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완동물들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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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0-01-17 19:22본문
나의 애완동물들애완동물들의 준비실로 이용하는 방 문이 열리면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린다
먼저 집에 갔던 캐니가 준비를 하고 나온것 이다.
캐니가 방에서 기어나온다.
단발머리는 올백으로 빗어 넘기고 고양이 귀 머리띠 달았다.
짙은 눈화장에 검붉은 립스틱으로 고소영과 한예슬의 중간쯤 되는 고양이상의 얼굴에 뇌쇄적인 색기가 흐른다.
검정색 전신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목 뒤에 후크가 있어 가슴을 다 덮고 있어 물방울 모양의 가슴에 핑크빛 유두를 눌러주고 있다.
등은 엉덩이 골 바로 위까지 파여 있고 애널부터 클리까지 아래 부분이 트여 있다.
역시 애널에 꼬리를 달고 있는데 개의 꼬리와는 다른 조금 가느다란 고양이의 꼬리다.
뒷다리는 무릎길이의 검정 가죽 부츠를 신고 앞다리에는 팔꿈치를 덮는 길이의 검정 가죽 장갑을 끼고 있다. 가죽장갑의 손가락은 모두 붙어 있어 손가락을 따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있다.
이지선- 3호 노예, 집에선 캐니라고 불리는 고양이
24살의 대학 휴학생 얼굴은 고양이상에 168의 키 단발머리
가슴은 수술한 C컵
연예인을 하겠다며 학교를 휴학해서 성형수술을 받고 여러 기획사를 기웃거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가로수길에서 기획사 사장인척 접근을 했었다.
무언가에 강한 열망이 있을 경우 쉽게 암시에 넘어올 수 있는데 그래서 쉽게 애완동물로 만들 수 있었던 케이스다.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질투가 심하고 남에게 보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야외노출을 종종 시켜줘야 해서 관리하는데 조금 힘든게 단점이지만 티비에서나 볼법한 미녀가 꼬리를 달고 기어다니는데 수고를 들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현재는 내가 운영하는 카페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 예쁜 외모와 남자를 홀리는 색기 덕분에 매출이 상당히 오르는 중이다.
캐니가 앉아있는 소파까지 허리를 비틀며 고양이 처럼 기어온다.
눈빛은 쥐를 앞에둔 고양이처럼 독하고 섹시하게 보인다.
무릎위에 올라와 스타킹에 쌓인 가슴을 내 허벅지에 비빈다. 스타킹을 밀고 올라온 유듀가 허벅지에 느껴진다.
가죽 끈에 방울이 달려있는 목을 긁어주니 만족하는듯 그르렁 소리를 낸다.
아까 말했듯이 질투가 심해 다른 애들을 만져주고 있으면 꼭 사이에 끼어들어 몸을 들이민다.
수정이 그런 캐니의, 뒷목을 잡고 끌어낸다
“주인님 식사 하셔야지 이리 나와”
소파 테이블로 휙 올라가더니 둥글게 몸을 말고 앞발을 핥으며 뽀로통한 얼굴로 노려본다.
끌어 올린 무릎에 스타킹에 쌓인 C컵의 가슴이 눌린다. 압구정 의느님의 손길에서 태어난 물방울 모양의 완벽한 가슴이 탄력을 잃지 않고 눌려있다.
그리고 몸을 꼬아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린다.
예뻐해 달라는 몸짓
가랑이가 열려있는 스타킹이라서 깨끗하게 제모한 골자기가 보인다. 앞발로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꼬리를 등 위로 넘긴다. 핑크색 클리와 가지런한 꽃잎이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있고, 밝은색의 회음부를 지나 검정 실리콘의 꼬리의 뿌리가 살짝 보인다.
그런데 애널에 삽입할때 바른 윤활제가 주변에 뭍어있다.
테이블 아래에 있는 물티슈를 꺼내 꼬리를 들고 플러그 주변의 오일을 닦아준다.
“주인님 제가 할께요”
수정이가 옆에서 말한다.
“아니 이정도는 내가 할께 가서 밥이나 차려”
“네”
“얘들은 밥 줬니?”
“토야 오면 한번에 주려고요”
“언제 온다니?”
