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에게서 섹스를 배우다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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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4회 작성일 20-01-17 19:51본문
연상에게서 섹스를 배우다 - 상
나의 생애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내 나이 이제 스물 밖에 되지않았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경력은 너무 화려해
벌써 세상을 다 살아 버린 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
나는 어릴적 부터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다른 사람의 것보다 컸다.
어렸을 적에 다른 친구 들과 발가벗고 수영할때면 유난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던
나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은 곧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
그전에도 나는 섹스의 쾌락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를 상대로 한것은 그때가 처음
이었다.
그때 나이가 열한살로 기억된다.
그전에 내가 섹스의 쾌감을 알기 시작한 것은 아홉살이었다.
어린 나는 혼자서는 목욕을 제대로 하지못했기에 같이 살던
식모가 씻겨주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그녀가 문지르고 있으면 나는 기분이 좋아 졌기
때문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비누칠을 하다말고는
커지는 좆을 바라다 보며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이렇게 말을 했다.
"아이고, 이 고추에 또 오줌이 들어가는 구나."
그러면 나는 정말로 오줌이 들어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다른 아이에 비해 유달리 큰 내 자지는 그녀를 들뜨게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이상은 아무일도 없었다.
다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뿐 이었다.
그리고서 열살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그 기분도 느낄수가 없었다.
그때 부터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그나마 잘살고 있던 우리집은 갑자기 망해 우리집은 알거지
신세로 ?겨나다 시피 했기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 살아야 했다.
시골에는 할머니와 큰 아버지가 살고 계셨다.
현대식의 큰 집에서 살다가 시골에서 살자니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어린나이라 아무스스럼 없이 잘 적응할수 있었다.
두살위의 누나와 따로 방을 썼으나 이제는 같은 방을 써야만 했다.
그런데 성적욕구는 누나와 방을 같이 쓰면서 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누나와 나는 한 이불속에서 잠들기 까지 서로에게 장난을 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누나의 가슴이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직은 밋밋하다 싶을 정도의 누나의 가슴은 그래도 봉긋이 올라와 완연한 곡선을
긋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누나와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의 가슴을 툭하고 쳤다.
"아-, 아파"
누나의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아픈표정을 지었 다.
"어, 누나 왜그래,
엄살 부리지마, 세게도 치지 않았는데."
"진짜 아프단말야.
요새 가슴이 커지면서 살짝만 쳐도 꽤 아프곤 하다고"
"어디봐"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리면서 자기가 한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진짜 커졌네. 만져봐도돼?"
"살살만져야돼" "알았어."
나는 신기함을 느끼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아직은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손안에 가득함을
느끼며 신비하게 느껴졌다.
"근데 왜 이렇게 부었어?"
"부은게 아니고 여자는 나이가 들면가슴이 커지는거야."
"어, 젖꼭지도 커졌네."
말을 하면서 나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다.
"아이, 간지러워"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나는 내 고추도 커진다는 것을 생각했다.
"내 고추도 만지작 거리면 커진다.
그리고 빳빳해지고."
"그래,어디 해봐"
나는 고추를 내놓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고추는 금새 커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잘 안돼, 누나가 있어서 그런가봐"
"어디, 내가 해볼께."
쳐다보기만 하던 누나는 내 고추를 잡고 그저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여자의 손은 달랐나보다.
금방 고추는 부풀어 오르더니 누나의 손에 가득 잡힐정도로
커졌다.
"와, 이렇게 커"
"나는 다른애 보다 훨씬 크다"
나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누나는 신기한 것을 보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다 보면서 연신 만지작 거렸다.
"근데, 왜 여자들은 고추가 안달렸지?"
"그러니까,앉아서 오줌싸잖아"
"어디서 오줌이 나오는 거야?"
"응, 여기봐, 요기 요구멍에서 오줌이 나온다."
하면서 잠옷을 들치곤 앙증 맞은 팬티 한가운데를 손가락질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부터는 좀더 재미 있게 하기 위해 3인칭 관점에서 쓰기로 한다.
내 이름은 석현이고, 누나는 경아였다.
석현이는 팬티를 빤히바라보다가 손가락으로 쿡 질러보았다.
"여기서 나와."
석현이가 찌른곳은 팬티의 한가운데 였다.
