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색녀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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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6회 작성일 20-01-17 19:33본문
내아내는 색녀4부..
그렇게 사정을한후 난 전화를 끊고 사정후에 밀려오는 허탈감에빠져 술을한잔
마셨다.
술이 그리 쓰지가 않았다.
그리곤 그어떤 남자밑에서 애무를 받으며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쑤시며 즐기는 아내를 생각하니 아내에게서 약간의 배신감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그런아내가
너무도 야하고 이뻐보였다......
어떻게 보면 아내의 그런모습을보며 흥분하는 나자신도 이상할정도였다.
이런저런 생각을하고있는데..........
"딩동.딩동..."하며 초인종소리가 났다.아내였다.
12시가 다되어 들어온것이다.
"자기야 미안.......호호호 ..많이기다렸어?..."
"에구~~~혼자술마셨네?....."
"응 ~너기다리다가........................"
"아내의 몸에선 진한 향수냄새와 약간의 땀냄새.그리고 알수없는 야릇한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자기야....오늘 홈빠다된날인데 술한잔해야지?.호호.
"응.......그러자....."
"들어가있어......내가 술가지고 들어갈께..."
하며 아내는 준비를 하였다.
먼저 방에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내가 맥주하고 방울토마도를 쟁반에 담아가지고 들어왔다.
그런데 아내는 밖에나갔다온 차림그대로 그것도 굽이 아주높은 하히힐을신은채로 들어온것이다.
위에는 속이아슬아슬하게 비치는 블라우스에 밑에는 옆이 길게타진 롱 스커트를 입었는데 옆이넘길게타져 팬티가아슬아슬하게 보일거 같다..
그리곤 아직도 흥분이가시질 않았는지 얼굴엔 약간 홍조를 띠고 있었다.
"자기야 .아까 전화기 계속들고 있었어?........."
"응........"근데너 돼게 좋아하드라?....."
"호호호....나 미칠뻔했어......"
하며 아내는 쇼파에 앉아다리를 꼬았다.....
"근데 아직도 근질거려 ...보지가............."
내자지는 어느새 또 꿈틀거리고 있었다.
"민희야..저번같이 보지물 한번먹어도 돼?.."
"호호호호........먹구싶어?.....그럼 좀 기다려..........."
"그리구 옷 다벗구있어........알았지?."
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더니 "금방갈께........."
"모하는데?......."
"응 .....똥좀싸구..........................."
.................................
조금후..화장실물내리는 소리가들리구 아내가 나왔다.
어느새 위에는 꽃무늬 브라와 아래는 팬티는 벗고 내가 좋아하는 가터밸트를 차고 있었다.
하히힐은 그냥신은채로................
그리고는 홈빠로 들어와서는 무릎높이만한 테이블로 올라가서 무릎을꿇고 업드려
내얼굴쪽으로 엉덩이를 갖다대며..
"M아........"
하는것이다.
"뭘?.
"똥싸고 휴지로 안닦았으니 너입으로 닦으라구 새끼야!!!!!!!!......"
"무슨말인지 몰라?....
아내의 거친욕과 행동이 또 시작되었다.
이런건 처음 요구하는 행동이었다.
"그건..좀..........그냥 휴지로 닦으면 안돼?.........."
아내가 업드려있다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느닷없이 ...."?~~~~"하며 내뺨을 후려갈겼다.
"ㄱH새끼가 언제부터 말을 안들었지?..."
아내는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닦을꺼야?..안닦을거야?......."
"넌 내가 키우는 개야........알았어?..그러니 내가 시키면 넌 뭐든지 해야돼....."
"아.....알았어...할께........"
흥분과 모욕이 함께 밀려왔다.
아내는 다시 테이블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나쪽으로 엉덩이가 보이게 업드리고는
"깨끗이 닦어!ㄱH새끼야..........."
나는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항문이 보이게 벌렸다.
그러자 아내의 항문밑으로는 조금전까지 씹을하고와서 그런지 보지가 좃물과
씹물에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내의 항문에서는 약간의 누런 똥이 조금 남아있는게 보였다.
내입을 아내의 항문으로 다가가자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좃물냄새와 똥냄새가 약간
섞여 이상야릇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이런 모습에서 왜 강한 흥분을 느끼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항문을 혀로 ?기 시작했다.
"아........그렇지.....아.....좋아...."
"십새끼 ...진작 그럴것이지.........깨끗이 해........아.....좋아......."
"다됐어......"하고 아내에게 말했다.
"호호호호.....귀여운 새끼........"
"이제 술한잔줄께 ....이리와.."하더니 쇼파에 앉고는
"이리와서 무릎꿇고 술받아.."
