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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유부녀의 음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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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45회 작성일 20-01-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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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골유부녀의 음란한 대화!            

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죽지않는 페니스를 가진 영물이었습니다.  나는 몰핀주사를 맞은 환자처럼 몽롱하고 나른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뒤척이는 그의 몸에 깔려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음부안에 든 페니스가 부풀어 오르며 바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지면 나는 그의 목에 매달려 적나라하고 원색적인 자극적인 말을 뱉어냅니다. 
"아~여보~자기는 동물이야~말같은 페니스야~"  "더 깊이 넣어줘~당신 것으로~"  그이도 그 말에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댄답니다.  그리고 나의 멍한 의식속에 희미하게 그윽한 음성이 들립니다. 꿈속을 헤메이며 환각에 사로잡혀있는 듯한 쾌감이 전신에 흐르고 있을때죠. 
"자기야~당신 몸속에 들어있는 것..이게 뭐지?"  깊숙히 툭툭 푹푹 쑤시고 있는 물건이 음부 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느껴지게 합니다.  
"아하~자기 꺼…"  "아니..그것 말고..후욱~우~"  "학학~자기 페니스~"  "아니~다른 말~"  "아이~ 몰라~아하~너무 좋아~"  "해봐~여보~당신이 야한 말하면 더 기분 좋을 것 같아~"  "자~~~아이~싫어~아학~"  
"자지야~자지!!당신의 자지~~그리고 당신꺼는 보지야~해봐~"  "그런 말 잘 몰라요~"  "해줘~해 주면 내가 너무나 좋을 것 같아~ 당신같은 지적인 여자도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을 듣고 싶어!"  "싫어요~아~으~음~나 그런 거 싫어요~~아~"  "그러면 나~안할꺼야~뺀다~~~?~~"  "예~싫어~할께요~빼지만 말아요~그대로 해 주세요~으~"  "해줘~당신 입으로 상스러운 말을!!으~"  "맞아요~당신 자지 ..내 보지~"  
"으~그래~좋아~야스런 말이~자지..보지~아~자지보지~ 당신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더니..으~더 흥분돼~한 번 더해~" "좋아요?" "응...정숙하고 교양이 있는 당신이  그런 말을 하니까 무지 좋아~이상하게..으~~또 해줘!~" "예..당신이 원하면요..아~당신 자지가~내 안에서~내 보지를...으~"  "그래~내 자지로 당신 보지를 먹고 있어~우후~"  
"아~이상해~그런 말하니 더~몸이 달아져요~아"  "그래~당신 보지가 더 뜨거워졌어!!으~"  "아~당신 자지~아~내 보지에서 나를 ~아~~"  "응~당신 보지와 내 자지가 이렇게 같이 있어!!"  "예~당신 자지는 정말 힘센 종마의 말자지예요~"  
"응~당신 보지는 남자없이는 못사는 보지야~!"  "예~으~음~당신 자지로 날 죽여줘요!!"  "으~그래~으~당신 보지를 매일 못살게 해주지~~"  "아~여보~나한테만 줘야 해요~당신 말자지를~~"  "응!여보~당신 보지만 매일 먹어줄께!!으~"  
"예~여보~당신 자지로 내 보지를 매일 먹어줘요~후~학학~"  "응~학학~당신 보지는 정말 맛있어~"  "당신 자지는 정말 말 자지예요..아~~넣고만 있어도 좋아~"  "당신 보지는 꽉꽉 물어주는 긴자꾸 보지야"  "더 세게 해줘요~더 말자지로 힘있게 박아줘요~"  +으~당신이 그런 말을~으~"  
비몽사몽간에 흘리는 말이라 정확치는 않지만 이제는 그런 음담패설을 주고 받으며 섹스를 한답니다.  쾌감을 더욱 배가시켜주는 음사한 말은 좋은 향료같기도 한답니다.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는 감히 하지 못하는 말들을 벌거벗고 알몸이 되어 그의 말자지를 안에 넣고 나누는 대화는 감칠맛나는 색다른 흥미가 되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밀어는 우리를 들뜨게 하였습니다.  
강도가 높은 어휘들을 사용할 때면 우리의 행위도 더욱 더 뜨거움과 깊이를 더해 갔습니다.  몸뚱이가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체위도 만들어가면서 사랑을 하였구요. 해괴하기까지한 동작이지만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시도를 하였습니다.  
"자기야~뒤에서 개처럼 해줘~"  이렇게 변색된 나의 실체이지만 그이도 그런 말을 좋아하니 어쩔 수 없죠. "그래~엎드려!~개처럼~내가 뒤에서 박아줄께~"  나 또한 그런 말을 들으면 이내 음부에서 애액을 줄줄 흘리며  엎드려 엉덩이를 위로 솟구쳐 올린답니다.  
