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펜팔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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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1-17 19:30본문
천리안펜팔
천리안펜팔천리안 펜팔 (중)
(중)
지금의 비디오방이나 DVD 영화관들은 방도 제법 넓고 큰 소파에 기다란 보조소파등 두사람이 누워
서 뒹굴기에도 충분할 정도의 시설이지만 그 당시에는 셋이 앉으면 빠듯할 정도 길이의 소파와 각
소파앞에 발을 올릴 수 있는 보조 소파정도가 놓여져 있는 좁은 방이었다.
비디오방에 들어가니 예상대로 좁고 어두운 공간에 방문을 닫으면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어 둘이서 비스듬히 누운 자세에서 서로 끌어안고 비디오 보기에 딱 좋았다.
비디오를 향해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둘이 나란히 누어 내 왼팔을 그녀의 목뒤로 넣어주자 그녀가
머리를 살짝 들어 나를 돕는다. 뻗은 왼팔을 살짝 구부려 그녀의 얼굴을 내 어깨에 바짝 붙인다.
여인의 화장품 냄새와 머리의 샴푸냄새가 남성의 성욕을 이렇게 자극하는 지 미처 몰랐다. 내품
에 다소곳이 안긴 그녀의 얼굴에 내 얼굴을 바싹 붙이며 오른손을 살짝 그녀의 배위로 올린다.
그녀가 입은 티를 사이에 두고 전해오는 군살없이 날씬한 그녀의 뱃살이 잠시 움찔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녀도 은근히 나와의 접촉을 원하는 것은 아닐까?
TV에서는 비디오가 방영되고 있었으나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다만 TV 브라운관을 통해 은은
히 비쳐지는 불빛만이 내옆에 누어있는 그녀의 육체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배위에 올렸던 오른손을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으로 더듬어 올라가며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내 입술을 갖다댄다.
" 흐 흡!" 그녀의 짧은 호흡과 함께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진다.
벌려진 입술사이로 내 혀를 가만히 밀어넣으니 아까 보았던 그 하얀 이가 닿는다.
닫힌 이사이로 혀를 밀어넣으니 닫혔던 이가 열리며 내 혀를 그녀의 혀가 마중한다.
"쭙! 쭈~웁 " 그녀가 내혀를 빨기 시작한다. 그녀의 콧김이 내 얼굴에 와 닿는다. 여체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다. 다시 그녀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들이곤 그녀의 혀뿌리가 뽑힐정도로 강하게
그녀의 혀를 끌어당긴다.
"하 악! " 그녀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진 내 손에 팔딱거리
는 그녀 심장의 진동소리가 점차 강하게 전해져 온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그녀의 허리부분으
로 내려 바지사이에 끼워진 그녀의 티를 바지밖으로 끌어낸 후 천천히 머리쪽으로 밀어올리자 분홍
색 레이스 브라지어가 부끄러운듯 살짜기 그 봉우리를 나타낸다.
"아.. 지~ㄴ혁 씨~....부 끄 러 워.."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며 왼팔을 내 목 뒤로 돌린다.
" 괜 찮 아..우리 편지로는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서로가 갈망해 왔잖아.." 그녀의 귀에 나즉히 속
삭이자 그녀가 강하게 나를 끌어안으며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밀착해 온다. 풋풋한 여인
의 내음이 내 후각을 자극한다.
브레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살짝 밀어올리자 작지만 부드럽고 탱탱한 유방 아래부분이 손바닥
에 느껴진다. 브레지어를 조금 위로 더 밀어올리니 오똑선 그녀의 말랑말랑한 젖꼭지가 튕겨져 나
오듯 브레지어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입술로 그녀의 귓볼을 지긋이 깨물고 혀로 귀를 핥아주며 손에 잡힌 그녀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튼다.
"하 아 하 아 허 억! " 그녀가 움찔거리며 입에선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온다.
한쪽 다리를 그녀의 두다리사이로 집어넣고 내 허벅지로 그녀의 음부를 꾸욱 누른다. 음부가 제법
도톰하단 느낌이 든다.
귀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유방전체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허벅
지로 그녀의 음부를 계속 문지르자 내목을 잡은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몸을 비틀기 시
작한다.
내 아랫도리에 있는 그놈도 이미 흥분을 했는지 아랫도리가 뻐근할 정도로 내 바지를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
그녀를 안고 있던 한팔을 빼내어 서둘러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린후 내 하체부분
에 놓여있던 그녀의 자그맣고 가녀린 손을 잡아 내 팬티속으로 넣어준다.
" 영아~ 당신 손으로 내 자지를 꼬옥 잡아줘 하 아 "
내입에서도 흥분의 거친 숨이 몰아쳐 나온다.
"하 아 하 아 .. 아.. 아 이~ㅇ 어 떻 게....."
"어서! 내 것이 당신손을 기다리고 있잖아..."
