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처제-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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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5회 작성일 20-01-17 20:54본문
토요일 오후 처제가 김서방과 함께 왔다. 처제는 결혼한지 5년 되었는데 처녀적부터 유난히 예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나역시 결혼전부터 처가집을 많이 드나들었던 터라 당시 대학 1학년이던 처제를 건들어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 지금은 세 살난 딸아이 하나를 두었고 그 녀석은 아직 어려서 처제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내와 처제 그리고 동서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간의 소주를 마신 터라 약간씩 취했으나 특히 처제는 술을 잘 못 먹는 탓에 얼굴이 발그레해져 있었다. 아이들은 딸아이 방에서 놀고 있었다. 술상을 치우고 동서가 어제 야근을 해서 약간 피곤하다며 작은 녀석 방으로 잠을 자러 들어가고 아내와 나 그리고 처제는 거실에서 과일을 먹고 있었는데 처제가 무릎을 세우고 두 손을 무릎을 감싸자 처제의 원피스 밑으로 흰색 팬티가 보였다.
팬티는 상당히 얇은 천으로 되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약간 어두워서 그랬는지 털있는 부분이 약간 검은색으로 비치고 있었다. 둘은 나와는 마주보고 있는 상태여서 알마 차리진 못했지만 내가 노골적으로 볼수는 없었으므로 아내와 처제가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마다 살짝 살짝 보곤 했는데 처제와 아내가 TV에 시선이 가있을 때 비로소 좀더 자세히 처다 볼 수가 있었는데 처제는 아내와 달리 털이 많은지 팬티 옆으로 보지털이 몇 가닥 삐저나와 있었다. 그곳을 보자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처제의 시선이 나를 쳐다보고 무슨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나의 시선이 자신의 그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자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난 태연한 척 했고 처제역시 모른 척 했으나 처제의 시선이 빠르게 내 물건 부위를 스쳐 지나가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처제는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고 자세를 바꾸지 않았다. 처제와 나는 무언의 대화로 서로 그런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 체 간간히 TV를 쳐다보면서 처제에게 깔깔댔고 그럴 때 면 처제 역시 아내의 장단에 맞춰 웃어줬으나 처제는 나의 시선에 흥분하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고 열 두시가 넘어서야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는 처제와 수다 떠느라고 안방에서 같이 잠들어 있었고, 동서는 작은방, 아이들은 딸 방에서 잠이 들었다. 나는 거실소파에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두시 정도에 잠이 깨었다. 안방에서 나온 처제 때문이었다. 거실은 불이 꺼져 있었고 나는 소파에 누운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처제는 나를 보지 못했는데, 내가 작은방에서 김서방과 같이 자는 줄로 알고 있는 듯 했다.
브라자에 팬티만 입은 채로 냉장고 문을 열자 냉장고 불빛으로 처제의 몸이 환하게 드러났다. 처제는 물을 꺼내 마시더니 화장실로 갔다. 처제의 풍만한 가슴이 출렁거리는 모습과 씰룩거리는 엉덩이를 보자 자지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화장실 문도 꼭 닫지 않고(물론 평소 집에서 하던 대로 였을 것이다)볼일을 보았다.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소리가 요란하더니 나올 기색을 안 하기에 나는 화장실을 살짝 들여다봤다. 처제가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위 아래로 흔들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까 나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성욕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을 지금 혼자 풀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내 물건은 더욱 뻣뻣하게 일어났다.
작은방에 남편이 나와 같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처제는 혼자서 갈증을 해소하려는 듯 했다. 나는 순간 갈등이 생겼다.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 갑자기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문을 확 열고 들어갔다. 처제는 아무소리도 못하고 눈 만 커다랗게 놀란 상태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처제는 변기 위에 앉아서 보지에 손가락을 빼지도 못한 채 얼굴만 더 빨게 졌다.
"형부....."
난 화장실 문을 조용히 닫고 그대로 처제의 다리사이로 무릎을 꿇고 앉아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안돼요, 형부..."
