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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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1-17 19:19본문
오피스텔 걸, 최수아그까지 수아가 힘겹게 억누르고 있던 느낌이 한번에 풀려나면서 수아의 보지에서 시작해 등골을 타고
수아의 머릿속을 꽉 채웠다.
머릿속에 가득한 아찔한 쾌감에 수아의 머리가 저절로 뒤로 젖혀졌다.
"ㅋㅋㅋㅋㅋ 진짜네 이 걸레 년ㅋㅋㅋ 씨발 강간당하면서 존나 질질 싸고 있네"
"씨발.. 이런게 강간이야? 이 년이 어제 부터 박아달라고 존나 보지 벌리고 있던거지. 아까 내가 찾아가서
존나 미안하다고 말했다니까? 이년 어제도 형이랑 둘한테 박히고 싶어하던거 내가 혼자 해버린거 같아서
씨발 존나 미안하더라 ㅋㅋ 아 씨발년..."
"흐읍.. 흐읍..흐읍...... 흐으...."
수아는 이런 현실을 부정 하고 싶었다. 자신이 유혹했던 남자에게 속아서 지금 이렇게 좁은 창고에서
두 남자에게 강간 당하고 있었고, 지금 그런 상황에서 보지를 벌렁 거리며 흥분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하지만 더이상 부정 할 수 없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강간도 현실이고, 수아가 느끼고 있는 쾌락도 현실이었다.
"흐으.. 흐으....흐으....."
"형... 이년 ... 소리 지금 존나 신음 소리 같지 않아? 손 살짝만 힘 乎졺?quot;
수아의 입을 막고 있던 손에 힘이 빠져 나갔다. 수아의 입이 자유로워 졌지만, 그 손은 아직 수아의
입 바로 앞에서 대기 하고 있다. 수아가 비명이라도 지르면 다시 막을 생각인듯 했다.
하지만, 수아는 비명을 지를 생각이 없었다.
"하아.. 하악.... 하앙 하앙 .... 하으아아앙~~~"
수아는 보지에 박아대는 젊은 남자의 단단한 자지의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는 대로 신음을 내뱉었다.
아.. 아.. .미치겠어... 씨발 어쩌란 말이야 이거..... 아 씨발.. 아...
이 쾌감.. 남자들에게 구속 당해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섹스. 강간.
머릿속에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듯 퍼져 나오는 것 같았다. 수아는 그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가 미친듯 움찔 거리며 젊은 남자의 자지를 주물 거린다.
"허억.. 허억.. 이년 씨발 벌써 뿅 갔네 .. 걸레년.. 씨발 맨날 우리 가게 와서 보지 벌려대라..
형.. 형도 이제 이년 풀어줘봐. 나 처럼..."
젊은 점원은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있던 다리를 풀어주고는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 아래 께를 부여 잡고
좃질을 하기 시작했다. 등뒤의 남자는 끌어안고 있던 수아를 풀어주고는 그녀의 양쪽가슴을 움켜 잡았다.
자유로워진 수아의 두팔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두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마치 어서 더 깊고 강하게 계속 박아달라는 듯이.
이제 더이상 수아는 어쩌고 저쩌고 할 생각이 없었다. 그저 어떻게 하든 이남자들이 미친듯이 자신을 박아줘서
자신의 주체못할 욕구를 채워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악.. 하악.. 읏!! 으읏.... 하앙.. 하앙...."
"형.. 이 씨발년 매달리는거 봐 더 박아달라고..."
좀만 더.. 좀만 더... 병신아... 아.. 씨발 더 박아봐.. 이게 강간이야? 더 거칠게 해...
수아는 그남자의 말을 인정하기라도 하는 듯이 그렇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박아주길 원했다.
그때 수아의 상체를 받쳐주고 있던 남자가 수아의 등을 바닥에 내려 놓고는 일어났다.
드러눕게 되면서 수아의 손이 남자의 엉덩이에서 떨어지고, 자신의 가슴을 비틀며 주무르던 남자의 손길도
사라졌다. 수아는 그 약간의 허전함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두 가슴을 스스로 모아 잡고는 주물렀다.
"아.. 미친 걸레년..."
그 소리에 수아가 눈을 살? 떠보니 그녀의 눈앞에 새로운 자지가 덜렁 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순간 수아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입에 물었다.
"와아... 미친년... 씨발 내 자지 빠는 거봐..."
"에이 씨.. 형 똥꼬 보여.. 아 드러~"
나이 많은 야간 점원이 수아의 얼굴위에 주저 앉듯이 자세를 잡자, 수아의 보지를 쑤시던 젊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이게 되었다. 그러자 젊은 남자가 불평을 했다.
"야.. 자세 좀 바꿔봐... 뒤로 해.. 야.. 걸레년아 일어나서 엎드려!"
야간 알바가 수아에게 명령 하듯이 얘기 한다. 수아의 보지에서 젊은 남자의 자지가 쑤욱 하고 빠진다.
그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한줄기 흘러 내려가는게 느껴졌다.
수아는 그들의 요구 대로 바닥에 무릎과 손을 짚고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젊은 남자 쪽으로 쭉 내밀었다.
수아의 커다란 엉덩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젊은 남자의 자지가 쑤욱 밀려들어온다.
"하아아아아악~~~~~"
수아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다시한번 젊은 남자의 자지가 제대로 느껴진다. 굵기나 길이나 평범했다.
하지만 이런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어준 고마운 자지다. 그런 자지가 뒤에서 들어오니 아까보다 훨씬
깊은 곳까지 수아의 보지를 자극 하면서 움직인다.
"이것도 빨아"
누아가 눈을 뜨니 자신의 눈앞에 남자가 무릎꿇고 앉아 있고 그 사이에는 좀 얇아보이는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었다. 뒤에서 보지를 관통하듯이 시원하게 박아주는 자지를 느끼며 수아는 눈앞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입에 물고는 정성껏 오럴을 해주었다.
하 씨발 너무 죽여주자나.. 자지가 보지 쑤셔주면서 내 입으로 자지 빨고 있어... 으 너무 흥분돼..
"아으!!!! 씨발년 입보지 장난 아냐... 씨발 이년 프론데? 어디 남자들한테 맨날 돌려지던 년 아냐?
아오.... 아.. 장난 아냐. 아 씨발 혀.. 아... 씨발... 너 어디 업소 다녔냐?"
"아 그래? 씨발? 아오.. 이년 ... 씨발 이년 박히면서 보짓물 흘려대는거봐.. 진짜 이년 창녀 아냐?
씨발년아 너 남자 몇명이나 따먹어봤냐? 씨발년 어제 입싸 하는거 보니 어디 룸이라도 나가냐?"
수아는 뒤에서 자지로 박힐때 마다 곧장 등골을 따라서 일자로 뒷통수 까지 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 쾌락에 젖은 몸이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안에 있는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며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아.. 병신 새끼야.. 닥치고 좀..만.... 더 해봐.. 씨발... 좀만 더 하면 돼..... 아 더 박아..
"아.. 아.... 야.. 아직 멀었냐? 아.. 나 씨발 이러다 이년 입에 그냥 싸버리겠다..."
"아.. 형.. 잠깐 다 獰?.. 아으...나 금방 싸....."
"흐읍... 하아.. 안되요... 안되요.. 밖에다... 안에는 안되요..."
수아는 급히 물고 있던 자지를 馨?말했다. 양심상 보지속에 좃물은 현수이외엔 좀 찔렸다.
