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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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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마눌이 챙피한거두 모르는지 성훈이 앞에서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빠져 있으니 성훈이넘은 다리밑에 가설랑 다이에 턱을 얹고 구경을 하고,....

나도 여지껏 한번도 보지 못하던 마눌의 자위쑈가 시작되는디....

아.....무지하게 덥더만....첨에는 딴놈도 아니고 그래 자지가 없어 남편 친구넘한테 벌려주고 있나 싶은게 화도나고 해서리 열이 올라 왔었는디....

그거이 참 묘하데....친구넘 앞에서 지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한손으론 공알을 문질러 대는 마누라 모습이 솔찮게 흥분되더란 말이지...

결국은 나도 모르게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어대며 구경을 하고 있었는디...

그 사실은....그동안 이것저것 동영상들 다운 받아보다보니 요즘은 대세가 3명 4명...아님 떼거리루 하는거더란 말이지...

거 쓸썸이네 스왑이네 하는것들...처음에는 하다하다 이젠 별걸 다 만들어내는구만 하고 뽈노 업자들 머리 좋다는 생각만 했었는디

그거이 연출이 아니고 실제란걸 알고나서부턴 내심 관심이 가던참이거덩...

뭐 나야 마눌한테 그런 얘기 꺼낼 생각도 못했지만 말이여...

지금에사 남편 친구앞에서 홀딱 벗고 저지랄 떨고 있는거 보니 " 아따 내 마눌도 이거이 꽤나 음란한 걸이었구만 " 싶다만...

집에서 뭔 섹스를 그다지 밝히는 여자도 아니었고 그저 내가 하자하면 하고 하자소리 안하면 먼저 덤벼들지도 않는 여자였으니께....

뭐 허기사 인자보니 내보다 몸도 좋고 자지도 실한 친구넘이 가려우면 쑤셔 주는디 내한테 매달릴 일이야 있었겄나 허허

그날은 어디까지 갔는지 알수가 없더라고....

낑낑대며 지 혼자 놀구 있는걸 성훈이넘이 덥치더니 바로 보지를 빨아제끼는데 마눌이 꺽꺽거리며 숨넘어가고 있을때쯤 테잎이 다 되었는지 끝나버리더라고...

그날...뭐 화는 별로 나지도 않았구....그저 화면에서 처음본 음란한 마눌 모습에 자지가 식지를 않아 끙끙대고 있는데 외출 나갔던 마눌이 들오더라구

들오자마자 바로 덥쳐서리 옷을 홀라당 벗겨놓구 올라탔는디...이거이 친구놈까지 돌린 보지라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3배는 흥분이 되서리 3배 빠르게 찍 싸고 끝나부렀지 뭐...

마눌은 재대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끝나버리니 마눌이 주섬주섬 옷 주워입으며 한마디 하더만...

" 오늘은 또 뭘 봤길래 저래 급하게 싸뿌노... "

뭘 보기는....자네가 친구놈한테 보지 벌려주는거 봤제...

그라고 그 담날부턴 0827 뭐 이런식의 검색이 아니라 SK 들어가는 파일들을 죄다 검색해서리 확장자 상관 없이 다운받아놓고 뒤져보고 했는디...

한 두어달을 그렇게 해맸는디 별 성과는 없구...

SK그룹이 크긴 큰 모양이더만...뭔넘의 기획서류부터 보고서니 뭐니 그렇게들 많은지...

아마도 성훈이의 S , 글구 마눌 이름이 기숙이니 기숙이의 K 해서 SK 인 모양인디...

그거 하나뿐이었나....하고 포기해갈때쯤 드디어...SK1128 ... 오 삘이 오더만...

주말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고 그날밤에 와푸 잠든거보구 몰래 빠져나와서리 몰래 틀어봤는디....

어디 가정집이지 싶은디....거실 풍경이...아....성훈이놈 집이 맞더만...

쪼매 거실풍경을 비추더만 이내 한 여자가 욕실에서 나오는게 보이고...

근데 대화가 쪼께 요상스러운것이....여자가 나오다가 캠코더를 보더니 그러는거야

" 이거....정말 이렇게 해두 되는걸까? "

" 어이 어이 쉿...산통 깨진다...그냥 조용히 찍는겨 "

" 얼굴까지 다 드러내고 이렇게 찍어서 돌리다가 내 보지까지 온 동네 돌려지는거 아닌가 몰라 "

" 그거 님자가 바라는거 아니가? 사내놈들한테 둘려 쌓여서 밤새도록 돌림빵 당해보고 싶다매 "

" 그거야 말이 그렇다는거지 성훈씨야 혼자몸이니 상관 없지만 난 남편한테 맞아죽을걸 "

" 껄껄껄 글쎄...맞아죽긴 하겄다...가운데 다리로 ㅎㅎ "

에라이....맞아죽을거 알면서 그래 온동네 다 돌릴 비디오인거 알면서 얼굴까지 그러고 들이대고 싶냐....한심한 마눌아....