"처제 아무 말 하지마, 소리 내봤자 처제나 나나 좋을 거 하나도 없으니까, 아까 처제와 시선이 맞았을 때 언니만 없었다면 그대로 처제를 끌어안고 넘어지고 싶었어, 처제도 아까 내 서선을 느끼고 흥분했잖아, 이제는 아무도 없으니 즐기고 우리 둘만 조용히 입다물면 되는 거야"
난 손바닦으로 처제의 그곳을 가만히 비비면서 한 손으로는 처제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욺켜 잡았다.
처제는 아무소리도 내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안방에는 언니가 잠들어 있고 작은방엔 자기의 남편이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인가. 처제의 그곳은 이미 처제의 손가락으로 물이 가득히 고인 상태였다.
도툼한 두덩 안쪽의 꽃잎은 그 윗쪽의 크리스토리와 함께 물기로 주변에 난 털과 엉켜 있었다. 나는 입을 가만히 처제의 크리스토리로 가져갔고 혀끝으로 서서히 굴리다가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두 손이 내 머리를 감싸기 시작했고 두 다리를 더욱더 벌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난 일어서며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처제를 쳐다보았고 처제는 내 표정을 이해했는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지면서도 입에 넣기는 주저했다.
내가 처제의 머리를 가만히 당기면서 내것을 입으로 밀어 넣자 그제서야 빨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 속에 내 물건을 몇 번인가 흔들다가 처제를 일으켜 세우고 뒤로 돌렸다. 욕조를 손에 잡게 하고 처제의 그곳에 내 물건을 비벼대다가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내 물건의 대가리가 처제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아내 보지와는 또 다른 맛이 있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조이는 맛도 아내보다 훨씬 뛰어났고 질 내부의 여액도 풍부하게 흘러 나와서 처제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흘러 내렸다.
내가 허리를 처제의 그곳으로 깊숙히 밀어 넣을 때마다 처제의 항문이 움찔거렸고 난 자지를 앞뒤로 더울 격렬히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처제의 입에서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난 두 손을 앞으로 해서 처제의 브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바짝 일어서 있었다.
처제의 입에서 걷잡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처제도 억제 할 수 없는 듯이 새어나오고 내 단단한 물건은 처제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면서 살 부딪치는 소리로 처제를 더욱더 흥분 속으로 몰고 갔다. 처제와 난 각각 남편과 아내가 바로 옆방에서 자고있는데 형부와 처제가 섹스를 몰래 하고있다는 것 자체로 더 흥분하고 있었다.
"형부,... 아아 좋아요... 아 정말 좋아...."
내 물건에서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처제의 동굴 깊숙한 곳으로 뿜어졌다. 처제 역시 거의 동시에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물건을 조여왔다. 자지를 빼내자 엎드려있는 처제의 보지 살 사이로 내 정액과 처제의 분비물이 흘러 내렸다. 손으로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처제의 보지와 엉덩이를 둥글게 만졌다. 처제가 내 물건을 잡아왔다. 그리고 샤워기를 틀어 내 물건을 깨끗이 닦아주기 시작하자 약간 죽어 있던 내 물건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처제가 고개를 숙여 가볍게 내 물건 끝에 키스를 하더니 일어섰다. 대충 닦고 욕실 문을 나오자 뜻밖에 아내와 동서가 상기된 표정으로 나란히 서있었다.
처제와 나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지만 나는 왜 이들이 둘이 같이 서있을 수 있을까를 짧은 순간이지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다. 우리의 섹스 소리가 잠자는 그들을 동시에 깨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역시 깊은 잠을 자지 않았었는지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동서는 잠자리가 바뀐 탓에 깊은 잠은 못 들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옆인 욕실에서 나는 소리는 얼마든지 들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는 동서가 처제와 나의 섹스소리를 듣고 아내를 깨웠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찌됐던 문밖에 서있는 그들의 얼굴은 분명 상기되어 있었고 처제와 나의 섹스를 밖에서 엿보면서 둘은 흥분돼 있었던 게 분명했다. 혹, 그들은 우리의 섹스를 엿보며 즐겼던 게 아닐까? 동서의 츄리닝 바지 앞부분이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둘이 처제와 나의 섹스를 엿보면서 서로 페팅을 하지는 않았을까?