“곧 도착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면 같이 먹자. 애들것도 준비해”
“네 주인님”
캐니가 머리를 처박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면서 양쪽 앞발로 엉덩이를 한것 벌린다.
빨간 속살의 구멍과 요도가 보인다.
꽃잎의 습기가 이슬처럼 맺혀 흘러내릴것 같다.
꼼꼼이 애널 플러그 주위를 닦고 나자 허벅지 안쪽으로 애액이 스타킹에 까지 줄줄 흘러 있다.
물티슈로 흐른 애액까지 닦아주니 아쉬운 소리를 낸다.
"야옹~~~"
수정이와 쫑아 만져주는 소리를 들었는지 엉덩이를 벌린 자세를 풀지 않는다.
“응애~옹”
발정기때의 고양이 소리를 내며 조금 더 엉덩이를 벌리며 나에게 들이민다.
다른애들도 해줬으니 캐니도 한번 해줘야 겠다.
엄지손가락을 벌려져있는 빨간 구멍에 집어넣는다.
주루룩 애액이 손을 타고 흐른다.
“냐~~~~옹”
검지로 핑그빛 클리를 만지며 엄지를 깊게 찔러 넣는다.
캐니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흥분한 캐니의 소리를 들은 쫑아가 낑낑 소리를 내며 나오고 싶어 목줄을 당기는 소리가 난다.
수정이는 식탁에 반찬을 내어 놓으면서 이쪽을 흘끔흘끔 바라 보는데 강한 갈망이 담긴 눈빛이다.
손을 흔들면서 왼손으로는 꼬리를 당겼다 놨다를 반복한다.
당겨줄때마다 캐니의 호흡이 끊긴다.
“흡~~~~~~~후~~~~~~~~~흡~~~~~~~~~후~~~~~~~~~~”
엄지로 G스팟을 찾아 검지로 잡고있는 클리와 함께 잡아 주니 앞발로 입을 막고 호흡이 짧아진다.
“흡흡흡흡흡흡”
캐니는 흥분해도 소리를 밖으로 내지르지는 않는다.
최대한 감추려고 하지만 새어나오는 호흡은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띵동”
토야가 왔나보다.
먼저 집에 갔던 캐니가 준비를 하고 나온것 이다.
캐니가 방에서 기어나온다.
단발머리는 올백으로 빗어 넘기고 고양이 귀 머리띠 달았다.
짙은 눈화장에 검붉은 립스틱으로 고소영과 한예슬의 중간쯤 되는 고양이상의 얼굴에 뇌쇄적인 색기가 흐른다.
검정색 전신 스타킹을 신고 있는데 목 뒤에 후크가 있어 가슴을 다 덮고 있어 물방울 모양의 가슴에 핑크빛 유두를 눌러주고 있다.
등은 엉덩이 골 바로 위까지 파여 있고 애널부터 클리까지 아래 부분이 트여 있다.
역시 애널에 꼬리를 달고 있는데 개의 꼬리와는 다른 조금 가느다란 고양이의 꼬리다.
뒷다리는 무릎길이의 검정 가죽 부츠를 신고 앞다리에는 팔꿈치를 덮는 길이의 검정 가죽 장갑을 끼고 있다. 가죽장갑의 손가락은 모두 붙어 있어 손가락을 따로 움직일 수 없게 되어있다.
이지선- 3호 노예, 집에선 캐니라고 불리는 고양이
24살의 대학 휴학생 얼굴은 고양이상에 168의 키 단발머리
가슴은 수술한 C컵
연예인을 하겠다며 학교를 휴학해서 성형수술을 받고 여러 기획사를 기웃거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가로수길에서 기획사 사장인척 접근을 했었다.
무언가에 강한 열망이 있을 경우 쉽게 암시에 넘어올 수 있는데 그래서 쉽게 애완동물로 만들 수 있었던 케이스다.
다른 애들과는 다르게 질투가 심하고 남에게 보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야외노출을 종종 시켜줘야 해서 관리하는데 조금 힘든게 단점이지만 티비에서나 볼법한 미녀가 꼬리를 달고 기어다니는데 수고를 들일 가치가 있다고 생각 한다.
현재는 내가 운영하는 카페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데 예쁜 외모와 남자를 홀리는 색기 덕분에 매출이 상당히 오르는 중이다.
