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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피소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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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0-01-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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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피소드
사무실에피소드★사무실 에피소드 -4(101퍼센트실화속편)



글이라고는....초등시절 선생님이 무서워 일기를 써본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런 저의 조악한글을 격려해주신 멀티오르가즘님,엉덩이 찬양님



그밖에 사랑해주시는 모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게시판에 다녀가신님들을 위해.....





이 글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다른 작가님들의 야설은



읽지 않는답니다...



저만의 개성이 사라질까 두려워서져...





>>>>>>>>>>>>>>>>>>>>>>>>>>>>>>>>>>>>>



사무실에피소드-4(101퍼센트실화속편:유희는 계속되다)







일단 학창시절 운동할때 정신통일을 연상하면서



나는 아랫배에 힘을 주어 집중한다음에





수진이가 정해준 글을 쓰기 시작햇습니다



원래는 펜글씨체엿지만



잦은 업무를 보다보니 약간 변형된 달필체로 변해진



내글씨체를 만유감없이 발휘하기 시작햇습니다





수진이는 결코 서두르는 일이 없이 차분히



나의 자지를 양손으로 받쳐들고



마치 수석 궁녀가 황제의 자지를 받들듯이 숙연하게



그녀의 메탈브라운 립스틱이 남아잇는 앙증맞은 입술에



함몰시켯씁니다





순간 전류에 감전되는듯햇지만



나는 애써 외면하며



글씨를 계속 써내려갔습니다



애써 참았지만



몇자쓰기도 전에



만년필에 힘이 들어가 잉크가 번졌습니다





수진은 의외라는듯 혀를 돌려대기 시작했는데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나의 귀두를 훑어내리기 시작햇씁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콧소리를 흘리며



안간힘을 다해 글씨를 쓰고는 있었지만





이미 글씨는 톱니바퀴처럼 부들부들 떨려서





정말 알아보기 힘든 글자체로 변화해갔씁니다



혹시 세종대왕께서도 이런 방법으로 한글을 만드신건 아닌지...





수진이는 계속해서 쪽쪽소리를 내며



책상밑에서 자지를 핥고 빨며





혹은 목구멍 안쪽까지 흡입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입밖으로 꺼내어



그특유의 당김이 좋은 혀로



자지 기둥을 핥기도 하다가



급기야는 고환의 주름 하나하나를 혀끝 돌기로



찌르기도 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뚝!!!!하더니 만년필촉이 부러져 나갔습니다



수진이가 의기양양해하며



책상밑에서 내 자지 중심을 잡고



올려다 보았씁니다



난 비명을 질렀습니다



으악...으으으으 으아아악~~~





어찌나 자극이 강햇던지 그 짜릿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은 양손을 들어버리고 만것입니다



수진은 어디 두고 보란듯이





알몸에 달랑걸치고 잇떤



스커트를 벗어던지며



이상하게 변형된 글씨를 쳐다보앗습니다



"까르르르르르르~~~~이건 화성인간 글씨인가바여???



하나투 못알아 보겟네...





수진이가 놀려대며 뭔가를 자꾸 주절거리며



재미있어햇지만



난 아직도 자지전체에 흐르는 찌릿한 전류에 대한 여운으로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헐떡거리고 있었습니다



"



"자자!!실장님 차례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먹어보고 싶던 수진의 오줌이었기에



얼른 마시고는 싶엇지만



도데체 어떤 자세를 취해야



안흘리고 수진의 오줌을 마실수잇는지 난감햇씁니다



생식기관 구조가 남자와 달라 방법이 막연햇씁니다



그렇다고 해서



호수를 요도에 대고 마실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



수진 역시 여긴까진 좋았는데 어떻게 해야 내게 오줌을 먹일수잇는지



조금은 난감한지



어떻한다.....????