. 여러 가지 생각이 그 짧은 순간에 섬광처럼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어떻 하든 지금의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하는데 처제를 바라보니 팬티를 입고 고게만 숙이고 있었다. 그러다 불현 듯 동서가 집사람을 바라보던 시선이 떠올랐다.
사실 언제인가부터 동서가 아내를 보는 눈초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었다.
아까만 해도 저녁을 준비하고있던 아내가 상을 차리면서 허리를 숙일 때마다 언뜻 언뜻 보이는 아내의 가슴 언저리를 쳐다보는 눈빛이며 아내의 엉덩이를 보는 시선들이 예사롭지 안다고 생각하던 터였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술자리에서도 처제보다는 처형이 더 미인이라는 둥, 처제는 성격이 깐깐해서 섹스 때도 좀더 자극적인 체위를 시도해보자고 하면 짜증을 낸다든지 하는데 처형은 어떠냐는 둥, 그런식으로 은근히 집사람을 동경 해왔던 것을 내가 알고있었기 때문에 동서도 이런 기회가 생겼으니 놓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동서가 우리를 쳐다보며 안방으로 조용히 들어갔고 내가 그 뒤를 따랐다. 아내와 처제 역시 안방으로 들어왔고 처제와 나는 죄인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서가 뜻밖에 말을 꺼냈다.
"형님이 내 아내와 했으니 나도 처형과 한번 해야되겠습니다. 그래야 두 사람도 부담이 없고 우리 역시 같은 공범이 되면 양쪽의 가정은 지켜지게 될테니까요,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 식구니까"
난 할말이 없었다.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난 동서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내가 방을 나오자 처제 역시 죄인처럼 내 뒤를 따라 나왔다.
우리가 나가자 안방에서 몇 마디의 말이 오가더니 아내의 흥분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어딘가를 동서가 빨아대는 소리가 들렸다.
난 안방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들어가려 하지 않는 처제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동서가 아내를 침대 끝에 엉덩이만 살짝 걸터앉게 해놓고 다리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아내의 그곳을 빨아 대고 있었다. 아내는 나를 쳐다봤고 둘은 시선이 마주쳤다.
아내가 두 눈을 감았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양손으로 동서의 머리를 잡고있었고 동서는 입으로는 아내의 그곳을 빨면서도 한 손은 아내의 가슴을 다른 한 손은 아내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마도 녀석은 그렇게도 동경해오던 내 아내를 이렇게 공인된 자리에서 마음껏 주무르고 섹스를 한다는 것 자체로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내 손은 처제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처제의 엉덩이 사이를 지나 그곳 사이로 들어갔다. 처제의 그곳에서 다시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동서는 아내를 침대 끝에 팔을 기대고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아내의 엉덩이 사이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그 순간 난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처제와 아내, 그리고 동서도 마찬가지였다. 각자의 아내, 남편이 보고있는 가운데서의 섹스는 네사람 모두를 묘한 흥분감으로 다가왔다. 동서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침대 위의 두 남녀는 우리가 보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좀더 자세히 보여 주려는 듯인지 더욱더 격정적으로 섹스에 몰두하고 우리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했다.
내 아내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그것도 내가 보고있는 앞에서 저렇게 자극적인 모습으로 할 수 있다니..., 아내의 보지 속으로 동서의 자지가 펌프질을 하고 아내의 보지 꽃잎이 동서의 자지가 빠져 나올 때마다 밖으로 꽃잎을 더욱 벌리다가 동서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 때 면 같이 오므려지는 모습에 난 더욱 흥분되었다. 그건 처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기 남편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에 박혀 있는 모습을 보자 흥분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난 처제의 손을 잡아 내 잠옷 속으로 넣었다. 처제의 손이 내 물건을 꼭 잡았다.