"아니야, 그 아래 맨 아래에서나와."
"어디 한번 봐."
석현이의 말에 경아는 골똘히 생각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좋아, 그러면 비밀로 해야돼.
누구 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 경아는 석현이에게 절대 비밀을
약속 받아 놓고는 팬티를 잡아 내렸다.
발목 까지끌어 내린채 다리를 구부리며 약간 벌려 주었다.
이불속이라 약간은 어두웠지만 이불을 뚫고 들어오는 빛이 보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도끼자국 처럼 금이간 경아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았지만 오줌이나오는 구멍 같은것은 어디 에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데?"
"잘봐"
경아는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남자는 자기가 자기의 자지를 볼수 있으나
여자는 그것이 힘들었다.
경아도 확실히 보지는 않았고 손으로 마져보아서 알수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이제 똑바로 누워서 석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금이간 도끼자국이 벌어지면서 그안의 속살이 석현이의 눈안에
들어왔다.
"아, 이 안에 숨어 있었구나."
하고는 손을 뻗어 약간 밖에 안벌어진 경아의 보지
를손가락을 이용해 활짝 벌렸다.
"야, 이게 다뭐야."
하고는 이곳 저곳을 만져 보았다.
경아의 몸이 석현이의 손가락이 스쳐 지나갈때 마다 뭔가 짜릿짜릿
하는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 살살 만져." 경아는 석현이가 만지는것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저지하지는 않았다.
석현이는 맨위에 붙어 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순간 경아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전류가 지나가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기 때문 이었다.
다시 손가락이 내려와 요도구에 다다랐다.
"이곳이 맞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
맞아, 그래 그곳이야."
"어,근데 여기 이곳은 또 뭐야."
석현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질구에
다다라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다.
나의 생애에 대해서 써볼려고 한다.
내 나이 이제 스물 밖에 되지않았지만 나의 섹스에 대한 경력은 너무 화려해
벌써 세상을 다 살아 버린 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
나는 어릴적 부터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다른 사람의 것보다 컸다.
어렸을 적에 다른 친구 들과 발가벗고 수영할때면 유난히 큰 자지를 가지고 있던
나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그것은 곧 부러움으로 바뀌었다.
나의 첫 섹스의 상대는 두살 연상인 친구의 누나였다.
그전에도 나는 섹스의 쾌락을 알고 있었지만 여자를 상대로 한것은 그때가 처음
이었다.
그때 나이가 열한살로 기억된다.
그전에 내가 섹스의 쾌감을 알기 시작한 것은 아홉살이었다.
어린 나는 혼자서는 목욕을 제대로 하지못했기에 같이 살던
식모가 씻겨주었다.
비누칠을 한 상태에서 그녀가 문지르고 있으면 나는 기분이 좋아 졌기
때문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면 그녀는 비누칠을 하다말고는
커지는 좆을 바라다 보며 눈을 커다랗게 뜨고서 이렇게 말을 했다.
"아이고, 이 고추에 또 오줌이 들어가는 구나."
그러면 나는 정말로 오줌이 들어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다른 아이에 비해 유달리 큰 내 자지는 그녀를 들뜨게 만들곤 했다.
그러나 그이상은 아무일도 없었다.
다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뿐 이었다.
그리고서 열살이 되었을때는 그나마 그 기분도 느낄수가 없었다.
그때 부터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 했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그나마 잘살고 있던 우리집은 갑자기 망해 우리집은 알거지
신세로 ?겨나다 시피 했기 때문에 시골로 내려가 살아야 했다.
시골에는 할머니와 큰 아버지가 살고 계셨다.
현대식의 큰 집에서 살다가 시골에서 살자니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어린나이라 아무스스럼 없이 잘 적응할수 있었다.
두살위의 누나와 따로 방을 썼으나 이제는 같은 방을 써야만 했다.
그런데 성적욕구는 누나와 방을 같이 쓰면서 부터 발달하기 시작했다.
누나와 나는 한 이불속에서 잠들기 까지 서로에게 장난을 치곤 했다.
어느날 나는 누나의 가슴이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직은 밋밋하다 싶을 정도의 누나의 가슴은 그래도 봉긋이 올라와 완연한 곡선을
긋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도 누나와 나는 장난을 치다가 누나의 가슴을 툭하고 쳤다.
