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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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01-17 20:53본문
영미는 열아홉 살 생일이 오기 전에 천사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
이영숙 의사는 내 쪽으로 몸을 굽히면서 말했다.
나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어깨에 작은 불라우스를 걸쳤을 뿐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
대로, 그녀의 앞에 놓여있는 진찰대 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는 언제나 처럼 그녀가 나의 젖가슴을 만질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올린 자세로(마치
개가 할 때의 자세로)있었다.
그녀의 따뜻한 손은 나의 허벅지에서부터 아랫배로 그리곤 나의 아름다운 보지에서 멈
처섰다.
온몸이 마치 얼음이 녹아내리는 듯 녹아래렸다.
마침내 그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항문에 손가락 넣었다. 항문에서만 느껴지는 황홀
한 감각이 온몸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난 대전 과학고에 다니는 여학생이다. 우리집은 서울에 있는데 어릴때부터 여학생으로
는 특이하게 수학을 무척 잘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평범한 우리집에 나만이 특이하
게 천재소리를 들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한적도 없는데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을 유
지했다. 어째든 난 과학고에 물이 흐르듯 입학하게 되었고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
었다.입학하기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대충 급우들을 보게 되었는데 우리반 30명중에
여학생은 나까지 포함해서 3명 나머지는 모두남자들이다. 모르는 사람은 남자들 사이
에만 있으니 엄청좋겠다고 말하나 사실 과학고에 온 남자애들치고 남성적 매력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여학생중에 희진이란 애가 있었다. 그애는 16살이 갓 넘었지만 다 성숙한 여자같은 옷
차림에, 커다란 가슴과 히프 또 볼륨있는 멋진 몸매를 가졌다. 나도 한 미모 한다고
생각햇는데 희진이를 본 순간 그런 나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남자애들에게 실망한 나는 희진이에게 보상을 받았지만 난 남자가 아니니 뭐 좋은 일
이 있으랴?
나는 희진이에게 묘한 이중적 감정을 느꼈다. 멋진 외모와 지적인 미를 지니데 대한
동경과 같은 여자로서 질투같은 것 ....그건 어릴 때 엄마가 나에게 관장을 해줄 때
약간은 좋은감정과 약간은 싫은 감정 모두를 가진 것과 같았다.
방배정에는 운이좋은건지 나쁜건지 희진이와 룸메이트가 되었다.
학교 생활을 시작하자 희진이는 모든 과목에서 톱을 달렸고 상냥한 매너로 인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나, 난 과학고에서는 그저 평범한 학생에 지나지 않아 아주
심한 열등감에 시달렸다. 자연히 희진이와 난 같은 방 룸메이트지만 아주 사이가 나빴
다.희진이는 정말 이중성격을 가진 특이한 싸이코 같은애다. 깊게 희진이를 모르는 사
람은 희진이가 상냥하고 아주 여자다운 학생이라고 칭찬하지만, 만약 자기가 볼 때 별
볼일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남들이 보지 않을 때 무척 쌍스럽게 욕하고 무시
하곤 했다. 그런 더러운 성질을 아는 사람은 아마 우리학교에서는 나뿐일것이다.(물론
다른 사람은 내가 먼저 희진이의 성질을 건드려서 그런다고 말할 것이다..아이 시팔
짜증난다.)
어느날 난 폭팔했다. 희진에게 나를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희진이는
"야 난 니가 맨날 그렇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지 잘 알고 있어.넌 더러운 화냥년이야.
넌 아마도 욕구불만일거야..병신 같은년 "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가며 희진이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싸웠다.
무린 오래동안 몸싸움을 했다. 머리를 잡아 다니고 가슴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고,옆구
리를 주먹으로 쳤다. 아마 남자들이 싸우는 것 보다 훨신 격렬하게 싸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무척이나 지쳤다. 더 이상 싸우고 싶어도 싸울 수가 없었다
희진이는 의자에 털석 주저 앉았다. 그녀는 진한 긴 머리가 아무렇게나 내려온 얼굴을
떨구고 바닥을 멍하나 응시한 채 말했다.
"내가 먼저 씻을까? 니가 먼저 씻을래?"
난 아직도 뾰롱통해서 "내가 먼저 씻을 거야" 하고 말했다.
난 입고 있던 것을 모두 다 벗고 욕실로 갔다.
난 샤워 꼭지의 소낙비 속으로 들어가 공들여 몸을 씻기 시작했다. 내가 막 비누칠을
시작했을 때, 문이 열리더니 희진이가 좁은 욕실로 들어왔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고, 그래서 둘 다 벌거숭이가 된 셈이었다. 우리의 키는 고만고
만해서, 같은 눈높이로 마주보고 설 수 있었다.
난 깜짝놀라 등을 펴고 다리를 가지런히 한 채 손에 수건을 들고 몸을 가렸다.
희진이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평소의 교만한 웃음을 짖지 않고 말했다.
" 저어 그러지 말고 우리 진짜로 친구가 되지 않을래?"
우리 둘이 정면으로 마주서자 가슴과 가슴이 가까워지고, 다음 순간엔 내 오른쪽 가슴
이 그녀의 왼쪽 젖꼭지에 가볍게 닿았다.
나는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무의식 중에 "좋아"라고 대답했다. 목
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어서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하는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녀는 내 대답을 듣자 팔을 내 목에 감았다. 나는 수건을 떨어뜨린 후 그녀의 어깨에
팔을 감고, 허리에서부터 그녀의 하얀허리께로 손바닥이 닿을 때가지 미끄러져 내리
도록 내맡겼다.
나는 몸의 앞쪽으로 그녀의 온몸을 느낄 수 있었다.그녀의 살갗은 보송보송하고 따뜻
했으며, 무어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보드라웠다.
우리는 서로 가슴을 꼭 밀어붙이고 뺨에서부터 무릎 언저리까지 풀로 붙이기라도 한
듯이 떨어지지 못하고 서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서 짠맛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 뺨에 입을 맞추고, 마치
이성 사이인 것처럼 진짜 키스도 했다. 순간 전신이 황홀한 쾌감 속에 젖어들면서 뜨
겁게 달아 올랐다.우리는 그렇게 오랫동안 꼭 껴안고 있었기 때문에 비틀거리며 바닥
에 쓰러질 정도였다. 그녀는 무릎을 내 다리 사이에 지그시 댔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
을 수가 없었다.