내가주춤거리니....."무릎꿇고 술받아먹으라구 이새끼야.."
하며 내머리채를 잡았다.
"응......알았어...."
"호호호호.......좋아."
하며아내는 조그만 방울토마토 몇개를 보지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아내의 다리밑에서 무릎을꿇고 맥주를 한잔 마셨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일어서 테이블위로 올라가더니 누워서.다리를 벌리더니 ..
"니 술안주야 !!꺼내먹어........입으로......"
아내가 가터밸트를 하고 누워있는 모습이 사방거울로 다보였다.
그렇게 야할수가 없었다.
나는 입을 아내의 보지로 가져가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으로 방울토마토가 걸렸다.
아내가 보지에 힘을주니 토마토하나가 밀려나오는데. 그속에선 아내의 보지물과
아까 섹쓰하던 그남자의 좃물이 토마토에 섞여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호호호호....맛이어때?...."
"응 ...좋아......더줘..........."
나는 아내의 섹스에 길이들어가고 있었다.
"ㄱH새끼야.....그렇게 말을 잘들어야 다음에 더좋은거 보여주지.....호호호호....."
"알았어?......"
"응!!!!!!!!!"
그렇게 아내와 난 깊은 섹스의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지만 난 그런것이 싫지가
않았다.......오히려 강한흥분으로 치닫고 있던것이다.
"아까 좋았니?.....어땠어?......."
"호호호.........끝내줬어...그사람 자지가 길어서 보지끝이 걸리는것 같더라니깐......"
"보지가 시원해.....근데 나보다 그남자가 더 좋아하더라구..호호호호....."
"바루 여관으로 갔니?."
"아니?..횟집에서 술한잔 먹구 여관으로 갔는데..내모습에 빠져서 죽을려구 하더라구.......하여간 남자들이란 내보지만보면 사죽을 못써..호호호호......"
"아........또..근질거려......아잉~~~~~~~꼴려.."
"아내의 콧소리와 신음이 또시작됐다.
"아........그사람 있잖아.....내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아...........흥.........
그때..너무 흥분했어....그사람 손가락이 내보지속에서 춤을추더라구..아.........."
하며 아내는 보지속에있는 토마토를 꺼내더니 내손을잡고 검지와 장지손가락두개를 자기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욱~~~~~~~~"...."질걱..질걱..."
"그러니 너도 그사람같이 내보지 가지고 놀아...아.........."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손가락이 들어가고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씹물과 그남자의
정액이 섞여 질퍽거리고 있었다.
"질걱....질걱..질걱...."
"아........좋아...나 ......또 흥분해...계속 쑤셔줘........."
"와...속에있던 그사람 좃물이 나와.........손빼고 빨리 먹어........"
내손을 빼고 보지를 보니 그남자의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빨리 빨어먹어....ㄱH새끼야......"
"쭙.....쭙...쭈~~웁~~~~~~~~~~~~~~"
"아~~~힝.~~~~~좋아...그래....그렇게..........한방?顫?남기지마...호호호호..."
"이.....이제 됐어....이젠 그굵은 자지로 박어줘....지금......."
"아............좋아......."
난 흥분을 견디지 못해 아내의 보지에 내굵은자지를 집어넣었다.....
"악......아.흥............좋아......"
"아...그사람거는 길어서 좋구......니꺼는 굵고 빡빡해서 좋아...아.............."
"계속.그렇게 박아.......십새끼 멈추지마....알았어?...아흥~~~~~~"
"질걱 .질걱..퍽퍽~~~~~~~~"
"아우...나 미쳐....헉헉...헉...헉.계속해.......나오늘 죽여줘.....헉헉.."
"악~~~이거야......이거......좋아........보지좋아... ...."
아내의 섹쓰는 소리에 난 아내의 보지 깊숙이 아주.깊숙이 사정을 했다.
또한번 밀려오는 사정후의 허탈감.......................................
아내는 테이블위에 누워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다.
"휴~~~~~~우~~~~~~~"
"넘흥분했네......."."호호호호........"
"좋았어?민희야?:
"응 ..너무너무.............담배좀 한개줘......."
"자기야....내가 넘 심했나? 괜찮아?....
"응 ..괜찮아..좋았어...............
"호호호호.....그렇게 좋아?/////
"응..진짜.......".
"그럼 내말잘들으면 담에 더좋은거 보여줄께......"
"언제?....."
"응......장농들어오면.....호호호호........"
"..........................."
그렇게 태풍이 지나가고 아내와 난 또 깊은잠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
그렇게 사정을한후 난 전화를 끊고 사정후에 밀려오는 허탈감에빠져 술을한잔
마셨다.
