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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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20-01-17 19:46본문
나의 섹스는 언제나 질퍽하다..........(1)
깊은 잠에서 깬다. 요란히 울리는 핸드폰 소리.......... 누군가 ? 이 늦은 시간에 예의없이 전화하여 잠을 깨우다니.......... 여보세요? .............. 한밤의 전화는 친구의 전화였다. 바로 몇시간전 함께 술을 먹고 헤어진 친구였는데 , 빈 여관방이 없어 한시간을 헤메었단다. 잠잘데는 없고 여자 친구는 술취해서 몸을 가눌 수 없고 , 자신도 술취해서 죽겠단다.
너 혼자도 아니고, 방도 좁고 , 나도 지금 아까 먹은 술이 아직 깨지 않아 죽을 판이라고 거절해 보지만 ..........새벽녁 날씨는 춥고 여관방은 없고...... 잠 좀 재워달라고 막무가내로 오겠단다. 잠깨면서부터 고통스럽기까지한 술기운에 더 이상의 실랑이는 귀찮고 , 맘대로 하라고 하며 전화를 끊는다.
녀석의 인기척이 내 단잠의 한켠을 흔들어 깨운다. 그러나 나는 피곤한 몸을 일으키기가 싫다. 한 밤의 방문자를 맞이할 여력이 없다. 나는 잠을 자면서 친구녀석과 녀석의 여자친구로 인해 가득해지는 내 방안 , 좁은 잠자리에 몸을 뒤척이며 방 한구석으로 몸을 웅크려 잔다. 아~ 만사가 귀찮다. 빨리 내일이 와서 이 속쓰림과 두통이 사라지길 기다린다. 가끔 마시는 술을 폭음하는 나의 음주가 늘 원망스럽다.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실눈을 뜬다. 다시 잠에서 깬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창문쪽을 바라본다. 커튼 사이의 밖은 어슴프레한 새벽녁이다. 나는 길게 자지 못한 아쉬움에 속이 상하다. 그리고 그 모든 짧은 찰나에 내 잠을 깨운 이상 야릇한 소리를 듣는다.
" 아~ 잉~~~~~으음~~~~~~~ " 이런!!. 친구녀석이 지 여자와 섹스를 하고 하고 있다. 년놈이 씹을 하는 것이다. 황당함도 잠시 나는 격하게 흥분된다. 언제 부터 시작한 섹스인지는 모르겠지만 , 친구녀석과 그 여자애는 나를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는듯 했다. 나는 그들의 섹스를 실눈으로 바라본다. 라이브 쌩쑈를 이렇게 보게 되다니............... 그 흥분감에 숙취의 고통은 뒤로 밀리고 , 불뚝~ 아랫도리에서 내 좆이 스물스물 솟아나 끄덕댄다.
커텐을 뚫고 들어온 푸른 새벽녘 빛이 친구녀석의 엉덩이를 탐스럽게 비춘다. 갈라진 언덕같은 친구놈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러다 이내 앞뒤로 움직인다. 그럴때마다 친구놈의 좆에 밀려 여자의 몸이 출렁인다. 찔꺽~ 찔꺽~ 씹소리가 새어난다. 친구 놈도 , 여자도 바지를 무릅까지만 내리고 하는 소프트한 섹스인데도......두 년놈이 엄청 흥분했는지 씹소리는 꽤나 껄쩍지근하다.
나는 포르노 영화처럼 , 그들의 삽입장면을 적나라히 보지 못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나는 슬며시 내 좆을 움켜 잡는다. 터질것 같다. 좆의 겉물이 어느새 끈적이고 흘러내렸다. 나는 한순간 감상자에서 , 관찰자의 시각으로 바뀌었다. 그들의 표정을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 그들의 섹스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세가 변화없이 한동작으로 계속 되풀이 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친구놈이나 여자년이나 별 스킨쉽 동작없이 그저 좆질하고 보지를 대주고 있는것이란걸 알았다. 그렇다. 어쩌면 저들은 의도된 섹스가 아니라 잠결에 그냥 친구 놈이 여자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 자기도 바지를 반쯤 벗고 그냥 잠결에 ..... 술취한 취기에 하는 섹스란걸 알 수 있었다. 본능적으로 발기된 자지와 흥건한 보지가 서로 속살 맛을 음미할뿐 진정 섹스를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내 나는 알 수 있었다. 친구놈도 , 여자년도........둘 모두가 술과 잠이 안깬 비몽사몽의 섹스를 나누고 있음을...............
