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완동물들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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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0-01-17 19:22본문
나의 애완동물들집으로 가는 길
서초동에 있는 빌라 안에 차를 댄다.
내 소유의 건물
5층에 각 층에 방이 둘씩이고 가장 옥상층이 우리집이다.
애완동물들의 주소때문에 가지고 있는 빌라이다.
5층에 올라가니1호 애완동물인 수정이 문을 열어 준다.
CCTV로 보고 있었나보다.
이수정 : 1호 애완동물, 별다른 동물의 속성은 없음 31살, 5년전 처음으로 암시를 주고 최초로 성공해서 노예로 만들게 되었는데, 같이 살기 전까지는 레이싱모델일을 하거나 아마추어 사진사들의 모델일을 했었다.
그때 잠깐 사진에 취미를 가지면서 모델출사때 만나게 되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최면의 기법을 배우고 나서 처음 반하게 된 여자여서
출사 소식이 있을때 마다 따라다니면서 암시를 주게 되었다.
처음이라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돈이 상당히 들어간 케이스다.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어 살림을 합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그때부터 집안일을 하며 애완동물이 생기게 되면 그 관리를 하게 했다.
모델 출신이라 174의 늘씬한 키에, 수술한 C컵에 성형 느낌의 얼굴 이지만 어릴때 사진을 보면 크게 고친것도 없어 보인다.
오늘의 스타일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에는 프렌치 메이드의 두건이 씌워져 있다.
상의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배꼽 아래에 닿는 짧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 큰 가슴이 양 옆으로 삐져나와있다.
그리고 얇은 검정 망사로 된 플래어 스커트를 엉덩이에 둘렀지만 너무 짧고 비쳐서 검정 투명 팬티스타킹에 쌓인 제모한 치부가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바닥이 빨간 검정 하이힐을 신고 있다,
어서 오세요 주인님
짧은 스커트를 살짝 잡고 고개를 숙이며 다리를 살짝 굽혀준다
다들 잘 있어?
쫑아는 7시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고
캐니는 조금전에 들어왔습니다.
토아는 아직 학원에서 안끝났고요
쫑아는 준비 다끝났고 캐니는 준비중 입니다.
씻자
메이드가 옷을 벗겨준다.
욕실에 가운데에 목욕탕에서 볼 수 있는 침대가 놓여져 있다.
그 위에 누우니 메이드가 앞치마와 스커트를 벗고 온몸에 비누를 뭍혀서 구석구석 문질러준다.
특히 내물건을 만질때면 눈에 열망이 가득하다.
아직 허락을 안해서 입에 가져가진 않지만 빨간 입술이 벌어지며 혀가 살짝 나와 입술에 침을 뭍힌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와 발에 듬뿍 뭍은 거품이 내 몸으로 옮겨진다.
발을 닦아줄때는 몸을 타고 올라와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쭉 내민다 스타킹에 쌓인 치부를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하는 행동
애녈에 반짝이는 보석이 보인다.
"오늘은 보석 플러그네"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사봤어요"
"이런거 어디서 팔아?"
"인터넷으로 직구 했어요"
이제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내 취향에 자기들의 취향을 더해 몸을 꾸미고 있다.
상을 줘야겠다.
보석을 살살 만지면서 스타킹에 눌려있는 꽃잎을 쓰다듬어주니
비누칠을 하던 몸이 경직된다.
"아흑 주인님"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다리를 꼭 껴앉는다.
비누가 뭍어 빨아주지는 못하고 스타킹 위로 보석을 흔들면서 꽃잎과 클리를 마찰해준다.
울컥
뭔가 새어나왔지만 스타킹에 막혀 품지는 못하고 내 가슴위로 줄줄 흐른다.
"하악하악"
온 몸에 전기가 오는듯 바들바들 떤다
몇분 후
내 몸에서 내려가더니
"주인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하면서 머리를 조아린다.
다리는 힘이 풀려 바들바들 떨면서도 서있으려는게 기특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어서 씻자"
잠깐의 절정을 맞은 수정은 씻는데 집중하게 되고 금방 욕실에서 나오게 되었다.
"쫑아야"
아까 들어왔다는 쫑아를 불러보니.
방에서 낑낑 소리가 난다.