"씨발년.. 좃물 먹어봤지? 입에다 받아서 먹어. 안그러면 보지에 싸버린다."
"허억.. 학! 학! 네.. 아.. 좀만.. 네 입으로 해줄께요"
"뭐 좀만 더 쑤셔달라고? 입에 받아서 삼킬거야?"
"으흑.. 네.. 네... 으으으으으~~"
"아오 미치겠다!! 이 걸레년 보지봐!!!"
"하윽.. 하윽!! 흑흑.. 조.. 좀만 더!!! 더 .. 더!!"
수아는 자지를 다시 입에 물 생각도 못하고 간신히 자지를 잡은 손으로 간간히 펌프질을 해주며
오르가즘에 곧 도달할거 같은 보지를 관통해오는 느낌을 한껏 느끼며 자신을 강간 하는 남자에게
더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었다.
"아악!! 악!! 나.. 나오겠다!!!"
"안돼! 안돼!!!! 좀만 더!! 좀만 더! 해줘!! 더!! 더!!!!!"
수아는 남자가 사정하려고 하자, 바로 코앞까지 올라온 오르가즘을 놓칠까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더 박아달라고 부탁하며 오르가즘을 원하고 있었다.
"아 씨발년이 진짜... 으.. 으...으아~~~~!! 아..!!! 아!!!"
"흐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앙~~"
남자가 자지를 빼지 않고, 더욱 속도를 내어 미친듯이 수아의 보지를 꿰뚫듯 계속 쑤셔주자
수아의 허리와 목이 한껏 하늘로 휘며 젓혀졌다.
그러면서 수아의 보지속에 엄청나게 뜨거운 젊은 남자의 좃물이 꿀럭꿀럭 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그 느낌에 수아는 더 할수 없는 절정의 오름가즘에 빠질수 있었다.
불과 10초전에 박에다 싸달라고 부탁한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굵지도 길지도 않은 보통 내기의 자지에 수아는 현수에게서 느낀 것 같은 쾌락에 눈앞이 하얘졌다.
등골과 온몸이 찌릿찌릿한 쾌감 이외에 수아는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없었다.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며 아직 보지속에 박힌 자지를 휘감았다 풀었다 거렸다.
잠시 뒤 그 자지가 수아의 보지에서 쑤욱 하고 빠져 나갔다.
수아의 보지에서 울컥 하며 한뭉텅이의 좃물이 딸려 나와 바닥에 툭하고 떨어졌다.
"하아... 형 잠깐만.."
막 사정을 마친 남자가 눈앞에 있던 야간 점원과 자리를 바꿔 앉았다.
"씨발년아 남은거 빨아먹어.."
자신에게 최상급의 오르가즘을 선물해준 자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수아는 입을 벌려 그 자지를
끝까지 삼킨뒤 그의 자지에 뭍어있는 자신의 보짓물과 좃물이 엉켜있는 것들을 핥아내고,
그의 자지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좃물 한방울 까지 소중하게 빨아내 주었다.
"야.. 콘돔 어딧냐?"
"어 거기 서랍에.."
수아가 보지에서 좃물을 뚝뚝 흘리며 젊은 남자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는 동안 수아의
뒤로 돌아간 남자는 콘돔을 찾아서 껄떡 거리고 있는 자신의 자지에 씌었다.
"아.. 새끼 존나 많이 싸놨네.. 씨발 안에 싸도 되는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할껄.."
"형도 그냥 씨발 그냥 생으로 하고 보지에 싸버려 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존나 개걸레년.. 나 넣자 마자 쌀거 같은데..."
그러면서 등뒤로 간 야간 점원은 수아의 엉덩이 뒤에 앉아서 두손으로 수아의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렸다. 벌려진 수아의 보지에서 또 한덩이의 좃물이 흘러나와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진짜 졸라 많이 幻?."
엉덩이에 자리 잡은 남자는 그 말을 하면서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으으읍~~~"
새로운 느낌이다. 방금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새로운 자지가 들어오자 수아는 또 금새 다른 자지를
느끼며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또 한번 방금 전 같은 오르가즘을 기대하게 되었다.
아직 식지 않은 수아의 몸 속을 다른 남자의 자지가 휘젓기 시작한다.
"으읍.. 으읍... 으읍..."
아직 젊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면서도 수아는 금방 나이많은 남자의 새로운 자지에 반응했다.
"야.. 너 다 빨았어? 입에 좃물 좀 나왔어?"
수아의 입에 자지를 물린 젊은 남자가 자지를 빼며 수아에게 묻는다.
그의 자지에서 핥아낸 이런 저런 것들이 많지는 않지만 수아의 입안에 몽글몽글 모여 있었다.
수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다.
"손에 뱉어봐.."
수아는 엎드린채 뒤로 박히면서 가슴을 덜렁 덜렁 흔들면서도 순순히 말 잘듣는 아이 처럼 조심스레
자신의 손에 입안에 모아둔것을 뱉어 내었다.
대부분이 침이지만 조금 모여있는 정액도 함께 섞여있었다.
"ㅋㅋㅋ 씨발년.. 야 그거 다시 먹어"
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행위를 눈앞의 남자가 시킨다. 수아는 자신이 포르노 배우라도 된듯
그의 말에 따라 손바닥에 있는 것을 다시 입으로 핥아내고는 꿀꺽 삼켰다.
"하아.. 하으.. 하으... 하으하으.. 으으..."
이제서야 입이 자유로워진 수아가 쉼없이 신음을 내뱉는다.
눈앞의 젊은 남자가 수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묻는다.
"야 걸레년아.. 좋냐?"
"하악.. 하악... 아...... 좋아... 좋아... 아.. 계속 해줘.. 흐아악!! 악!! 아!! 아 씨발!!"
수아는 남자의 말에 거침없이 대답했다.
"아 씨발년 사람 미치게 하네!!"
수아의 말에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의 움직임이 격해졌다. 그러자 수아도 더 강한 자극에
더 거칠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욕을 내 뱉었다.
"이 씨발년 형이 해주는게 더 좋은가 본데? 욕까지 하네? 형 실력 좋네?"
"와.. 아니 미치겠다. 와 씨발년 보지가 아주 그냥.... 와.."
남자는 차마 말을 잊지 못하고 수아의 보지를 계속 박아댄다.
저릿저릿한 보지가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며 남자의 자지를 감싸고 움찔거리며 주물러 댄다.
"아.. 이년 보지가 씨발.. 장난 아냐... 아 씨발 싸겠다.."
"아.. 제발 좀만 더 해줘... 하아... 으으... 나 좀만 더...."
이젠 정신없는 수아의 입에서 제발 더 해달라고 애원을 한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바로 다시 느끼기 위해선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와.. 씨... 아.. 나 안돼.. 씨발 이거 우리가 이년한테 먹히는거 아냐?"
"그러게.. 진짜 변태같은 년이네.. 존나 더 박아달라고 지랄하는거 봐..."
이젠 눈앞의 젊은 남자도 엉덩이 뒤의 나이많은 남자도 수아의 욕정어린 요청에 혀를 내둘를 지경이었다.
"아.. 이년 어제 후장에 딜도 박아놓고 돌아다니다 너한테 박혔다고 했지?"
"어 맞어.."
수아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가 쑤욱 하고 빠졌다. 아 안돼.... 수아는 애타는 마음에
한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며 비벼 댔다. 조금만 더 계속 해달라고.... 아아 어서...
