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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썰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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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7회 작성일 20-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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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몇분 지났나. 덜컥 거리며 화장실문이 열리고 새엄마가 수건으로 다리를 닦으시며 나오시는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눈 감은 채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했지.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잘못했다 등등 나도 횡설수설하면서 말했던거 같다.

 

그런데 새엄마가 화내는게 아니라 내앞에 서서 손 잡으더니 그러셨어.

 

 

 

 

화난거 아니라면서 혈기왕성한 나이니까 이해한다면서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부끄러움에 죄송해요 하고 나오려는데 새엄마가 얘기 좀 하자고 해서

 

그대로 주방으로 가서 캔맺주 두캔 까서 서로 아까 일과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사실 엄마는 아까 너가 한 일 다 알고 있었다면서, 이해한다고 이러시는거야.

 

그러면서 성호기심이 많은 나이고 고3이니까 너가 많이 혼란스러울 때라면서 날 다독이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성에대한 올바른 생각을 내게 잡아주려고 하신 것 같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미 실수했었던 부끄러움 때문에 새엄마의 말에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기만 했지.

 

 

 

 

그리고 나는 당시 학생이라서 안먹던 술을 먹어서 그런지 취기가 금방 오르더라고.

 

새엄마는 캔맥주를 먹다가 양주 먹어봤냐면서 진열장에 있던 아버지 양주까지 까면서 드시고

 

그렇게 둘이서 진짜 기분좋게 두시간 정도를 취해서 대화를 나눈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술기운에 새엄마가 낯설어서 내가 성에 대해서 여자로 바라본 것 같았다고 죄송햇다고

 

별 지랄 말까지 다 햇는데 새엄마는 오히려 친엄마처럼 더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했다면서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아들한번 안아보자고 하시는거야. 한번도 그러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비틀거면서 일어나시는거 내가 부축하면서 새엄마가 나를 안으셨는데

 

브라자도 안해서 보들보들한 가슴이 나시티를 하나로 내 가슴에 맞다으니까 너무 폭신하더라.

 

나도 모르게 심장이 또 벌렁거리고.

 

그래서 내가 취하신 것 같아서 방으로 가자고 하고 새엄마를 부축해서 안방 침대로 가서 눕혔다.

 

근데 새엄마가 취해서 그런지 날 안은상태로 그대로 내 가슴을 끌어안고 침대로 누우신거야.

 

나도 얼떨결에 손에 이끌려서 새엄마 위로 올라타는 형국이 됏지.

 

안그래도 취했겠다, 또 터질 것 같이 흥분하다 말앗던 내 자지가 또 발기되서 미친듯이 커지는 것 같길래

 

엉덩이는 위로 쭉빼고 무릎으로 받쳐서 새엄마 다리에 내 자지가 안닿게 하려고 애를 썻거든.

 

그리고 가슴은 서로 맞대고 잇어서 한동안 그런 불편한 자세로 침대 위에 있었어.

 

 

 

 

그런데 새엄마는 취해서 뭐가 좋은지 살짝 풀린 눈이 되서 날 올려다보며 대뜸 그러셨어.

 

성욕 참기가 많이 힘드냐고.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어정쩡한 자세로 가만히 있으니까 다시 새엄마가 나는 새엄마 이기전에 여자니까,

 

이러시면서 술주정 비슷하게 하시더라.

 

그러더니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참기 힘드냐고, 정말 하고싶어? 라며 계속 물으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진땀 흘리면서 아니에요 이러고 벗어나려고 했었다.

 

근데 새엄마가 갑자가 내 가슴을 안았던 두 팔을 풀더니 자기 머리 위로 팔을 올리면서

 

매끈한 겨드랑이를 보이며 야릇하게 웃으시는거야,

 

마치 이 순간에 너가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는 촉이 왔었어.

 

그 모습을 본 나는 시발 도저히 성욕에 참지 못하고 그대로 새엄마를 가슴에 안고 입술에 뽀뽀해버렸다.

