어갔어.. 첨벙거리는 나와 수영을 해데는 바넷사와.. 물장난도 치고 해변도 뛰어다니면서 장난치고 놀았어...
그리고 나서 타올있는 자리로 돌아와서 바넷사는 내 물기를 대강 닦아주더니 선크림을 발라주었지..목뒤에서 종아리까지..천천히 발라주더군... 얼굴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였어. 그리고 업드리게 하고 오일을 발라주는데... 비키니의 엉덩이 속까지 자꾸 크림과 오일을 발라주더라구... 그리고는 비키니의 를 자꾸 얼리고 내리는데 (엉덩이 노출이 많이 되게..) 남들이 본다고 그래도 그렇게 해야 이쁘게 선탠이 된다고...
바넷사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더라고.. 자긴 별로 예민하지 않다고... 그대신 오일은 좀 발라달라고 해서 가볍게 발라주었지.. 자기도 자기손으로 엉덩이부분을 많이 노출을 시키더군..거의 엉덩이 갈리진부분이 다 보였던거 같아... 나도 그랬겠지? 바넷사가 만졌으니..
둘이 업드려서 정말 많은 이야길 한것 같아...자기 부모님은 미국 동부 어디라고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자기는 텍사스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했어. 캘리포니아를 본적이 없어서 여행을 시작했고 샌디에고가 첫 여행지라고.... 차도 빌릴 예정이였으니까 나보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
난 친구네 집에 있다가 샌디에고가 좋다길레 구경하러 왔다니까.. 자기랑 캘리포니아 여행을 같이 하지 않겠냐구 제안하더군... 난 돈도 넉넉치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아르바이트했던 돈을 좀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방값을 반반씩 부담하고 좀 값싼 숙소로 옮기면 한 일주일 정도 여행을 할수 있을거라고 하더군... 샌디에고 숙소가 엄청 비쌌거든...
생각해보니까 나쁜 경험은 아닐것 같았어.. 나도 언제 또 미국에 와보겠냐는 생각으로 캘리포니아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지.
그날은 그렇게 해변에서 낮시간을 보내고 무슨 군함구경을 갔어. 항공모함이라는데 별로 볼건 없더군...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난 비행기를 연기했고..집에 전화를 걸어 늦게 간다고 알려드렸지... 좀더 여행을 하게 될것 같다고..
바넷사는 뛸듯이 좋아했고 연신 내게 키스를 해뎄어.. 너무좋다구...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그날은 물속에서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겠다고 했어...
난 긴 티셔츠 하나를 입고 팬티를 입고 침대로 갔는데 바넷사는 아무것도 안입고 자는지 누드로 들어오더라구...
전날엔 섹스후에 둘다 누드로 잤거든..
바넷사품에 꼭 안기니까 바넷사가 셔츠는 벗고 자라고 하더라구... 스킨을 느끼고 싶다고..
난 마셋사 말데로 셔츠는 벗고 팬티만 입었고... 바넷사 가슴에 꼭 안겼어..
그날은 서로에 대해서 잠깐 이야길 했는데... 난 그녀의 듬직함과 리더쉽이 맘에 든다고 말?고 그녀는 내가 참 친절하고 귀엽운 사랑스럽단 말을 했더거 같아.. 뭐라고 더 말을 했는데 다 알아듣진 못했구..
또 매력적인 부분이 어디냔 이야기에 난 그녀 듬직한 어깨...탄탄한 몸메라고 말해줬고..그년 예상외로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인 내가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하얀피부에 새까만 음모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했어.
그러면서 그녀는 내 음모를 팬티속으로 만졌고.. 난 그녀의 손이 편하게 움직이도록 팬티를 벗어줬어..
난 그녀 가슴을 느끼면서 그녀는 내 음모를 만지면서 그렇게 잠이 들었지..
이게 그녈 만난지 3번째 날이다... 거의 일기가 될것 같네.. 10일 야화~
다 쓸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물론 차를 빌리러 가는데까진 호텔 직원이 도와줬지...
같이 지내는걸 알고는 이상한 눈으로 보는것 같았지만 비용을 아끼려고 그런다니까 크게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였어.
차를 빌려타고 다시 호텔로 왔지... 차로 움직이니까 참 편하더군..막히는것도 없구...
그리고 나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넷사 수영복이 거의 내것이 되어 가더군...) 위에 간단히 치마에 나시티 하니씩 걸치고 해변으로 출발했지.
가는도중에 필요할거라면서 선크림이랑 오일을 사자고 하더라구...
다운타운이란데에 잠깐 차를 세우고 점원에게 날 끌고가서 내 피부를 보여주고 잘 맞는것으로 달라고 이야기 하더군...