뭐 예상대로 둘이 엉겨붙었는디....이미 그동안 길이 날대로 났는지 말 한마디 안해도 성훈이넘 원하는게 뭔지 바로 알아채고 엎드려서 대주다가 빨아주다가 자유자재더만....

그날은 테잎분량도 여유가 있었는지 끝까지 다 찍었는디...성훈이넘 정력이 장난이 아니더만...

저넘 쑤셔대는거 받아내면서 집에 와선 내 자지까지 마다않고 받아들인거 보니 울 마눌이 내가 알고 있던 마눌이 아닌가벼 ㅎㅎ

근디 한판 거나하게 하고 나더니....갑자기 내 뒷골이 팍 땡기는 장면이 나오더란 말이야...

마눌은 쇼파에 앉아서 다리를 활짝 벌리곤 지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있고

성훈이넘이 보지를 실실 만져대더니 갑자기 화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황당한 소리를 해대는거라...

" 어떠냐? 니 마눌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또 색다르지? 나두 니 마눌이 이렇게 뜨거운 여잔지는 몰랐다 ... 나두 어디가서 여자들한테 지고 다닌적은 없었는디....이건 정말 감당해 내느라고 보약값이 허벌라게 들어가버리네... 내 니가 말한테 취해서 헛소리 한건지 진심으루 말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만...치중이라도 취중진담 한거려니 믿고 제수씨 작업 재대로 해서 넘겨부렀다 ㅎㅎ 인자 니 말대로 제수씨는 걸레 되부렀으니께 인자부턴 니가 알아서 해라...온 동네방네 다 돌리던지 이게 아니다 싶으믄 집에 가둬놓고 너만 묵던지 ㅎㅎ "

이게 뭔소리랴....이넘이 지금 내한테 하는 말인거 같은디....그라믄...일부러??

그떼 갑자기 뒤가 찌릿한 느낌에 훽 돌아보니 언제 들어왓는지 마눌이 앉아 있는디

얼래 야가 왜 이런 포즈랴...

아까 분명이 후줄근한 추리닝 바람으루 잠들었었는디 언제 산건지 생전 첨 보는 야시시한 망사 슬립 차림에 얌전히 무릎을 꿇고 있더란 말이야

"뭐...뭐하는거여? "

" 죄송해요....먼저 허락부터 받고 했어야 하는건지도 모르는데....성훈씨가 이런건 그냥 확 터트려버려야 하는거라고 해서....죽을 각오 하고 했어요... "

" 그게 뭔 소리여 "

" 당신 예전에 성훈씨랑 술 마시면서 그랬다면서요....제 보지를 이넘저넘한테 다 돌려서 걸레보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

음...솔직히 기억은 안나는 야그지만...그래 한참 쓸썸이니 떼씹이니 하는데 관심 가질때 성훈이넘이랑 술마시다가 테잎이 끊긴적은 있었지....

" 사실 저두 그동안 힘들었어요...제 몸속에 화냥끼 숨기고 요조숙녀로 사느라...이제는 더이상은 그렇게 못 살거 같아요...저를 버리셔도 할말 없지만,.... "

" 흠..근디...다 좋다 치구 그건 무슨 포즈여? 죄 지었다고 빌겠다고 무릎꿇고 그러는겨? "

" 아니요...그동안 당신 없을때 당신 컴퓨터 보면서 당신이 좋아하는 야동들...다 봤어요...당신이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는거 같아서.... "

" 그러니까 뭐시여...뭐든지 복종하는 순종적인 마눌이 되겄다? "

" 네...우리가 이제까진 산 시간은 다른 여자랑 사셨다고 생각하고....이제부턴 절 당신 마음대로 다루어 주세요 "

성훈이넘이 ... 이거이 전에 뭔 에뼈甄?뭐니 요상한 소리 해쌌드만...내 마눌까지 그래 만들어버린 모양이여...말하는폼시가...

우째꺼나...결론은 요것들이 내가 아는걸 알면서 나 보라고 일부러 요로코롬 찍어 놨다는 야그제....

이걸 그냥 콱...

그래서 우째 楹캅? 우째 되긴 뭐시가 우째 돼 ... 바로 죽여버렸제....

한바탕 패고나니 아주 속이 다 시원하더만....긍데 왜 맞은 마눌은 멀쩡하니 배시시 웃고 있고 내코에서 쌍코피가 터지는건지....ㅎㅎ

그뒤로는 우째 사냐고? ㅎㅎ

궁금하면 찾아보더라고...SK뒤에 내 이니셜까지 넣어서...쓸썸 한거두 있구...

K뒤에 이니셜이 6개 들어간거도 있으니께 ㅎㅎ

근디 요래 사는거....참 잼있구만...하루하루가 흥분의 연속이랑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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