서로 몸을 떼자, 난 현기증이 나서 쓰러질 것만 같았다. 몸은 점점 불이 붙은 것처럼
뜨거워져 갔다. 그중에서도 특히 허리아래가 불붙고 있었다.
"우리는 이제 친구가 된 거야, 영미야 침대로 안 갈래?"
어느덧 사랑스런 고양이처럼 보이기 시작한 희진이는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넌 아직 샤워를 안 했잖니."나는 겨우 그 말밖에 할 수 없었다.
"나중에 하지 뭐.먼저 내 침대로 가자"
"그럴까?"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말했다.희진이는 다시 한 번 미소를 지었다.
"그래"그녀는 속삭이듯 말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 침실로 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 홑이불을 반쯤 덮었고, 희진이는 침대 가장 자리에 걸터앉았다.
희진이는 내 위로 몸을 굽히더니 머리를 내 가슴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천천히 얼굴을 내 왼쪽 가슴에 대고 지그시 누르며, 가빠진 호흡과 함께 따뜻
한 숨결을 몇 번인가 토해 냈다.
그리고 나서 희진이는 내 가슴 둘레를 작은 원을 그리듯이 조심스럽세 핥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문 입술로 젖꼭지 끝을 문지른 후 다정하게 입 속에 머금고는 작고 빠른 움
직임으로 혀를 굴렸다.나는 젖꼭지가 점점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다정하게 잘근잘근 씹고 나더니 젖꼭지 전체와 가슴의 일부를 아기처럼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따뜻해서, 빨려 들어가는 듯하는 아찔아찔한 쾌감이
점점 온몸에 잔잔한 경련을 일게 했다.
내 온몸은 흥분으로 떨렸고, 나는 눈을 감은 채 그녀를 자리속으로 끌어들였다.
"아"
희진이는 헐떡거리며 가만히 누워서 아직도 내 젖꼭지를 입에 불고 있었는데 더 이상
빨지는 않았다.
"여기 느껴지니?"
나는 깊은 골짜리를 따라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다정하게 물었다.
내 집게손가락은 그녀의 등뼈 밑둥에서있는 국화무니의 예민한 항문입구를 스치자, 그
녀의 근육이 움찔하고 꿈틀러리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꼭 오므린 그 작은 언저리를 다정히 쓰다듬으며 항문 주변을 반복해서 애무했다.
희진이는 아주 조용해졌다. 그녀는 나를 붙잡고 매달려서는, 내 손가락이 은밀한 항문
입구에 닿을 때말고는 몸이 굳어져서 곰짝도 하지 않았다. 다만 손가락이 리드미컬하
게 항문안에 넣을 때마다 희미한 경련이 일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여기, 느껴지니?"
나는 다시 한 번 물었다.
희진이의 복소리는 분명치 않아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아,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죽을 것만 같애...."
그러다가 희진이는 등을 젖히고 엉덩이를 들어, 내가 만지기 쉽도록 자세를 바꿨다.
그녀가 기절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쳤지만, 그대로 계속하
고 싶은 유혹에 이끌려 그만둘 수가 없었다.
나는 희진이의 기쁨을 내 것처럼 느낄 수 있었다.그것은 내게 긍지를 갖게 했으며 행
복한 기분으로 젖어들게 해주었다.그녀는 나를 꼭 껴안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나 역시 허리 아래가 어떤 통증처럼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그것은 거의 통증에 가까
웠는데 , 비어 있는 손을 뻗어 보지를 만져 보니, 거기는 이미 축축이 젖어 있었다.
나는 꽃잎에서 무릎에 걸쳐 아픔을 느꼈으며, 희진이가 빨리 정신을 차려서 나를 어떻
게 해주기를 애타게 기다렸다.
나는 한 쪽 손을 그녀의 따뜻한 엉덩이 사이에 넣은채,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가 앞쪽
에서 어떻게 해주기를 원하고 있는지 더듬어 보고 싶었지안, 부끄러워서 그렇게 할 수
가 없었다.
나는 그저 희진이의 항문을 쑤셔대면서 그 주변의 다부진 근육만을 계속 애무했다.
그런대 갑자기 변화가 나타났다.희진이는 이제까지의 수동적인 자세를 바꾼 것이다.
심한 경련이 두세 번 더 그녀를 엄습하고 난후, 그녀는 고개를 들더니 내 입에 키스를
했다.
너무도 격렬해서 내 혀를 뽑아 가기라도 할 것 같았다.
그 다음에 마침내 내가 줄곧 고대하던 일이 일어났다.
희진이는 내 손을 자신의 다리 쪽으로 끌어당겼다. 내 손이 촉촉하고 보드라운 비단
같은 털과 매끄러운 그녀의 보지에 닿았을 때, 나는 실신해 버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희진이는 나에게 키스하며 내 위로 올라왔고, 우리는 가슴을 서로 세게 압박했다.그녀
는 울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희진이의 앞 뒤 두곳을 동시에 자극했다.그녀의 온몸을 극한까지 긴장했다가 축
늘어졌다.나 역시 촉촉해지고 따뜻해졌지만 뭔가 불만족스러웠다.
그녀는 이삼초간 가만히 누워 있었다. 그러나 그러는 동안에도 손바닥을 내 무릎 위
허벅지 안쪽에 대고 있는 것이 그런대로 좋았다. 잠시 후 그녀의 손이 위쪽으로 기어
올라 왔다.
희진이의 손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내 허벅지 안쪽을 더듬어 갔다. 그러더니 촉촉하
고 매끄러운 부문을 거쳐 엉덩이 골짝이를 다음에는 다리 사이를 따라서 서서히 기어
들어 오는 것이었다.
그녀의 손이 보풀이 인 말랑말랑한 작은 부분에 닿았을 때, 나는 비명을 지를 정도였
다.
내 몸 바깥쪽의 풀숲은 땀으로 젖어 있었는데, 안쪽은 그와는 다른 것으로 흥건했다.
그녀의 손가락 하나가 풀숲을 더듬고 들어와, 내 온 신경이 집중돼 있는 그 작은 핵을
찾고 있었다.