나는 간단한 시험을 하였다. 웅크린 내 몸을 펴서 조금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물론 잠결에 몸을 뒤척이는 척 하면서..........내가 그들에게 조금 다가갔음에도 둘은 아무 별다른 반응없이 그저 좆질을 , 씹질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느새 친구놈의 몸놀림이 서서히 둔해 지더니 정지해버렸다. 녀석이 지 여자한테 좆을 끼운채 그냥 그 위에서 잠들어 버린거 같았다. 여자도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 남자의 좆이 끼워 진 줄도 모르는채 그냥 잠들어 있는거 같았다.아 ~ 그러더니..........
스르르~~~ 친구놈의 몸이 모래성무너지듯 여자 몸위에서 옆으로 무너져 내렸다.
보지속에서 발기되어있었던 좆이 후줄근히 오그라 들어서 저절로 보지 속에서 빠져나온거 같다. 두 년 놈의 술기운과 잠결에 어슬프게 나눈 섹스의 뒷모습이 고스란히 내 앞에 펼쳐졌다. 친구놈의 바지와 여자의 바지가 각자의 무릅에 걸쳐져 있고, 보지와 자지가 애액에 젖은듯 어둠속에서 어둔 빛깔로 번들거렸다.
나는 짧은 시간을 망설이다.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는 물끄러미 여자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친구도, 여자도 .......... 내가 일어나 앉아 자신들을 내려다 보고 있음을 모른채 술기운과 잠기운에 빠져 있는듯하다. 나는 한참을 망설였다. 많은 생각을 했다. 물론 옷을 입혀 준다든지......이불을 덮혀 준다든지 하는 건전한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새벽녘의 어슴프레한 어둔 빛에 번들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내려다 보는 내 눈이 ......... 내 생각이 끝없는 떨림으로 내 달렸다. 갑자기 친구 놈 여자의 보지속으로 내 이렇게 터질것처럼 흥분 발기된 좆이 들어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쿵쾅뛰었다. 그러고 보면 , 나도 살면서 비교적 모범생으로 살았나 보다. 친구놈의 여자 보지를 몰래 한번 따먹는다는 생각만으로 식은 땀이 흐르고 심장이 벌렁대니 말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나는 조심스럽게 앉아 있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몸만 비틀어 숙여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친구놈이 좆물을 사정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자의 보지에 무언가 번들거리는게 , 분명 메말라 있는 보지는 아니고 젖은 보지임에 분명했다. 저 상태에서 내 좆을 찔러 넣는다 해도 별 무리 없이 들어갈 것이다. 그 판단이 자꾸 나의 행동을 서두르게 한다. 친구 놈 보다 세살 어리다니깐 28살일 것이다. 이제 농익어 가는 보지다. 여자의 오므린 다리 탓인지 탄력있는 허벅지위로 봉긋 솟아있는 여자의 보지 두덩은 탄탄해 보였다. 여자의 보지털은 비교적 무성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인지 보지가 더욱더 아담하면서 앙팡져 보였다. 어두워서 그 빛깔은 보이지 않았지만 , 포르노에서 보면 저렇게 탱탱해 보이는 보지두덩과 갈라진 보지일 수록 선홍빛 이쁜 보지 빛깔일것이 분명했다.
그 생각에 내 좆이 울컥 겉물을 토해냈다.
여자의 보지를 향하는 나의 손이 중풍처럼 떨린다. 나의 손이 보지에 닿는 순간 여자가 깨고 , 여자의 비명소리에 친구 놈이 깨어서 내 모든 행동이 들키게 된다면..........앉아서 보지를 만지던 내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까?...........나는 재빨리 눕는다. 그리곤 내 몸을 밑으로 내린다. 그래 !! 이렇게 누워서 하는 것이 내가 들켯을때 재빨리 머리만 숙이면 되니 적당한 핑계는 찾을 수 있을거다. 단지 잠결에 팔을 뒤척였다는 등.......... 바지를 반쯤 벗고 보지 자지 들여내 보이고 있는건 니들 문제 아니냐는 등..........
