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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뒤돌아보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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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0-01-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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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자의 맛을 알아버린 나

내 좆을 맛있게 빨고 있는 선이를 위에서 바라보며 허리를 숙이고 앉아있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살며시 엉덩이를 쓰다듬자
"아앙..좋아..그래...거기...항문도 만져줘..아앙아"
그녀의 들뜬 신음과 빨른 입놀림에 그만 쌀거같았다."흐흑..선이씨...그만..넣고싶어...빨리....아아" 그녀는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고 혀로 자신의 입술을 섹시하게 핥으며 자신이 걸친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은 다음 돌아 업드린다....그녀풍만한 엉덩이가 눈앞에 펼쳐지자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지를 끌어내려 커질대로 커지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무자비하게 집어넣었다.
"허헉...아...선이야...보지가 물어....촉촉하고 ...너무좋아...아헉"
"어머...어어어...아앙...현수...아파아...너무커..아아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자 선이는 죽을것 같은 신음을 내지르고 수걱수걱 팡팡팡.....퍽...질걱질걱...
"아...기분이...이렇게 좋을수가...아앙ㄹ흐흑.아"
"선이야...아...아줌마...아..좋아...이런게...아아아"
"현수야...나...돼...아싼다...아...."
주룩주룩 그녀는 예전에 느끼지못한 쾌락의 극치를 맛보며 자신의 씹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니...아...이렇게 좋을수가...아 ..현수...내남편...아내사랑....아흑"
"아...아줌...선이...난아직인데..."
허리를 멈추고 어쩔줄몰라하는 현수를 바라보며...그녀는 현수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자신의 다리사이로 흐르는 애액을 느끼며 다시 현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웁...현수야...잠시만..이렇게 내가 빨아줄께...아..."
"아...좋아...선이야....아..아아앙흑" "아아앙...못참겠어..."
나는 그녀의 한쪽다리를 들고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지 다시 그녀는 달아올라갔다.퍽퍽...퍼퍽 빠르게 쑤시기 시작하자 그녀도 허리를 쓰기시작했다.
"하아...아앙...현수야...또...아..좋아..아..."
"아흑...아아아앙아...선이...아...나..쌀것같에..아" "아..나도...현수아아ㅏ아앙...아아." 둘은 동시에 자신들의 애액을 쏟아냈다..
"아..수...아...너무..좋았어...아.."
"아아아...아줌마...아..선이...나도..."
쾌락의 여운을 즐기며 둘은 여전히 홀닥벗은 그대로 안고있었다. 광란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은 화장실을 나와 택시를 탔다.둘다 늦어 버려 빨리 자신들의 회사와 학교로 향했다..택시 안에서 선이는 나에게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적어주며 수업끝나면 연락하라고 매모해주었다...저녁에 만나 맛있는거 사준다고....먼저도착한 학교에 내리기 전에 선이는 나의 자지를 사랑스러운듯 잡고 의미있는 미소를 띄우며 이별을 고했다. (현수자신은 모르지만..어제 엄마와 .....)
오늘 아침의 선이와의 섹스에 지쳐서 수업내내 잠을 잦다...그의 담임선생은 이 학교에서 가장 이쁘고 섹시한 28의 노처녀여서 자신도 첫눈에 반해있었지만..오늘은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져 선생님이고 뭐고 없이 계속 잠만 잤다. 전경희(28) 서울 사범대 국어국문학과 졸업..최초의 부임지가..현수의 학교였다..
우리 반에 입학시험에서 전교1등한 애가 있었지
처음 담당하는 반에 전교 1등이 있어 관심을 가지던 그애가 누군가 싶어 학적부를 본그녀는 놀랐다.
어머 아까 첫시간부터 자던 그애아냐?!!! 어떻게 그애가...얼굴만 잘생긴 앤줄알았는데그녀는 잠에 취에 있던 현수를 보면서 어쩜저렇게 잘생겼을까하는 놀람과 호기심에 잠시 넣이 나가있었던 자신을 생각하며 얼굴이 불게 달아올랐다.. 남자 경험이 없던 그녀는 이상한 상상을 하기시작했다..
현수라면 내 전부를 줄수....아니 내가...이런...
그녀는 예전부터 공부밖에 모르는 범생이였다...그러니 남자에 관심도 없었고 자신이 좋아 열심히 애정공새를 펼치는 많은 남자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했었다.그런데///...... 수업이 끝나고 그녀는 현수와 반에서 2,3등했던 여학생2명을 학생부실로 불렀다..이진희와 박미수 같은반 두학생은 굉장히 이쁘고 활발한 소녀들이었다..
둘다..현수를 보고는 반해버렸다...입학식날부터... 여자들이 남자보다 먼저 성숙한다는건 그녀들을 보면 알수 있었다.. 갓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 그녀들이지만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될만큼 성숙한 몸매를 가진그들이었다...
아직도 잠에 취해 어슬렁 어슬렁 걷던 현수는 그녀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냥 빨리 집에 가서 잤으면 하는 바램으로 걷고있는데 진희가 먼저 현수에게 말을 건다.
"얘..너이름이 현수지..?!!!"
눈을 비비며"으응..그래 "
진희는 현수와 친해지고 싶어 손을 내밀며
"나...이진희 라고해 1년동안 잘지내자!!!"
악수를 청했다.미수도 덩달아..자신들의 소개를 하고 3명은 학생부실로 갔다...속으로 미수는아니..얘도 현수를 넘보는거 아냐?하는 귀여운 질투를 했다. 학생부실에서 선생님과 현수들은 이런저런 얘기와 일단 반장 부반장을 너희 3명이서 하라고 했다...하지만 그녀들은 현수의 얼굴만 쳐다 보고있었다.