희진이는 그걸 찿은 순간 내 입 가득히 키스를 했고, 우리는 완전히 하나로 녹아 들었
다. 희진이의 손가락은 내 은밀한 곳을 다정하게 애무했고, 난 꼭 껴안고 있던 그녀의
등은 놓았지만 팔은 그대로 두른 채 있었다. 그때 내가 이제까지 경험한 적이 없었던
일이 일어났다. 나는 혼자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타인과 함께 황홀한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용광로 같은 불길이 내 몸 속을 꿰뚫고 지나갔고, 나는 그녀를 다리로 휘감은 채 큰
울음 소리를 냈다.우리는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둘 다 모두 온몸이 젖어서 뜨거웠다.
팔은 서로의 목에 감은 채였고, 희진이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덮고 있었다.
다음날부터 우리는 더 이상 서로를 미워하지 않았다. 우린 친한 친구이상의 애인이 되
었다.누가 남자역이냐 여자역이냐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이 중요한 점이다. 우린 수업시간 도중에도 아무도 모르게 서로의 치마속을 들추
면서 예민한 곳을 자극했다.때로는 희진이의 항문에다 소세지를 박아놓고는 수업을 듣
곤 했다.난 정말 희진이의 작고 귀여운 항문을 좋아했다.그래서 자주 진주목걸이를 끝
부분만 남기고 희진이의 항문에 넣고 마치 아무런 일도 없는 척 우린 수업을 받곤 했
다.
그러한 생활이 이년이나 갔다.우린 거의 대다수가 고등학교 이학년이 되면 카이스트(
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 예쁜 채림이가 나오는 곳인데)에 입학을 한다.공부
못하는 몇 명을 제외하고는. 내 사랑 희진이는 나랑 그렇게 뜨거운 사랑을 하면 서도
항상 일등을 도 맞아 했다. 그래서 당연히 이학년 말에 카이스트에 입학해서 대학생이
되었다.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듣던 난 노력도 않했고, 섹스에 너무 탐독한 나머지 카이스
트 입학이 거부되었다. 삼학년 수업을 듣는 학생도 얼마 안돼서 그런지 희진이가 없어
서 그런지 교실은 너무난 을시년 스러웠다. 그리고 삼학년이 되어도 학교에 남아있는
것이 너무나 쪽 팔려서 얼른 여름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렸다.여름 방학이 되면 우리집
에서 희진이와 지내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그러한 바람이 그때의 내 유일한 소망이었다
.
영미의 고백-2
작-존나 멋쟁이 전자동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희진이는 약속대로 우리집을 방문했다.희진이는 짧은 치마에 생기 넘치는 대학신입생
의 모습이었다.희진이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했다. 그런 짧은 치마아래에는 팬티는
입지않고 투명한 팬티스타킹만을 입고왔다. 물론 팬티스타킹안에는 약 10cm의 소세지
를 항문 깊숙히 넣어있었다.난 희진이가 현관문에 들어갈 때 살짝 치마를 들고서는 항
문에 박힌 소세지를 볼수가 있었다. 겉으로는 차고 거만하게 생긴 희진이의 이런 모습
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을까?
난 그러한 희진이를 보자 참고 참았던 성욕을 느겼다.
희진이가 대학으로 간후 난 6개월 이상 아무하고도 섹스를 하지 못했다.
아마도 희진이는 그런 나를 약올리려고 그러한 모습으로 우리집에 온것같다.
집에는 마침 일요일이라 부모님이 보두계셨다.
따라서 물이 줄줄흐르는 보지와 벌렁거리는 항문이 나를 무척이나 괴롭혔지만 나와 희
진이는 잠깐식 몸을 만지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물론 어머니와 아버지
몰래 희진이의 보지를 만지고 항문에 박힌 소세지를 더 깊이 넣는 것도 무척 자극적이
었다.
밤에 희진이와 나는 내방에서 잠을 잤다. 우리는 같이 자면서도 사랑을 할 수가 없었
다.
우리집은 목동에 있는 임대아파트다.
아버지와 엄마는 대학교육도 받지 못해서 열심히 일을 하셔도 돈을 얼마 벌지는 못했
다.
그래서 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우리집을 가지지 못하고 이제야 겨우 임대아파트에서 살
수 있었다.그전 무허가 판자집에 사는 것은 챙피하게 여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숙
사가 있는 과학고에 간것에 영향을 주었지 않았나 싶다.
어째든 영세민이 사는 임대아파트다 보니 공사를 남림으로해서 옆방이나 옆집에서 하
는 소리는 마이크에다 대고 떠드는 것 마냥 크게 들렸다.그래서 우리는 밤에 아무런
짓도 못하고그냥 잠만 잘수 박에 없었다.
희진이는 우리집에 온 이후로 항문에다 박은 소세지를 빼지 않았다.
난 희진이의 항문에 박힌 소세지가 그렇게도 부러울수가 없었다.
희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지 이불에 눕자마자 잠이들었지만 난 희진이의 항문에 박힌
소세지에 시선을 거둘수가 없었다.
돈이 없는 부모님을 원망한 적이 한번도 없는 나이지만 오늘 만큼은 정말 부모님이 원
망이 되었다.
"아 희진이 항문에 내 손가락을 푹 넣을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던지 다 할수있겠어"
이런 생각을 하며 몸을 뒤척이다가 새벽녘이 다 되어서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난 아침 부모님은 모두 직장에 나가셨다.
우린 그토록 기대하던 대로 둘만이 남았다.
우리는 둘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희진이는 늘 그랬듯이 허물없는 웃음을 던지고 있었는데, 약간 망설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희진이는 인체의 반응에 대해 잘 터득하고 있었다.;
희진이가 내 몸에 닿는 순간, 나는 머리 속이 가벼워지고 약간 현기증이 나면서 무언
가가 허리언저리를 뛰어다니기 시작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일어나서 내 머리가 그녀의 무릎 위에 오도록 자세를 바꾸었다.
나는 희진이의 뜨거운 입과 숨결을 느꼈다.
그녀는 내 귀의 안쪽을 조심스럽게 핥다가 갑자기 혀를 귓속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 감각은 내 온몸을 꿰뚫고 지나가 몸서리가 처질 정도였다.
내 귀가 그처럼 예민하다는 것은 그때까지는 마치 몰랐던 사실이다.
그녀는 내 목을 쓰다듬고 나더니 느닷없이 몸을 뒤로 쓰러뜨렸다.
희진이는 처음 우리집에 올 때 입고있었던 짧은 치마를 내가 잘 때 벗었고 그때는 바
지와 얇은 여름 셔츠를 입고 있었다.