수아는 이제 낯선 남자 둘 앞에서 스스로 자위를 하며, 아직 원하는 절정에 이르지 못한 보지를
계속 해서 달구었다. 그때 수아의 후장에 딱딱한 것이 느껴졌다.
"아.. 거기는......"
하지만 오히려 수아의 흥분도가 더욱 올라갔다. 그녀의 손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보지를 비빈다.
지금 딱딱한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후장을 비비벼 벌리려고 하고 있다.
그런 압박이 지금 수아에게 더 큰 흥분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아.. 이거 잘 안되네.."
남자는 본능적으로 수아의 보지를 손으로 훑어올려 그녀의 보짓물을 후장에 뭍힌다.
그러더니 ?소리와 함께 수아의 엉덩이 골에 축축한게 떨어졌다.
"하으으으으응....."
수아는 본인도 모르게 콧소리로 신음 소리를 냈다.
지금 남자가 나한테 침을 뱉었어. 난 걸레 같은 년이야. 강간을 당하면서 후장까지 내주려 해.
나한테 침을 뱉을 정도로 나는 싸구려 창녀야..."
남자는 자신이 침을 내뱉은 행위 문에 수아가 콧소리를 낸줄도 모르고 말했다.
"미친년 지손으로 지 보지 쑤시면서 신음 소리 내는거봐.."
그 남자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수아의 후장에 자지 대가리를 맞추고는 밀어넣으려 했다.
"하악...!! 윽.. 흐윽.... 아... 아... 살살... 아파.... 흑!!"
"씨발 후장도 걸레인가?"
"어흑... 어어어어..... 으으으.... 아 조금만 살살... 흐윽...............!!!"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후장을 천천히 벌리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현수만큼 굵진 않지만
그래도 손가락과 비교해서는 상대가 안될 정도의 두께였다. 그래도 어제 하루종일 후장에
딜도를 꼽아놓고 다닌 흥분이 떠올라서 인지, 수아는 자신의 후장에 들어오는 자지를 끝까지
받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어으~~~~~~~~~~~~~~~~~~ 씨발.. 됐다! 좃대가리 들어갔어. 아 존나 쪼여"
"어헉.. 어으...."
"우와? 후장에 들어갔어? 형! 걸레년 후장 어때?"
수아는 뱃속에서 나오는 굵은 신음소리를 한번 뱉어내고는 후장에 신경을 집중했다.
남자의 자지 대가리를 받아내는데 수아가 성공 한 것이었다. 수아는 후장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엄청났만 지금은 어떻게든 견딜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간신히 그 고통을 견디려하자 그 고통은 수아에게는 쾌감으로 바뀌어서 전해졌다.
"아오... 씨발년 아..! 너무 쪼여! 씨발년아 좀 풀어봐!!"
"하아~~흐으~~~~~ 하아....... 하아아아으으으으윽!!!"
수아의 후장에 들어간 남자의 자지는 조금씩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후장 속을 꽉채우고
후장 근육을 한껏 넓혀놓은 남자의 자지 움직임에 수아는 보지와는 다른 아찔한 쾌감에 동물이
그르렁 거리듯 낮은 소리로 토해내듯 신음을 흘린다.
"와.. 씨발년 후장도 따이고.. 형 후장도 존나 걸레같아?"
"아니.. 와 틀려.. 이년 후장은 별로 안한거 같은데? 아 미치겠다. 진짜 싸겠다 이거.."
조금씩 더 깊이 밀고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에 맞춰 조금씩 더 큰 쾌락이 수아를 미치게 만들어 갔다.
"하윽.. 하악... 하으...."
"야... 으... 좋냐?? 후장 따먹히니까 좋아?"
"헉.. 어..... 어.. 좋아... 아... 조금만 더 넣어줘..."
"아 개같은 년..."
남자의 자지가 쑥 빠졌다. 수아는 이젠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아 왜빼.. 어서 .. 더 해줘.. 빨리.. 아.. 힘들게 들어갔는데..."
수아는 엉덩이를 남자에게 더 내밀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러자 이번엔 수아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쑥 하고 들어왔다.
"형.. 콘돔 馨?그냥 보지에 넣어도 괜찮아?
"하윽...."
"씨발.. 몰라.. 이년 후장 쑤시다가 보지에 하니까, 아깐 보지가 존나 쪼였는데 이젠 완전 허벌창이다"
남자는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아아!! 앗!! 아오.. 씨발.. 아 존나 좋아!!!"
자신이 완전히 걸레임을 밝히는 수아였다. 두남자에게 강간 당하며 보지에 좃물 받아내고 후장에 박히다
보지에 다시 박히면서 현수 앞에서도 간간히 내뱉던 욕을 석어가며 스스로 좋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수아의 머릿속에서는 앞선 오르가즘이 밀려나기 전에 또 한번의 오르가즘만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오!!! 씨발 좃같은 보지!! 아.. 씨발 걸레 보지년!!"
남자는 수아의 보지에 넣은지 얼마 안되 다시 사정할 것 같은지 다시 움직임을 멈췄다.
수아는 안타까움에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 속 자지를 움직였다.
"아! 씨발년아!! 가만히있어봐"
남자는 이번에는 아예 보지속에서도 자지를 惠뻬駭? 아무래도 금방 사정 할 것 같아 보였다.
자극이 멈추자 수아는 또 다시 스스로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쑤셨다. 자신의 손으로도
보지에서 쾌감이 밀려 오고 있었다.
아... 좀만 더 해주지.. 이대로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아 씨발 보고만 있어도 싸겠네.."
"이년 씨발 친구들 한테 다 돌릴까? 한 10명은 있어야겠는데"
눈앞의 젊은 남자는 어느새 수아의 얼굴 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이제 막 제대한 한창때 남자여서 그런지, 아까 사정 후에도 그 자지는 죽지 않고 그대로였다.
수아가 안타까운 자신의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자, 이번엔 다시 후장쪽에
딱딱한 자지가 닿았다. 조금 전 남자의 자지에 박히면서 조금 늘어난 후장은 수아의 보짓물을
듬뿍 뭍히고 온 자지의 대가리를 아까 보단 손쉽게 받아 주었다.
"어흐.....윽..."
"계속 니 손으로 보지 계속 쑤셔 미친년아"
수아는 눈앞에서 덜렁 거리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보며, 그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생각하고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여 보지속을 긁어댔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후장에 다시 자지가 밀고 들어와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 아악!!!!"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며, 더 깊이 들어온 자지는 수아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게 만들었다.
수아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눈앞에서 자위하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보지에서 꿀럭거리며 보짓물과 아직 남은 좃물이 밀려나오며 수아의 손에 온통 묻었다.
후장에 꼽힌 자지는 엄청난 자극을 주며, 이제는 거의 보지에 박히는 정도로 빠르고 부드럽게
있었다. 부드러운 자지 대가리가 수아의 후장속 직장 벽을 매끌거리며 비벼대고 있었다.
아... 더이상 못버텨...
후장에서 밀려드는 반복되는 강한 쾌감에 수아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그 말은 또 다시 그녀가
원하던 오르가즘이 찾아왔단 말이었다.
수아는 참지 못하고 이마를 바닥에 대고는 마지막 절정에 도착 하는 것을 느끼면서,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앞쪽 벽을 긁어대듯 문지렀다.
