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완동물들 - 1부7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0-01-17 19:22본문
나의 애완동물들쫑아가 묶여있었던 안방의 특대형 침대는 우리 넷이 모두 올라가도 충분할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도 동물을 더 들이면 좁을듯 싶어 고민중이긴 하다.
우선 내가 올라가 침대에 누우니
양 옆으로 쫑아와 캐니가 누워 자신들의 애널과 구멍에 들어갔던 손을 깨끗이 입으로 청소한다.
꼬리를 뺀 두 동물은 입과 손이 모두 자유로운 상태로 바뀌었다.
쫑아가 말한다.
"주인님 아까 오줌싸서 죄송해요. 주인님이 만져주시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서서 저도 모르게......."
캐니가 말한다.
"으이그 주인님이 만져 주시는데 끝까지 정신을 차려야지 그게 뭐니?"
"캐니야 넌 저번에 똥도 쌌으면서 뭘 그러니? 그거 내가 맛나게 먹긴 했지만~~헤헷"
"이~씨 똥개가"
한달쯤 전에 장염이 걸린 캐니가 굳이 꼬리를 달겠다고 하다가 바닥에 설사를 흘렸었는데 쫑아가 자기가 치우겠다며 모두 핥아먹었었다.
스캇에 대해 특별한 암시를 주진 않았는데 어릴때 봤던 동네 개들의 기억이 남아 개가 되었을때는 그렇게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그 후로는 배설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상태인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함부로 먹지는 말라고 주의정도만 해놓았다.
아무튼 기특해서 그날의 정액은 모두 쫑아에게 줬던 기억이 난다.
"그만 싸우고"
"네 주인님"
수정이 토야를 데리고 들어온다.
수정의 손이 토야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걸 보니 애널에 손가락을 끼우고 있는것 같다.
토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있다.
안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과 애널에서 몰아치는 쾌감에 수정의 팔에 거의 매달려 종종 걸음으로 들어온다.
"수정아 애들 손좀 풀어줘"
"네 주인님"
수정이 토야를 발치에 눕히고 쫑아와 캐니의 구속 장갑을 벗겨준다.
둘 다 굳은 손가락을 움직여 풀더니 서로의 부츠를 벗겨준다.
수정은 숨을 몰아쉬며 엎드려 있는 토야에게 가서 뒤로 넘긴 머리에 들어난 귀속으로 혀를 말아 넣는다.
토야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한숨을 쉰다.
손과 발이 자유로워진 개와 고양이는 내 몸의 구석구석을 정성것 핥는다.
난 느긋하게 누워서 수정과 토야의 모습을 바라본다.
귀를 지난 수정의 혀는 목덜미를 지나 등으로 내려간다. 양 손은 엉덩이를 잡고 쓰다듬지만 골자기 사이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
엎드린 토야는 아무말도 못하고 깊은 숨만 쉬고 있다.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를 핥아주던 수정의 혀는 애널 근처만 빙빙 돌다 허벅지로 내려간다.
쫑아와 캐니가 내 물건을 먼저 물려고 서로 노려보며 으르렁 거리고 있다.
"얘들아 사이좋게 해 언니부터 해야지"
내가 말한다.
"칫 늙은 똥개"
"으릉"
또 티격댄다.
"어허!"
개와 고양이여서 그런지 시간만 나면 이 모양이다.
쫑아가 먼저 입에 문다.
캐니는 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주머니를 혀로 살살 간지럽힌다.
무릎을 꿇고 업드려 있는 쫑아의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가 탐스럽다.
“쫑아 똥꼬 이쪽으로”
입에 물건을 문 채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튼다.
아까부터 흐른 애액에 무릎 뒷편까지 스타킹이 얼룩이 져 있다.
구멍 뚤린 애널부분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넓힌다.
스타킹이 클리까지 찢어지자
엄지는 애널에 검지는 구멍에 그리고 왼손으로는 클리의 표피를 살짝 벗겨 속에있는 핑크색 구슬을 굴려준다.
강아지의 구멍을 만져주느라 내 몸이 틀어지자 케니가 내 애널을 혀로 들이 판다.
셀프 암시로 사정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아무리 단련이 되었다 해도 이런 상태에서 버티긴 힘들었을것 같다.
수정은 이제 누드 스타킹에 투명히 보이는 토야의 발가락을 모아서 핥아주고 있다. 간지러운지 몸을 비튼다.
이제는 이빨로 스타킹의 발가락을 살짝 ?더니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아준다.
길게 엎드려 있는 토야는 눈을 찡그리고 수정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다.
누드 스타킹은 수정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얼룩져 젖어있고 주먹은 시트를 말아 꼭 쥐고 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수정의 팬티 스타킹 가운데에 세번째 애액이 번지고 있다.
