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에서 만난 그녀.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8회 작성일 20-01-17 19:51본문
여행길에서 만난 그녀. 2
그녀와 강릉역에 내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둘은 손을 꼭잡고 있었다. 플렛폼을 나서는데 시계가 밤11시를 가리키고있었다.
그녀는 반바지에 가디건만을 걸쳐서 그런지 약간 떨고있었다. 난 코드를 벗어서 그녀에게 걸쳐주었다.
첨엔 괜찮다고 말하던 그녀는 코트를 걸치고는 나를 쳐다보며 빙긋 웃었다.
"고마워~~"
그녀와 나는 어느새 반말을 하게되었다.
"배좀 고프지 않아?"
난 그녀에게 물었다. 술을 마셔서인가? 속이 쓰렸다.
"배고파? 나좀 좀 속이쓰리네~"
우리는 역에서 나오자마자 노란간판이 눈에 띄이는 해장국집에 들어갔다.
"해장국 2개 주세요~~~"
해장국을 기다리는 사이에 난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아까 한말 계속해봐"
"뭐?"
"남편과의 이야기~~~"
"알고싶어?
"아무래도 궁금하지? 또 하다만 이야기고..."
"아줌마~~~여기 소주한병주세요~~~"
난 놀래서 그녀에게 물었다.
"또 마시려구?"
"......"
아무말이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주가 탁자에 놓이자 그녀는 소주한잔을 따라서 쭈욱~한잔 들이켰다.
"음~~~난 사실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어. 그와 연애도 실컷하고 그러다가 그남자와 헤어지고 현재 남편하고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지...."
그녀의 이야기는 대충 이러하였다.
연애하다 헤어지고 6개월만에 만난 남자와 결혼하여 살았고 그동안 오직 가정만 알고 살았다고.
그러다가 남편 회사가 어려워지고 남편의 짜증이 갈수록 늘어서 외로움이 더하던중 채팅을 알게되었고 난 뭐인가? 하는 자책감에 빠지다가 오늘 큰 부부싸움을 한후에 홧김에 가디건만 걸치고 무작정 나왔다는것이다.
"음~~~그랬구나....근데.....남편말고 다른 남자와 섹스해본적 있어?
소주를 마시던 그녀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고개만 가로저었다.
"그럼 내가 첨?"
끄덕끄덕...
나는 짐짓 놀랐다.
사실 맥주를 달라하던것. 안주는 안주느냐던것..그런걸보고는 쉬운 여자로 생각했던것이다.
"나...사실...."
아무말도 안하던 그녀가 말을 꺼냈다.
"뭐..사실 뭐?"
"너가 내 보지에 손 넣을때부터 깨어있었어...."
그녀는 그러고는 다시 소주한잔을 들이켰다.
"알면서 왜?"
"나도 모르겠어..이리 나와서 자포자기 했는지...그리고 호기심에 느껴보고도 싶었고...그래서 잠든척.."
"뭐에 대한 호기심?"
"음.....다른 남자에 대한...."
"그리고 자기의 첫인상이 싫지 않았구..."
그녀는 술이 취해서인지 부끄러워서인지 얼굴이 발그레해져있었다.
"그...랬...구....나..."
나는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여 더 말을 못잇고 나온 해장국만 먹고있었다.
해장국을 다 먹자 그녀가 한마디했다.
"자기야 우리 바다보러 갈까?"
"그럴까?"
우리는 해장국집에서 나서자 택시를 타고 바닷가로 가자했다.
"아저씨~~바닷가로 가주세요..."
"이 시간에요?"
"아저씨 사람 없는곳으로 가주세요~~"
그녀가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 시간에야 어딜가나 사람이 없죠~ㅎㅎㅎ"
택시기사는 그리 말하더니 차를 몰기 시작했다.
어느새 바다내음이 진동하는가 하더니 쏴아~~~~~
택시에서 내린 우리는 바다의 해변가로 내려갔다.