"으으으윽......끄으으으으으으으으윽!!!!!!!!"
이번엔 수아의 등이 볼록 솟아오르며 몸을 움츠러들었다. 수아는 터져나오려는 비명을 간신히
참으면서 연달아 밀려오는 두번? 오르가즘을 온몸 가득 느끼기 시작했다.
"아.. 씨발년아.. 아... 아..!! 싼다!!!"
조금 전부터 사정을 간신히 참고 있던 남자가 수아의 후장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는다.
수아는 정신이 번쩍 들만큼 강하게 밀려들어온 자지에 헉! 하면서 고개가 절로 위로 젖혀졌다.
수아의 후장 속에 또 다른 남자의 뜨거운 좃물이 뿌려지는게 느껴졌다.
"으허어어어어어억.....! 뜨.. 뜨거워.. 하으으으으!!"
수아는 후장을 채워주는 뜨거운 좃물에 허리가 부르르 떨리며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입벌려!!"
수아는 갑자기 자신의 머리채를 누군가 움켜잡고 고개를 숙이지 못하도록 치켜 잡히고는
입벌리라는 소리를 듣고는 입을 크게 위아래로 벌렸다.
그녀의 얼굴과 입안으로 이곳저곳에 뜨거운 것이 달라 붙었다. 특유의 좃물 냄새가 확 밀려왔다.
수아 눈앞에 있던 젊은 남자는 수아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죽지 않은 자지를 붙잡고 계속 자위를
하다가 수아가 느끼는 그 순간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올리고는 그녀의 얼굴에 적은 양이지만
또 한번의 좃물을 쏟아낸 것이다.
"아오.. 아으으으으!!!! 이 씨발년... 으으으... 빠.. 빨어!!"
수아의 입으로 젊은 남자의 자지가 격하게 밀고 들어왔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또 다시 그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아직 수아의 보지와 후장에는 자신의 손가락과 야간 점원의 자지가 박혀 있는 상태에서 수아는
10분 만에 또 한번 사정을 성공해 낸 기특한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었다.
잠시 뒤 후장과 입에서 동시에 두 남자의 자지가 빠져 나갔다.
"하으으으응....."
자지가 빠져나가자 만족감을 듬뿍 느낀 수아가 엉덩이를 내리고 쪼그린채 엎드린 자세를 하며
마지막 가벼운 탄식을 내 뱉었다. 입안에 느껴지는 약간의 미끌한 좃물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수아의 뒷구멍인 후장에서도 좃물이 조금 흘러나와 보지 쪽으로 흘러내려오는 것 같았다.
아직도 보지속은 물컹 물컹한 젊은 남자의 좃물이 남아 있는 듯 했다.
수아를 맘껏 농락하며 좃물을 쏟아낸 두 남자는 주섬 주섬 바지를 챙겨 입는 듯 했다.
젊은 남자가 수아의 얼굴 앞에 티슈를 몇장 던져 준다.
"얼굴이나 딱아 걸레같은 년아."
아까 부터 수아에게 계속 되는 욕설이 섞인 반말에도 수아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수아는 티슈를 들고 얼굴에 묻은 좃물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남은 티슈로 보지와 후장을
한번 닦아내었는데, 좃물과 보짓물을 얼마나 많이 쏟아내었는지 티슈로 닦아내긴 부족했다.
"형.. 먼저 나가서 문 열어. 너무 오래 됐다. 나 얘 데리고 한 5분 있다가 나갈께"
"어 그래"
옷을 다 챙겨입은 야간 점원이 먼저 문을 열고 나갔다. 수아의 눈앞에 그녀가 입고온
원피스가 툭 하고 떨어졌다.
"야 나가게 옷입어"
아직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듯 찌릿 하고 힘이 하나도 없지만, 수아는 간신히 힘겹게
몸을 일으켜 앉았다. 후장에서 계속 뭔가 흘러나오는 들어 손을 후장에 한번 대본뒤에
손을 보았다. 약간 불투명한 액체에서 좃물 냄새가 확 밀려왔다. 그 좃물을 대충 몸에
문질러 닦고는 수아는 원피스를 머리부터 뒤집어 썼다.
"야.. 걸레년아. 너 담부터 우리가 니네 집에 찾아 갈테니 찾아가면 문열어줘야 한다.
존나 오늘 보다 더 좋게 박아줄께. 다음에 한 10명한테 돌림빵 당해볼래? 존나 좋을텐데?"
수아는 그 얘기를 듣고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나 내일 이사간단다 꼬마야..
"어.. 맘대로 해...."
"씨발년아 너 좋았지?"
"어.. 좋았어"
"남자한테 몇번이나 강간 당했냐? 맨날 밖에 나가서 강간 당하고 들어오지?"
"흐.. 아니 오늘이 첨이야.."
"미친년 구라 치고있네."
"야.. 어젠 너 나한테 누나라고 했어. 그리고 남자하고 많이 자봤지만, 이렇게 강제로
한 남자는 없었어. 담 부턴 얌전하게 그냥 한번 달라고 해.. 부드럽게.."
오히려 수아의 당당한 말에 젊은 점원이 말문이 막힌듯 했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언제든 매일 박아댈수 있는 변태 누나가 생겼다는 생각에다 강간을 했지만 그녀도 즐겼다는
말에 마음이 놓이는지 그녀에게 웃어준다.
"알았어 누나. 이제 나가자. 나 이따 일끝나고 저녁때 찾아가도 돼?"
"울 남친 한테 걸리면 너 죽을 텐데..."
"남친 오면 창문 열어놓고 해라. 나 그거 구경해보게"
"맨날 창문으로 내방 훔쳐보던거 너지?"
"어? 알았어?"
"병신..."
오히려 수아가 그를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쪽편에 내팽겨쳐진 샌들에 발을 끼워 넣고 나갈 준비를 했다. 몇시인지 물어보니 7시 55분이란다.
불과 잠에서 恪?45분 만에 모든게 정신없이 벌어진 일이었다. 물론 수아도 즐겼던..
수아의 보지와 후장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수아의 허벅지 안쪽에서 타고 내려왔다.
젊은 남자가 먼저 밖을 한번 내다 보더니, 이젠 가까운 사이라는 듯이 그녀의 한쪽 팔을
잡아 부축해서 밖으로 나간다.
수아가 보니 남자손님의 머리 뒷통수가 계산대 너머로 힐끔 보이고 야간 알바가 그의 물건을
계산 하면서 눈을 힐끗 들어 젊은 직원과 수아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살짝 문쪽으로 까닥했다.
별 일 없으니 어서 데리고 나가란 뜻인 것 같았다.
그렇게 수아가 젊은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계산대를 조용히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바닦만 바라보며 지나가던 수아가 계산대를 스쳐지나가며, 정확히는 자신의
후장을 자지로 처음 뚫어준 야간 점원의 얼굴을 다시 한번 보려고 고개를 들었다가
그대로 굳어 버렸다.
"최수아..."
수아의 머릿속을 꽉 채웠다.
머릿속에 가득한 아찔한 쾌감에 수아의 머리가 저절로 뒤로 젖혀졌다.
"ㅋㅋㅋㅋㅋ 진짜네 이 걸레 년ㅋㅋㅋ 씨발 강간당하면서 존나 질질 싸고 있네"
"씨발.. 이런게 강간이야? 이 년이 어제 부터 박아달라고 존나 보지 벌리고 있던거지. 아까 내가 찾아가서
존나 미안하다고 말했다니까? 이년 어제도 형이랑 둘한테 박히고 싶어하던거 내가 혼자 해버린거 같아서
씨발 존나 미안하더라 ㅋㅋ 아 씨발년..."