나는 줄곧 머리를 그녀의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있었는데, 그녀는 셔츠를 벗은 다음 일
어나더니 나를 덮치듯이 몸을 앞으로 굽혀 내 얼굴을 위로 향하게 했다.
"입을 멀려,"
희진이는 내게 명령했다.
토실토실하고 둥그란 그녀의 왼쪽 가슴이 내 얼굴 바로 앞에 있었는데,나는 시키는 대
로 입을 벌리면서 그녀가 무얼 하려는 지 깨달았다.
희진이는 젖가슴의 단단하고 작은 꽃봉오리가 내 입술 사이에 끼이도록 더욱 몸을 숙
였다.
나는 그것을 입에 머금은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녀의 긴 속눈섭에 둘러싸인 큰 눈
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을 다문 채 어딘가 아프다는 듯이 눈썹을 찌푸리며 웃었다.
나는 서서히 혀를 움직여서 입술 사이에 있는 귀여운 것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내 혀의 움직임에 따라서 그녀의 입가와 눈 속의 표정이 달라져 갔다.
나는 차츰 그녀의 작고 매끄러운 덩어리가 내 입 속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
완전히 단단해졌을 때, 희진이는 가만히 어깨를 틀어 다른 쪽 가슴을 들이밀었다.
그 쪽 젖꼭지도 혀가 닿자 금세 커졌다.(에고 시방 타자치느라 손가락이 존나 아픔다.
머리도 존나 쥐가 남다.-히히 난 전자동)
희진이는 내 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보통바지를,나는 청바지를 입고 있는 것말고는 둘 다 같은 복장이었다.
그녀는 내 한 쪽 젖꼭지를 쥐었다.
그녀가 손가락 사이로 내 젖꼭지를 문지르는 동안 전율이 내 몸 속을 지나갔다.
희진이가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 나는 그녀의 촉촉하게 부풀어오른
가슴을 올려다보는 자세가 되었다.
그것은 황홀한 볼거리였다.
그 다음 희진이는 청바지에서 내 셔츠 자락을 끄집어내 벗기고는 브래지어마저 벗겨
냈다.그리하여 우리는 웃옷을 벗은 채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
그 다음 그녀가 방바닥에 벌렁 눕자, 나는 그녀를 쫓듯이 서로의 얼굴이 마주치는 데
까지 서서히 덮쳐갔다.
우리는 가슴을 맞대고 누워 가슴과 가슴을 비벼댔다.
나는 일어서서 희진이의손을 잡았다.
"화장실로 가자"
희진이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의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볼은 따뜻하게 홍조를 띠고 있었다.
우리는 함께 욕실로 갔다.
"이게 뭐게? "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가방에서 뭔가를 높이 들어 보였다.
그것은 체온계였다.
나는 즉각 희진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 생각을 실천해 주기를 바랬다
.
그녀는 바세린 병을 집어 들고, 내가 잘 알고 있는 그 짓궂은 미소를 띠며 내 쪽으로
다가왔다.
희진이는 욕조을 잡고 있으라고 말햇고, 나는 그녀의 말대로 몸을 앞으로 숙여 욕조
가장자를 잡았다
그때까지도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가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허리 언저
리가 욱신거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지퍼를 내리고 내 청바지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팬티도 내렸다.
그 다음 엉덩이가 좌우로 벌어지는게 느껴지더니 돌연 어떤 충격이 몸을 꿰뚫었다.
희진이가 손가락에 바셀린을 바르고, 그 손가락을 엉덩이의 중심에 댔던 것이다.
그녀는 손가락을 넣지는 않았지만, 뒤의 단단한 부분 둘레에 조심스럽게 그것을 발랐
다.
나는 너무나 기다리던 것이 이제야 실현되는 것에 눈물이 날 듯 했다.
"자 됐니?"
희진이가 말했는데, 그 목소리로 그녀가 예의 그 미소를 띠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
다.
" 자 착하지, 약간 아플지도 몰라."
그녀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나는 어서 내 항문이 시원하게 뚤리기를 바라며 잠시 기다렸다.
그러다가 차갑고 딱딱한 우리 막대 끝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한번 빠지는 듯하더니 이번에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더욱 깊숙이 들어왔다.
조금도 아프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뭐라 말할 수 없는 쾌감이 따르는 간지러운 자극이
었다
그 감각은 내가 어렸을 때에 경험한 관장과 비슷했다.
지금은 희진이가 그것을 해주고 있다는 차이만으로 온몸의 모든 신경이 쭈뼛뿌뼛해졌
다.
자극을 받는 점이 앞뒤로 이동했다.
아마도 체온계를 손가락 사이에서 굴리고 있는 것이리라.
"다리 사이를 좀더 넓게 해봐."
"안 돼, 바지가 다리에 얽혀 있잖니. 하지만 해볼게."
나는 대답했다.
그녀가 말하는 동안에도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앞으로 내밀며 등을 굽혀 엉덩이를 되
도록 높이 들어 올렸다.
"이렇게 하는 게 더 낫니?"
내가 말했다.
" 응, 조금은 더 잘 보여, 하지만 잠시 방으로 가는 게 어떻겠니?"
희진이는 내게 대꾸하면서도 체온계를 빙글빙글 돌렸다.
그녀가 체온계를 뽑았을 때, 내겐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을 정도였다.
나는 청바지를 벗어 던지고 아직도 이불이 펴져있는 내 방으로 달려갔다.
나는 옆으로 누워 엉덩이를 그녀 쪽으로 향하였다.
그녀는 내 위로 몸을 숙였는데 , 바셀린을 바른 손가락이 다시 내 엉덩이 사이로 들어
오는 것이 느껴졌다
희진이는 이전보다 더 많은 바셀린을 바른 후 다시 체온게를 넣은 다음에 , 나를 엎드
리게 하고 자신은 이불 가장자리에 앉았다.
한동안 그녀는 나를 가지고 놀았다.
나는 그렇게 항문에 무얼 넣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보지를 자극해주는 것도 좋지만 항문이 자극받는 것을 그 열배나 좋아한다.
그런 나를 보고 변태라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나 잘못된 것 이다. 한번 항
문섹스의 맛을 보면 어떤 여자도 그 맛을 잊을 수는 없다.물론 처음에는 무척아프겠지
만 조금있다 보면 그러한 아픔까지도 곧 쾌감으로 변할 것이다.