바닷가에는 인적이란 전혀 없었고 단지 별빛만 있을 정도로 컴컴했다.
처~~얼썩~~처~얼썩~~~
모래사장으로 내려온 그녀와 나는 모래에 털썩 주저 앉았다
사온 소주를 종이컵에 따라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도 술이 올랐는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어느덧 술이 오른 그녀가 말을 꺼냈다.
"나 먹으니 좋았어..."
그녀의 말에 조금은 놀라면서 분위기를 돌리려고 난 웃으며 대답했다.
"맛있던걸...꽤 잘 조여주고...ㅎㅎㅎ"
웃는 내위로 날 뻔히 쳐다보는 그녀가 보였다.
"ㅎㅎㅎ. 야~~이 개새끼야"
그녀는 꽤 취해보였다.그리고는 내게 욕을 하더니 꼬부라진 혀로 말을이어갔다.
"야~이개새끼야...내가 왜 너에게 몸도 주고 이시간에 이 바다에 온줄 알아?"
그녀의 갑작스런 욕과 말에 눈이 휘둥그레 지며
"어~~~글쎄...."
난 갑자기 무안해졌다.
"야~~~내보지에 너 자지 꽂으니 좋더냐? 미친넘아~~"
나는 갑자기 이게 취해서 주사를 부리나 싶어서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도 사라진 채 화가 났다.
"이게~~술이 취했나~~~~"
나는 어깨위에 올렸던 손을 내리며 그녀를 밀어버렸다.
모래에 밀어진 그녀는 비틀거리며 일어 서더니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 말했다.
"남자들은 다 똑같아!!!사랑은 없고 섹스만 있지? 너도 아까 좋았지?"
그리고는 혀가 꼬부라진 말로 계속 나에게 퍼부어댔다.
"어차피 죽으면 곧 썩을 몸이라서 너에게 줬다..기념으로 가져가..이새끼야~"
그러고는 그녀는 비틀거리며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어~~~~어~~~~~~"
난 갑자기 바다로 비틀거리며 걸어 들어가는 그녀를 말리지는 못하고 쳐다만 보고는 어,어 소리만 질렀다.
그녀의 발엔 어느새 물이 차기 시작했고 그녀는 바다에 몇번 빠지면서도 계속 들어갔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서 뛰어 들어가 그녀를 말렸다.
"야~~~야~~~~~안돼!!!!"
"말리지마~~~~~이 자식아"
어느새 우리 무릎께까지 바닷물이 차오는 곳까지 들어갔다.
나는 힘을 내서 그녀를 번쩍 안아서 머리만 올라있는 바위위로 그녀를 밀쳐댔다.
바위에 밀려진 그녀는 나에게 울부짖듯 말했다.
"말리지마~~ 말란 말이야~~엉~~~엉~~~~~"
그리고는 나를 마구 밀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말리기 위해서 그녀를 꼬옥~껴안았다.
우리둘을 치는 파도에 온몸이 이리저리 밀리는걸 느꼈다.
그녀는 내품에 안겨 펑펑 울어댔다.
"미안해~내가 미안해..."
나는 그녀를 달래기위해 미안하다 말을하였다.
"너가 뭐가 미안해....엉~엉~~~~"
나는 그런 그녀를 토닥거리며 달려주었다.
파도에 우리둘의 몸이 더 흔들렸다.
바닷물은 우리 무릎정도를 약간 넘어왔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그녀를 더힘껏 껴안았다.
그녀도 넘어지지 않을려는것인지 나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갑자기 덮쳐온 그녀의 입술...
그리고 거침없이 들어오는 그녀의 혀....
난 놀랐지만 들어온 그녀의 혀를 힘껏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와 내혀는 서로 마구 뒤엉켜가며 서로의 혀를 거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물에 흠뻣 젖어서 그녀의 파란티와 내 와이셔츠는 몸에 찰싹 달라붙어있었다.
그녀를 꼭 껴안고 키스하는 내몸에 그녀의 젖은 가슴이 느껴져왔다.