샌디에거 해변에 도착을 했어..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백사장이 정말 넓더군...
군데군데 아이들이 단체로 움직이기도 하고 (캠프같은게 있었던듯..) 요트타는 사람들도 보이고.. 우리나라 해변과는 사못 다른 분위기였어.. 정말 럭셔리 그 자체라고나 할까? 사람이 그렇게 없는 데도 안전요원인 항상 대기중더군..
우린 호텔에서 가지고 나온 타올을 깔아놓고 겉옷은 벗어버리고 일단 물에 들어갔어.. 첨벙거리는 나와 수영을 해데는 바넷사와.. 물장난도 치고 해변도 뛰어다니면서 장난치고 놀았어...
그리고 나서 타올있는 자리로 돌아와서 바넷사는 내 물기를 대강 닦아주더니 선크림을 발라주었지..목뒤에서 종아리까지..천천히 발라주더군... 얼굴 구석구석 발라주는데 참 편안하다는 느낌이였어. 그리고 업드리게 하고 오일을 발라주는데... 비키니의 엉덩이 속까지 자꾸 크림과 오일을 발라주더라구... 그리고는 비키니의 를 자꾸 얼리고 내리는데 (엉덩이 노출이 많이 되게..) 남들이 본다고 그래도 그렇게 해야 이쁘게 선탠이 된다고...
바넷사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더라고.. 자긴 별로 예민하지 않다고... 그대신 오일은 좀 발라달라고 해서 가볍게 발라주었지.. 자기도 자기손으로 엉덩이부분을 많이 노출을 시키더군..거의 엉덩이 갈리진부분이 다 보였던거 같아... 나도 그랬겠지? 바넷사가 만졌으니..
둘이 업드려서 정말 많은 이야길 한것 같아...자기 부모님은 미국 동부 어디라고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자기는 텍사스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했어. 캘리포니아를 본적이 없어서 여행을 시작했고 샌디에고가 첫 여행지라고.... 차도 빌릴 예정이였으니까 나보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
난 친구네 집에 있다가 샌디에고가 좋다길레 구경하러 왔다니까.. 자기랑 캘리포니아 여행을 같이 하지 않겠냐구 제안하더군... 난 돈도 넉넉치 않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아르바이트했던 돈을 좀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방값을 반반씩 부담하고 좀 값싼 숙소로 옮기면 한 일주일 정도 여행을 할수 있을거라고 하더군... 샌디에고 숙소가 엄청 비쌌거든...
생각해보니까 나쁜 경험은 아닐것 같았어.. 나도 언제 또 미국에 와보겠냐는 생각으로 캘리포니아 여행을 같이 하기로 했지.
그날은 그렇게 해변에서 낮시간을 보내고 무슨 군함구경을 갔어. 항공모함이라는데 별로 볼건 없더군...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난 비행기를 연기했고..집에 전화를 걸어 늦게 간다고 알려드렸지... 좀더 여행을 하게 될것 같다고..
바넷사는 뛸듯이 좋아했고 연신 내게 키스를 해뎄어.. 너무좋다구...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그날은 물속에서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겠다고 했어...
난 긴 티셔츠 하나를 입고 팬티를 입고 침대로 갔는데 바넷사는 아무것도 안입고 자는지 누드로 들어오더라구...
전날엔 섹스후에 둘다 누드로 잤거든..
바넷사품에 꼭 안기니까 바넷사가 셔츠는 벗고 자라고 하더라구... 스킨을 느끼고 싶다고..
난 마셋사 말데로 셔츠는 벗고 팬티만 입었고... 바넷사 가슴에 꼭 안겼어..
그날은 서로에 대해서 잠깐 이야길 했는데... 난 그녀의 듬직함과 리더쉽이 맘에 든다고 말?고 그녀는 내가 참 친절하고 귀엽운 사랑스럽단 말을 했더거 같아.. 뭐라고 더 말을 했는데 다 알아듣진 못했구..
또 매력적인 부분이 어디냔 이야기에 난 그녀 듬직한 어깨...탄탄한 몸메라고 말해줬고..그년 예상외로 검은 머리와 검은 눈동자인 내가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하얀피부에 새까만 음모가 너무 자극적(?)이라고 했어.
그러면서 그녀는 내 음모를 팬티속으로 만졌고.. 난 그녀의 손이 편하게 움직이도록 팬티를 벗어줬어..
난 그녀 가슴을 느끼면서 그녀는 내 음모를 만지면서 그렇게 잠이 들었지..
이게 그녈 만난지 3번째 날이다... 거의 일기가 될것 같네.. 10일 야화~
다 쓸수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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