사실 어떤사람은 김치를 좋아하하지만 고등어를 싫어할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사람은
고등어를 좋아하지만 김치를 싫어할수도 있다..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이 고등어를 어떻게 먹느냐고 비난한다면, 그처럼 멍청한 사람은
더 이상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
따라서 김치를 좋아하지만 고등어를 먹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김치를 먹으면
서, 고등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나하며 인정하면 된다.
굳이 자신이 싫어하는 고등어를 먹을 필요는 없다,또한 고등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김
치를 먹일 필요는 더더욱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처럼 여자와 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고.항문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를 변태라
고 하는 사람은 정말로 예의없고 무식한 사람들이다.
나는 때때로 신음 소리를 내며, 희진이도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경
련을 일으켰다.
이 황홀감은 그녀가 체온계를 뽑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36도 7부, 정상이야. 이 더러운 년아"
그녀는 냉정을 가장하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똑같은 일을 하고 싶었지만 왠일인지 당혹감이 느껴지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희진이는 미소를 지으면서 내 입속에 혀를 밀어 넣고 깊은 입맞춤을 했다.
내가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자. 그녀도 그것을 도와서 허리를 느슨하게 하며 일
어섰다
희진이가 차츰 알몸이 되어가는 것을 보는 일은 아주 즐거웠다.
나는 그녀의 바지를 완전히 아래까지 끌어내린 다음 일어서서 뒤에서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날신한 허리에 팬티의 고무 밴드 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다.
나는 거기에 손을 대고 그녀를 침대 위에 스러뜨린 다음, 그녀의 다리가 자우로워지도
록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벗겨 버렸다.
나는 희진이의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그 은밀한 곳이 얼마나 젖어 있는지를 알아봤다
.
그녀는 엎드려서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잇었는데 그녀의 등은 정교한 조각품처럼 아름
다웠다.어깨 언저리는 약간 납작한 편이고, 허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늘었다.
엉덩이는 두 개의 햐얀 서양 배를 연상시켰으며, 등뼈 밑둥 조금 밑에서부터 매력적으
로 갈라져 있었다.
나는 그것을 그저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참을 수가 없어서 다짜고짜로 상체를 구부리
고 두 엉덩이 사이에 입을 맞췄다.
그녀는 낚시바늘에 물린 송어처럼 몸부림을 쳤다.
나는 희진이의 곁에 앉았다.
그리고 체온계를 흔들어서 눈금이 내려가게 한후, 바셀린 병을 집어 집게손가락으로
조금 떠냈다.
그 다음 왼손으로 엉덩이의 틈을 들여다보았다.
희진이의 항문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어제 하루종일 소세지를 박고있어서 항문의 가장자리는 희미한 갈색을 띤 분홍빛이었
고, 그 바깥족은 약간 노란색을 디며 흰 살결로 옮겨 가고 있었다.
희진이의 항문구멍 부분은 작고 주름이 없었으며 꼭 다물고 있어서 사랑스러웠다.
나는 바로 후미진 곳에 바셀린이 묻은 손가락을 대고 둥근 원을 그려 가며 발랐다.
희진이는 내 손 밑에서 몸을 떨었다.
"아~~~~""
희진이는 탄성을 지르며 얼굴을 베게에 파묻었다
나는 체온계를 집어서 그 끝을 바셀린 속에서 저었다가 그녀의 엉덩이사이에다 그것을
대었다.
그 순간 그녀는 격렬하게 뭄을 떨었다.
" 자. 됐니? 가만 있어! "
나는 준엄하게 말했다.
희진이는 좌우로 몸을 비틀었다.
나는 체온계 끝을 거기에 닿게만 하고 속으로 넣지는 않고 있었다.
그녀는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며 내 쪽으로 자꾸만 내밀었
다.
나는 그녀를 다시 한 번 엎어놓고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했지만 , 이제는 그녀를 애태
우는 것이 애처롭게 느껴졌다
체온계의 반짝반짝한 부분이 좁고 예민한 동굴 속으로 우선 5밀리미터 가량 들어갔다.
거기서 나는 일단 손을 멈추었다.
희진이가 몸을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은 묘한 기분이었다
그녀는 알아듣지못할 말을 씨부렁거리면서 소릴 질렀다
" 영미야, 좀더! 좀더 안으로...............깊이 깊이.............아 팍팍 ........
..."
나는 희진이가 원하는데로 해주면서 체온계를 갖고 놀기 시작했다.
손을 놓고 꽂힌 채로 두기도 하고, 몇 번이고 넣었다 꺼냈다 하기도 하고, 냄비 안을
휘젓는 것처럼 하기도 했다.
그녀는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냈다.
나는 희진이의 허리레 디고 있던 왼손을 떼었다.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닫히면서 우
리 막대는 뒤 끝만 남겨 놓고 거의 모습을 감추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일은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시 오른손으로 체온계를 잡고 돌리는 동시에, 왼손을 그녀의 배로 돌려 앞에
있는 보지를 만지려 했다.
거기에는 벌써 빗방울이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히히 너무 심한 표현인가?-난 전
자동)
그 깊숙한 균열 부분을 찾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나는 희진이의 가장 은밀한 곳을 찾아내 집게손가락을 대고 앞뒤양쪽을 동시에 자극했
다.
그녀의 반응은 너무도 격렬하여 나를 더욱 즐겁게 했다.
그녀는 거의 비명을 지를 뻔했다.
희진이가 심하게 몸부림을 쳐서 더 이상은 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녀는 몸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몹시 뒹굴었다.
희진이가 굉장히 줄기고 있는 눈치였으므로 나는 그 동작을 계속했다.
나는 그녀를 기쁘게 해주는 이이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다.
체온계를 깊이 넣고 돌리는 한편 앞에서도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가장 은밀한
곳을 계속 자극했다.
희진이가 눈을 감은 채 내 쪽으로 얼굴을 돌렸을 때, 그녀의 긴 속눈썹 사이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온통 젖어 있었다.
희진이는 갑자기 몸을 긴장시켰고, 그녀의 입에선 흐느끼는 소리가 길게 새어 나왔다.
그 모습으로 그녀가 혼신의 힘을 쥐어짜며 황홀한 상태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
다.
그 순간이 지나가자 그녀는 조용해졌다.
"자, 니 차례야."
희진이는 미소를 띠며 말했다.
그것은 진심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엎드렸다.
