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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물받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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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10회 작성일 20-01-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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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늙은 물받이》



- 2부 -



오늘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닐하우스에 일이 있어 일하러 왔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다들 밥을 먹으러 돌아갔다.



요즘들어 나와 할머니는 남들 눈을 피해 거의 같이 밥도 먹고, 잠도 같이 자면서 거의 부부처럼 생활 한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온뒤 할머니는 점심을 차리러 부엌으로 들어갔다.



할머니가 점심을 차리는 동안 나는 느긋하게 툇마루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잠시후 갑자기 부엌에서 나온 할머니는 허겁지겁 변소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하였다. 아마 오줌이 마려워 저러는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일어난 호기심에 살짝 따라가 보았다.



변소 옆으로 난 창으로 할머니의 오줌 싸는 모습을 몰래 지켜 보았다.





할머니는 급하게 몸빼 바지와 빤스를 한꺼 번에 내리고는 변소 바닥에 앉아 일을 보기 시작했다.



“쪼로록...쪼로로로로록..” 할머니의 보짓 구멍에서 쏟아져 내리는 노란색 오줌 줄기는 할머니의 늙은 보지털과 대비되어 굉장히 야해 보였다. 게다가 그런 장면을 이렇게 숨어 보다니....



갑자기 흥분한 나는 할머니가 오줌을 채 다 누고 일어서기도 전에 변소로 뛰쳐 들어갔다.



아직 오줌을 다 누지도 못한 할머니는 나의 등장에 깜작 놀라며 당황해 했다.



“에그머니....여보....왜그래유...” 놀라서 아직 빤스도 못올린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서는 벽으로 밀어 붙였다.



“여─보..망측스럽게 갑자기 왜이러는 거게유..나 일단 몸빼라도 좀 추스리게...” 오줌 누는 모습도 보인 것도 부끄러운데 아직 빤스도 못올린 자신의 모습이 수치스러운지 바둥거렸다.



나는 바둥거리는 할머니를 외면하고, 막무가내로 할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아직 닦지 않은 오줌이 보지 주변에 방울 방울 맺혀 있었다. 나는 살짝 혀로 맛을 보았다. 시큼하면서도 할머니의 고리한 보지냄새와 어울어져 굉장히 맛있게 느껴졌다.



변소라는 장소와 오줌누고 있던 할머니를 덮쳤다는 생각은 나를 더욱 흥분 하게 만들었다..



“쯔웁??...?....할짝 할짝...쯔웁웁...”



“여보...성수...총각....거길..그렇게 빨면...허...허어억...허억” 갑자가 내가 아직 오줌이 묻어있는 할머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당황한건지 좋아하는 건지 할머니는 가랑이 사이에 있는 내 머리는 부여 잡고 허공을 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예전분이다 보니 아마 태어나서 난생처음 누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 주는건 이게 첫경험일 것이다.



“아흐흐으윽...남사스럽......게....더러워...유...그만”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헐떡이면서도 보지 빨아 주는게 좋은지 부여 잡은 내머리는 더욱 자신의 아랫도리로 끌어 당겼다.





“쯔웁??...?....쯔웁..낼름 낼름...쭙쭙쭙...쩝쩝” 나는 더욱 할머니의 보지에 얼굴을 밀착시키고는 방금 오줌을 지린 늙은 보지의 맛을 음미 하였다.



한참을 빨았더니, 할머니의 보지는 남아있는 오줌 방울과 내 침으로 할머니의 보지는 잔뜩 번들거렸다.



번들거리를 할머니의 보지를 뒤로 하고 나는 일어나 할머니를 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꽈악 쥐고서는 변소의 벽으로 밀어 붙였다.



“아흐으응....왜그래유...어쩌려고...” 반 울부짖는 할머니를 돌려 세워 변소 벽에 손을 집고 엎드리게 하고서는 내 바지를 밑으로 내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을 꺼내 들었다.



“여보..여기서 할려고..?..이따 저녁에 해....유...아니면 방에 들어가서라도 하게...여기서 누가 보기 라도 하면 어쩌려고...”



“아니야..괜찮을꺼야. 점심 시간에 누가 온다구..” 라고 할머니를 살짝 안심시키며 벽을 집고 서있는 할머니의 보지의 손으로 몇 번 훑어 내렸다.



“아흐흐흐...”