현수도 아무도 모르게........ 집에 도착한 현수는 엄마도 아직 안오고 해서 배가 고파 라면이나 끓일까하다..아침 그아줌마가 생각났다...다시 한번 그녀와 만나고 싶어...메모를 들고 전화를 했다.
"아..여보세요.."그쪽에서 말이 들려오자 현수는 우물쭈물
"아..여보세요?..저..현수입니다.."
"어머..그래 현수구나..어디야//"
"집이에요.."
"왜?..집이야..학교 마치면 바로 전화하라고 했잖아!!"
"아..예에..피곤해서...""어머..어머..피곤하기는...호호호"
"근데....저...배가고파서...""아..그래?...그럼나올래?"
"여기 서면이야....롯데 백화점알지..현관에 있어 그럼 내가 찾을께..좋지 한시간 후에 어때?!!!"
"예..바로 나갈께요..그럼"
현수는 그때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아침그일이 꿈이 아니구나하는 생각과 다시 한번할수있다는 기대감에...빠르게 옷을 갈아입고 나갈려고하는데 전화가 울렸다.따르릉....따르릉.
."누구지?.." "네..여보세요..연산동입니다."
아무말도 없자 다시한번 얘기를 하자 전화 저편에서 여자의 음성이 들렸다..
"네..여보세요..거기 김현수네집 아닙니까?"
"네 제가 김현수입니다만..."
대답하자.
"아..현수니..나..선생님이야..."
"아 네...그런데.."
"응..아니..별일은 아니구..다음에 한번 가정 방문을 할까 해서 언제면 좋을까 싶어서..." "아항...가정방문이요!!! 언제든지 오세요...아...엄마가 회사때문에 조금늦으시는데 좀 늦은 시간에 오시는게..."
"아그래..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또 학교에서 잠만자면 알지..!!!!"
"아..예..죄송해요.오늘은 이상하게 졸려서.."
"내일 보자"
하며 그녀는 전화를 끈었다. 선이와 만나기로 한 백화점에 도착하자 그녀는 먼저 나와 있었다.그들은 어색하게 만나 인사하고 그녀는 자신도 배고프다고 자신이 알고 있는 일식집으로 그를 대려갔다...굉장히 잘 꾸며놓은 일식집이였다... 하나하나 룸으로 이루어진 구석진 방으로 안내된 그들은 여러가지 초밥과 생선회를 조금시켜 아무말없이 어색하게 먹고 있는데 그녀가 먼저 말을 건다.
"현수야..음..음..아침에 어땠어?..난..좋았는데...참..현수는 내가 처음이야?"
현수는 얼굴을 붉히며 "네..아줌마가..처음"하며 고개를 숙인다.
"어머머..그럼..내가 숫총각을 따먹었네!!!"
"아이좋아.... 얘는 선이씨라고 부르라고 했잖아..그때!!..."
"현수야..술한잔할래?...난 한잔할건데!"
"네..저도 좋아요...가끔.엄마와도 한잔씩 하거든요"
조그만 일본식의 병과 잔이들어오고 그들은 점점 취하기 시작했다.
"아아..취하는것 같에..현수는 어때?" "저도 조금..."
붉어진 얼굴로 그녀는 살며시 현수의 곁으로 다가가 현수의 입술을 찾는다. 현수도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며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혀로 그녀의 혀를감으며 뜨겁게 키스를 교환한다.
"아..현수씨...현수씨는 너무뜨거워 ....내가 ...미칠것같에..아"
쪼옥..입술을 뜨겁게 나누던 그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방에 누워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좋아...현수씨..빨리 넣어줘...아.."
그들은 전희도없이 삽입을 했다.그러나 벌써부터 하고 싶어 애액으로 흠벅 젖어 있던 그녀의 보지는 거리낌없이 현수의 자지를 물었다.
"흐흐..아...선이 보지는 너무좋아...아..내자지를 꽉물어...아아"
언제부터인지 현수는 아줌마에게 반말을 하기 이르렀다.그들의 입장이 바뀌었다.
"아악..아..현수씨..좋아..쑤서줘..아..빨리"
"아..선이..아...내꺼 어때?...남편보다..좋아.."
"아아...어떻게..그런말을...아.."
"대답해...아그러면...그만한다..."
어느샌가 현수는 대담해 지기 시작하고 그녀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아이..이이는...현수씨가..더...더크고...굵고..힘있고..아...너무좋아.."
"그래!!..그럼 이제부터..시작한다.."
그는 그녀의 말에 더욱 힘을 얻어 자신의 허릴 힘있게 왕복운동을 했다.
"허헉...아..아..너무좋아...아..현수씨..아...사랑해...내아기..내남편...아아흑아..."
"아..선이..선이 보지도 너무...아..."
그들은 여기가 어딘지도 잊은체 쾌락만을 쫓고 있었다.


한편..윤희(엄마)는 새로운 캐릭터인형 고안에 힘들어 하고있었다..디자인실에는 어제부터 밤샘을 시작했고 자신도 열심히해보지만 힘든건 매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뚤어지게 처다보는 시선도 느끼지 못할정도로 골똘이 생각에 잠긴 그녀는 한숨만 푹푹 내시고 있다... 신입사원 김지훈....그는 그의 작은 아버지가 여기의 전무라 빽으로 입사할수있었다. 그는 아무도 못말리는 난봉꾼이였다.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특히 돈이 많아..물쓰듯쓰는 버릇이 있었다.그의 눈은 뜨겁게 윤희를 쳐다봤다.
아...멋진..육체야..남편도 없어 외롭겠지..내가 언젠간..그풍만한 몸을 쑤셔주지 흐흐흐 기다려라..요년아...하하
이런 음모를 꾸미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모른체 연필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그녀는.....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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