"흐읍.. 흐읍..흐읍...... 흐으...."
수아는 이런 현실을 부정 하고 싶었다. 자신이 유혹했던 남자에게 속아서 지금 이렇게 좁은 창고에서
두 남자에게 강간 당하고 있었고, 지금 그런 상황에서 보지를 벌렁 거리며 흥분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하지만 더이상 부정 할 수 없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강간도 현실이고, 수아가 느끼고 있는 쾌락도 현실이었다.
"흐으.. 흐으....흐으....."
"형... 이년 ... 소리 지금 존나 신음 소리 같지 않아? 손 살짝만 힘 乎졺?quot;
수아의 입을 막고 있던 손에 힘이 빠져 나갔다. 수아의 입이 자유로워 졌지만, 그 손은 아직 수아의
입 바로 앞에서 대기 하고 있다. 수아가 비명이라도 지르면 다시 막을 생각인듯 했다.
하지만, 수아는 비명을 지를 생각이 없었다.
"하아.. 하악.... 하앙 하앙 .... 하으아아앙~~~"
수아는 보지에 박아대는 젊은 남자의 단단한 자지의 느낌을 생생하게 느끼는 대로 신음을 내뱉었다.
아.. 아.. .미치겠어... 씨발 어쩌란 말이야 이거..... 아 씨발.. 아...
이 쾌감.. 남자들에게 구속 당해서 일방적으로 당하는 섹스. 강간.
머릿속에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듯 퍼져 나오는 것 같았다. 수아는 그 쾌락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가 미친듯 움찔 거리며 젊은 남자의 자지를 주물 거린다.
"허억.. 허억.. 이년 씨발 벌써 뿅 갔네 .. 걸레년.. 씨발 맨날 우리 가게 와서 보지 벌려대라..
형.. 형도 이제 이년 풀어줘봐. 나 처럼..."
젊은 점원은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있던 다리를 풀어주고는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 아래 께를 부여 잡고
좃질을 하기 시작했다. 등뒤의 남자는 끌어안고 있던 수아를 풀어주고는 그녀의 양쪽가슴을 움켜 잡았다.
자유로워진 수아의 두팔은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두 다리는 남자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마치 어서 더 깊고 강하게 계속 박아달라는 듯이.
이제 더이상 수아는 어쩌고 저쩌고 할 생각이 없었다. 그저 어떻게 하든 이남자들이 미친듯이 자신을 박아줘서
자신의 주체못할 욕구를 채워주길 바랄 뿐이었다.
"하악.. 하악.. 읏!! 으읏.... 하앙.. 하앙...."
"형.. 이 씨발년 매달리는거 봐 더 박아달라고..."
좀만 더.. 좀만 더... 병신아... 아.. 씨발 더 박아봐.. 이게 강간이야? 더 거칠게 해...
수아는 그남자의 말을 인정하기라도 하는 듯이 그렇게 생각을 하며 자신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박아주길 원했다.
그때 수아의 상체를 받쳐주고 있던 남자가 수아의 등을 바닥에 내려 놓고는 일어났다.
드러눕게 되면서 수아의 손이 남자의 엉덩이에서 떨어지고, 자신의 가슴을 비틀며 주무르던 남자의 손길도
사라졌다. 수아는 그 약간의 허전함도 채우기 위해서 자신의 두 가슴을 스스로 모아 잡고는 주물렀다.
"아.. 미친 걸레년..."
그 소리에 수아가 눈을 살? 떠보니 그녀의 눈앞에 새로운 자지가 덜렁 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순간 수아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입에 물었다.
"와아... 미친년... 씨발 내 자지 빠는 거봐..."
"에이 씨.. 형 똥꼬 보여.. 아 드러~"
나이 많은 야간 점원이 수아의 얼굴위에 주저 앉듯이 자세를 잡자, 수아의 보지를 쑤시던 젊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보이게 되었다. 그러자 젊은 남자가 불평을 했다.
"야.. 자세 좀 바꿔봐... 뒤로 해.. 야.. 걸레년아 일어나서 엎드려!"
야간 알바가 수아에게 명령 하듯이 얘기 한다. 수아의 보지에서 젊은 남자의 자지가 쑤욱 하고 빠진다.
그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한줄기 흘러 내려가는게 느껴졌다.
수아는 그들의 요구 대로 바닥에 무릎과 손을 짚고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젊은 남자 쪽으로 쭉 내밀었다.
수아의 커다란 엉덩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젊은 남자의 자지가 쑤욱 밀려들어온다.
"하아아아아악~~~~~"
수아가 감탄사를 내뱉었다. 다시한번 젊은 남자의 자지가 제대로 느껴진다. 굵기나 길이나 평범했다.
하지만 이런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어준 고마운 자지다. 그런 자지가 뒤에서 들어오니 아까보다 훨씬
깊은 곳까지 수아의 보지를 자극 하면서 움직인다.
"이것도 빨아"
누아가 눈을 뜨니 자신의 눈앞에 남자가 무릎꿇고 앉아 있고 그 사이에는 좀 얇아보이는 자지가
빳빳하게 서 있었다. 뒤에서 보지를 관통하듯이 시원하게 박아주는 자지를 느끼며 수아는 눈앞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 입에 물고는 정성껏 오럴을 해주었다.
하 씨발 너무 죽여주자나.. 자지가 보지 쑤셔주면서 내 입으로 자지 빨고 있어... 으 너무 흥분돼..
"아으!!!! 씨발년 입보지 장난 아냐... 씨발 이년 프론데? 어디 남자들한테 맨날 돌려지던 년 아냐?
아오.... 아.. 장난 아냐. 아 씨발 혀.. 아... 씨발... 너 어디 업소 다녔냐?"
"아 그래? 씨발? 아오.. 이년 ... 씨발 이년 박히면서 보짓물 흘려대는거봐.. 진짜 이년 창녀 아냐?
씨발년아 너 남자 몇명이나 따먹어봤냐? 씨발년 어제 입싸 하는거 보니 어디 룸이라도 나가냐?"
수아는 뒤에서 자지로 박힐때 마다 곧장 등골을 따라서 일자로 뒷통수 까지 전달되는 짜릿한 쾌감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 쾌락에 젖은 몸이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안에 있는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대며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아.. 병신 새끼야.. 닥치고 좀..만.... 더 해봐.. 씨발... 좀만 더 하면 돼..... 아 더 박아..
"아.. 아.... 야.. 아직 멀었냐? 아.. 나 씨발 이러다 이년 입에 그냥 싸버리겠다..."
"아.. 형.. 잠깐 다 獰?.. 아으...나 금방 싸....."
"흐읍... 하아.. 안되요... 안되요.. 밖에다... 안에는 안되요..."
수아는 급히 물고 있던 자지를 馨?말했다. 양심상 보지속에 좃물은 현수이외엔 좀 찔렸다.
"씨발년.. 좃물 먹어봤지? 입에다 받아서 먹어. 안그러면 보지에 싸버린다."
"허억.. 학! 학! 네.. 아.. 좀만.. 네 입으로 해줄께요"
"뭐 좀만 더 쑤셔달라고? 입에 받아서 삼킬거야?"