나는 마침 옛날 삼류일본소설을 읽었을때



이와 비슷한 상황이 떠오르자



비상등대신 사무실의 형광등을 밝게켜고



바닥에 반듯이 누었습니다





마침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사람들이 출근하지 않을뿐더러





이건물 전체가 거의 일요일은 출근을 하지 않기때문에



느긋하게 즐길양으로





수진이가 빨리 오줌을 먹여줄것을 한껏 고대하며



야릇한 표정을 짓고 나체로 우뚝 서잇는 수진을



누운채로 올려다 보았습니다





난 그때 비로소 수진의 키가 저렇게 컸나싶엇씁니다





사실 키가 164센티를 아담한 체구라고들



표현하시는 분들을 소라가이드 야설집에서도



본기억은 납니다만



여자키가 164라면



엄청 큰키일것입니다



특히나 누운상태에서 벗고잇는



수진을 바라보면



차라리 스케일이 웅장하고 서스팬스할정도입니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잇는 수진의 보짓살이



질곡마저 디테일하게 드러났지만





차라리 괴기스런 골짜기만 같은 분위기를 연출햇씁니다





누워잇는 내 자세에서 영감을 얻었는지



수진이가



일단 나의 가슴에



부드러운 소음순이 늘어진 보지를 깔고 앉앗습니다





여자를 가슴에 나체인채로 앉혀들 보셧는지 모르겠지만



맨살에 축축한 보지가 닿아 있는 느낌이란



사실 세치혀나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점이 있씁니다





아까 내 오줌을 뒤집어쓴 수진의 몸에 남아잇던



오줌은 이미 증발해버려 남아 있질 않았지만



수진이가 애써 힘을 주는 모습은 차라리 하나의 예술품처럼



신비스럽기만 햇는데



준비가 되었는지



양다리를 벌린채



보지의 중심을 나의 얼굴쪽으로





쭈그려앉은 두다리를 의지해 이동해왓씁니다





사무실 불이 밝게 비쳐주는 수진의 보지는



정말 지루하지않게 산만합니다



사방으로 흩어져 연기처럼 풀어져 잇는 수진의 보짓털사이로



벌겋게 입을 벌리고 있는 질구



거기에 약간 돌출된 요도가 꿈틀거리며



벌름 벌름 입을 여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눈두덩이에



수진의 오줌을 뒤집어쓰고야 말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수진의 오줌발이 어디로 갈지 예측이 안되었습니다



애써 위치를 잡아



입을 벌리면



전혀 예측하기 힘든곳에 오줌이 흘렀씁니다





심지어는 수진의 엉덩이를 타고 흐르는 경우도 있어서





이러다가는 제대로 한모금 못마실것 같아



나는 사랑스런 수진의 엉덩이를 양팔을 뻗어 감싸안고



고개를 들어 보지 전체를 입을 벌려 막앗씁니다



그러자 이제서야 제대로 수진의 오줌이 입안에 고이기 시작햇씁니다





한순간에 지릿한 수진의 체취를 담은 오줌이 입안가득 고였지만



나는 처음으로 오줌이 짠맛이 아니란걸 체감햇습니다





어쩌다 오줌눌때 잘못튀어서



입술근처에 오줌방울이 티게되면



왠지 짠맛이 납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량으로 오줌을 입안에 넣으면



마치 석유를 입에 넣었다 가셔낼때처럼



아뭏든 그역시 형용하기 힘든 맛을 냅니다



너무나 흥분해서 그 기억을 제대로 살릴수는 없지만



나는 지금도 후회하는것이



그 맛을 음미해보지 못한점입니다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생각없이 벌컥 벌컥 마셧기때문에



혀가 가지는 맛점을 전부 놓쳐버렸기때문입니다





그렇게 마시지말고 혀전체로 오줌을 서서히 느꼇어야하는데....



그렇지만 확실하게 느낄수잇는기회가



그이후에 있었지만



차후에 묘사해보기로하고...



나는 받아마시는것으로 성이 안차



오줌이 나오기도 전에 마구 빨았습니다



그러자 수진이가 이상한 괴성을 발하며



그 까만 눈동자를 뒤집어올렸습니다



빨아먹으면서 수진을 보니



이미 수진의 흰자위만 보입니다



반쯤 감은 눈의 희자위 위로 수진의 검은 눈동자가 5분지1만 보입니다



그 길고 촘촘한 속눈썹밑에 살짝 드러난 검은자 끝부분 라인을 보자



난 마치 미쳐버릴것만 같은 어찌할수없는 충동때문에



이미 패닉상태가 되어



모든 주위사물을 망각한채



한방울이라도 더빨아내기 위해



안감힘을 ㎧윱求?.