그녀가 내 그것을 꼬옥 쥐어주자 내 자지가 더욱 경직되며 끄덕거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바지 단추를 끄르고 지퍼를 내린 후 그녀의 배를 아래로 문질러 내리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따스한 그녀의 아래배를 지나 부드러운 그녀의 음모가 만져진다.
중지와 약지 두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는다.
손을 조금 더 밀어넣으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보지살덩어리가 만져진다.
그 꽃잎을 양쪽으로 들추어내니 보지물이 흥건히 고여진 그녀의 보지속살이 만져진다.
보지속살의 맨윗쪽 돌기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린다.
그녀가 갑자기 무릅을 살짝 구부리며 엉덩이를 뒤로 물러내며 몸을 떤다.
"아 하 아 학!! 헉! 으 으 응.."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내 자지를 아플정도로 꽈악 움켜쥔다.
중지와 약지를 모아 보지속살을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그녀도 이미 흥분이 되어 있어서인지 보지
엔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흘러 내 손을 흥건히 젖신다.
보지속살을 애무하던 두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그녀의 신비의 계곡속으로 집어넣는다. 이미 질안과
질주위에 가득 묻어난 보지물로 인해 두손가락은 아무 저항없이 마치 미끄럼을 타듯 그녀의 계곡속
으로 빨려들어가고 그순간 그녀는 사타구니를 바짝 오무리며 신음을 해댄다.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문질러주고 있는 내 귀두에서도 어느새 맑은 애액이 흘러 내 귀두를 젖셔주고
있다.
"찌걱 찔 걱 찌 걱! 찌 걱!" 내 손가락의 움직임과 함께 그녀의 계곡속에선 질퍽이는 애액의 마찰
음이 들려온다.
" 하 아 하 아 아 앙.. 허 억! 아 아 지 인 혁 씨.. 아 아 미 미 치 겠 어 !"
그녀가 연신 몸을 뒤틀며 신음을 해댄다.
" 허 억! 아 아 영 아 나 아 두 미치겠어.. 헉!"
그녀의 귀에 나의 거친 숨을 불어대며 속삭인다.
그녀의 보지에선 흘러내린 보지물이 그녀의 음모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영 아.. 당 신을 갖고 싶어... 나 당신 가져도 돼?"
"하아 하 아... 으 응.."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천리안펜팔천리안 펜팔 (중)
(중)
지금의 비디오방이나 DVD 영화관들은 방도 제법 넓고 큰 소파에 기다란 보조소파등 두사람이 누워
서 뒹굴기에도 충분할 정도의 시설이지만 그 당시에는 셋이 앉으면 빠듯할 정도 길이의 소파와 각
소파앞에 발을 올릴 수 있는 보조 소파정도가 놓여져 있는 좁은 방이었다.
비디오방에 들어가니 예상대로 좁고 어두운 공간에 방문을 닫으면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있어 둘이서 비스듬히 누운 자세에서 서로 끌어안고 비디오 보기에 딱 좋았다.
비디오를 향해 다리를 뻗은 자세에서 둘이 나란히 누어 내 왼팔을 그녀의 목뒤로 넣어주자 그녀가
머리를 살짝 들어 나를 돕는다. 뻗은 왼팔을 살짝 구부려 그녀의 얼굴을 내 어깨에 바짝 붙인다.
여인의 화장품 냄새와 머리의 샴푸냄새가 남성의 성욕을 이렇게 자극하는 지 미처 몰랐다. 내품
에 다소곳이 안긴 그녀의 얼굴에 내 얼굴을 바싹 붙이며 오른손을 살짝 그녀의 배위로 올린다.
그녀가 입은 티를 사이에 두고 전해오는 군살없이 날씬한 그녀의 뱃살이 잠시 움찔거린다는 느낌이
든다. 그녀도 은근히 나와의 접촉을 원하는 것은 아닐까?
TV에서는 비디오가 방영되고 있었으나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다만 TV 브라운관을 통해 은은
히 비쳐지는 불빛만이 내옆에 누어있는 그녀의 육체를 희미하게 비추고 있었다.
배위에 올렸던 오른손을 천천히 그녀의 가슴쪽으로 더듬어 올라가며 눈을 감고 있는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내 입술을 갖다댄다.
" 흐 흡!" 그녀의 짧은 호흡과 함께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진다.
벌려진 입술사이로 내 혀를 가만히 밀어넣으니 아까 보았던 그 하얀 이가 닿는다.
닫힌 이사이로 혀를 밀어넣으니 닫혔던 이가 열리며 내 혀를 그녀의 혀가 마중한다.
"쭙! 쭈~웁 " 그녀가 내혀를 빨기 시작한다. 그녀의 콧김이 내 얼굴에 와 닿는다. 여체의 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다. 다시 그녀의 혀를 내 입안으로 빨아들이곤 그녀의 혀뿌리가 뽑힐정도로 강하게
그녀의 혀를 끌어당긴다.