나의 자지가 순간 불끈 솟아 오르는걸 느꼈다.
나는 눈에 핓줄이 선사람처럼 마구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유린해갔고 그녀의 티를 거침없이 벗겨갔다.
그녀도 내 와이셔츠의 단추를 투드득 뜯어내며 내옷을 벗겼다.
벗겨진 그녀의 티를 바위로 던지자 별빛에 그녀의 브라가 들어났다.
앙증맞을듯이 솟아있는 그녀의가 슴....
그리고 물에 달라붙은 브라...
난 그녀의 스킨색브라를 벗겼다.
그리고 내눈앞에 들어난 그녀의 가슴...
별빛 뿐이었지만 그녀의 가슴은 너무 탐스러워보였다.
그녀와 나는 서로 바쁜듯이 서로의 옷을 벗어냈다. 그리곤 바위에 옷을 던졌다.
아무도 없는 검은 바다에 알몸뿐인 그녀와 나...
나는 그녀를 바위쪽으로 몸을 돌려세웠다. 그리곤 내두손으로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힘껏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내 손가락으로 빙빙~~~~
그녀는 목을 힘껏 뒤로젖혔다.
그리곤 팔을 뒤로해서 나를 안았다.몸은 앞으로 한채...
무릎위까지 차오른 바닷물 위로 드러나있는 그녀의 히프와 솟아있는 내자지...
나는 무릎을 꿇어 그녀의 히프를 한줌 깨물었다.
바위를 잡고선 그녀는 움찔했고,나는 그녀의 다리를 조금 벌리게했다.
물위로 상반신만 올라온 나...
바다위에 다리를 벌리고 바위를 잡고 뒤를 돌아서 있는 그녀...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혀를 대었다.
처얼썩~~처얼썩~~~
치는 파도에 내몸이 흔들렸고 나는 내 팔로 그녀의 다리를 잡았고 그녀 역시 바위를 더 꼬옥~잡고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다시 혀를 댄 나..
아래서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보지를 따라 훌어댔다.
그녀가 다리를 좀 벌린탓일까?
그녀의 질 계곡은 벌려져 있었고 그 계곡사이로 내혀는 따라 올라갔고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닿았다.
쭙~~~~~쭙~~~~
쭙~~~~~~~쭙~~~~~~~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할아대던 내혀는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넣었다.
아~~~~~~
파도때문인가? 흥분때문인가? 그녀의 히프는 더심 하게 떨고있었다.
이번엔 나는 그녀에게 오랄할것을 요구하듯이 그녀를 돌려세우고 무릎을 꿇렸다.
가슴께만 바다위로 올라온 그녀...
바다위에 서있는 나...
그녀는 내좆을 잡고..그녀의 입을 내 귀두에 대더니 혀를 뾰족히하여 내 귀두에 대고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읍~~~
음~~~~~~
귀두를 할아대는 그녀의 혀가 더욱 빨라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자지를 거세게 잡더니
쑤욱~~~~
한입 가득히 내좆을 입안에 넣었다.
쭙~~~~~
쭙~~~~
헙~~~~~헙~~~~~
파도소리...바다바람....그리고 그녀의 오랄.....
내 좆을 입안 가득히 넣고 꿇어앉은 그녀는 목까지 물이차 오르는것도 모른채 얼굴만 꺼낸채로 거세게 빨고있었다.
쭙~~~쭙~~~~
쭙~~~쭙~~~~`
내 좆을 따라 거침없이 거세게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깊이 넣고 빨고 있었다.
아~~~~~~~~~~
나는 더이상 참기가 어려웠다.
그녀를 일으켜 바위쪽으로 돌리곤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내 좆을 그녀의 보지를 찾아 조준을 하고는
쑤~~~~~~~욱~~~~~~
아~~~~~~~~~~~~~~~
내 좆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혔고, 바위를 잡은 그녀의 목이 뒤로 힘껏 젖혀졌다.