그녀가 주저하고 있는 듯 해서 ,나는 "빨리" 하고 재촉했다.
"엉덩이를 더 올려"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는 시키는 대로했다. 그 때 나는 두껍고 미끈한 것이 내 항문으로 깊이 들어오는 것
을 느꼈다.
지금껏 항문에 넣은 어떤 것보다도 큰 그것은 나의 작은 항문을 찢어놓을 듯 했다.그
건 엄마가 반찬하려고 사둔 가지였다.
나는 반은 놀라움 때문에, 반은 희열 때문에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가지를 갑자기 항문끝 직장까지 넣었다가는 갑자기 항문 밖으로 빼내었다.
그것은 일초에 약 10회 이상의 고속으로 들낙날락했다.
가지의 길이가 약 20CM, 두께지름이 약 8CM나 되는 데 그것이 내항문 속에 거의 다 들
어갔다.(주의: 이건 소설이니까 그렇게 쓴겁니다.진짜로 이렇게 두꺼운 것을 항문에
넣으면 ~~~~~~~~ 아플까 말까? 안 갈켜주지이~~~~~~~~~~~~~ 히히 난 전자동)
내가 좋아서 흥분의 도가 더해 갈수록 희진이의 손놀림은 더욱 더 빨라졌다.
그것은 정말 6개월간 무얼 넣지는 못하고 빼내기만 한 내 항문에대한 훌륭한 보답이
되었다
내가 막 절정으로 치다을려고 한 순간에 갑자기 현관문이 확 열렸다.
앞에서도 내가 말했듯이 우리집은 영세임대아파트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내
방이 보인다.
난 현관문이 잠겨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현관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현관문이 확 열리자 마자 엄마가 나타나셨다.
엄마는 우리가 하는 행동을 보시더니 아무런 말도 못하고 마치 시간이 정지하듯이 서
계셨다.
우리도 너무 놀랐다.
그때 나는 갑가기 놀라 소리를 질렀다.
"악"
희진이가 너무 놀란 나머지 가지를 내 항문속에 모두 집어넣고서는 그 끝을 놓치고 말
았다.
가지는 마치 동굴속에 숨기라도 하듯이 내 항문속으로 쏘옥 들어갔다.
난 이제 죽었다고 생각했다.
3부로 계속 이어진당께롱^^^^^^^^^^^^^^^^^^^^^
영미의 고백-3
어머니는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시다가 내가 지른 소리에 정신이 드신 듯 소리를 지르
셨다
"영미야,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엄마......"
"더러운 화냥년 같으니라고, 너 같은 년을 위해 이 에미와 아버지는 이렇게 고생을 하
고 있는 데........"
"엄마........" 난 그저 엄마라고 밖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항문 깊숙히 들어간 가지에 대한 걱정은 할 수도 없었다.
희진이는 후다닥 옷을 줏어 입었으나 나는 화석이라도 된 듯 어떠한 움직임도 나타낼
수 없었다.
"더러운년 당장 집에서 나가라.나가" 엄마는 마치 미친여자처럼 소리를 고래고래 내
지르시며 현관문을 쾅 닫고 집밖으로 나가 셨다.
"어떡하지 희진아?"
"영미야 그런데 너 항문은 괜찮아? 아프지 않니?"
그 말 때문인지 잊었던 아픔이 새롭게 나타났다.
"아으~너무 아파 빨리 좀 빼줘"
난 개처럼 방바닥을 짚으며 엎드렸다.
이미 성욕은 사라졌다.이러한 자세만 취하면 언제나 흥분했는데.
희진이는 내 엉덩이를 더 높이 들게 하더니 한참을 내 부끄러운 작은 구멍을 살펴보았
다.
"어떡하지 영미야? 가지가 보이지도 않게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내가 빼 낼수는 없어.
어디병원에라도 가야겠어"
희진이의 말은 내 아픔을 더욱 배가 시켰다.
"일단 나가야 되겠어. 아무래도 엄마는 아빠를 부르러 가신 것 같으니까. 아빠가 오면
너랑 나는 죽었다고 봐야 해"
아빠는 노동일을 하셨는데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셨는 지 많이 배운 사람에게
는 평소에는 싫은 말씀 하나 않하시는 분이다.
그러나 대 부분의 못배운 사람의 특징처럼 평소에는 기도 못필정도로 얌점하시더라도
술을 드시거나 화가 나시면 주먹부터 나오면서 무척 폭력적인 분이시다.
나도 고등학교에 진학한이후에는 거의 아빠한테 맞지는 않았지만 그전에 맞았을 때는
거의 죽음직전까지 갔었다.
그러한 기억은 지금 나를 거의 공황상태의 공포에 빠트렸다.
"빨리 짐 챙기고 나가자.아휴 너무 아파..............."
난 아픔에 눈물까지 흘려가면서도 서둘러 짐을 챙겨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항문에서부터 장까지 아픔이 더욱 심해졌다.
병원에서 들어간 가지를 뺄 수는 없다고 생각하던(얼마나 챙피하겠어? "항문에 들어간
가지빼주세요 " 라고 말할수 있겠어?)나는 시간이 감에 따라 심해지는 아픔 때문에
병원에 가기로 생각을 바꿨다.
일단 남자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은 갈 수 없었다.
난 지금껏 어떤 남자에게도 내 항문을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고 아무래도 남자보다
는 여자의사가 더 잘 이해해 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 다음은 대장항문과에 가야하나? 아님 산부인과로 가야하나로 고심했는데 산부인과
여의사를 찿기가 더 쉬울 것 같아 산부인과로 갔다.
희진이와 나는 목동오거리에 있는 이영숙산부인과에 갔다.
병원문을 들어서자 카운터의 간호사가 우리에게 물었다.
"무슨일로 오셨나요?"
목소리는 공손했으나,내가 그렇게 느껴서인지 상당히 차갑게 느껴졌다.
"저어, 진료를 받고 싶어서요"
"그야 병원에 오셨으니 당연한 말씀이고요, 어디가 불편하셔서 오셨나요?"
"저어 선생님에게만 말씀 드리면 안 될까요?" 나는 얼굴을 붉히며 겨우 말 할 수 있었
다.
한참을 나와 희진이를 꼴아보던 간호사는 말했다.
"좋아요.그럼 보험카드를 보여 주세요"
"저어, 급하게 나오느라고 카드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올 때 드리면 안 될까
요?"