"아-, 아파"
누나의 얼굴이 일그러 지면서 아픈표정을 지었 다.
"어, 누나 왜그래,
엄살 부리지마, 세게도 치지 않았는데."
"진짜 아프단말야.
요새 가슴이 커지면서 살짝만 쳐도 꽤 아프곤 하다고"
"어디봐" 누나는 잠옷을 들어올리면서 자기가 한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 주었다.
"진짜 커졌네. 만져봐도돼?"
"살살만져야돼" "알았어."
나는 신기함을 느끼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져 보았다.
아직은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손안에 가득함을
느끼며 신비하게 느껴졌다.
"근데 왜 이렇게 부었어?"
"부은게 아니고 여자는 나이가 들면가슴이 커지는거야."
"어, 젖꼭지도 커졌네."
말을 하면서 나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았다.
"아이, 간지러워"
누나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나는 내 고추도 커진다는 것을 생각했다.
"내 고추도 만지작 거리면 커진다.
그리고 빳빳해지고."
"그래,어디 해봐"
나는 고추를 내놓고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고추는 금새 커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잘 안돼, 누나가 있어서 그런가봐"
"어디, 내가 해볼께."
쳐다보기만 하던 누나는 내 고추를 잡고 그저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여자의 손은 달랐나보다.
금방 고추는 부풀어 오르더니 누나의 손에 가득 잡힐정도로
커졌다.
"와, 이렇게 커"
"나는 다른애 보다 훨씬 크다"
나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누나는 신기한 것을 보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다 보면서 연신 만지작 거렸다.
"근데, 왜 여자들은 고추가 안달렸지?"
"그러니까,앉아서 오줌싸잖아"
"어디서 오줌이 나오는 거야?"
"응, 여기봐, 요기 요구멍에서 오줌이 나온다."
하면서 잠옷을 들치곤 앙증 맞은 팬티 한가운데를 손가락질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부터는 좀더 재미 있게 하기 위해 3인칭 관점에서 쓰기로 한다.
내 이름은 석현이고, 누나는 경아였다.
석현이는 팬티를 빤히바라보다가 손가락으로 쿡 질러보았다.
"여기서 나와."
석현이가 찌른곳은 팬티의 한가운데 였다.
"아니야, 그 아래 맨 아래에서나와."
"어디 한번 봐."
석현이의 말에 경아는 골똘히 생각 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좋아, 그러면 비밀로 해야돼.
누구 한테도 얘기하면 안돼. 알았지."
"알았어." 경아는 석현이에게 절대 비밀을
약속 받아 놓고는 팬티를 잡아 내렸다.
발목 까지끌어 내린채 다리를 구부리며 약간 벌려 주었다.
이불속이라 약간은 어두웠지만 이불을 뚫고 들어오는 빛이 보는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도끼자국 처럼 금이간 경아의 사타구니를 바라
보았지만 오줌이나오는 구멍 같은것은 어디 에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데?"
"잘봐"
경아는 다리를 더 벌려주었다.
남자는 자기가 자기의 자지를 볼수 있으나
여자는 그것이 힘들었다.
경아도 확실히 보지는 않았고 손으로 마져보아서 알수
있었던 것이다.
경아는 이제 똑바로 누워서 석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두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이제 금이간 도끼자국이 벌어지면서 그안의 속살이 석현이의 눈안에
들어왔다.
"아, 이 안에 숨어 있었구나."
하고는 손을 뻗어 약간 밖에 안벌어진 경아의 보지
를손가락을 이용해 활짝 벌렸다.
"야, 이게 다뭐야."
하고는 이곳 저곳을 만져 보았다.
경아의 몸이 석현이의 손가락이 스쳐 지나갈때 마다 뭔가 짜릿짜릿
하는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 살살 만져." 경아는 석현이가 만지는것이 싫지 않았기 때문에
저지하지는 않았다.
석현이는 맨위에 붙어 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순간 경아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전류가 지나가는 듯한 짜릿함을 느꼈기 때문 이었다.
다시 손가락이 내려와 요도구에 다다랐다.
"이곳이 맞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
맞아, 그래 그곳이야."
"어,근데 여기 이곳은 또 뭐야."
석현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더니 질구에
다다라 손가락으로 찔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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