"하 악! " 그녀의 입에서 옅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진 내 손에 팔딱거리
는 그녀 심장의 진동소리가 점차 강하게 전해져 온다.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그녀의 허리부분으
로 내려 바지사이에 끼워진 그녀의 티를 바지밖으로 끌어낸 후 천천히 머리쪽으로 밀어올리자 분홍
색 레이스 브라지어가 부끄러운듯 살짜기 그 봉우리를 나타낸다.
"아.. 지~ㄴ혁 씨~....부 끄 러 워.."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며 왼팔을 내 목 뒤로 돌린다.
" 괜 찮 아..우리 편지로는 이렇게 해보고 싶다고 서로가 갈망해 왔잖아.." 그녀의 귀에 나즉히 속
삭이자 그녀가 강하게 나를 끌어안으며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밀착해 온다. 풋풋한 여인
의 내음이 내 후각을 자극한다.
브레지어 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살짝 밀어올리자 작지만 부드럽고 탱탱한 유방 아래부분이 손바닥
에 느껴진다. 브레지어를 조금 위로 더 밀어올리니 오똑선 그녀의 말랑말랑한 젖꼭지가 튕겨져 나
오듯 브레지어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입술로 그녀의 귓볼을 지긋이 깨물고 혀로 귀를 핥아주며 손에 잡힌 그녀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튼다.
"하 아 하 아 허 억! " 그녀가 움찔거리며 입에선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온다.
한쪽 다리를 그녀의 두다리사이로 집어넣고 내 허벅지로 그녀의 음부를 꾸욱 누른다. 음부가 제법
도톰하단 느낌이 든다.
귀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유방전체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허벅
지로 그녀의 음부를 계속 문지르자 내목을 잡은 그녀의 팔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몸을 비틀기 시
작한다.
내 아랫도리에 있는 그놈도 이미 흥분을 했는지 아랫도리가 뻐근할 정도로 내 바지를 강하게 밀어
붙이고 있다.
그녀를 안고 있던 한팔을 빼내어 서둘러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 바지의 지퍼를 내린후 내 하체부분
에 놓여있던 그녀의 자그맣고 가녀린 손을 잡아 내 팬티속으로 넣어준다.
" 영아~ 당신 손으로 내 자지를 꼬옥 잡아줘 하 아 "
내입에서도 흥분의 거친 숨이 몰아쳐 나온다.
"하 아 하 아 .. 아.. 아 이~ㅇ 어 떻 게....."
"어서! 내 것이 당신손을 기다리고 있잖아..."
그녀가 내 그것을 꼬옥 쥐어주자 내 자지가 더욱 경직되며 끄덕거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바지 단추를 끄르고 지퍼를 내린 후 그녀의 배를 아래로 문질러 내리며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따스한 그녀의 아래배를 지나 부드러운 그녀의 음모가 만져진다.
중지와 약지 두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는다.
손을 조금 더 밀어넣으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보지살덩어리가 만져진다.
그 꽃잎을 양쪽으로 들추어내니 보지물이 흥건히 고여진 그녀의 보지속살이 만져진다.
보지속살의 맨윗쪽 돌기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린다.
그녀가 갑자기 무릅을 살짝 구부리며 엉덩이를 뒤로 물러내며 몸을 떤다.
"아 하 아 학!! 헉! 으 으 응.."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내 자지를 아플정도로 꽈악 움켜쥔다.
중지와 약지를 모아 보지속살을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그녀도 이미 흥분이 되어 있어서인지 보지
엔 엄청난 양의 보지물이 흘러 내 손을 흥건히 젖신다.
보지속살을 애무하던 두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그녀의 신비의 계곡속으로 집어넣는다. 이미 질안과
질주위에 가득 묻어난 보지물로 인해 두손가락은 아무 저항없이 마치 미끄럼을 타듯 그녀의 계곡속
으로 빨려들어가고 그순간 그녀는 사타구니를 바짝 오무리며 신음을 해댄다.
그녀의 엄지손가락이 문질러주고 있는 내 귀두에서도 어느새 맑은 애액이 흘러 내 귀두를 젖셔주고
있다.
"찌걱 찔 걱 찌 걱! 찌 걱!" 내 손가락의 움직임과 함께 그녀의 계곡속에선 질퍽이는 애액의 마찰
음이 들려온다.
" 하 아 하 아 아 앙.. 허 억! 아 아 지 인 혁 씨.. 아 아 미 미 치 겠 어 !"
그녀가 연신 몸을 뒤틀며 신음을 해댄다.
" 허 억! 아 아 영 아 나 아 두 미치겠어.. 헉!"
그녀의 귀에 나의 거친 숨을 불어대며 속삭인다.
그녀의 보지에선 흘러내린 보지물이 그녀의 음모를 타고 그녀의 허벅지로 흘러내린다.
"영 아.. 당 신을 갖고 싶어... 나 당신 가져도 돼?"
"하아 하 아... 으 응.." 그녀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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