간호사는 표독한 눈빛으로 한참을 더 우릴 꼴아 보았다.
주위의 시선이 우리에게 모여졌다.
아마도 어린 것 들이 철없는 장난을 쳐 부모 몰래 애를 때러 왔다고 생각들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한 시선은 평소에는 무척이나 창피하였겠으나(전자동의 국어 시간-챙피가 아니고
창피가 맞습니다.히히 난 전자동선생님) 지금은 차라리 그런 시선이 더 편하였다.
간호사는 떮은 표정을 숨기지 않고 우리에게 대기하다가 진료실에 들어 가 보라고 했
다.
몇사람의 진료가 끝난 후 우리는 진료실에 들어갔다.
여의사는 키가 무척이나 컸다.약 170cm이상인 것 같았다.
나이는 대략 30대 초반,비록 까운 속에 숨겨져 있었으나 상당한 몸매를 짐작 할 수 있
었고 얼굴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러나 차가운 표정과 세련되지 않은 화장술로 그러한 미모의 빛은 잘 나오지 않았다.
이 병원은 의사나 간호사나 모두 차가운 표정을 지닌 것 처럼 여의사도 차가운 표정으
로 말했다.
"어서오세요.어디가 불편하시죠?"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내가 여기온 목적이지만 그러한 대답은 쉽게 나오지 않
았다.
"저어,,,,,,,,,,,제가요..........."
내가 주저주저 하자 여의사는 비웃는 듯 한 웃음을 띄며 말했다.
"임신하신 것 같은 가요? 임신 확인 해 드릴까요?"
"아니요,그게 아니고요"
내가 잘 말을 못하자 옆에 있던 희진이가 얼른 나서서 말했다.
"제가 실수하여 영미 항문에 가지를 넣었어요. 영미가 너무 아파하니 가지를 좀 빼 주
시죠?"
이영숙 의사는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더 이상 다른 말은 하지 않고 희진이를 진료실
밖으로나가게 한 후 나에게 진료대에 올라가서 엎드리라고 말했다.
약 십분에 걸쳐 항문속에 있던 가지를 빼냈다.(얼아나 아프냐구? 알고 싶으면 직접 넣
었다 빼봐.. 난 전자동 인 줄 알았지? 흥 난 영미)
가지는 내 똥이 묻어서 무척 지저분해져 있었고, 빼고 나서 보니 그렇게 큰 것이 어떻
게 항문속에 다 들어 갈 수 있었나 했다.
여의사는 세면대에 가서 손을 씻으며 말했다.
"이렇게 큰 걸 거기에 넣다니 잘못 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두분 이런 장난 자주 하나
요?"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을 붉히며 무언의 긍정을 했다.
하지만 난 앓던 이를 뺀 것처럼(음 앓던 가지를 빼내었으니 정말 딱 들어맞는 말이군-
히히 난 전자동)병원에 올 때 까지의 초초함을 어느 덧 잊어버리고 느긋해져 있었다.
다시 내 항문의 약간의 치료를 하기위해 진료대 옆으로 와 서 있던 여의사의 까운으로
나의 시선이 모아졌다.
여의사의 까운은 허벅지 부분에 단추가 열어져 있었다.
그런대 그 가운 안에는 놀랍게도 치마도 팬티도 있지 않았다.
뾰얀 허벅지 살이 바로 내 눈에 보였다.정말 예기치 못한 일이었다.
놀람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허벅지가 맞 닿은 지점에 있어야 할 털이 하나도 없었
다.
핑크빛이 도는 허벅지 사이의 틈만이 공기에 바로 노츨되어 있었다.
나는 치료를 받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항문은 옴찔거리며 앞부분은 흥건이 젖어옴을 느
낄 수 있었다.
이러한 나의 반응을 느꼈는지 여의사는 풀어진 단추를 채웠다. 그리고는 처음 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항문과 직장에 약간의 상처가 있으니 며칠 더 치료를 해 봐야 겠군요. 내일 오후 6시
에 오도록 하세요"
"진료는 오후 5시까지가 아닌가요?"
"음 치료 부위가 특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으려고 해요. 번거로운
시간때 보다 그 때가 더 낳을 것 같아요"여의사는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표정을 지으면
서 말했다.
난 그후로 이틀간은 더 병원에 다녔다.
뭔가 흥미로운 일이 이선생과 나에게 일어나길 기대 했지만 치료 이외에는 어떠한 일
도 일어나지 않았다.
집에서 나온 나는 이틀간은 희진이의 도움으로 여관에서 자고 먹을 수 있었지만, 희진
이도 돈이 떨어져 더 이상 나를 도울 수는 없었다.
나는 나대로 갈 곳이 있다고 희진이를 안심 시킨 후 희진이와 헤어졌다.
나는 먹고 살기 위해서는 룸싸롱이라도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남자들의 술 시
중을 드는 것은 죽기보다 싫었지만 그렇다고 죽을 수는 없었다.
내가 보기에 항문의 상처도 다 나은 것 같았고(어떻게 아냐면 변을 눌 때도 거북하지
않았고, 희진이랑 여관에서 며칠 머물면서 사랑을 나눠 봤으므로) 희진이도 떠났으므
로 더 이상 목동에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병원에 가기로 마음을 먹고
병원에 갔다.
오후 6시가 지났으나 여름이라 밖은 아직도 환하였다.
병원 현관문을 열고 진료실에 들어갔다.
밖이 환하여서인지 상대적으로 진료실 안은 너무 어두웠다.
잠시 어두운 곳에 눈을 적응하기 위해 서있었다.
그리고는 이선생의 책상 앞 의자에 다소곳이 않았다.
이선생은 진료실에 있지 않았다.
나는 오늘로 이선생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인지 내가 지금 생각해도 황당한 일을 벌였다.
이선생의 항문을 맛보기를 너무나 바랬으나 그런 기회가 없으므로 꿩대신 닭이라고 이
선생이 앉은 가죽의자에 코를 대고 그 냄새를 음미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냄새만 맞아 보려했으나, 어느새 내 몸은 반응을 나타내고 말았다.
난 이선생이 오지 않을 거라고 내 자신을 안심시킨 후 오른 손으로는 뒤쪽의 아주작은
구멍을 왼손으로는 비밀의 삼각지를 애무했다.
의자에서는 가죽냄새와 항문구린내가 희미하게 났다.