술이 그리 쓰지가 않았다.
그리곤 그어떤 남자밑에서 애무를 받으며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쑤시며 즐기는 아내를 생각하니 아내에게서 약간의 배신감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그런아내가
너무도 야하고 이뻐보였다......
어떻게 보면 아내의 그런모습을보며 흥분하는 나자신도 이상할정도였다.
이런저런 생각을하고있는데..........
"딩동.딩동..."하며 초인종소리가 났다.아내였다.
12시가 다되어 들어온것이다.
"자기야 미안.......호호호 ..많이기다렸어?..."
"에구~~~혼자술마셨네?....."
"응 ~너기다리다가........................"
"아내의 몸에선 진한 향수냄새와 약간의 땀냄새.그리고 알수없는 야릇한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자기야....오늘 홈빠다된날인데 술한잔해야지?.호호.
"응.......그러자....."
"들어가있어......내가 술가지고 들어갈께..."
하며 아내는 준비를 하였다.
먼저 방에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아내가 맥주하고 방울토마도를 쟁반에 담아가지고 들어왔다.
그런데 아내는 밖에나갔다온 차림그대로 그것도 굽이 아주높은 하히힐을신은채로 들어온것이다.
위에는 속이아슬아슬하게 비치는 블라우스에 밑에는 옆이 길게타진 롱 스커트를 입었는데 옆이넘길게타져 팬티가아슬아슬하게 보일거 같다..
그리곤 아직도 흥분이가시질 않았는지 얼굴엔 약간 홍조를 띠고 있었다.
"자기야 .아까 전화기 계속들고 있었어?........."
"응........"근데너 돼게 좋아하드라?....."
"호호호....나 미칠뻔했어......"
하며 아내는 쇼파에 앉아다리를 꼬았다.....
"근데 아직도 근질거려 ...보지가............."
내자지는 어느새 또 꿈틀거리고 있었다.
"민희야..저번같이 보지물 한번먹어도 돼?.."
"호호호호........먹구싶어?.....그럼 좀 기다려..........."
"그리구 옷 다벗구있어........알았지?."
하며 밖으로 나갔다.
그리곤 화장실로 가더니 "금방갈께........."
"모하는데?......."
"응 .....똥좀싸구..........................."
.................................
조금후..화장실물내리는 소리가들리구 아내가 나왔다.
어느새 위에는 꽃무늬 브라와 아래는 팬티는 벗고 내가 좋아하는 가터밸트를 차고 있었다.
하히힐은 그냥신은채로................
그리고는 홈빠로 들어와서는 무릎높이만한 테이블로 올라가서 무릎을꿇고 업드려
내얼굴쪽으로 엉덩이를 갖다대며..
"M아........"
하는것이다.
"뭘?.
"똥싸고 휴지로 안닦았으니 너입으로 닦으라구 새끼야!!!!!!!!......"
"무슨말인지 몰라?....
아내의 거친욕과 행동이 또 시작되었다.
이런건 처음 요구하는 행동이었다.
"그건..좀..........그냥 휴지로 닦으면 안돼?.........."
아내가 업드려있다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느닷없이 ...."?~~~~"하며 내뺨을 후려갈겼다.
"ㄱH새끼가 언제부터 말을 안들었지?..."
아내는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닦을꺼야?..안닦을거야?......."
"넌 내가 키우는 개야........알았어?..그러니 내가 시키면 넌 뭐든지 해야돼....."
"아.....알았어...할께........"
흥분과 모욕이 함께 밀려왔다.
아내는 다시 테이블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나쪽으로 엉덩이가 보이게 업드리고는
"깨끗이 닦어!ㄱH새끼야..........."
나는 양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항문이 보이게 벌렸다.
그러자 아내의 항문밑으로는 조금전까지 씹을하고와서 그런지 보지가 좃물과
씹물에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고.
아내의 항문에서는 약간의 누런 똥이 조금 남아있는게 보였다.
내입을 아내의 항문으로 다가가자 아내의 보지에서 나는 좃물냄새와 똥냄새가 약간
섞여 이상야릇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이런 모습에서 왜 강한 흥분을 느끼는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항문을 혀로 ?기 시작했다.
"아........그렇지.....아.....좋아...."
"십새끼 ...진작 그럴것이지.........깨끗이 해........아.....좋아......."
"다됐어......"하고 아내에게 말했다.
"호호호호.....귀여운 새끼........"
"이제 술한잔줄께 ....이리와.."하더니 쇼파에 앉고는
"이리와서 무릎꿇고 술받아.."
내가주춤거리니....."무릎꿇고 술받아먹으라구 이새끼야.."
