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의 사랑 이야기 - 2부 > 미분류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미분류

그남자의 사랑 이야기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0-01-17 19:43

본문

제 2장 -이니야~~사랑해!!!-

그날은 봄 날씨 치고는 너무나도 추운 날씨였다. 일기예보에서두 영하1도 라구 했다. 일기예보를 미리 듣고온 색남은 옷을 많이 껴입고 학교에 갔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난방을 안해주었다. 봄이라고 안해주는거 같았다. 아침 자습시간... 모든 아이들이 떨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춥다고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색남의 짝인 동명이도 투덜거리기는 마찬가지였다.
" 아!!씨.... 왜이리 추워... 왜 난방은 안해주구 지랄이야.... 짜증나게...."
" 동명아~~` 마니춥냐?? 히히히~~~"
" 이.... 넌 그렇게 많이 입었으니깐 안춥겟지...."
색남은 기분이 조아졌다. 남들은 다들 떨고 있는데 자기만 따뜻한거 같앳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마음에 걸리는게 하나 있었다. 그건 바로 이니였다... 이니도 역시 떨고 잇었다. 게다가 오늘은 평소에 안입던 치마까지 입고 왔던 것이었다. 얼마나 추운지 그 예쁜 다리가 파란색이 돼어가고 있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 3교시가 시작돼고 있었다. 3교시는 체육시간이었다. 이니는 주번이었고 혼자 교실에 남아있어야 했다. 색남은 추워서 나가기가 매우 싫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아프다고 거짓말을 한후에 교실에 남았다. 교실에는 이니와 색남 이렇게 두명 만이 남아있었다... 3교시가 시작돼었는데 도 이니는 추운지 떨고 있었다. 가만히 잇는 색남에게도 이빨 부H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 였다. 추우면 애들이 벗어놓고간 윗옷을 입으면 팍姆? 아직 새학기가 시작쩝?얼마 안돼서 그런지 여기 저기 널린옷을 함부로 입지 못하고 있었다. 색남은 용기를 내어 자기옷을 벗어 가지구 이니 에게 다가갓다.
" 저기.... 많이 춥니?"
"응?...응..."
" 이거라두...."
어색하게 색남은 이니에게 잠바를 건네 주었다 이니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더니 금방 웃으며, 색남의 옷을 받아들었다
"고마워... "
색남은 웃으며 말했다.
"고맙긴 뭘... 거절할까봐 걱정했는데 뭐...."
그리고 색남은 다시 자기자리로 왔다. 색남은 다시 이니 옆으로 가고 싶었지만 용기두 없엇고 그럴만한 핑계도 없었다. 어느덧 시간은 지나 체육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4교시가 시작돼자 이니는 갑자기 선생님에게 나가더니 아프다면서 양호실로 갔다.
색남의 옷을 입은채로...
학교가 끝난후 색남은 바로 집에 왔다. 집에와보니 엄마는 집에 없엇고 아빠두 없엇다. 집에는 오로지 색남 혼자뿐이었다. 심심해진 색남은 컴퓨터를 켰다. 오락을 하다보니 사진이 또 생각이 났다. 서랍에서 스타킹을 찾아서 자지에 끼운후 이니를 생각하면서 자위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벨소리가 울렸다. 황급히 자지에 끼m던 스타킹을 빼내고 서랍에 넣은뒤에 컴퓨터를 끄고 나갔다.
" 누구세요?" 문을 열며 색남이 말햇다.
" 저기... "
"어?? 이니 아니야?" 문밖에는 좀전에 생각하구 있던 이니가 서있었다
" 무슨일이야??"
"어... 아까 이거...." 이니가 손에 들고있다가 내민 것은, 아까 색남이 건네준 옷이엇다.
"아까 주었어야 했는데 내가 아파서 정신이없어서.. 이거 전해주려고 왓어"
"응...일단 들어올래?"
" 그래두 돼?"
" 응 집에 아무두 안계셔 걱정하지않아두 돼"
이니는 집으로 들어왓다. 옷차림은 아까 학교에서 와 똑같았다.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신발을 벗을때는 치마가 살짝 올라가기까지 했다... 그것을 본 색남은 무언가가 벌떡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둘은 색남의 방에 가서 앉았다.
" 우리집은 어떻게 알고 왔어?"
" 친구 통해서.... 너 승미 알지?"
"승미? 아~~ 작년에 같은반이었지..."
"사실 여기 오려고 생각했었던거는 아니구, 집에가니깐 아무두 없더라구... 근데 열쇠가 없어서 못들어가구 있었는데 내 차림을 보니깐 니옷을 입구 잇더라... 마침 승미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깐. 니얘기가 나왔구, 승미가 주소 알려줘서 찾아온거야..."
> "그랬구나... 뭐좀 먹을래? 밖에 오래있었음 추웠겠다. 아프다며..."