그러다 결국은 수진을 뒤로 넘어뜨리고



엉덩이를 받쳐올리자



수진의 보지가 알맞은 높이에서



내입술을 기다립니다



바닥이 타일이라서 흘린 오줌이야 청소하면 그만이지만



수진이가 맨살에 느끼는 타일감각은 고통일수가 잇씁니다



허리를 안아서 들어올리듯이 안앗끼 때문에



수진이 바닥에 받는 무게를 어느정도 내가 감수하면서





이제는 오줌발이 거의 막바지에 달해



찔끔거리는 오줌을 핥아먹기 시작햇씁니다



이제는 벌컬거리며 마실만한 오줌이 남아잇지 않습니다



항문주위로 흘러내리는 오줌을 핥아먹다보니



수진역시 모든 이성이 마비된듯 새로운 언어를 구사하기 시작합니다



이것두 방언의 일종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으악.꿰야꿰야 꼬륵꼬륵...끼르르르르....



"엽뽀...나..나...나...나죽내...이림?..개職㈍上上?br />


"깨땍...깨때햐....날죽여 죽여롸아이



"엽뽀 엽?..옵....오오오오옵?....끼악끼악 끼륵끼륵.....끅끅...





"끼야야야약..앙아...앙앙



"엉엉~~~으흐흑~~~~



"내버지,내버지....내버쥐 물어내...끄르르르르륵





결국 수진은 혼절한것 같습니다



아니 혼절한것이라기보다는



간헐적으로 불규칙하게 정신을 놓?다가는 다시 돌아오고



그런 리드미컬한 싸이클을 반복하는것 같았습니다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수진을 번쩍 들어올려



삼단으로 잘라 개조한 스치로폴 침대를 펴고



또壕윱求?br />




수진은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이미 감별할수잇는 단계를 벗어난거 같습니다





스치로폴위에 똑耽?수진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항문이 잘드러나보이는 각도까지 치켜올렷습니다



주위 근육이 당기는 바람에



수진의 항문이 보기좋게 마치



올챙이가 아가미 호흡할때처럼 입을 벌렷습니다



이미 나의 귀두를 허용한 수진의 항문에



귀두끝을 대고 지긋이 밑으로 끌어내려



자지를 지렛대삼아



길게 찢듯이 구멍을 넓히고





깊숙이 질러넣었씁니다



항문주위의 엉덩이 살들이 팽팽하게 자지를 물고 같이 딸려들어가다가



어느순간 원상복귀가 되면서



내자지는 이미 수진의 항문이 모두 삼켜버려



밑둥만 남았씁니다





그렇게 두어번 박아대다보니





차갑고 작은 수진의 손이



내 아랫배를 지긋이 밀어냅니다



내가 그녀의 손이 하는대로 밀려나자



수진이 그 상태에서 눈을 감은채



자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난 수진이 오르가즘을 느끼기를 희망한다는걸 깨닫고





그상태에서 전에 햇던대로





수진의 두다리를 일자로 모으고 내 양다리를 감싸안듯



수진의 몸통을 감은채



씹두덩이쪽에 나의 치골을 얹고



부드럽게 돌려주기 시작햇습니다





수진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은



이미 늦어버렷습니다



이미 수진은 더이상 어떤 것두 느낄수가 없읍니다



이미 혼절해서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역시 과도한 에너지 낭비와



엄청난 혈액의 기복으로 인해



탈진한상태에서 수진의 옆으로



풀썩 풀입처럼 쓰러봅뭅求?br />




깨어나보니



내자지는 아직도 수진의 보지안에 있었는데





내가 눈을뜨는것과 동시에



수진이도 눈을 떳습니다



결코 과장하고 싶진않지만



수진에 대해서 아무리 냉철하게 표현하려해도



수진은 보기드문 미인임엔 틀림없읍니다



요즘 누우드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이혜영과 약간 닮았지만



제 삼자 입장에서 순수객관적인 묘사를 하라면



이혜영의 매력이 수진의 지극히 미비한 한부분을 닮은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시계를 보니 오후 2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입안도 텁텁하고 허기도 졌지만