퍽~~~~~
퍽~~~~~
퍽~~~~~~
퍽~~~~~
"아~~~~~~~~자기야 더~~~~더~~~~세게해줘...."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다 뺐다 하였다.
쩍~~~~~
쩍~~~~~
그녀의 히프에 매를때리듯이 내 좆을 쳐대기 시작했다.
깊이 넣어서 꽉~누르는가 하다가는 살살 돌리고
그러다간 살살 빼면서 그녀의 질입구에 귀두를 걸친채 살살 돌리고..
그러다가 다시깊이~~~꽉~~~~~그리곤 꽉 들어간 채로 빙빙 돌리고...
아~~~~~~~~~~
"아~자기야~미~~치~~~겠~~~어~~~아~~~~"
그녀는 마치 울부짖는듯이 소리쳤다.
넓은 바다에 그 소리가 퍼지는듯하였다.
나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아~~~~~~~~~~~~~~~
아~~~~~~~~~~~
난 정액이 분출하려하는걸 느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새우고는 바짝 내쪽으로 끌어당기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은채로...
내 몸이 경직되며...
꾸~~룩~~~~
내 자지가 불어오는걸 느끼더니..
쫘~~~~~~~악~~~~~~~~~~~~~~~~~~~~~~~~~~
내 뜨거운 정액탓인지 그녀가 움찔했다.
사정을 한 내좆을 머금은 그녀의 보지는 옴찔옴찔거리며 자궁안으로 내 정액을 들여보내고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정액을 다 마시는것같자 난 내 좆을 살며시 빼고는 그녀를 돌려세워 뜨거운 키스를하였다.
바다는 어느덧 우리의 엉덩이 언저리까지 차올랐다.
그녀와 나는 바위위에 올려놓은 옷을 챙겨 바다에서 뛰어나왔다.
아까의 우울함은 이미 없어진듯했다.
그녀와 강릉역에 내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둘은 손을 꼭잡고 있었다. 플렛폼을 나서는데 시계가 밤11시를 가리키고있었다.
그녀는 반바지에 가디건만을 걸쳐서 그런지 약간 떨고있었다. 난 코드를 벗어서 그녀에게 걸쳐주었다.
첨엔 괜찮다고 말하던 그녀는 코트를 걸치고는 나를 쳐다보며 빙긋 웃었다.
"고마워~~"
그녀와 나는 어느새 반말을 하게되었다.
"배좀 고프지 않아?"
난 그녀에게 물었다. 술을 마셔서인가? 속이 쓰렸다.
"배고파? 나좀 좀 속이쓰리네~"
우리는 역에서 나오자마자 노란간판이 눈에 띄이는 해장국집에 들어갔다.
"해장국 2개 주세요~~~"
해장국을 기다리는 사이에 난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아까 한말 계속해봐"
"뭐?"
"남편과의 이야기~~~"
"알고싶어?
"아무래도 궁금하지? 또 하다만 이야기고..."
"아줌마~~~여기 소주한병주세요~~~"
난 놀래서 그녀에게 물었다.
"또 마시려구?"
"......"
아무말이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소주가 탁자에 놓이자 그녀는 소주한잔을 따라서 쭈욱~한잔 들이켰다.
"음~~~난 사실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어. 그와 연애도 실컷하고 그러다가 그남자와 헤어지고 현재 남편하고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했지...."
그녀의 이야기는 대충 이러하였다.
연애하다 헤어지고 6개월만에 만난 남자와 결혼하여 살았고 그동안 오직 가정만 알고 살았다고.
그러다가 남편 회사가 어려워지고 남편의 짜증이 갈수록 늘어서 외로움이 더하던중 채팅을 알게되었고 난 뭐인가? 하는 자책감에 빠지다가 오늘 큰 부부싸움을 한후에 홧김에 가디건만 걸치고 무작정 나왔다는것이다.
"음~~~그랬구나....근데.....남편말고 다른 남자와 섹스해본적 있어?