"으흑.. 네.. 네... 으으으으으~~"
"아오 미치겠다!! 이 걸레년 보지봐!!!"
"하윽.. 하윽!! 흑흑.. 조.. 좀만 더!!! 더 .. 더!!"
수아는 자지를 다시 입에 물 생각도 못하고 간신히 자지를 잡은 손으로 간간히 펌프질을 해주며
오르가즘에 곧 도달할거 같은 보지를 관통해오는 느낌을 한껏 느끼며 자신을 강간 하는 남자에게
더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었다.
"아악!! 악!! 나.. 나오겠다!!!"
"안돼! 안돼!!!! 좀만 더!! 좀만 더! 해줘!! 더!! 더!!!!!"
수아는 남자가 사정하려고 하자, 바로 코앞까지 올라온 오르가즘을 놓칠까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며 더 박아달라고 부탁하며 오르가즘을 원하고 있었다.
"아 씨발년이 진짜... 으.. 으...으아~~~~!! 아..!!! 아!!!"
"흐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앙~~"
남자가 자지를 빼지 않고, 더욱 속도를 내어 미친듯이 수아의 보지를 꿰뚫듯 계속 쑤셔주자
수아의 허리와 목이 한껏 하늘로 휘며 젓혀졌다.
그러면서 수아의 보지속에 엄청나게 뜨거운 젊은 남자의 좃물이 꿀럭꿀럭 거리며 쏟아져 나왔다.
그 느낌에 수아는 더 할수 없는 절정의 오름가즘에 빠질수 있었다.
불과 10초전에 박에다 싸달라고 부탁한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굵지도 길지도 않은 보통 내기의 자지에 수아는 현수에게서 느낀 것 같은 쾌락에 눈앞이 하얘졌다.
등골과 온몸이 찌릿찌릿한 쾌감 이외에 수아는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없었다.
보지가 움찔 움찔 거리며 아직 보지속에 박힌 자지를 휘감았다 풀었다 거렸다.
잠시 뒤 그 자지가 수아의 보지에서 쑤욱 하고 빠져 나갔다.
수아의 보지에서 울컥 하며 한뭉텅이의 좃물이 딸려 나와 바닥에 툭하고 떨어졌다.
"하아... 형 잠깐만.."
막 사정을 마친 남자가 눈앞에 있던 야간 점원과 자리를 바꿔 앉았다.
"씨발년아 남은거 빨아먹어.."
자신에게 최상급의 오르가즘을 선물해준 자지가 눈앞에 나타나자 수아는 입을 벌려 그 자지를
끝까지 삼킨뒤 그의 자지에 뭍어있는 자신의 보짓물과 좃물이 엉켜있는 것들을 핥아내고,
그의 자지 속에 남아 있을지 모를 좃물 한방울 까지 소중하게 빨아내 주었다.
"야.. 콘돔 어딧냐?"
"어 거기 서랍에.."
수아가 보지에서 좃물을 뚝뚝 흘리며 젊은 남자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는 동안 수아의
뒤로 돌아간 남자는 콘돔을 찾아서 껄떡 거리고 있는 자신의 자지에 씌었다.
"아.. 새끼 존나 많이 싸놨네.. 씨발 안에 싸도 되는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할껄.."
"형도 그냥 씨발 그냥 생으로 하고 보지에 싸버려 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존나 개걸레년.. 나 넣자 마자 쌀거 같은데..."
그러면서 등뒤로 간 야간 점원은 수아의 엉덩이 뒤에 앉아서 두손으로 수아의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렸다. 벌려진 수아의 보지에서 또 한덩이의 좃물이 흘러나와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진짜 졸라 많이 幻?."
엉덩이에 자리 잡은 남자는 그 말을 하면서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으으으읍~~~"
새로운 느낌이다. 방금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새로운 자지가 들어오자 수아는 또 금새 다른 자지를
느끼며 자신의 몸이 어떻게 되어도 좋으니 또 한번 방금 전 같은 오르가즘을 기대하게 되었다.
아직 식지 않은 수아의 몸 속을 다른 남자의 자지가 휘젓기 시작한다.
"으읍.. 으읍... 으읍..."
아직 젊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면서도 수아는 금방 나이많은 남자의 새로운 자지에 반응했다.
"야.. 너 다 빨았어? 입에 좃물 좀 나왔어?"
수아의 입에 자지를 물린 젊은 남자가 자지를 빼며 수아에게 묻는다.
그의 자지에서 핥아낸 이런 저런 것들이 많지는 않지만 수아의 입안에 몽글몽글 모여 있었다.
수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했다.
"손에 뱉어봐.."
수아는 엎드린채 뒤로 박히면서 가슴을 덜렁 덜렁 흔들면서도 순순히 말 잘듣는 아이 처럼 조심스레
자신의 손에 입안에 모아둔것을 뱉어 내었다.
대부분이 침이지만 조금 모여있는 정액도 함께 섞여있었다.
"ㅋㅋㅋ 씨발년.. 야 그거 다시 먹어"
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행위를 눈앞의 남자가 시킨다. 수아는 자신이 포르노 배우라도 된듯
그의 말에 따라 손바닥에 있는 것을 다시 입으로 핥아내고는 꿀꺽 삼켰다.
"하아.. 하으.. 하으... 하으하으.. 으으..."
이제서야 입이 자유로워진 수아가 쉼없이 신음을 내뱉는다.
눈앞의 젊은 남자가 수아의 가슴을 주무르며 묻는다.
"야 걸레년아.. 좋냐?"
"하악.. 하악... 아...... 좋아... 좋아... 아.. 계속 해줘.. 흐아악!! 악!! 아!! 아 씨발!!"
수아는 남자의 말에 거침없이 대답했다.
"아 씨발년 사람 미치게 하네!!"
수아의 말에 뒤에서 박아대던 남자의 움직임이 격해졌다. 그러자 수아도 더 강한 자극에
더 거칠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욕을 내 뱉었다.
"이 씨발년 형이 해주는게 더 좋은가 본데? 욕까지 하네? 형 실력 좋네?"
"와.. 아니 미치겠다. 와 씨발년 보지가 아주 그냥.... 와.."
남자는 차마 말을 잊지 못하고 수아의 보지를 계속 박아댄다.
저릿저릿한 보지가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며 남자의 자지를 감싸고 움찔거리며 주물러 댄다.
"아.. 이년 보지가 씨발.. 장난 아냐... 아 씨발 싸겠다.."
"아.. 제발 좀만 더 해줘... 하아... 으으... 나 좀만 더...."
이젠 정신없는 수아의 입에서 제발 더 해달라고 애원을 한다.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바로 다시 느끼기 위해선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와.. 씨... 아.. 나 안돼.. 씨발 이거 우리가 이년한테 먹히는거 아냐?"
"그러게.. 진짜 변태같은 년이네.. 존나 더 박아달라고 지랄하는거 봐..."
이젠 눈앞의 젊은 남자도 엉덩이 뒤의 나이많은 남자도 수아의 욕정어린 요청에 혀를 내둘를 지경이었다.
"아.. 이년 어제 후장에 딜도 박아놓고 돌아다니다 너한테 박혔다고 했지?"
"어 맞어.."
수아의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가 쑤욱 하고 빠졌다. 아 안돼.... 수아는 애타는 마음에
한손을 자신의 보지에 대며 비벼 댔다. 조금만 더 계속 해달라고.... 아아 어서...