두 사람은 일단 난장판이 되어잇는 사무실 청소부터 해야햇씁니다



일요일이라 출근하는 사람도 없고



옆사무실또한 그런것 같지만





어쩌다 경비가 올라와 점검하는 경우가 잇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무실 밖에 같은 층이 사용하고 잇는 화장실에



알몸으로 달려가 밀대를 가져와서



사무실 청소를 해보앗씁니다



평소에는 청소아줌마가 하는 일이지만



수진이와 나는 아무것도 안걸친채



부지런히 청소를 했으며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모카향이 나는 공기청정제를 뿌리니



금방 수진이와 나의 오줌냄새가 사라봄윱求?br />




허기진 배를 채우고 돌아오니



사무실에 놓고간 수진의 핸드폰에서



메세지를 알리는 알람이 울어댑니다





수진이 핸드폰을 열때 얼핏보니까



"은식"이렇게 문자가 적혀잇었는데



열번도 넘게 온것 같습니다





수진이 마악 전화하려는데 알람이 다시 울립니다





"웅 은식이니?



"오늘? 글쎄?





"웅, 어머님두 잘계시고?



"웅 ,나야머 매일 그렇지....



"글쎄,,,,시간이 될까?





수진이 전화를 하면서 내 눈치를 봅니다





내가 말없이 고개를 끄떡여 주엇씁니다



한편으로 죄책감이 밀려들었고요





............





수진이 전화를끊자 내가 말햇씁니다



"수진아 나가보렴



재밌게놀다와......



그말을 하면서도 나는 처음으로 질투도 아니고 회한도 아닌





묘한 슬픔을 느꼇습니다





내표정을 읽은 수진이 발랄하게 웃으며 말을 건넵니다



"금방 나갔다 다시 올게요



아셧쪄?





"아니 그냥 퇴근해 ...그리고 재밌게 놀아..





그러자 수진이 그 특유의 하얗고 차가운 손으로



다시 복장을 갖춘 나의 양복 지퍼를 반쯤내리고



손을 사타구니에 집어넣어



팬티위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혓습니다





"나..오늘 정말 오지마...?...요??/?





수진이 경어를 쓰지 않으려다가 말끝에 끝내 경어로 뒤바꿉니다





"웅 ...수진이 친구인데.....너무 소홀하면 안되겟지....





"나없다고 울지말고 바람피면안대? 아랐찌....요???





어린아이 말투를 흉내고는 잇지만



나는 수진이로부터 오히려 어머니를 연상햇습니다



[저렇게 순수하고 착한애를 약물을 먹이고 강간햇다니....]





나는 자책감을 애써 감추며



수진의 등을떠밀었읍니다





수진이 사무실문을 나서다 말고 다시 돌아서며



내게 안겻씁니다





그리고는 그 조그맣고 아름다운 얼굴을 내얼굴에 근접하며





내 한쪽 귀를 아플정도로 자기 입술가까이에 끌어당긴뒤







"우리....내일도 오줌먹자...웅???



미나언니 몰래 ...어때...요???괜찮지???



나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내가 화장실에 가서 종이컵에 받아올게 꼭 먹어줘야해....



"글구 옵....헤~~^^옵빠두 오줌 다버리믄 나한테 주글줄 알아...





그녀는 떠나갔씁니다



갑자기 사무실에 정적이 감돌앗씁니다



나는 수진이 다시 돌아온다고 할때



허락하지 않은것이 후회되기도 햇씁니다





일생 외로운것이 뭔줄 모르고 지내오다가



처음으로 죽음보다 깊은 고독이



뼛속까지 저며옵니다







감사합니다....



Ps.......오늘도 완결짓지 못한점 사죄드립니다



다음번엔 끝날것 같내여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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