 

지금 생각해봐도 진짜 내가 왜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남자가 술먹고 그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어.

 

 

 

 

그렇게 내가 떨리는 숨으로 갑작스럽게 새엄마 입술에 뽀뽀하니까

 

새엄마가 눈을 지그시 감더니 내 팔을 어루만지면서 오늘만 이라며

 

조금 혀꼴린 말투로 흘리며 말했는데 시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시발 새엄마고 뭐고 간에 본능에 충실해져서 아까 먹었던 술이 확 깨더라.

 

그리고는 오로지 내앞에 누워 있는 이 여자를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핑크색 나시티 위로 솟은 젖가슴을 만졌다.

 

봉긋하면서 몰캉몰캉한게 진짜 침이 꼴깍 넘어갔어.

 

유두도 단단하게 솟아있었고.

 

 

 

 

그래서 나는 그동안 바라만 보았던 새엄마의 핑크나시티를 위로 살짝 걷어서 올려버리고는

 

그대로 새엄마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어서 그녀의 향취를 깊게 들이마셨지.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여잡은 채 주물럭 거리면서 단단하게 선 유두도 손가락으로 익살맞게 돌려보고.

 

살냄새와 함께 은은한 바디로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미친 듯이 혀로 새엄마 젖바퀴와 젖살을 빨았어, 마치 젖을 쥐어짜서 먹는 것처럼.

 

그러니까 새엄마가 참아내던 신음을 입밖으로 조금씩 흘러내는데,

 

그 소리에 내 자지가 무섭게 단단해지며 발기되버렸지.

 

 

 

 

근데 내가 막상 이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좀 망설였거든.

 

어쩔 줄 몰라하니까 결국엔 새엄마가 누워보라면서 내 어깨를 잡고 돌리면서 눕히는거야.

 

그리고는 이미 팬티를 뚫을 기세로 발딱 서서 위아래로 불끈거리며 움직이는 내 자지를

 

팬티속에다 손넣고 움켜잡으시더니 마사지 하듯이 어루만졌어.

 

 

 

 

이미 세어나오다 못해 흘러내리는 내 쿠퍼액에 자지가 젖어버렸는데

 

새엄마는 천천히 내 자지를 감싸쥐면서 엄지와 검지로 번갈아가며

 

내 요도에서 쏟아지는 쿠퍼액을 정성스럽게 귀두 전체에 문지르며 쥐어짜시는거야.

 

마치 이 순간을 천천히 즐기라는 듯이 말이야.

 

그러다가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드는데

 

정말 자지 끝이 아리면서 허벅지와 허리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라.

 

내 몸을 완전 새엄마에게 맏긴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온몸을 움찔거리며 끙끙대니까

 

새엄마가 머리에 올린 헤어밴드를 벗으면서 머리카락을 풀더니

 

내 팬티를 반쯤만 내리고는 곧장 그대로 내 자지를 잡고 입에다가 넣으셨어.

 

그리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 뿌리 끝까지 입에 물고 혀를 돌리면서

 

내 자지를 뽑아낼 기세로 빨아대는데 그때 그 감촉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또 귀두만 입 안에 넣고 쿠퍼액이 세어나오는 요도 입구 쪽만을 혀로 집중적으로 돌리면서 빠는데

 

정말 꼬리뼈에서부터 발끝까지 오르가즘이 쫘악퍼지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

 

부드러운 혀로 사타구니 사이의 똥꼬에서부터 시작해서 자지 귀두 끝쪽까지 한번에 쭈욱 햝으며 올라오는데,

 

말 그대로 질질 싸더라.

 

능숙한 혀놀림에 많이 빨아본 것 같더라고.

 

새엄마에게 사까시를 당해보니까 아버지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라.