수아는 이제 낯선 남자 둘 앞에서 스스로 자위를 하며, 아직 원하는 절정에 이르지 못한 보지를
계속 해서 달구었다. 그때 수아의 후장에 딱딱한 것이 느껴졌다.
"아.. 거기는......"
하지만 오히려 수아의 흥분도가 더욱 올라갔다. 그녀의 손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보지를 비빈다.
지금 딱딱한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후장을 비비벼 벌리려고 하고 있다.
그런 압박이 지금 수아에게 더 큰 흥분으로 다가 오고 있었다.
"아.. 이거 잘 안되네.."
남자는 본능적으로 수아의 보지를 손으로 훑어올려 그녀의 보짓물을 후장에 뭍힌다.
그러더니 ?소리와 함께 수아의 엉덩이 골에 축축한게 떨어졌다.
"하으으으으응....."
수아는 본인도 모르게 콧소리로 신음 소리를 냈다.
지금 남자가 나한테 침을 뱉었어. 난 걸레 같은 년이야. 강간을 당하면서 후장까지 내주려 해.
나한테 침을 뱉을 정도로 나는 싸구려 창녀야..."
남자는 자신이 침을 내뱉은 행위 문에 수아가 콧소리를 낸줄도 모르고 말했다.
"미친년 지손으로 지 보지 쑤시면서 신음 소리 내는거봐.."
그 남자는 그러면서 다시 한번 수아의 후장에 자지 대가리를 맞추고는 밀어넣으려 했다.
"하악...!! 윽.. 흐윽.... 아... 아... 살살... 아파.... 흑!!"
"씨발 후장도 걸레인가?"
"어흑... 어어어어..... 으으으.... 아 조금만 살살... 흐윽...............!!!"
남자의 자지가 수아의 후장을 천천히 벌리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행히 현수만큼 굵진 않지만
그래도 손가락과 비교해서는 상대가 안될 정도의 두께였다. 그래도 어제 하루종일 후장에
딜도를 꼽아놓고 다닌 흥분이 떠올라서 인지, 수아는 자신의 후장에 들어오는 자지를 끝까지
받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어으~~~~~~~~~~~~~~~~~~ 씨발.. 됐다! 좃대가리 들어갔어. 아 존나 쪼여"
"어헉.. 어으...."
"우와? 후장에 들어갔어? 형! 걸레년 후장 어때?"
수아는 뱃속에서 나오는 굵은 신음소리를 한번 뱉어내고는 후장에 신경을 집중했다.
남자의 자지 대가리를 받아내는데 수아가 성공 한 것이었다. 수아는 후장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엄청났만 지금은 어떻게든 견딜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간신히 그 고통을 견디려하자 그 고통은 수아에게는 쾌감으로 바뀌어서 전해졌다.
"아오... 씨발년 아..! 너무 쪼여! 씨발년아 좀 풀어봐!!"
"하아~~흐으~~~~~ 하아....... 하아아아으으으으윽!!!"
수아의 후장에 들어간 남자의 자지는 조금씩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후장 속을 꽉채우고
후장 근육을 한껏 넓혀놓은 남자의 자지 움직임에 수아는 보지와는 다른 아찔한 쾌감에 동물이
그르렁 거리듯 낮은 소리로 토해내듯 신음을 흘린다.
"와.. 씨발년 후장도 따이고.. 형 후장도 존나 걸레같아?"
"아니.. 와 틀려.. 이년 후장은 별로 안한거 같은데? 아 미치겠다. 진짜 싸겠다 이거.."
조금씩 더 깊이 밀고 들어오는 남자의 자지에 맞춰 조금씩 더 큰 쾌락이 수아를 미치게 만들어 갔다.
"하윽.. 하악... 하으...."
"야... 으... 좋냐?? 후장 따먹히니까 좋아?"
"헉.. 어..... 어.. 좋아... 아... 조금만 더 넣어줘..."
"아 개같은 년..."
남자의 자지가 쑥 빠졌다. 수아는 이젠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아 왜빼.. 어서 .. 더 해줘.. 빨리.. 아.. 힘들게 들어갔는데..."
수아는 엉덩이를 남자에게 더 내밀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그러자 이번엔 수아의 보지에 남자의
자지가 쑥 하고 들어왔다.
"형.. 콘돔 馨?그냥 보지에 넣어도 괜찮아?
"하윽...."
"씨발.. 몰라.. 이년 후장 쑤시다가 보지에 하니까, 아깐 보지가 존나 쪼였는데 이젠 완전 허벌창이다"
남자는 수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아아!! 앗!! 아오.. 씨발.. 아 존나 좋아!!!"
자신이 완전히 걸레임을 밝히는 수아였다. 두남자에게 강간 당하며 보지에 좃물 받아내고 후장에 박히다
보지에 다시 박히면서 현수 앞에서도 간간히 내뱉던 욕을 석어가며 스스로 좋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수아의 머릿속에서는 앞선 오르가즘이 밀려나기 전에 또 한번의 오르가즘만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오!!! 씨발 좃같은 보지!! 아.. 씨발 걸레 보지년!!"
남자는 수아의 보지에 넣은지 얼마 안되 다시 사정할 것 같은지 다시 움직임을 멈췄다.
수아는 안타까움에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 속 자지를 움직였다.
"아! 씨발년아!! 가만히있어봐"
남자는 이번에는 아예 보지속에서도 자지를 惠뻬駭? 아무래도 금방 사정 할 것 같아 보였다.
자극이 멈추자 수아는 또 다시 스스로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쑤셨다. 자신의 손으로도
보지에서 쾌감이 밀려 오고 있었다.
아... 좀만 더 해주지.. 이대로도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아 씨발 보고만 있어도 싸겠네.."
"이년 씨발 친구들 한테 다 돌릴까? 한 10명은 있어야겠는데"
눈앞의 젊은 남자는 어느새 수아의 얼굴 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대고 있었다.
이제 막 제대한 한창때 남자여서 그런지, 아까 사정 후에도 그 자지는 죽지 않고 그대로였다.
수아가 안타까운 자신의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자, 이번엔 다시 후장쪽에
딱딱한 자지가 닿았다. 조금 전 남자의 자지에 박히면서 조금 늘어난 후장은 수아의 보짓물을
듬뿍 뭍히고 온 자지의 대가리를 아까 보단 손쉽게 받아 주었다.
"어흐.....윽..."
"계속 니 손으로 보지 계속 쑤셔 미친년아"
수아는 눈앞에서 덜렁 거리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보며, 그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생각하고
손가락을 거칠게 움직여 보지속을 긁어댔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후장에 다시 자지가 밀고 들어와서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아!!!!! 아악!!!!"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며, 더 깊이 들어온 자지는 수아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게 만들었다.
수아는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눈앞에서 자위하는 젊은 남자의 자지를 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보지에서 꿀럭거리며 보짓물과 아직 남은 좃물이 밀려나오며 수아의 손에 온통 묻었다.
후장에 꼽힌 자지는 엄청난 자극을 주며, 이제는 거의 보지에 박히는 정도로 빠르고 부드럽게
있었다. 부드러운 자지 대가리가 수아의 후장속 직장 벽을 매끌거리며 비벼대고 있었다.
아... 더이상 못버텨...
후장에서 밀려드는 반복되는 강한 쾌감에 수아는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그 말은 또 다시 그녀가
원하던 오르가즘이 찾아왔단 말이었다.