하며 내머리채를 잡았다.
"응......알았어...."
"호호호호.......좋아."
하며아내는 조그만 방울토마토 몇개를 보지속으로 집어넣는 것이었다.
나는 아내의 다리밑에서 무릎을꿇고 맥주를 한잔 마셨다.
그러자 아내는 다시일어서 테이블위로 올라가더니 누워서.다리를 벌리더니 ..
"니 술안주야 !!꺼내먹어........입으로......"
아내가 가터밸트를 하고 누워있는 모습이 사방거울로 다보였다.
그렇게 야할수가 없었다.
나는 입을 아내의 보지로 가져가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으로 방울토마토가 걸렸다.
아내가 보지에 힘을주니 토마토하나가 밀려나오는데. 그속에선 아내의 보지물과
아까 섹쓰하던 그남자의 좃물이 토마토에 섞여 같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호호호호....맛이어때?...."
"응 ...좋아......더줘..........."
나는 아내의 섹스에 길이들어가고 있었다.
"ㄱH새끼야.....그렇게 말을 잘들어야 다음에 더좋은거 보여주지.....호호호호....."
"알았어?......"
"응!!!!!!!!!"
그렇게 아내와 난 깊은 섹스의 쾌락으로 빠져들고 있었지만 난 그런것이 싫지가
않았다.......오히려 강한흥분으로 치닫고 있던것이다.
"아까 좋았니?.....어땠어?......."
"호호호.........끝내줬어...그사람 자지가 길어서 보지끝이 걸리는것 같더라니깐......"
"보지가 시원해.....근데 나보다 그남자가 더 좋아하더라구..호호호호....."
"바루 여관으로 갔니?."
"아니?..횟집에서 술한잔 먹구 여관으로 갔는데..내모습에 빠져서 죽을려구 하더라구.......하여간 남자들이란 내보지만보면 사죽을 못써..호호호호......"
"아........또..근질거려......아잉~~~~~~~꼴려.."
"아내의 콧소리와 신음이 또시작됐다.
"아........그사람 있잖아.....내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아...........흥.........
그때..너무 흥분했어....그사람 손가락이 내보지속에서 춤을추더라구..아.........."
하며 아내는 보지속에있는 토마토를 꺼내더니 내손을잡고 검지와 장지손가락두개를 자기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욱~~~~~~~~"...."질걱..질걱..."
"그러니 너도 그사람같이 내보지 가지고 놀아...아.........."
"아내의 보지속으로 내손가락이 들어가고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씹물과 그남자의
정액이 섞여 질퍽거리고 있었다.
"질걱....질걱..질걱...."
"아........좋아...나 ......또 흥분해...계속 쑤셔줘........."
"와...속에있던 그사람 좃물이 나와.........손빼고 빨리 먹어........"
내손을 빼고 보지를 보니 그남자의 좃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빨리 빨어먹어....ㄱH새끼야......"
"쭙.....쭙...쭈~~웁~~~~~~~~~~~~~~"
"아~~~힝.~~~~~좋아...그래....그렇게..........한방?顫?남기지마...호호호호..."
"이.....이제 됐어....이젠 그굵은 자지로 박어줘....지금......."
"아............좋아......."
난 흥분을 견디지 못해 아내의 보지에 내굵은자지를 집어넣었다.....
"악......아.흥............좋아......"
"아...그사람거는 길어서 좋구......니꺼는 굵고 빡빡해서 좋아...아.............."
"계속.그렇게 박아.......십새끼 멈추지마....알았어?...아흥~~~~~~"
"질걱 .질걱..퍽퍽~~~~~~~~"
"아우...나 미쳐....헉헉...헉...헉.계속해.......나오늘 죽여줘.....헉헉.."
"악~~~이거야......이거......좋아........보지좋아... ...."
아내의 섹쓰는 소리에 난 아내의 보지 깊숙이 아주.깊숙이 사정을 했다.
또한번 밀려오는 사정후의 허탈감.......................................
아내는 테이블위에 누워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다.
"휴~~~~~~우~~~~~~~"
"넘흥분했네......."."호호호호........"
"좋았어?민희야?:
"응 ..너무너무.............담배좀 한개줘......."
"자기야....내가 넘 심했나? 괜찮아?....
"응 ..괜찮아..좋았어...............
"호호호호.....그렇게 좋아?/////
"응..진짜.......".
"그럼 내말잘들으면 담에 더좋은거 보여줄께......"
"언제?....."
"응......장농들어오면.....호호호호........"
"..........................."
그렇게 태풍이 지나가고 아내와 난 또 깊은잠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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