 

그러면서 너무 흥분되고 그럴수록 정액인지 쿠퍼액인지 뭔가 자꾸 내 요도를 타고 새엄마 입안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졌어.

 

그래서 내가 신음하니까 새엄마가 입에 고인 침을 삼키시더니 기분 좋아? 이러는데 미치더라.

 

진짜 이래서 남자들이 사까시에 환장한다는걸 알았지.

 

 

 

 

그리고 불알을 무슨 사탕처럼 쪽쪽 몇번 빨면서 입으로 잡아빠시기도 했지.

 

근데 그건 아파서 하지말라고 했어.

 

그러다가 나는 이대로 싸버리면 뭔가 아쉬울 것 같아서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새엄마 팔을 잡아 눕히고는 핫팬츠랑 팬티를 정신없이 벗겼다.

 

그리고는 반쯤 벗은 내 팬티를 찢다 싶히 벗고는 벌것게 달아오른 내 자지를 새엄마 보지에 넣어보려고 시도했지.

 

근데 정갈하게 누워진 보지털들 사이로 구멍을 잘 못찾겠더라고.

 

그때는 처음이라 잘 모르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능숙하지가 않아서 좀 해맸다.

 

 

 

 

그래서 내가 주저하니까 새엄마가 이쪽이라면서 불끈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는

 

살짝 보지안쪽 구멍으로 비비며 넣으시는데 그 순간 뭔가 미끄덩하더니 그대로 내 귀두가 보지 속으러 빨려 들어가는거야.

 

보지 속이 엄청 뜨끈했지.

 

 

 

 

그때부터 뭐 가슴빨고 뭐할 겨를도 없이 그냥 바로 헉헉거리면서 되도 않는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계속 집어넣었다.

 

그러다가 새엄마가 삽입이 잘되게 하려고 그러는지 누운 채로 자기 양쪽다리를 잡길래

 

나도 내 양팔로 새엄마 다리를 그대로 양옆으로 젖히고는 진짜 미친 발정난 새끼마냥 퍽퍽 소리내며 엄청 박아넣었다.

 

근데 그렇게 등이 땀에 다 젖도록 박아넣는 순간에

 

갑자기 이 새엄마년 때문에 우리 엄마랑 아버지가 이혼했다라는 이상한 기분이 든거야. 시발

 

그래서 더 미친듯이 자지가 휘어지고 보지구멍이 찢어질정도로 복수랍시고 더 강하게 내 자지를 박아댔지.

 

새엄마의 얕은 신음소리가 비명소리로 바뀌도록 존나게 박아넣었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좃물인지 뭔지 침대 시트 사방에 떡친 흔적의 물이 튈 정도로 박았었다.

 

 

 

 

그렇게 대충 5분정도 박은것 같은데,

 

팔이 후덜거려서 잠깐 허리를 세우고는 새엄마와 내가 어우러진 음부쪽을 내려다 봤지.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인지 보지에 흘러나온 애액인지는 모르겠고

 

이미 자지털과 보지털들이 서로 뒤엉켜서 하얗게 거품으로 젖어 있는거야.

 

난 또 그 상태에서 새엄마 양다리를 모아서는 내 어깨 위로 걸치고

 

그대로 새엄마 다리를 들어서 위에서 아래로 침대가 뒤틀릴 정도로 계속 질펀하게 박았다.

 

 

 

 

그렇게 쉼없이 정사를 펼치다가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가에 들어가니까 따갑더라고.

 

그래서 내가 눈을 찡그리니까 새엄마는 내가 박으면서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도 팔을 뻗어서 내 눈가에 묻은 땀도 닦어줬었다.

 

그런 모습에 난 새엄마라는 생각보다는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그간 참아오고 기다려왔던 내 욕정을 이 보지구녕에 모두 토해낸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거칠게 삽입하고 또 삽입해서 꽂아넣었지.