그럼에도 손이 떨린다. 아~ 강간이나 간음이 이런 맛이구나............. 나는 심하게 쿵쾅이는 호흡을 겨우 가누며 여자의 보지위로 손가락 몇개를 대어 본다. 손끝으로 여자의 보지 촉감이 전해 지는 그 순간에 온몸 짜르르~~ 번져 나가는 그 욕정의 쾌감은 사정의 순간 만큼이나 짜릿하다. 번지르르해 보이던 보지와는 다르게 서서히 보지의 애액과 친구놈의 좆물이 말라가고 있는지 조금은 메마른 듯 했다. 나의 맨손가락은 여자에게 이물질감을 느끼게 해 잠을 깨울지도 모른다.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 여자의 갈라지 보지를 살살 문질러 본다. 아~ 말랐던 애액과 좆물들이 내 가득한 침에 문질러 져서 인지 매끈 거리는 감이 느껴진다.
아~ 나는 얼굴을 방바닥에 묻고 그저 뻗은 손가락 끝에서 전해오는 여자의 보지 감각을 느낀다.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오가는 손끝이 오동통 매끈거리는게 정말 죽여주는 촉감이다. 나는 여전히 깊게 잠들어 있는 여자의 반응을 확인하고는 이내 갈라진 보지 틈새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물론 다시 한번 침을 묻혀서 살살 넣어 본다. 아~ 여자의 보지속이 따끈한 체온을 전해 온다. 여자의 보지속에는 애액과 좆물이 아직도 흥건하게 고여있어서 인지 여자의 속살이 매끈하게 느껴져 온다. 나풀거리는 살덩어리들은 분명 소음순과 대음순의 꽃잎들일것이다. 그 상상만으로 내 좆대가리가 방바닥을 뚫을 기세로 다시 한번 불뚝인다.
이제 나는 자제력을 잃는다. 그 어떤 용의주도한 치밀한 복잡한 계산따위는 물러나고 , 나도 니들처럼 취했을뿐이란 뻔뻔한 그 한가지 명분을 위안삼으며 얼굴을 든다.
내 손가락이 살살 뚫고 들어가는 여자의 보지를 눈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댄다. 여자 사이에 껴있듯 누워있는 친구놈의 몸 때문에 내 행동반경이 무척 힘들다. 나는 일어나 친구놈 저편의 여자 옆으로 옮긴다. 내가 반듯이 누울 자리는 없다. 간신히 여자의 몸에 닿지 않는 옆으로 눕는 자세로 여자옆에 눕는다. 나도 이제 모른다. 누가 니들더러 여기 내 방에 오랬냐? 누가 내 방에서 내가 버젓이 있는데도 씹질을 하랬냐? 다 좋다 이거다. 근데 이렇게 자지 까내놓고 보지 까내 놓고 그냥 잠들어서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랬냐? 친구 놈아 솔직히 너 이 여자와 결혼할 사이는 아니지않냐? 엔조이하다가 말 여자친구면 그냥 함 나도 먹게 해주었다고.......내게 함 베풀었다고 생각하고........여자야 너도 어차피 엔조이인데........ 내 좆맛도 함 봤다고 생각해라.......................
나의 혀끝이 동그랗게 말리어 길게 내 뻗는다. 일단은 혀로 여자의 보지맛을 보고싶다. 아~~~ 젤리같은 보지속살들이 혀끝에 느껴져 온다. 씨발~ 근데 친구놈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좆물을 싸놓았다. 쌉싸름한 시큼한 좆물 맛이 느껴진다. 근데 솔직히 모르겠다 . 여자의 씹물 맛인지.........그냥 보지속에서 음미되는 맛이라서 그런지 온 몸이 싸~~~~~~ 하니 뜨거워진다. 내 좆대가리가 어서 자기도 저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연신 위아래로 끄덕댄다. 여자의 보지를 살짝 ?던 혀끝으로 침을 가득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내 좆에도 침을 묻힌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내 울그락 불그락 좆선 좆을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깊은 잠에서 깬다. 요란히 울리는 핸드폰 소리.......... 누군가 ? 이 늦은 시간에 예의없이 전화하여 잠을 깨우다니.......... 여보세요? .............. 한밤의 전화는 친구의 전화였다. 바로 몇시간전 함께 술을 먹고 헤어진 친구였는데 , 빈 여관방이 없어 한시간을 헤메었단다. 잠잘데는 없고 여자 친구는 술취해서 몸을 가눌 수 없고 , 자신도 술취해서 죽겠단다.