> 말을 끝내기가 무섭기 색남은 밖으로 나가서 따뜻한 것을 준비했다. 그런 색남을 본 이니는 마음속 깊이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색남이 점점 조아지기 시작하였다. 주변을 둘러보던 이니는 태어나서 처음들어와보는 남자 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주위를 둘러보다가 책상서랍을 열어보았다. 그런데 책상서랍에는 보통 남자아이들의방에는 없는 스타킹이 이니의 눈에 띄었고, 이니는 그것을 집어들고 이상한 마음에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곳곳이 얼룩이 져 있엇고. 이상한 냄새두 났다.
그때마침 코코아를 타가지고 들어오던 색남이 이니가 스타킹을 들고 냄새를 맡는 것을 보고는 들고 잇던 코코아를 떨어뜨릴뻔 했다.
" 어~ 색남아 이거 뭐하는데 쓰는거야?"
"어? 그게....."
" 이건 스타킹 같은데... 이런게 왜 니 방에 있니?? 그리구 곳곳에 얼룩은 왜생긴거야??"
"그게...."
색남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엇다.그런데 자기두 모르게 입안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그게... 그러니깐... 자...위....할때 쓰는..." 말을 마친 색남은 자기두 깜짝 놀랐다. 내가 이거 지금 이니 한테 무슨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자위? 자위라면 혹시.... 그...."
말을 다 끝마치지 못한 이니는 그때서야 깨달았는지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 어머... 미안해... 난, 그냥... 처음 들어와보는 남자방이라서, 그냥 무심코 서랍을 열었는데..." 이니도 정신이 없는지 횡설수설을 하고 있었다.
" 아니야... "
" 나 그만 가볼게..." 이니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가려구 했다 색남은 이니를 이대루 보내서는 안쨈袂?생각했다. 자기가 이런짓을 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자기를 무어라고 생각할것인가... 그래서 색남은 나가고 있는 이니의 손목을 붙잡앗다. 그리고는 방으로와서 방문을 잠갔다.
" 어머... 왜그래~~~ 아파~~ "
" 이니야... 니가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냥 니가 가버리면 안튼?같아서 다시 데리고 들어온거야..."
"......" 이니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엇다. 색남은 마음을 가다듬었다....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앗다. 하지만 길이 보이지 않았다. 한참을 생각한 색남은 굳은 결심을 했는지 입을 열었다.
" 이니야.... 너 나를 나쁜놈이라구 생각하니?"
" 아니... 나쁘긴... 나, 너 좋은사람이라구 생각하구 있는데...."
" 그래? 니가 그렇게 생각해 주었다면 고마워, 하지만, 니가 방금 그거 까지 보았으니... 날 욕한다구 해두 난 할말이 없다..."
" 욕하긴... 내가 미안하지.. 내가 너의 프라이버시를 건들였자나..."
" 이니야... 나 널 좋아하는거 같애.... 내 여자친구 가 돼어줄래?"
" 뭐라구?.... 여자친구? 지금 나한테 프로포즈 하는거야?"
" 프로포즈?... 그건 결혼할 때 하는거 아닌가?... 뭐 어쨌든 나 너한테 고백하고 있는거야..."
이니는 고민이 돼기 시작하엿다... 이니로서는 생전 처음 받아보는 사랑고백이었다. 하지만 이니는 색남의 행동이 싫지는 않았다. 한참을 고민하던 이니는
" 좋아... 나 너의 여자친구가 튼?.." 얼굴이 빨개진채 이니가 더듬더듬 말을 했다. 이말을 들은 색남은 기뻤다.. 너무나 기쁜 나머지 좀전에 있었던 일은 잊은채 만세를 부르며 소리첬고 그런 색남을 보고 잇는 이니는 웃으며 색남을 바라보았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미분류 Total 4,151건 30 페이지
미분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36 익명 449 0 01-17
3135 익명 634 0 01-17
3134 익명 707 0 01-17
열람중 익명 592 0 01-17
3132 익명 593 0 01-17
3131 익명 968 0 01-17
3130 익명 809 0 01-17
3129 익명 645 0 01-17
3128 익명 813 0 01-17
3127 익명 632 0 01-17
3126 익명 609 0 01-17
3125 익명 596 0 01-17
3124 익명 821 0 01-17
3123 익명 651 0 01-17
3122 익명 558 0 01-17
3121 익명 581 0 01-17
3120 익명 560 0 01-17
3119 익명 568 0 01-17
3118 익명 684 0 01-17
3117 익명 571 0 01-17
3116 익명 534 0 01-17
3115 익명 555 0 01-17
3114 익명 723 0 01-17
3113 익명 814 0 01-17
3112 익명 774 0 01-17
3111 익명 586 0 01-17
3110 익명 565 0 01-17
3109 익명 575 0 01-17
3108 익명 460 0 01-17
3107 익명 499 0 01-17
3106 익명 907 0 01-17
3105 익명 820 0 01-17
3104 익명 787 0 01-17
3103 익명 684 0 01-17
3102 익명 51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