소주를 마시던 그녀는 날 쳐다보지도 않고 고개만 가로저었다.
"그럼 내가 첨?"
끄덕끄덕...
나는 짐짓 놀랐다.
사실 맥주를 달라하던것. 안주는 안주느냐던것..그런걸보고는 쉬운 여자로 생각했던것이다.
"나...사실...."
아무말도 안하던 그녀가 말을 꺼냈다.
"뭐..사실 뭐?"
"너가 내 보지에 손 넣을때부터 깨어있었어...."
그녀는 그러고는 다시 소주한잔을 들이켰다.
"알면서 왜?"
"나도 모르겠어..이리 나와서 자포자기 했는지...그리고 호기심에 느껴보고도 싶었고...그래서 잠든척.."
"뭐에 대한 호기심?"
"음.....다른 남자에 대한...."
"그리고 자기의 첫인상이 싫지 않았구..."
그녀는 술이 취해서인지 부끄러워서인지 얼굴이 발그레해져있었다.
"그...랬...구....나..."
나는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여 더 말을 못잇고 나온 해장국만 먹고있었다.
해장국을 다 먹자 그녀가 한마디했다.
"자기야 우리 바다보러 갈까?"
"그럴까?"
우리는 해장국집에서 나서자 택시를 타고 바닷가로 가자했다.
"아저씨~~바닷가로 가주세요..."
"이 시간에요?"
"아저씨 사람 없는곳으로 가주세요~~"
그녀가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 시간에야 어딜가나 사람이 없죠~ㅎㅎㅎ"
택시기사는 그리 말하더니 차를 몰기 시작했다.
어느새 바다내음이 진동하는가 하더니 쏴아~~~~~
택시에서 내린 우리는 바다의 해변가로 내려갔다.
바닷가에는 인적이란 전혀 없었고 단지 별빛만 있을 정도로 컴컴했다.
처~~얼썩~~처~얼썩~~~
모래사장으로 내려온 그녀와 나는 모래에 털썩 주저 앉았다
사온 소주를 종이컵에 따라 마시기 시작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녀도 술이 올랐는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어느덧 술이 오른 그녀가 말을 꺼냈다.
"나 먹으니 좋았어..."
그녀의 말에 조금은 놀라면서 분위기를 돌리려고 난 웃으며 대답했다.
"맛있던걸...꽤 잘 조여주고...ㅎㅎㅎ"
웃는 내위로 날 뻔히 쳐다보는 그녀가 보였다.
"ㅎㅎㅎ. 야~~이 개새끼야"
그녀는 꽤 취해보였다.그리고는 내게 욕을 하더니 꼬부라진 혀로 말을이어갔다.
"야~이개새끼야...내가 왜 너에게 몸도 주고 이시간에 이 바다에 온줄 알아?"
그녀의 갑작스런 욕과 말에 눈이 휘둥그레 지며
"어~~~글쎄...."
난 갑자기 무안해졌다.
"야~~~내보지에 너 자지 꽂으니 좋더냐? 미친넘아~~"
나는 갑자기 이게 취해서 주사를 부리나 싶어서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도 사라진 채 화가 났다.
"이게~~술이 취했나~~~~"
나는 어깨위에 올렸던 손을 내리며 그녀를 밀어버렸다.
모래에 밀어진 그녀는 비틀거리며 일어 서더니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며 말했다.
"남자들은 다 똑같아!!!사랑은 없고 섹스만 있지? 너도 아까 좋았지?"
그리고는 혀가 꼬부라진 말로 계속 나에게 퍼부어댔다.
"어차피 죽으면 곧 썩을 몸이라서 너에게 줬다..기념으로 가져가..이새끼야~"
그러고는 그녀는 비틀거리며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갔다.
"어~~~~어~~~~~~"
난 갑자기 바다로 비틀거리며 걸어 들어가는 그녀를 말리지는 못하고 쳐다만 보고는 어,어 소리만 질렀다.