 

 

 

 

새엄마는 그런 내 박력 때문인지, 술에 취해서인지,

 

고개를 뒤로 젖혀서는 양팔로 내 목을 감싸며 자지러지는 소리로 점점 크게 신음을 내는거야.

 

안방을 떠나서 거실 전체가 울릴 정도로 새엄마 신음소리가 끊어질 듯이 입에서 터져나왔으니까.

 

그러면서 마치, 내 자지를 잡아먹을 듯이 보지를 들추며 내가 박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이미 땀과 좆물로 얼룩져서 찰지게 착착 달라붙는 그 보지맛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곧 바로 빼버렸다.

 

그리고는 진짜 새엄마 보지 바깥부분에다가 미친듯이 싸갈겼지.

 

육성으로 나도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불알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끝 없이 정액을 새엄마 보지 쪽에 미친 새끼마냥 소리지르며 분출했어.

 

 

 

 

그러면서 거친 숨을 몰아내쉬며 보니까 격렬하게 떡치며 박아넣은 자리의 침대 시트도

 

이미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 때문에 묽게 젖어있었고

 

새엄마 보지와 내 자지도 하얗게 일어난 거품에 흥건히 젖어있었지..

 

 

 

 

그리고 새엄마 보지 쪽으로 분출한 희멀건 내 정액들이 사타구니 사방에 묻어서 엉덩이 아래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렇게 숨을 고르며 난 시뻘게진 얼굴로 무릎 꿇고 앉아서는 넋이 나간 놈처럼 가만히 있었다.

 

새엄마는 내가 격하게 다리를 젖히고 쉬지않고 박아대서 그런지 침대 위에서 그대로 다리가 힘이 풀려 부르르 떨고 있었고.

 

 

 

 

근데 막상 난 정신없이 싸고나서 보니까 그 순간에 뭐랄까.

 

뭔가 굉장히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는거야.

 

미친듯이 삽입해서 보지구멍을 유린할 때만 해도

 

슬러우모션처럼 너무 생생하게 터질듯한 보지쪼임에 자지가 폭발할 것처럼 너무 좋았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까 너무 허탈했어.

 

그 뒤로 나는 땀범벅이 되서 거실쪽 화장실로 가서 씻었고 새엄마는 한참동안 그렇게 누워있다가 안방 화장실로 가셔서 씻으시더라.

 

 

 

 

그리고 그날 나는 방으로가서 거의 날밤새다 싶히 잠도 안오고 멍만 때리다가 다시 또 딸쳤다.

 

뭔가 허무하면서도 후회감이 들지만, 또 생각하면 꼴렸으니까.

 

그렇게 한 이틀인가 새엄마랑 서로 대화도 잘 안하고 서먹해서 그냥 넘어갔었던 것 같다.

 

같이 밥먹어도 일상적인 학교나 학업 얘기나 할뿐이었고.

 

그렇게 지난밤에 있었던 그 일은 서로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고 암묵적으로 약속한 것 같았어.

 

그게 새엄마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거였지.

 

 

 

 

그리고 나는 대학진학하면서부터 아버지는 오시고 나는 따로 자취방 구해서 학교 다니면서

 

연애도 몇번 해보고 이여자 저여자랑도 자봤는데,

 

그때 느꼇던 그 오르가즘과 흥분감은 다시 느끼지 못했어.

 

아마 가질 수 없는 금기시된 뭔가를 나는 가졌었기에 당시에 느꼈던 그 흥분감과 만족감을 대체할 게 없었던거지.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평범하게 연구소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다.

 

새엄마 있는 쪽은 1년에 한두번 가족행사 있을 때마다 가서 밥먹고 오는정도고

 

뭐 만나면 서로 웃으면서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됐지만,

 

아직까지는 뭐가 불편해서인지 새엄마에게는 여친도 소개 안시켜줬다.

 

 

 

 

어쨋든 가끔 십년전 그때 경험 생각하면 뭔가 야릇하면서도 알수없는 소름이 돋아서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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