너 혼자도 아니고, 방도 좁고 , 나도 지금 아까 먹은 술이 아직 깨지 않아 죽을 판이라고 거절해 보지만 ..........새벽녁 날씨는 춥고 여관방은 없고...... 잠 좀 재워달라고 막무가내로 오겠단다. 잠깨면서부터 고통스럽기까지한 술기운에 더 이상의 실랑이는 귀찮고 , 맘대로 하라고 하며 전화를 끊는다.
녀석의 인기척이 내 단잠의 한켠을 흔들어 깨운다. 그러나 나는 피곤한 몸을 일으키기가 싫다. 한 밤의 방문자를 맞이할 여력이 없다. 나는 잠을 자면서 친구녀석과 녀석의 여자친구로 인해 가득해지는 내 방안 , 좁은 잠자리에 몸을 뒤척이며 방 한구석으로 몸을 웅크려 잔다. 아~ 만사가 귀찮다. 빨리 내일이 와서 이 속쓰림과 두통이 사라지길 기다린다. 가끔 마시는 술을 폭음하는 나의 음주가 늘 원망스럽다. 나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다.
실눈을 뜬다. 다시 잠에서 깬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창문쪽을 바라본다. 커튼 사이의 밖은 어슴프레한 새벽녁이다. 나는 길게 자지 못한 아쉬움에 속이 상하다. 그리고 그 모든 짧은 찰나에 내 잠을 깨운 이상 야릇한 소리를 듣는다.
" 아~ 잉~~~~~으음~~~~~~~ " 이런!!. 친구녀석이 지 여자와 섹스를 하고 하고 있다. 년놈이 씹을 하는 것이다. 황당함도 잠시 나는 격하게 흥분된다. 언제 부터 시작한 섹스인지는 모르겠지만 , 친구녀석과 그 여자애는 나를 거의 신경쓰지 않고 있는듯 했다. 나는 그들의 섹스를 실눈으로 바라본다. 라이브 쌩쑈를 이렇게 보게 되다니............... 그 흥분감에 숙취의 고통은 뒤로 밀리고 , 불뚝~ 아랫도리에서 내 좆이 스물스물 솟아나 끄덕댄다.
커텐을 뚫고 들어온 푸른 새벽녘 빛이 친구녀석의 엉덩이를 탐스럽게 비춘다. 갈라진 언덕같은 친구놈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러다 이내 앞뒤로 움직인다. 그럴때마다 친구놈의 좆에 밀려 여자의 몸이 출렁인다. 찔꺽~ 찔꺽~ 씹소리가 새어난다. 친구 놈도 , 여자도 바지를 무릅까지만 내리고 하는 소프트한 섹스인데도......두 년놈이 엄청 흥분했는지 씹소리는 꽤나 껄쩍지근하다.
나는 포르노 영화처럼 , 그들의 삽입장면을 적나라히 보지 못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나는 슬며시 내 좆을 움켜 잡는다. 터질것 같다. 좆의 겉물이 어느새 끈적이고 흘러내렸다. 나는 한순간 감상자에서 , 관찰자의 시각으로 바뀌었다. 그들의 표정을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 그들의 섹스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자세가 변화없이 한동작으로 계속 되풀이 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친구놈이나 여자년이나 별 스킨쉽 동작없이 그저 좆질하고 보지를 대주고 있는것이란걸 알았다. 그렇다. 어쩌면 저들은 의도된 섹스가 아니라 잠결에 그냥 친구 놈이 여자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 자기도 바지를 반쯤 벗고 그냥 잠결에 ..... 술취한 취기에 하는 섹스란걸 알 수 있었다. 본능적으로 발기된 자지와 흥건한 보지가 서로 속살 맛을 음미할뿐 진정 섹스를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내 나는 알 수 있었다. 친구놈도 , 여자년도........둘 모두가 술과 잠이 안깬 비몽사몽의 섹스를 나누고 있음을...............