그녀의 발엔 어느새 물이 차기 시작했고 그녀는 바다에 몇번 빠지면서도 계속 들어갔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서 뛰어 들어가 그녀를 말렸다.
"야~~~야~~~~~안돼!!!!"
"말리지마~~~~~이 자식아"
어느새 우리 무릎께까지 바닷물이 차오는 곳까지 들어갔다.
나는 힘을 내서 그녀를 번쩍 안아서 머리만 올라있는 바위위로 그녀를 밀쳐댔다.
바위에 밀려진 그녀는 나에게 울부짖듯 말했다.
"말리지마~~ 말란 말이야~~엉~~~엉~~~~~"
그리고는 나를 마구 밀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말리기 위해서 그녀를 꼬옥~껴안았다.
우리둘을 치는 파도에 온몸이 이리저리 밀리는걸 느꼈다.
그녀는 내품에 안겨 펑펑 울어댔다.
"미안해~내가 미안해..."
나는 그녀를 달래기위해 미안하다 말을하였다.
"너가 뭐가 미안해....엉~엉~~~~"
나는 그런 그녀를 토닥거리며 달려주었다.
파도에 우리둘의 몸이 더 흔들렸다.
바닷물은 우리 무릎정도를 약간 넘어왔다.
나는 넘어지지 않으려고 그녀를 더힘껏 껴안았다.
그녀도 넘어지지 않을려는것인지 나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갑자기 덮쳐온 그녀의 입술...
그리고 거침없이 들어오는 그녀의 혀....
난 놀랐지만 들어온 그녀의 혀를 힘껏 빨아들였다.
그녀의 혀와 내혀는 서로 마구 뒤엉켜가며 서로의 혀를 거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물에 흠뻣 젖어서 그녀의 파란티와 내 와이셔츠는 몸에 찰싹 달라붙어있었다.
그녀를 꼭 껴안고 키스하는 내몸에 그녀의 젖은 가슴이 느껴져왔다.
나의 자지가 순간 불끈 솟아 오르는걸 느꼈다.
나는 눈에 핓줄이 선사람처럼 마구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유린해갔고 그녀의 티를 거침없이 벗겨갔다.
그녀도 내 와이셔츠의 단추를 투드득 뜯어내며 내옷을 벗겼다.
벗겨진 그녀의 티를 바위로 던지자 별빛에 그녀의 브라가 들어났다.
앙증맞을듯이 솟아있는 그녀의가 슴....
그리고 물에 달라붙은 브라...
난 그녀의 스킨색브라를 벗겼다.
그리고 내눈앞에 들어난 그녀의 가슴...
별빛 뿐이었지만 그녀의 가슴은 너무 탐스러워보였다.
그녀와 나는 서로 바쁜듯이 서로의 옷을 벗어냈다. 그리곤 바위에 옷을 던졌다.
아무도 없는 검은 바다에 알몸뿐인 그녀와 나...
나는 그녀를 바위쪽으로 몸을 돌려세웠다. 그리곤 내두손으로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힘껏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유두를 내 손가락으로 빙빙~~~~
그녀는 목을 힘껏 뒤로젖혔다.
그리곤 팔을 뒤로해서 나를 안았다.몸은 앞으로 한채...
무릎위까지 차오른 바닷물 위로 드러나있는 그녀의 히프와 솟아있는 내자지...
나는 무릎을 꿇어 그녀의 히프를 한줌 깨물었다.
바위를 잡고선 그녀는 움찔했고,나는 그녀의 다리를 조금 벌리게했다.
물위로 상반신만 올라온 나...
바다위에 다리를 벌리고 바위를 잡고 뒤를 돌아서 있는 그녀...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내 혀를 대었다.
처얼썩~~처얼썩~~~
치는 파도에 내몸이 흔들렸고 나는 내 팔로 그녀의 다리를 잡았고 그녀 역시 바위를 더 꼬옥~잡고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다시 혀를 댄 나..
