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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정사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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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0-01-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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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정사
민수는 정수기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올해33세된 노총각이다.
그런그가 짝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는 그의 고객중 한사람으로
장미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였다.
그녀에게는 남편과 두아들이 있었는데 한아이는 중하교1학년 지호였고
다른 한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인 지수였다.
그녀는 160정도의 키에 가슴이 오봉한 약간은 통통한 귀여운 여자였다.
그날은 민수가 그녀의 집 정수기 필터를 갈아주기로 한 날이었다.
그래서 오후2시 쯤에 그녀의 아파트로 가서는 필터를 교체하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는데 그녀도 정수기 청소하는 법을 배우겠다며 욕실로 들어왔다.
당시 집에는 그녀밖에 없었는데...
청소를 하던중 그만 물호스를 그녀에게 실수로 갖다 된 것이었다.
물에 흠뻑젖은 그녀의 원피스사이로 비치는 그녀의 육체는 황홀하기 그지없었다.
평소 흠모하던 민수의 눈에는 마치 비너스가 앞에 서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담한 젖가슴위로 볼록솟은 유두는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잘록한 허리선을 따라 탄력있게 보이는 둔부와 허벅지 그사이로 검게 살짝보이는
꿈에도 그리던 그녀의 음모.
민수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는것을 느꼈다.
이런 옷이 다젖었네 하고 돌아서는 그녀를 민수는 그만 저도 모르게 뒤에서
껴안고 말았다.
꺄~악 왜 이러세요 아저씨
민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사모님 밤마다 사모님 생각에 몸부림칩니다. 한번만 허락해주세요
안돼요 빨리 놓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어요
그말이 그만 민수를 미치게 만들고 말았다.
머리체를 확 움켜잡으며.
이년이 죽이기 전에 말들어
이제 민수에게는 보이는게 없었다.
될대로 대라는 막가는 심정뿐....
그녀의 입을 막고는 호스로 벽에있는 타올걸이에다가 그녀의 왼쪽다리를
들어서 묶고 타올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녀의 저항은 처절했다.
그러나 이미 미쳐있는 민수에게 들리리는 없었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겨갔다.
그녀의 원피스 그리고 브라자 마지막으로 팬티를...
옷을 벗길때마다 그녀는 몸부림쳤고 유방이 출렁이면서 소중한그곳이
움찔움찔 거렸다.
그것이 민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두유방을 움켜잡고 유두를 혀끝으로 살짝 살짝 돌리면서 빨았다.
꿈에도 사모하던 여인의 육체를 강제로 범하는 순간이었다.
젖가슴을 지나 잘록한 허리선을 타고 배꼽아래로 뻗어있는 그녀의 음모에
혀가 다다르자 그녀도 타올이 물려있는 입가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으으으응 아~아
그녀의 음모를 사랑스럽게 중지로 부드럽게 둥글게 돌리면서 쓰다듬었다.
으으으응 ~
한쪽다리가 타올걸이에 걸려있는 그녀로서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놓고 있다는
사실도 이남자가 자신을 강간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듯이 불붙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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