캐니가 앉아있는 소파까지 허리를 비틀며 고양이 처럼 기어온다.
눈빛은 쥐를 앞에둔 고양이처럼 독하고 섹시하게 보인다.
무릎위에 올라와 스타킹에 쌓인 가슴을 내 허벅지에 비빈다. 스타킹을 밀고 올라온 유듀가 허벅지에 느껴진다.
가죽 끈에 방울이 달려있는 목을 긁어주니 만족하는듯 그르렁 소리를 낸다.
아까 말했듯이 질투가 심해 다른 애들을 만져주고 있으면 꼭 사이에 끼어들어 몸을 들이민다.
수정이 그런 캐니의, 뒷목을 잡고 끌어낸다
“주인님 식사 하셔야지 이리 나와”
소파 테이블로 휙 올라가더니 둥글게 몸을 말고 앞발을 핥으며 뽀로통한 얼굴로 노려본다.
끌어 올린 무릎에 스타킹에 쌓인 C컵의 가슴이 눌린다. 압구정 의느님의 손길에서 태어난 물방울 모양의 완벽한 가슴이 탄력을 잃지 않고 눌려있다.
그리고 몸을 꼬아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린다.
예뻐해 달라는 몸짓
가랑이가 열려있는 스타킹이라서 깨끗하게 제모한 골자기가 보인다. 앞발로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꼬리를 등 위로 넘긴다. 핑크색 클리와 가지런한 꽃잎이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있고, 밝은색의 회음부를 지나 검정 실리콘의 꼬리의 뿌리가 살짝 보인다.
그런데 애널에 삽입할때 바른 윤활제가 주변에 뭍어있다.
테이블 아래에 있는 물티슈를 꺼내 꼬리를 들고 플러그 주변의 오일을 닦아준다.
“주인님 제가 할께요”
수정이가 옆에서 말한다.
“아니 이정도는 내가 할께 가서 밥이나 차려”
“네”
“얘들은 밥 줬니?”
“토야 오면 한번에 주려고요”
“언제 온다니?”
“곧 도착할것 같습니다.”
“그러면 오면 같이 먹자. 애들것도 준비해”
“네 주인님”
캐니가 머리를 처박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면서 양쪽 앞발로 엉덩이를 한것 벌린다.
빨간 속살의 구멍과 요도가 보인다.
꽃잎의 습기가 이슬처럼 맺혀 흘러내릴것 같다.
꼼꼼이 애널 플러그 주위를 닦고 나자 허벅지 안쪽으로 애액이 스타킹에 까지 줄줄 흘러 있다.
물티슈로 흐른 애액까지 닦아주니 아쉬운 소리를 낸다.
"야옹~~~"
수정이와 쫑아 만져주는 소리를 들었는지 엉덩이를 벌린 자세를 풀지 않는다.
“응애~옹”
발정기때의 고양이 소리를 내며 조금 더 엉덩이를 벌리며 나에게 들이민다.
다른애들도 해줬으니 캐니도 한번 해줘야 겠다.
엄지손가락을 벌려져있는 빨간 구멍에 집어넣는다.
주루룩 애액이 손을 타고 흐른다.
“냐~~~~옹”
검지로 핑그빛 클리를 만지며 엄지를 깊게 찔러 넣는다.
캐니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흥분한 캐니의 소리를 들은 쫑아가 낑낑 소리를 내며 나오고 싶어 목줄을 당기는 소리가 난다.
수정이는 식탁에 반찬을 내어 놓으면서 이쪽을 흘끔흘끔 바라 보는데 강한 갈망이 담긴 눈빛이다.
손을 흔들면서 왼손으로는 꼬리를 당겼다 놨다를 반복한다.
당겨줄때마다 캐니의 호흡이 끊긴다.
“흡~~~~~~~후~~~~~~~~~흡~~~~~~~~~후~~~~~~~~~~”
엄지로 G스팟을 찾아 검지로 잡고있는 클리와 함께 잡아 주니 앞발로 입을 막고 호흡이 짧아진다.
“흡흡흡흡흡흡”
캐니는 흥분해도 소리를 밖으로 내지르지는 않는다.
최대한 감추려고 하지만 새어나오는 호흡은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띵동”
토야가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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