난 선체로 처제의 뒤로 돌아가 처제의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잠옷을 벗었다. 그리고 처제의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 처제의 뒤에서 처제의 보지 속에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었다. 처제가 내 물건이 들어가기 좋게 허리를 살짝 숙여 침대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내게 내밀어 주었다. 이제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극도로 발기된 내 자지가 다시금 처제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진입을 하였고 이미 흠뻑 젖어있는 처제의 보지는 내 자지를 빠른 속도로 잡아당기듯이 먹어 버렸다.
처제의 입에서는 거칠 것 없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건 아내의 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제는 언니와 자기 남편과의 정사를 바로 눈앞에서 본다는 것에 더욱 자극을 받아 있는 상태 였고 아내의 보지에 동서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을 보고있는 나도 마찬 가지였다.
동서가 아내와 자리를 바꿔 침대에 눕고 아내가 동서위로 올라가 동서의 자지 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아내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서가 두 손을 뻗어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아내의 뒤에서 처제의 보지에 자지를 흔들어 대던 내게, 아내의 보지 속으로 동서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갑자기 동서의 손 하나가 밑으로 내려오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리고 그 손은 아내의 항문 주위를 맴돌더니 아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 하나가 들어 같다. 아내가 몸을 떨었다. 아내는 한번도 항문에 한 적이 없었다.
그 모습을 같이 봤던 처제가 침대로 올라가더니 언니 옆에서 침대에 무릎을 대고 엉덩이를 길게 뺏다. 난 내 자지를 다시 처제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리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엎드려서 신음소리를 내던 처제가 한 손을 뒤로하더니 자기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난 이들 부부가 애널을 자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 부부는 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지만 난 처제의 보지 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 보지에서 나온 물을 처제의 항문에 몇 번 문지르고 처제의 항문 속으로 내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자지가 빡빡한 느낌으로 들어갔다. 황홀한 느낌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그리고 난 흔들어 대기 시작했고 처제의 손은 어느새 보지로 옮겨가서 크리스토리를 비벼대고 있었다.
우리의 그런 모습을 보고 동서가 일어나더니 역시 아내를 뒤로하고 아내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내가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나 역시 마찬 가지였다. 처제의 항문이 움찔움찔할 때마다 내 자지는 쾌감에 떨었다. 또 다시 내 물건에서 정액이 쏟아졌고 난 처제의 항문 속에 그것을 뿌려댔다.
동서의 손이 아내의 보지속을 흔들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허리를 힘차게 흔들더니 동서 역시 아내의 항문 속에 정액을 뿌려댔다 . 순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동서와 섹스를 한 게 적어도 지금 처음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와 나는 애널섹스를 한번도 하질 않았고 동서가 애널섹스를 시도하는데 아내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애널섹스를 능숙하게 아무런 거부감 없이 치뤄 낸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동서가 아내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고 엎드려있는 아내가 밀려드는 쾌감에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항문 속에서 동서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건 처제의 항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제와 아내가 나란히 침대에 엎드렸다. 아내는 옆에 앉아있는 동서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귀엽다는 듯이, 그리고 처제 역시 옆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있는 내게 손을 내밀더니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동서가 엎드려있는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젖어있는 아내의 그곳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아내 엉덩이 사이에도 손을 넣어 동시에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녀석은 두 여자의 보지를 동시에 만진다는 것에 상당히 기분이 좋아져서 날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어차피 어쩔 수 없는 동서간이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우리는 두달 뒤 동교동의 양옥이층집을 구입해서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는데 이사 후 동서는 1층, 우리는 이층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두 아내, 그리고 두 남편을 둔 사람들처럼 살게 되었고 섹스를 즐기고있다. 동서가 중국으로 출장 갔을 때는 나 혼자서 두여자를 상대 해야했고 내가 지방 출장을 갈 때는 동서가 두 여자를 데리고 자기도 했다.
그 예기는 나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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