"으흐~여보~내 자지 좋아?"  "예~여보~자기 자지없으면 이제는 못살것 같아요~나~버리지 말아요~" "자기 보지가 이렇게 맛있는데~어떻게 버려~"  "응~여보~나두 자기 자지만 생각하고 살꺼야~딴 보지 먹으면 안돼..!"  "응~자기 보지만 먹을께!!"  
"자 해줘요~당신 말자지로 뒤에서 박아줘요!"  "그래~내 암캐야~내 암말아~"  나의 숫말이 등을 타고 쾌락의 평원을 달려 나갑니다.  나도 열광적인 몸짓으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를 따라 나섰구요.  헉헉대는 소리와 끙끙거리는 신음과 교성이 침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숨이 차면 그대로 박고서는 잠시 숨을 골랐습니다.  
툭툭 하며 엉덩이에 그의 사타구니가 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가 페니스를 빼더니 엉덩이에 문질렀습니다.  애액이 둔부의 살갗에 묻어났습니다.  
"자기야~이렇게 좀 해봐"  엎드려 있던 나를 눕게 하더군요.  그가 다리를 벌리게 하여 내 음부로 고개를 숙입니다.  이제는 그가 무엇을 요구하는 지 알죠.  분명 그는 내가 스스로 음부의 문을 제치게 할 것입니다.  
"자기가 보지 좀 활짝 열어봐"  음탕한 탕녀는 질구를 좌우로 벌리고 그의 혀를 기다립니다.  "벌써 물 흘리고 있네"  "아이 몰라! 다 자기 때문이지요"  "보지속이 참으로 깨끗하고 순결해~" "자기야~그런 말~아~마음이 다 타는 것 같아~" "아름다운 나의 보지~아~"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질구의 골을 따라 회음부 아래로 흘러갔습니다. 그가 혀를 길게 뽑아 질구 안으로 들어와 애액을 묻히고 삼킵니다. "더 벌려~물이 맛있다"  
그가 질벽의 미끄러운 언덕을 핥으며 또 나를 몸살나게 하죠.  안으로 쿡쿡 단검을 찌듯이 삽입하기도 하고 갈고리처럼 구부려 음핵의 공알을 눌르기도 합니다.  음순을 살을 베어물고 이빨로 살짝 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였습니다. 나에게 가하는 모진 육체적 고문입니다.  
머리를 흔들며 괴로운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그의 모습이 흐릿하고 불투명하고 불분명하게 변해버립니다.  의식들은 자꾸만 단편으로 끊어져 가물가물하여집니다.  "하~~아~어떻게~아~"  나의 몸이 들썩이며 비틀어대면  그는 더욱 더 음부에 고문을 가합니다. 미쳐버릴 것 같은 격정의 흥분속에 휩싸여  그의 페니스를 간절히 바라는 음부는 애액을 질질 분비하며 떨리는 질 경련을 일으킵니다.  
"자기야~그만 해줘~제발~아~참을 수가 없어"  "다시 말해~"  "아하~자기야~넣어줘~"  "아니..다른 말로~내가 좋아하는 야한 말로~"  "아하~자기야~아~보지가 타올라요~아~" "으~더~더 해 줘~아~"  "자기야 당신 말같은 자지로 내 보지에 박아줘요~아~빨리~아~"  "으~ㅡ그러니까 자지에 힘이 더 생겨~으~" "아~당신~아 말같아~말자지야~아~"  
그제서야 혀의 놀림을 중지하고 음부에 페니스를 끼우기 위해 내 몸위로 올라옵니다.  "아하~"  그의 말같은 자지가 좁은 동굴을 사정없이 파헤치며 음부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썩이는 엉덩이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밀기도 하면서 성난 페니스를 달래가며 무아지경에 빠져 들어갔죠.  
"여보~당신 자지가 들어오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어.. 아무 생각도 안나..아~~~~~~~~당신 말자지만 생각나~아~하~"  "응~나도~후~당신 보지 먹고 싶어~매일 이렇게~후"  나의 혀는 그의 목줄기를 핥고 있었구요.  합체된 한 몸은 떨어질 줄 모르고 들썩이는 엉덩이를 서로 마주 잡아쥐고 있었습니다.  
"자기야~나올 것 같아~으~"  "예~여보!!내 안에 싸요~내 안에 당신의 사랑을 넣어줘요~아~"  "응~당신 보지에 싼다~당신 보지에 정액을 싼다~으~"  "아~여보!!사랑해요~"  "으~싼다~으~흑"  
그가 페니스를 빼었다가 안으로 쑤욱 밀면서 숨을 크게 들이켰습니다.  그리고는 광란을 지나쳐 광기로 번득이며 정액을 사정해댑니다.  수억마리의 신성한 정자들이 음부의 터널을 지나 자궁으로 헤엄쳐 들어왔습니다. 