내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희롱하고 괴롭히는 만큼 다음 서열의 동물들을 희롱하는걸 즐기는게 수정의 취향이다. 두 번째 동물인 쫑아를 들일때 부터 그랬는데 자신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나눠줘야 하는 질투심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무의식 속에 있었던 SM의 취향이 내 정신개조로 들어난게 아닐까 싶기도 한다.
이젠 토끼의 엉덩이에 입을 파뭍는 수정 애널을 공격당하는 토야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비튼다.
“이히히히힉”
수정의 손이 토끼의 클리를 문지른다. 아직 아무것도 넣은적 없는 보지구멍은 수정도 조심하는것 같다.
“웁웁웁웁”
토야의 숨소리가 격해진다.
그 소리에 맞춰 친언니 쫑아의 숨소리도 거칠어 진다.
내 물건을 더이상 입에 물지 못하는 쫑아는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온 몸을 들썩이며 리듬을 탄다.
“웁웁웁웁”
토야가 소리를 내면
“하악~하~~악”
하면서 쫑아가 대답을 한다.
그 새를 놓치지 않고 캐니가 물건을 입에 문다.
몸을 일으켜 쫑아를 웅크리게 하고 애널에 혀를 가져간다.
직전에 관장을 해서 살짝 벌려져있던 애널에 향긋한 냄새가 난다.
꽃처럼 융기하고 살작 벌어진 애널을 핥아주니 발가락에 힘을 준다. 캐니도 어느새 뒤로 와서 물건을 손에 잡고 내 애널을 핥아준다.
지금 보니 두 자매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가 같다.
수정에게 토야를 언니 옆으로 옮기게 하고
쫑아의 애무를 캐니에게 하도록했다.
엉덩이를 높이 들고 엎드린 자매는 서로 손을 잡고 쾌락에 빠진 눈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언니가 미소를 짓자 동생이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답한다.
솟은 두 엉덩이, 언니의 엉덩이에는 검정 팬티 스타킹의 사타구니 부분이 침과 애액에 범벅이 되어 찢겨있고 동생의 엉덩이에도 침과 애액에 젖은 하얀 팬티 스타킹이 찢겨 걸려있다
검정 전신스타킹의 미녀와 검정 팬티스타킹에 망사를 허리에 두른 미녀가 두 자매의 애널을 빨고 있다.
잠시 이 풍경을 바라본다.
우선 내가 올라가 침대에 누우니
양 옆으로 쫑아와 캐니가 누워 자신들의 애널과 구멍에 들어갔던 손을 깨끗이 입으로 청소한다.
꼬리를 뺀 두 동물은 입과 손이 모두 자유로운 상태로 바뀌었다.
쫑아가 말한다.
"주인님 아까 오줌싸서 죄송해요. 주인님이 만져주시면 정신을 차릴수가 없서서 저도 모르게......."
캐니가 말한다.
"으이그 주인님이 만져 주시는데 끝까지 정신을 차려야지 그게 뭐니?"
"캐니야 넌 저번에 똥도 쌌으면서 뭘 그러니? 그거 내가 맛나게 먹긴 했지만~~헤헷"
"이~씨 똥개가"
한달쯤 전에 장염이 걸린 캐니가 굳이 꼬리를 달겠다고 하다가 바닥에 설사를 흘렸었는데 쫑아가 자기가 치우겠다며 모두 핥아먹었었다.
스캇에 대해 특별한 암시를 주진 않았는데 어릴때 봤던 동네 개들의 기억이 남아 개가 되었을때는 그렇게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그 후로는 배설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상태인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함부로 먹지는 말라고 주의정도만 해놓았다.
아무튼 기특해서 그날의 정액은 모두 쫑아에게 줬던 기억이 난다.
"그만 싸우고"
"네 주인님"
수정이 토야를 데리고 들어온다.
수정의 손이 토야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걸 보니 애널에 손가락을 끼우고 있는것 같다.
토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있다.
안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하이힐과 애널에서 몰아치는 쾌감에 수정의 팔에 거의 매달려 종종 걸음으로 들어온다.
"수정아 애들 손좀 풀어줘"
"네 주인님"
수정이 토야를 발치에 눕히고 쫑아와 캐니의 구속 장갑을 벗겨준다.
둘 다 굳은 손가락을 움직여 풀더니 서로의 부츠를 벗겨준다.
수정은 숨을 몰아쉬며 엎드려 있는 토야에게 가서 뒤로 넘긴 머리에 들어난 귀속으로 혀를 말아 넣는다.
토야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한숨을 쉰다.
손과 발이 자유로워진 개와 고양이는 내 몸의 구석구석을 정성것 핥는다.
난 느긋하게 누워서 수정과 토야의 모습을 바라본다.