나는 간단한 시험을 하였다. 웅크린 내 몸을 펴서 조금은 그들에게로 다가갔다. 물론 잠결에 몸을 뒤척이는 척 하면서..........내가 그들에게 조금 다가갔음에도 둘은 아무 별다른 반응없이 그저 좆질을 , 씹질을 하고 있다. 그러다가 어느새 친구놈의 몸놀림이 서서히 둔해 지더니 정지해버렸다. 녀석이 지 여자한테 좆을 끼운채 그냥 그 위에서 잠들어 버린거 같았다. 여자도 자신의 흥건히 젖은 보지에 남자의 좆이 끼워 진 줄도 모르는채 그냥 잠들어 있는거 같았다.아 ~ 그러더니..........
스르르~~~ 친구놈의 몸이 모래성무너지듯 여자 몸위에서 옆으로 무너져 내렸다.
보지속에서 발기되어있었던 좆이 후줄근히 오그라 들어서 저절로 보지 속에서 빠져나온거 같다. 두 년 놈의 술기운과 잠결에 어슬프게 나눈 섹스의 뒷모습이 고스란히 내 앞에 펼쳐졌다. 친구놈의 바지와 여자의 바지가 각자의 무릅에 걸쳐져 있고, 보지와 자지가 애액에 젖은듯 어둠속에서 어둔 빛깔로 번들거렸다.
나는 짧은 시간을 망설이다. 몸을 일으켜 앉았다. 그리고는 물끄러미 여자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친구도, 여자도 .......... 내가 일어나 앉아 자신들을 내려다 보고 있음을 모른채 술기운과 잠기운에 빠져 있는듯하다. 나는 한참을 망설였다. 많은 생각을 했다. 물론 옷을 입혀 준다든지......이불을 덮혀 준다든지 하는 건전한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새벽녘의 어슴프레한 어둔 빛에 번들거리는 여자의 보지를 내려다 보는 내 눈이 ......... 내 생각이 끝없는 떨림으로 내 달렸다. 갑자기 친구 놈 여자의 보지속으로 내 이렇게 터질것처럼 흥분 발기된 좆이 들어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쿵쾅뛰었다. 그러고 보면 , 나도 살면서 비교적 모범생으로 살았나 보다. 친구놈의 여자 보지를 몰래 한번 따먹는다는 생각만으로 식은 땀이 흐르고 심장이 벌렁대니 말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나는 조심스럽게 앉아 있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몸만 비틀어 숙여 여자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친구놈이 좆물을 사정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는 없지만 여자의 보지에 무언가 번들거리는게 , 분명 메말라 있는 보지는 아니고 젖은 보지임에 분명했다. 저 상태에서 내 좆을 찔러 넣는다 해도 별 무리 없이 들어갈 것이다. 그 판단이 자꾸 나의 행동을 서두르게 한다. 친구 놈 보다 세살 어리다니깐 28살일 것이다. 이제 농익어 가는 보지다. 여자의 오므린 다리 탓인지 탄력있는 허벅지위로 봉긋 솟아있는 여자의 보지 두덩은 탄탄해 보였다. 여자의 보지털은 비교적 무성하지가 않았다. 그래서 인지 보지가 더욱더 아담하면서 앙팡져 보였다. 어두워서 그 빛깔은 보이지 않았지만 , 포르노에서 보면 저렇게 탱탱해 보이는 보지두덩과 갈라진 보지일 수록 선홍빛 이쁜 보지 빛깔일것이 분명했다.
그 생각에 내 좆이 울컥 겉물을 토해냈다.
여자의 보지를 향하는 나의 손이 중풍처럼 떨린다. 나의 손이 보지에 닿는 순간 여자가 깨고 , 여자의 비명소리에 친구 놈이 깨어서 내 모든 행동이 들키게 된다면..........앉아서 보지를 만지던 내 행동은 어떻게 설명할까?...........나는 재빨리 눕는다. 그리곤 내 몸을 밑으로 내린다. 그래 !! 이렇게 누워서 하는 것이 내가 들켯을때 재빨리 머리만 숙이면 되니 적당한 핑계는 찾을 수 있을거다. 단지 잠결에 팔을 뒤척였다는 등.......... 바지를 반쯤 벗고 보지 자지 들여내 보이고 있는건 니들 문제 아니냐는 등..........