수아는 참지 못하고 이마를 바닥에 대고는 마지막 절정에 도착 하는 것을 느끼면서,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 앞쪽 벽을 긁어대듯 문지렀다.
"으으으윽......끄으으으으으으으으윽!!!!!!!!"
이번엔 수아의 등이 볼록 솟아오르며 몸을 움츠러들었다. 수아는 터져나오려는 비명을 간신히
참으면서 연달아 밀려오는 두번? 오르가즘을 온몸 가득 느끼기 시작했다.
"아.. 씨발년아.. 아... 아..!! 싼다!!!"
조금 전부터 사정을 간신히 참고 있던 남자가 수아의 후장에 자지를 깊숙히 밀어넣는다.
수아는 정신이 번쩍 들만큼 강하게 밀려들어온 자지에 헉! 하면서 고개가 절로 위로 젖혀졌다.
수아의 후장 속에 또 다른 남자의 뜨거운 좃물이 뿌려지는게 느껴졌다.
"으허어어어어어억.....! 뜨.. 뜨거워.. 하으으으으!!"
수아는 후장을 채워주는 뜨거운 좃물에 허리가 부르르 떨리며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입벌려!!"
수아는 갑자기 자신의 머리채를 누군가 움켜잡고 고개를 숙이지 못하도록 치켜 잡히고는
입벌리라는 소리를 듣고는 입을 크게 위아래로 벌렸다.
그녀의 얼굴과 입안으로 이곳저곳에 뜨거운 것이 달라 붙었다. 특유의 좃물 냄새가 확 밀려왔다.
수아 눈앞에 있던 젊은 남자는 수아의 섹스 장면을 보면서 죽지 않은 자지를 붙잡고 계속 자위를
하다가 수아가 느끼는 그 순간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올리고는 그녀의 얼굴에 적은 양이지만
또 한번의 좃물을 쏟아낸 것이다.
"아오.. 아으으으으!!!! 이 씨발년... 으으으... 빠.. 빨어!!"
수아의 입으로 젊은 남자의 자지가 격하게 밀고 들어왔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또 다시 그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아직 수아의 보지와 후장에는 자신의 손가락과 야간 점원의 자지가 박혀 있는 상태에서 수아는
10분 만에 또 한번 사정을 성공해 낸 기특한 자지를 입으로 정성껏 빨아주었다.
잠시 뒤 후장과 입에서 동시에 두 남자의 자지가 빠져 나갔다.
"하으으으응....."
자지가 빠져나가자 만족감을 듬뿍 느낀 수아가 엉덩이를 내리고 쪼그린채 엎드린 자세를 하며
마지막 가벼운 탄식을 내 뱉었다. 입안에 느껴지는 약간의 미끌한 좃물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수아의 뒷구멍인 후장에서도 좃물이 조금 흘러나와 보지 쪽으로 흘러내려오는 것 같았다.
아직도 보지속은 물컹 물컹한 젊은 남자의 좃물이 남아 있는 듯 했다.
수아를 맘껏 농락하며 좃물을 쏟아낸 두 남자는 주섬 주섬 바지를 챙겨 입는 듯 했다.
젊은 남자가 수아의 얼굴 앞에 티슈를 몇장 던져 준다.
"얼굴이나 딱아 걸레같은 년아."
아까 부터 수아에게 계속 되는 욕설이 섞인 반말에도 수아는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
수아는 티슈를 들고 얼굴에 묻은 좃물을 닦아 내었다. 그리고 남은 티슈로 보지와 후장을
한번 닦아내었는데, 좃물과 보짓물을 얼마나 많이 쏟아내었는지 티슈로 닦아내긴 부족했다.
"형.. 먼저 나가서 문 열어. 너무 오래 됐다. 나 얘 데리고 한 5분 있다가 나갈께"
"어 그래"
옷을 다 챙겨입은 야간 점원이 먼저 문을 열고 나갔다. 수아의 눈앞에 그녀가 입고온
원피스가 툭 하고 떨어졌다.
"야 나가게 옷입어"
아직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듯 찌릿 하고 힘이 하나도 없지만, 수아는 간신히 힘겹게
몸을 일으켜 앉았다. 후장에서 계속 뭔가 흘러나오는 들어 손을 후장에 한번 대본뒤에
손을 보았다. 약간 불투명한 액체에서 좃물 냄새가 확 밀려왔다. 그 좃물을 대충 몸에
문질러 닦고는 수아는 원피스를 머리부터 뒤집어 썼다.
"야.. 걸레년아. 너 담부터 우리가 니네 집에 찾아 갈테니 찾아가면 문열어줘야 한다.
존나 오늘 보다 더 좋게 박아줄께. 다음에 한 10명한테 돌림빵 당해볼래? 존나 좋을텐데?"
수아는 그 얘기를 듣고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나 내일 이사간단다 꼬마야..
"어.. 맘대로 해...."
"씨발년아 너 좋았지?"
"어.. 좋았어"
"남자한테 몇번이나 강간 당했냐? 맨날 밖에 나가서 강간 당하고 들어오지?"
"흐.. 아니 오늘이 첨이야.."
"미친년 구라 치고있네."
"야.. 어젠 너 나한테 누나라고 했어. 그리고 남자하고 많이 자봤지만, 이렇게 강제로
한 남자는 없었어. 담 부턴 얌전하게 그냥 한번 달라고 해.. 부드럽게.."
오히려 수아의 당당한 말에 젊은 점원이 말문이 막힌듯 했다. 하지만, 그는 앞으로
언제든 매일 박아댈수 있는 변태 누나가 생겼다는 생각에다 강간을 했지만 그녀도 즐겼다는
말에 마음이 놓이는지 그녀에게 웃어준다.
"알았어 누나. 이제 나가자. 나 이따 일끝나고 저녁때 찾아가도 돼?"
"울 남친 한테 걸리면 너 죽을 텐데..."
"남친 오면 창문 열어놓고 해라. 나 그거 구경해보게"
"맨날 창문으로 내방 훔쳐보던거 너지?"
"어? 알았어?"
"병신..."
오히려 수아가 그를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젊은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쪽편에 내팽겨쳐진 샌들에 발을 끼워 넣고 나갈 준비를 했다. 몇시인지 물어보니 7시 55분이란다.
불과 잠에서 恪?45분 만에 모든게 정신없이 벌어진 일이었다. 물론 수아도 즐겼던..
수아의 보지와 후장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수아의 허벅지 안쪽에서 타고 내려왔다.
젊은 남자가 먼저 밖을 한번 내다 보더니, 이젠 가까운 사이라는 듯이 그녀의 한쪽 팔을
잡아 부축해서 밖으로 나간다.
수아가 보니 남자손님의 머리 뒷통수가 계산대 너머로 힐끔 보이고 야간 알바가 그의 물건을
계산 하면서 눈을 힐끗 들어 젊은 직원과 수아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살짝 문쪽으로 까닥했다.
별 일 없으니 어서 데리고 나가란 뜻인 것 같았다.
그렇게 수아가 젊은 남자의 부축을 받으며 계산대를 조용히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고개를 숙이고 바닦만 바라보며 지나가던 수아가 계산대를 스쳐지나가며, 정확히는 자신의
후장을 자지로 처음 뚫어준 야간 점원의 얼굴을 다시 한번 보려고 고개를 들었다가
그대로 굳어 버렸다.
"최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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