할머니는 내 손이 당신의 보지를 훑어 내린 것만으로도 울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이미 내 침과 오줌 방울들로 번들 거리는 할머니의 보지는 왠지 밀크 로션이 없어도 잘들어 갈 것 같았다. 나는 좆을 잡고는 할머니의 보짓 구멍에 조준하고는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아흐으으흐흑...나죽네..”



“퍽퍽...퍼─억..푹푹...퍽퍽퍽” 나는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밀크 로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줌이랑 침이 효과가 있는지 조금 뻑뻑하지만 생각보다 꽤나 부드럽게 할머니의 보지를 들락 거릴 수 있었다.





“퍽퍽...뿌작뿌작...퍽퍽...뿌작....뿌작” 나는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 잡고는 더 깊숙하게 좆을 밀어 붙이기 시작하였다.



“여보...흐어어어엉...나죽어..허억..허.....억” 계속해서 자궁 깊숙히 까지 빠르게 좆을 박아 넣자 할머니는 죽을 듯이 헐떡였다.



“자...잠깐만...여보...나 오줌 나올 것 같에...그만...” 한참을 박다가 할머니가 갑자기 다급하게 말하며 내 좆을 빼려고 하였다.



“오줌 나올 것 같아? 허허...그럼 그냥 이대로 싸” “하으으윽...싫어요....챙피해...여보..제발...하으으윽” 사정을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둥 거리는 할머니를 그대로 벽에 밀어 붙인체로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퍽퍽..퍼억...퍽퍽퍽...찌걱..찌걱...뿌작뿌작”



“찌걱찌걱...뿍뿍...뿌적뿌적..”



“아흐흐흑...흐응...여보...그만...안돼...나....싸유~~~~~~~~”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한참을 좆질하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좆끝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바로 보지에서 뽑았더니 할머니가 분수처럼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였다.



“...허어어엉어엉..어떻게...” 나한테 뒤로 씹질을 당하다가 그 자세로 오줌을 누게 된 할머니는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 했다.





나는 그런 할머니가 귀여워 볼에 살짝 입을 맞춰 주고는 다시 좆을 들어 할머니의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다.



금방 오줌을 싸서 그런지 아까보다도 훨씬 미끈거리며 좆이 시원 스럽게 들어갔다.



뿌직..뽀직...뽀집...뿌직...찌걱...찌걱찌걱...뽁뽁



뽀집...뽀집..뽁뽁.....



요도의 남았는 오줌 방울들이 좆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할머나의 보지 안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쳐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 자세로 마지막을 향해 좆을 더욱 쎄게 쑤셔 넣었다.



퍽퍽퍽....퍽퍽..퍼─억



뿌직...뿌직...뽀집...뽀직...찌걱...찌걱찌걱



“흐어어어어...여보...나...죽어...어떻게...너무 좋아..” 흐느끼는 할머니와 함께 나도 거의 끝에 다달았음을 깨달았다.



나는 마무리로 빠르게 좆질을 하다가 나올 기미가 보이자 할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 잡고는 최대한 깊숙하게 좆을 밀어 넣었다.



잠시후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뿌직...뿌직...뿌직.....허어어엉억....흐으으윽...”



“하으으으응....여보 ...죽어......허으으으응”



할머니의 경련과 비명과도 비슷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할머니의 자궁속에 쏟아냈다.



그렇게 할머니의 자궁속에 내 씨앗을 다 뿌린후 할머니의 보지에 좆을 꽂은 채로 잠시 숨을 골랐다.



“하으으으윽” 보지속에서 좆을 빼내자 할머니는 다리에 풀렸는지 그대로 변소 바닥에 주저 앉았다.



나는 할머니의 엉덩이를 들어 화장지로 좆물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는 가볍게 할머니의 입에 입마춤을 해주었다.



“몰라...미워” 귀엽게 앙탈하는 할머니를 흐뭇하게 보며 나는 다시 마루로 돌아 신문을 읽었다. 잠시후 몸을 추스린 할머니도 부엌으로 가셔 점심을 마져 차리고는 밥상을 들고 나와 같이 밥을 먹기 시작하였다.



“..당신..또...그러면 미워 할꺼에유...그냥 방에서 하면 되는디...” 밥먹다 말고 할머니는 아까의 일로 나를 살짝 타박 하였다.



“가끔은 그런 것도 재미있잖아. 다 자기 좋으라고 하는 거야 하하...”



“..그래두...” 살짝 말꼬리는 흘리는 할머니는 그래도 기분은 좋았는지 처녀 처럼 얼굴이 발그레 지면 다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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