그럼에도 손이 떨린다. 아~ 강간이나 간음이 이런 맛이구나............. 나는 심하게 쿵쾅이는 호흡을 겨우 가누며 여자의 보지위로 손가락 몇개를 대어 본다. 손끝으로 여자의 보지 촉감이 전해 지는 그 순간에 온몸 짜르르~~ 번져 나가는 그 욕정의 쾌감은 사정의 순간 만큼이나 짜릿하다. 번지르르해 보이던 보지와는 다르게 서서히 보지의 애액과 친구놈의 좆물이 말라가고 있는지 조금은 메마른 듯 했다. 나의 맨손가락은 여자에게 이물질감을 느끼게 해 잠을 깨울지도 모른다.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서 여자의 갈라지 보지를 살살 문질러 본다. 아~ 말랐던 애액과 좆물들이 내 가득한 침에 문질러 져서 인지 매끈 거리는 감이 느껴진다.
아~ 나는 얼굴을 방바닥에 묻고 그저 뻗은 손가락 끝에서 전해오는 여자의 보지 감각을 느낀다.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오가는 손끝이 오동통 매끈거리는게 정말 죽여주는 촉감이다. 나는 여전히 깊게 잠들어 있는 여자의 반응을 확인하고는 이내 갈라진 보지 틈새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물론 다시 한번 침을 묻혀서 살살 넣어 본다. 아~ 여자의 보지속이 따끈한 체온을 전해 온다. 여자의 보지속에는 애액과 좆물이 아직도 흥건하게 고여있어서 인지 여자의 속살이 매끈하게 느껴져 온다. 나풀거리는 살덩어리들은 분명 소음순과 대음순의 꽃잎들일것이다. 그 상상만으로 내 좆대가리가 방바닥을 뚫을 기세로 다시 한번 불뚝인다.
이제 나는 자제력을 잃는다. 그 어떤 용의주도한 치밀한 복잡한 계산따위는 물러나고 , 나도 니들처럼 취했을뿐이란 뻔뻔한 그 한가지 명분을 위안삼으며 얼굴을 든다.
내 손가락이 살살 뚫고 들어가는 여자의 보지를 눈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댄다. 여자 사이에 껴있듯 누워있는 친구놈의 몸 때문에 내 행동반경이 무척 힘들다. 나는 일어나 친구놈 저편의 여자 옆으로 옮긴다. 내가 반듯이 누울 자리는 없다. 간신히 여자의 몸에 닿지 않는 옆으로 눕는 자세로 여자옆에 눕는다. 나도 이제 모른다. 누가 니들더러 여기 내 방에 오랬냐? 누가 내 방에서 내가 버젓이 있는데도 씹질을 하랬냐? 다 좋다 이거다. 근데 이렇게 자지 까내놓고 보지 까내 놓고 그냥 잠들어서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랬냐? 친구 놈아 솔직히 너 이 여자와 결혼할 사이는 아니지않냐? 엔조이하다가 말 여자친구면 그냥 함 나도 먹게 해주었다고.......내게 함 베풀었다고 생각하고........여자야 너도 어차피 엔조이인데........ 내 좆맛도 함 봤다고 생각해라.......................
나의 혀끝이 동그랗게 말리어 길게 내 뻗는다. 일단은 혀로 여자의 보지맛을 보고싶다. 아~~~ 젤리같은 보지속살들이 혀끝에 느껴져 온다. 씨발~ 근데 친구놈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좆물을 싸놓았다. 쌉싸름한 시큼한 좆물 맛이 느껴진다. 근데 솔직히 모르겠다 . 여자의 씹물 맛인지.........그냥 보지속에서 음미되는 맛이라서 그런지 온 몸이 싸~~~~~~ 하니 뜨거워진다. 내 좆대가리가 어서 자기도 저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연신 위아래로 끄덕댄다. 여자의 보지를 살짝 ?던 혀끝으로 침을 가득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리고 내 좆에도 침을 묻힌다.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 내 울그락 불그락 좆선 좆을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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