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의 성욕 - 1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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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78회 작성일 20-01-17 20:54본문
명지의 성욕(1)
등장인물
명지(18세,고2 )
지은(18세,고2 명지의 친구)
윤석(18세,고2 지은의 친구)
동준(주인공 18세)
동준은 명지를 좋아하고 있다.
중학교 때 친구였고 지금도 같은 학교라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사이다.
동준은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잘 대해주는 베프(bestfriend)이다.
동준은 중학교 때 애들끼리 장난을 치다가 명지의 몸에 손이 닿기라도 하는 날이면
집에 와서 그걸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곤 한다.
명지는 여자애지만 게임에 푹 빠져 지낸다
명지에게 들은 거지만 게임에서 만난 오빠하고도 사겨봤다고....
동준은 명지의 홈피를 매일 들락거리면서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곤 한다.
하루는 명지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즐기다가 재밌는 일을 해보기로 했다.
흔히 버디라고 불리우는 메신져로 다른사람 주민번호로 가입을 해서 명지에게 음란한 말을 보내기로 했다.
동준(다른사람주민번호로만든 아이디로)
: 저랑 놀래요?
명지
: 누구세요?
동준
: 아니 그냥 심심해서요^^ 저랑 노실래요?
명지
: ㅎㅎ 뭐하고 노시게요?
동준
: 음 나이가 어떻게 되요?
명지
: 18인데요 ㅋ
동준
: 음 내가 오빠네? 말 놔두 되지?
명지
: 그럴까?오빠?히히
동준
: 음 이름이 뭐야?
명지
: 나 명지가
동준
: 아 명지야 ㅋ 우리 뭐하고 놀까?
명지
: 음 오빠 하고 싶은데루 ㅋ
동준
: 명지는 18살이면 고2겠네? 자위는 해봤어?
명지
: ........
동준
: 에이 알거 다아니까 그냥 말해봐 만날것도아닌데 뭐 ㅋㅋ
명지
: ㅋ 그럴까? 그냥 한두번 해 가끔
동준
: 그럼 지금 캠있어?
명지
: 응 있어 보여줄까?
보여줄까라는 말에 동준은 깜짝 놀랐다. 원래는 이렇게 할 아이가 아닌데 말이다.
동준
: 응 보여줘바 ㅋ
명지
: 잠깐만
명지는 캠으로 자신의 가슴부터 은밀한 곳까지 보여주고 있었다.
동준은 친구한테 이러는게 좀 민망해서 그냥 끄고 나왔다.
다음날 동준은 보통때보다 학교를 빨리 갔다.
동준은 가끔 성욕을 채우기 위해 학교를 일찍 와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를 한다.
가운데 칸에 들어가서 한참 딸딸이를 치고 잇는데 갑자기 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면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잠시 멈추고 있는데 명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잘 들어보니까 명지하고 친구인 지은이 인것 같았다.
둘이 얘기를 하는데 명지가 어제 있었던 일을 말을 한다.
" 아 어제 버디로 누가 놀자고 해서 캠으로 보여줬더니 그냥 나가더라 ㅋㅋ"
" 와 좋았겟다. 근데 왜 나가?"
" 몰라~ 부끄러웠나 보지~ ㅋㅋㅋ"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첫번째칸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 지은아 아까 그거 줘바"
" 응 잠깐만.. 자 "
" 음 역시 학교에서는 오이로 하는게 최고야ㅋㅋ"
" 얘 부러뜨리지 말고 쓰고 줘 나도좀 하자 ㅋㅋ"
" 야 이거 오이 길다 튼실한데? ㅋㅋ "
" 그래? 그럼 반만줘라 나도 지금 하자"
그러더니 옆에서 보지를 쑤시는듯 했다.
" 아 하아 하.. 지은아 더쎄게"
" 하 아 나도 ~ "
동준은 호기심에 변기를 밟고 위로해서 쳐다보았다.
역시나 둘이서 오이로 쑤셔대고 있었다.
동준은 그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해서 평소때보다 더많은 양의 좇물을 싸댓다.
그 이후로 동준은 매일 일찍 가서 명지와 지은을 기다리면서 매일 즐기게 되었다.
어느날은 친구인 윤석이 수면제를 가져와서 애들한테 물에타서 주면서 수업시간에 혼나게 되도록 노는 것을 보았다.
동준은(밑에부턴 동준을 "나"라고 호칭) 윤석에게 그거 조금만 주면안되겠냐고 하였더니
쾌히 승낙을 하면서 약 봉투 하나를 주었다.
그리고선 물 한컵에 수면제를 조금만 넣으라고 하였다.
많이 넣으면 최대 3시간까지 못깨기 때문에 안된다고...
방과후
나는 그 수면제를 타서 명지와 지은에게 주었다.
물론 듬뿍 넣어서..
명지와 지은은 졸리다고 하면서 화장실에가서 세수나하고 와야겠다고 둘이 같이 갔다.
20 분이 지나도 오질않았다.
지금 학교에는 다 끝났기 때문에 아무도 없고 다집으로 간 상태였다.
나는 여자화장실로 향했다.
가보니 역시나 둘이 나란히 누워있었다.
나는 자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흔들어 보았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엇다.
나는 먼저 명지의 가슴을 만져봤다.
크진않지만 아담한 크기에 말랑말랑했다.
나는 내 자지를 꺼내서 명지의 손을 가져와 딸딸이를 쳤다.
기분이 너무 황홀해서 얼마 되지않아 손에 싸버렸다.
그리곤 옆에 지은의 옷을 다 벗기고 교실에서 필통하나를 가져와서 보지에 쑤셔넣었다.
명지의 옷도 다 벗겨내었다.
그리곤 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약 20여장의 사진을 찍고선 옷을 다시 입히고 교실로 업고와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로 바꾸어 놓고 집으로 갔다.
가기전에 책상위에 메모지를 하나 남겨두었다.
이번주 토요일 밤 9시에 명지의 집 앞 피씨방에 와있을것
지은 명지 너네 둘다...
이렇게만 해놓으면 장난치는건줄알고 안올줄알고 명지의 팬티와 지은의 브라자를 벗겨서 가방에 넣고 메모지에 한마디 더 써놓았다.
팬티와 브라자는 내가 가져간다.
사진도 찍었으니까 나오기 싫으면 나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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