-1부 2장으로
서초동에 있는 빌라 안에 차를 댄다.
내 소유의 건물
5층에 각 층에 방이 둘씩이고 가장 옥상층이 우리집이다.
애완동물들의 주소때문에 가지고 있는 빌라이다.
5층에 올라가니1호 애완동물인 수정이 문을 열어 준다.
CCTV로 보고 있었나보다.
이수정 : 1호 애완동물, 별다른 동물의 속성은 없음 31살, 5년전 처음으로 암시를 주고 최초로 성공해서 노예로 만들게 되었는데, 같이 살기 전까지는 레이싱모델일을 하거나 아마추어 사진사들의 모델일을 했었다.
그때 잠깐 사진에 취미를 가지면서 모델출사때 만나게 되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최면의 기법을 배우고 나서 처음 반하게 된 여자여서
출사 소식이 있을때 마다 따라다니면서 암시를 주게 되었다.
처음이라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돈이 상당히 들어간 케이스다.
혼자 독립해서 살고있어 살림을 합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그때부터 집안일을 하며 애완동물이 생기게 되면 그 관리를 하게 했다.
모델 출신이라 174의 늘씬한 키에, 수술한 C컵에 성형 느낌의 얼굴 이지만 어릴때 사진을 보면 크게 고친것도 없어 보인다.
오늘의 스타일은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에는 프렌치 메이드의 두건이 씌워져 있다.
상의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배꼽 아래에 닿는 짧은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 큰 가슴이 양 옆으로 삐져나와있다.
그리고 얇은 검정 망사로 된 플래어 스커트를 엉덩이에 둘렀지만 너무 짧고 비쳐서 검정 투명 팬티스타킹에 쌓인 제모한 치부가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바닥이 빨간 검정 하이힐을 신고 있다,
어서 오세요 주인님
짧은 스커트를 살짝 잡고 고개를 숙이며 다리를 살짝 굽혀준다
다들 잘 있어?
쫑아는 7시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했고
캐니는 조금전에 들어왔습니다.
토아는 아직 학원에서 안끝났고요
쫑아는 준비 다끝났고 캐니는 준비중 입니다.
씻자
메이드가 옷을 벗겨준다.
욕실에 가운데에 목욕탕에서 볼 수 있는 침대가 놓여져 있다.
그 위에 누우니 메이드가 앞치마와 스커트를 벗고 온몸에 비누를 뭍혀서 구석구석 문질러준다.
특히 내물건을 만질때면 눈에 열망이 가득하다.
아직 허락을 안해서 입에 가져가진 않지만 빨간 입술이 벌어지며 혀가 살짝 나와 입술에 침을 뭍힌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와 발에 듬뿍 뭍은 거품이 내 몸으로 옮겨진다.
발을 닦아줄때는 몸을 타고 올라와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고 쭉 내민다 스타킹에 쌓인 치부를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하는 행동
애녈에 반짝이는 보석이 보인다.
"오늘은 보석 플러그네"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사봤어요"
"이런거 어디서 팔아?"
"인터넷으로 직구 했어요"
이제 일일히 말하지 않아도 내 취향에 자기들의 취향을 더해 몸을 꾸미고 있다.
상을 줘야겠다.
보석을 살살 만지면서 스타킹에 눌려있는 꽃잎을 쓰다듬어주니
비누칠을 하던 몸이 경직된다.
"아흑 주인님"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다리를 꼭 껴앉는다.
비누가 뭍어 빨아주지는 못하고 스타킹 위로 보석을 흔들면서 꽃잎과 클리를 마찰해준다.
울컥
뭔가 새어나왔지만 스타킹에 막혀 품지는 못하고 내 가슴위로 줄줄 흐른다.
"하악하악"
온 몸에 전기가 오는듯 바들바들 떤다
몇분 후
내 몸에서 내려가더니
"주인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를 벌해주세요"
하면서 머리를 조아린다.
다리는 힘이 풀려 바들바들 떨면서도 서있으려는게 기특해서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어서 씻자"
잠깐의 절정을 맞은 수정은 씻는데 집중하게 되고 금방 욕실에서 나오게 되었다.
"쫑아야"
아까 들어왔다는 쫑아를 불러보니.
방에서 낑낑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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