난 냄새도 사람을 흥분시킬 수 있음을 그 때 처음 알았다.
한참을 혼자의 파티를 즐기고 있을 때 소리소문 없이 이선생님이 진료실로 갑자기 들
어왔다.
"영미양 도대체 내 진료실에서 무슨 짓을 하는 거지?" 이 선생님은 무척 화가 난 듯이
소리 쳤다.
난 그 때 막 절정에 도달하려는 참이라서 멈출 수 가 없었다.
"아~~윽~~ " 무의식중에 신음이 터져 나왔고 마치 번개에 맞은 것과 같은 충격이 나의
온몸을 휘저어 놓았다.
내 모습에 잠시 주춤거리던 이선생은 미소를 띠며 나에게 말했다.
" 내 병원에서 이런 더러운 짓을 하다니 영미양 벌을 받을 각오는 되어있겠지? "
말하면서 짓는 이선생의 미소는 음란함이 줄줄이 묻어나왔다
그 미소는 다시 나를 흥분시켰다. 난 단순히 내 항문을 이선생이 괴롭혀 줄 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건 나의 바램이어서 난 금방 대답했다.
"네 잘못 했어요. 벌을 달게 받겠습니다."나는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애교스런 웃음
을 띄며 말했다.
"나쁜 년 잘못 했다고 하면서 웃음을 짓고 있구나. 오늘 니년은 나에게 교육을 잘 받
아야 겠다." 이선생은 평소 교양있는 모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쌍스런 말을 너무
나 태연하게 나에게 말했다.
" 야 씨팔년아, 저 거울 앞에서 발목잡고 서 있어 "
거울은 평소 이선생이 옷매무세를 가다듬는 전신 거울이다.
난 거울 앞에서 발목을 두손으로 잡고 상체를 숙였다.거울을 통해 보이는 나의 엉덩이
는 부끄럽게도 물이 흥건이 젖은 보지와 붉게 물든 항문이 너무도 잘 보였다.
(보지, 항문 이런 직접적인 표현 말고 좀더 아름답고도 애로틱한 표현은 없을 까요?
야설을 쓰다 보니 이게 가장어려운 점이더군요.역시 아무나 야설을 쓰는 것이 아님을
뼈절히, 똥꼬 깊숙이 느낍니다.-히히히 난 전자동)
이선생은 문 옆에 있는 자기 사물함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었다.
난 그게 고무로 만든 인조자지 정도로 생각했다. 곧 나의 항문에 깊게 들어오는 고무
자지를 거울을 통해 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더욱 쏠렸다(음 내가 써도 넘 유치
하군 쏠렸다가 뭐야 것두 여자가-헤헤 난 전자동)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이선생이 들고 온 것은 옛날 우리 엄마들이 빨래할 때 쓰는 빨래 방망이 였다.
" 각오는 되어있겠지?"
저건 내 항문에 들어가길 힘들텐데 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이 선생은 예의 섹시한 표정
으로 질문을 던졌다.
난 아무생각도 없이 반사적으로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고있는 나에게 무서운 빨래방망이 매질이 시작 되었
다.
퍽.....
퍽......
예전에 아버지에게 주먹으로 터진 적은 있지만 이렇게 엉덩이매질은 학교에서도 당한
적이 없었다.
그 아픔은 너무나 심했다.
애로틱한 애무를 기대하며 감은 내 눈은 아픔에 활짝 떠졌다.
그 때 거울을 통해 내 눈에 들어온 내 엉덩이는 너무도 아름답게 붉게 물들어 있었다.
"하아 ,,,,, 아윽........."내 신음은 처음은 고통에서 시작되어 어느덧 쾌락을 참지
못하는 창녀의 신음소리로 변해갔다.
이선생의 나의 옆에 서서 오른 손으로는 빨래방망이로 나를 때렸고, 왼 손으로는 자신
의 까운안으로 집어 넣어 털을 깍아 마치 어린아이의 보지같은 자신의 민보지를 문지
르며 쾌락의 비명을 토해내고 있었다.
퍽.......
퍽.......
매질은 어느 덧 30대가 넘어갔고 그와 비례하여 내 쾌감지수는 더욱 더 깊어졌다.
내 보지는 물이 흘러 나와 마치 오줌을 싼 듯 하고, 반대편의 작은 보지도 아무런 것
도 넣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구멍이 넓어졌다 좁아졌다하며 수축을 계속하였다.
계속된 매질이 50여대에 이르렀을 때 내 엉덩이는 터져 피가 튀었다.
난 거울을 통해 붉어지던 내 엉덩이가 매질을 견디지 못하고 피를 토해 내는 것을 보
았다.
그 피는 튀어서 이선생의 하얀 가운에 붉은 꽃을 수 놓았다.
피가 튀어 이선생의 가운에 붉은 꽃을 수 놓을 때, 이선생의 민 보지에서 마치 오줌줄
기가 나오는 것 처럼 이선생은 사정을 하였다.
내 엉덩이에서 피가 튀고 , 이선생의 하얀 가운에 꽃이 수놓아지고, 남자가 사정하는
것과 같이 이선생의 민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씹물은 마치 영화의 크라이막스 장면에
서 슬로우 모션을 보는 듯 거울을 통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선생의 사정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나는 무너지듯 바닥에 주저않았고, 이선생도 피묻은 빨래방망이를 놓치며 내 옆으로
주저않았다.
나와 이선생은 깊고도 깊은 키스를 나누며 조금전의 쾌락을 아쉬워 하며 호흡을 골랐
다.
음............... 오늘 밤은 너무 깊었군.그만 자야 겠어.
응? 그 후에는 어떻게 되었나구?
그건 다음 기회에 말해 줄게. 어째든 난 룸싸롱 같은 술집으로는 가지 않았어.
왜냐면 난 그때 보지와 항문에 아무런 자극도 주지 않으면서도 극도의 쾌락을 느낄 수
있음을 배웠거든. 그건 sm의 시작이지.그런 맛을 알았는데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겠어
?
이선생과 한동안 살았지........음 그 얘기는 다음에 해 줄게. 씹새끼 밥 한끼 사주고
존라 사람 귀찮게 하는 군.
응? 한번만 대 달라구? 난 지금껏 여자 말고는 씹하지 않았어. 잘꺼니까 저리 꺼져
담에 만나면 말해 준다니까....................
<영미의 고백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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