귀를 지난 수정의 혀는 목덜미를 지나 등으로 내려간다. 양 손은 엉덩이를 잡고 쓰다듬지만 골자기 사이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
엎드린 토야는 아무말도 못하고 깊은 숨만 쉬고 있다.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를 핥아주던 수정의 혀는 애널 근처만 빙빙 돌다 허벅지로 내려간다.
쫑아와 캐니가 내 물건을 먼저 물려고 서로 노려보며 으르렁 거리고 있다.
"얘들아 사이좋게 해 언니부터 해야지"
내가 말한다.
"칫 늙은 똥개"
"으릉"
또 티격댄다.
"어허!"
개와 고양이여서 그런지 시간만 나면 이 모양이다.
쫑아가 먼저 입에 문다.
캐니는 다리 사이에 머리를 박고 주머니를 혀로 살살 간지럽힌다.
무릎을 꿇고 업드려 있는 쫑아의 스타킹에 쌓인 엉덩이가 탐스럽다.
“쫑아 똥꼬 이쪽으로”
입에 물건을 문 채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튼다.
아까부터 흐른 애액에 무릎 뒷편까지 스타킹이 얼룩이 져 있다.
구멍 뚤린 애널부분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넓힌다.
스타킹이 클리까지 찢어지자
엄지는 애널에 검지는 구멍에 그리고 왼손으로는 클리의 표피를 살짝 벗겨 속에있는 핑크색 구슬을 굴려준다.
강아지의 구멍을 만져주느라 내 몸이 틀어지자 케니가 내 애널을 혀로 들이 판다.
셀프 암시로 사정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아무리 단련이 되었다 해도 이런 상태에서 버티긴 힘들었을것 같다.
수정은 이제 누드 스타킹에 투명히 보이는 토야의 발가락을 모아서 핥아주고 있다. 간지러운지 몸을 비튼다.
이제는 이빨로 스타킹의 발가락을 살짝 ?더니 발가락 하나하나를 빨아준다.
길게 엎드려 있는 토야는 눈을 찡그리고 수정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다.
누드 스타킹은 수정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얼룩져 젖어있고 주먹은 시트를 말아 꼭 쥐고 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수정의 팬티 스타킹 가운데에 세번째 애액이 번지고 있다.
내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희롱하고 괴롭히는 만큼 다음 서열의 동물들을 희롱하는걸 즐기는게 수정의 취향이다. 두 번째 동물인 쫑아를 들일때 부터 그랬는데 자신이 차지하고 있던 자리를 나눠줘야 하는 질투심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무의식 속에 있었던 SM의 취향이 내 정신개조로 들어난게 아닐까 싶기도 한다.
이젠 토끼의 엉덩이에 입을 파뭍는 수정 애널을 공격당하는 토야가 이상한 소리를 내며 몸을 비튼다.
“이히히히힉”
수정의 손이 토끼의 클리를 문지른다. 아직 아무것도 넣은적 없는 보지구멍은 수정도 조심하는것 같다.
“웁웁웁웁”
토야의 숨소리가 격해진다.
그 소리에 맞춰 친언니 쫑아의 숨소리도 거칠어 진다.
내 물건을 더이상 입에 물지 못하는 쫑아는 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온 몸을 들썩이며 리듬을 탄다.
“웁웁웁웁”
토야가 소리를 내면
“하악~하~~악”
하면서 쫑아가 대답을 한다.
그 새를 놓치지 않고 캐니가 물건을 입에 문다.
몸을 일으켜 쫑아를 웅크리게 하고 애널에 혀를 가져간다.
직전에 관장을 해서 살짝 벌려져있던 애널에 향긋한 냄새가 난다.
꽃처럼 융기하고 살작 벌어진 애널을 핥아주니 발가락에 힘을 준다. 캐니도 어느새 뒤로 와서 물건을 손에 잡고 내 애널을 핥아준다.
지금 보니 두 자매가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가 같다.
수정에게 토야를 언니 옆으로 옮기게 하고
쫑아의 애무를 캐니에게 하도록했다.
엉덩이를 높이 들고 엎드린 자매는 서로 손을 잡고 쾌락에 빠진 눈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언니가 미소를 짓자 동생이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답한다.
솟은 두 엉덩이, 언니의 엉덩이에는 검정 팬티 스타킹의 사타구니 부분이 침과 애액에 범벅이 되어 찢겨있고 동생의 엉덩이에도 침과 애액에 젖은 하얀 팬티 스타킹이 찢겨 걸려있다
검정 전신스타킹의 미녀와 검정 팬티스타킹에 망사를 허리에 두른 미녀가 두 자매의 애널을 빨고 있다.
잠시 이 풍경을 바라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