"아~여보!!정액이 따스해요~"  "으~당신 보지~너무나 좋아~으~"  몸에 붙은 먼지를 털듯 그도 성기에 힘을 주고 부르르 몸을 떨었습니다.  약간의 정액이 몸안으로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분출하는 정액을 음부안에서 받아 먹으며 여자로써의 행복한 절정을 맞이합니다.  사지를 가늘 수 없을 정도로 녹초를 만들어버리는 나의 숫말이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색골로 색녀로 변해버린 건 전부 그의 페니스때문이랍니다.  정숙하고 인텔리한 지조있는 요조숙녀가 욕정에 허기지고 배고파하는 음녀가 된 것은 감추어져 있던 나의 깊은 내면의 음험한 색기가 봇물처럼 터진 것입니다. 해도 해도 끊임없이 일어나는 성정의 불길을 끄기에는 이성만으로는 되지가 않습니다.  이미 섹스의 깊은 맛을 아제서야 제대로 알았버렸으니까요.  

오늘은 그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며 그이 시선을 끌었죠.  앞으로 몸을 숙여 유방을 앞 뒤로 혹은 좌우로 출렁이게 하였죠.  유방을 어루만지며 한 쪽 어깨를 모두 다 드러나 보이게 하였구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고 유방에 혀를 대고 핥기도 하였습니다 유방 두 개를 한곳으로 모으며 주물렀습니다.  
몸을 돌려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려 둔부를 보여주기도 하고 엎드려서 둔덕의 언덕이 사타구니에 껴있거나 아니면 몸을 수그리고 음부가 좀 더 잘 보이게 하여 주었죠.  두 다리를 벌리고 음부를 열어 젖히고 그 안을 모두 보여 주었습니다.  
발랄하고 생기넘치던 이십대 초반의 아름다웠던 육신은 아니지만 나는 여전히 아름다운 젖가슴과 그 아래 허리로 굴곡있게 흘러내리는 육체의 선과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배를 가지고 있었죠.. 
이제서야 농익은 여체를 마음껏 내보일 수 있는 것은 행운일까요? 머리띠를 풀어 머리를 흔들어 헝클어뜨리자 어깨에서 젖가슴으로 흘러 내렸습니다.  잠옷을 위로부터 벗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으로 그 앞에 섰습니다.  치모가 모두 그 앞에 드러났지만 더욱 그가 잘 볼 수 있도록 가까이 다가가 발을 벌려 주었습니다. 
다행이 하혈이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그가 옷장의 속옷을 넣어두는 서랍을 열어 황금색 실크 팬티를 꺼내 페니스 기둥에다 둘둘 말더군요.  그리고는 더욱 세차게 성기를 쥐어짜며 흔들어대었습니다.  
"우후~~~"  손놀림이 점차로 빨라지더니 그가 일어나더군요.  그리고는 내 앞으로 걸어오는 것이었어요.  장대한 포신이 하늘로 솟아 올라 흔들거렸습니다.  "앉아~후~~"  
그 앞에 무릎을 끓고 주인님의 다음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입에다 넣어주자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아주었습니다. "으~~훅!싼다~~~우~!"  포신을 잡아 아래로 꺽더니 내 얼굴에 대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페니스에서 발사하는 하얀 정액 덩어리가 입술 사이에 부딪혔습니다.  
"입 벌려봐~"  두번째 포탄은 입안 목젖까지 들어와 착지하였고 나는 그이의 사랑이 가득 담긴 정액을 받아 먹었습니다.  입술 사이에서 턱으로 흐르던 정액을 그이가 손가락으로 쓸어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꿀물처럼 달게 삼키었습니다.  
그이의 사정의 절정이 얼굴 가득 행복함으로 가득 차 보일 때면 그것만으로도 나 또한 만족함을 느낀답니다.  잠옷으로 그의 성기를 닦아주며 나는 완벽한 여자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 입으로도 그의 정액을 먹게 되어 너무나 기뻤으니까요.  페니스가 내 얼굴에 걸려 얹혀졌습니다.  
고개숙인 가지 나무처럼 건들거리며 정액을 길게 매달고 있었죠.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는 정액 줄기를 혀로 채워 단숨에 삼켰습니다.  최음제같은 향료의 냄새가 났지만 욕정을 참아내었습니다.  그리고 페니스 줄기를 따라 혀로 핥았습니다.  
피리를 불듯이 하모니카를 불듯이 옆으로 쓸며 훑어 주었죠.  귀두 봉우리 골에 한톨의 정액이 솟아올랐습니다.  혀로 찍어 골을 따라 훑으며 남김없이 입안으로 넣었습니다.  "우후~당신 혀는 정말 나를 몸살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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