아래서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보지를 따라 훌어댔다.
그녀가 다리를 좀 벌린탓일까?
그녀의 질 계곡은 벌려져 있었고 그 계곡사이로 내혀는 따라 올라갔고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닿았다.
쭙~~~~~쭙~~~~
쭙~~~~~~~쭙~~~~~~~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할아대던 내혀는 그녀의 질속으로 깊이 넣었다.
아~~~~~~
파도때문인가? 흥분때문인가? 그녀의 히프는 더심 하게 떨고있었다.
이번엔 나는 그녀에게 오랄할것을 요구하듯이 그녀를 돌려세우고 무릎을 꿇렸다.
가슴께만 바다위로 올라온 그녀...
바다위에 서있는 나...
그녀는 내좆을 잡고..그녀의 입을 내 귀두에 대더니 혀를 뾰족히하여 내 귀두에 대고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읍~~~
음~~~~~~
귀두를 할아대는 그녀의 혀가 더욱 빨라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자지를 거세게 잡더니
쑤욱~~~~
한입 가득히 내좆을 입안에 넣었다.
쭙~~~~~
쭙~~~~
헙~~~~~헙~~~~~
파도소리...바다바람....그리고 그녀의 오랄.....
내 좆을 입안 가득히 넣고 꿇어앉은 그녀는 목까지 물이차 오르는것도 모른채 얼굴만 꺼낸채로 거세게 빨고있었다.
쭙~~~쭙~~~~
쭙~~~쭙~~~~`
내 좆을 따라 거침없이 거세게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깊이 넣고 빨고 있었다.
아~~~~~~~~~~
나는 더이상 참기가 어려웠다.
그녀를 일으켜 바위쪽으로 돌리곤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하고는 내 좆을 그녀의 보지를 찾아 조준을 하고는
쑤~~~~~~~욱~~~~~~
아~~~~~~~~~~~~~~~
내 좆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박혔고, 바위를 잡은 그녀의 목이 뒤로 힘껏 젖혀졌다.
퍽~~~~~
퍽~~~~~
퍽~~~~~~
퍽~~~~~
"아~~~~~~~~자기야 더~~~~더~~~~세게해줘...."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넣다 뺐다 하였다.
쩍~~~~~
쩍~~~~~
그녀의 히프에 매를때리듯이 내 좆을 쳐대기 시작했다.
깊이 넣어서 꽉~누르는가 하다가는 살살 돌리고
그러다간 살살 빼면서 그녀의 질입구에 귀두를 걸친채 살살 돌리고..
그러다가 다시깊이~~~꽉~~~~~그리곤 꽉 들어간 채로 빙빙 돌리고...
아~~~~~~~~~~
"아~자기야~미~~치~~~겠~~~어~~~아~~~~"
그녀는 마치 울부짖는듯이 소리쳤다.
넓은 바다에 그 소리가 퍼지는듯하였다.
나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아~~~~~~~~~~~~~~~
아~~~~~~~~~~~
난 정액이 분출하려하는걸 느꼈다.
나는 그녀의 몸을 새우고는 바짝 내쪽으로 끌어당기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은채로...
내 몸이 경직되며...
꾸~~룩~~~~
내 자지가 불어오는걸 느끼더니..
쫘~~~~~~~악~~~~~~~~~~~~~~~~~~~~~~~~~~
내 뜨거운 정액탓인지 그녀가 움찔했다.
사정을 한 내좆을 머금은 그녀의 보지는 옴찔옴찔거리며 자궁안으로 내 정액을 들여보내고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정액을 다 마시는것같자 난 내 좆을 살며시 빼고는 그녀를 돌려세워 뜨거운 키스를하였다.
바다는 어느덧 우리의 엉덩이 언저리까지 차올랐다.
그녀와 나는 바위위에 올려놓은 옷을 챙겨 바다에서 뛰어나왔다.
아까의 우울함은 이미 없어진듯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