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이야기 다방편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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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0회 작성일 20-01-17 19:49본문
경미이야기 다방편 - 상
이른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컨테이너 사무실 뒷편으론 황토물이 줄줄 내려온다.
창밖으로 약간 언덕진 동산이 빗물에 갈라져 꼭 보지같이 보인다.
벌써 며칠째 장마비가 쏟아지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이곳 천안 시골길에서 아파트 시공준비 관계로 보름째 혼자 컨테이너에서 죽치고 있는중이었다.
시골이긴 하지만 앞엔 몇몇 상가가 있고 대로변으로 한정거장 가면 읍내라서 완전시골은아니다.
이곳의 나의 낙은 오로지 다방아가씨.... 아침에 커피두잔 시키구 저녁에또 한번..
조그만 시골다방이지만 어디서 데려왓는지 이쁘장하게 생긴 가시나가 둘이나 있다.
이름은 경미라는에와 은영이 ..
오토바이도 잘타고.. 짧은치마에 섹시한자세로 배달을 갈때면 밭에서 일하던시골 총각들이 일손은 놓은 채 침을 두바가지나 흘리고있다. 물론 좆도 세우고..ㅋㅋ.
은영이는 지말에 한시간에 만원 씩 이라며 티켓을 말하지만 웬지 뒷방에 할아버지도
먹엇을것같은 몸놀림에 맘이 내키지가 않고 듣는 말엔 이동네에선 은영이보지 못먹어본 남자가 없다구 하는 소문이 있다.
파마머리에 자세히보면 주근깨가 많아 장난꾸러기 처럼 생긴 은영이는 스무살이라군 하지만 어딘가 십대같은 구석이 너무 많았다.
그렇지만 차배달을 와서 남자들의 적나라한 농담에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맞짱구 치는솜씨가 보통 애들하곤 다른것이 늘 섹시한옷만 골라 입는것처럼 보엿다.
오늘도 차배달온 은영이는 "오빠 여기 혼자 있으면 심심하겟다? 혼자머해?"
"일하지머하긴" "무슨일? 남자가 혼자서 할일은 그것밖에 없는데...ㅎㅎㅎ"
"나 참 ,,, 그게먼데?" " 딸치는거! 오빠도 자주안하면 많아 찰거 아냐"
이런.. 오히려 내가 부끄럽다.. 먼가 들킨것 처럼..
"그래 기지배야 월급타서 나휴지만 잔뜩산다 이그.."
"ㅎㅎㅎ 머하러 휴지버려 말잘하면 내가 먹어줄텐데..
위로 먹을까 아래로 먹을까? 오빠"
어휴 아침부터 생좆 꼴리게 유혹하는 은영이를 보면서 당장이라두 엉덩이를 까고
벌렁거리는 보지에다 좆을 쑤셔 넣구 싶었다.
"근데은영아.. 저번에 온 경미는 너하구 동갑이니? "
"딴소리 하구 있어..왜? 경미가 더좋아?" "아니 그냥난..."
"한살 위라는데 난 맞장까.. 기지배가 원래 대학생인데 1년동안 돈벌려구 온거래"
"못생긴게 이쁜척하구 다니니까 열라 재수없어 솔직히 마담언니 친척만 아니면..."
"왜 오빠? 경미 먹고싶어? 고기지배 지가무슨 저기라구 맨날 뺀다구 손님들이 난리야"
음..그랫구만 왠지 더땡기는데... 여기뜨기 전에 한번 먹어봐야 겟는걸..
난 속으로 이쁜경미의 보지를 상상하며 은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가슴을 들여다
보앗다.
"머야 오빠 응큼하게.. 보고싶어? 옆칸에 방이던데 거기숙소야 잘수있어?"
"잘수야 있지 자고싶니?" " 아니 오빠가 힘들까바 도와줄려구..."
"거긴됫고 근데 너정말 할아버지들 까지 막주니?
"머얏! 누가그래 마?나바.. 누가 걸랜줄아나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앗어 농담이야..흥분하긴... 장난친건데.."
은영이 기지배.. 일단벗기고 보지검사 해보면 얼마나 많은 놈들이 빨아대고 좆질을
했는지 알수 있는데 빼고 있다.음.. 어디 걸래보지 맛좀 봐볼까 그럼..
"은영이 너그거 이쁘니?" " 엥? 머? 그거라니?" " 머긴 은영이 보지 말이지"
까무러치게 웃는기지배... 그리곤 "오빠는 자지 멋잇어?"
"우리 서로 궁금 하니까 ..할수없다,, 일단 문잠거바" "ㅎㅎ 응"
은영이는 잽싸게 일어나 문을 걸고 의자를 땡겨와 내앞에 마주보고 앉았다.
귀엽게 웃는보습이 정말 이동네 자지를 다먹어본 애라곤 믿기지 않는다.
내가 리드할 시간도 주지않고 은영이는 벌써 내자크에 손이 다와 있었고 살며시
자크를 내리며 엉덩이 땡겻다.
" 오빠 나사실 오빠 첨 여기 왓을 때부터 하구 싶었는데.." " 응..그래?"
"진작 말하지 은영이가 나좋아 하는줄 몰랏는걸,,,"
"에구 웃겨.. 내가 계속 꼬셧는데도 빼놓고선 .. 오늘 각오해 오빠"
"각오?.." "응..오빠 자지 오늘 많이 울게 해줄 꺼니까"
나참 오늘 정말 프로 한테 걸린 걸까? 은영이의 말투에 내좆은 쪼금 씩 꿈틀댓다.
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들어온 은영이의 가느다란 손은 시커먼 자지털을 헤치고
업드려 숨어 있는 좆대가리의 목을 잡아 밖으로 꺼집어 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은영이에게 움켜쥠 당한 나는 힘이 없어지며
자지가 더나오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 ㅎㅎ 넘귀엽다." 아직 발기가 다안된 내좆은 쪼그라져 쪽팔리게두 은영이 손에
힘없이 잡혀잇엇기에 은영이는 장난치듯 말햇다. "자지야! 잘잇엇어? ㅎㅎ"
혀끝으로 좆을 살짝 살짝 핥아주자 자지에서 반응이왓고 점점 굵어지며 잠에서 깬듯
고개를 쳐들엇다.
좆을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작은 입속에서 머금고 혀를 돌려 간지럽히는 은영이...
"오빠 아래다 벗어바" 바지를 벗기는 은영.. 어느새 팬티까지 벗으니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기운에 벌떡선 벌건좆이 하늘로 향해 휘어져 덜렁거린다.
"오빠 자지 멋잇어.." 다리사이에서 좆을 바라보며 부랄밑부터 혀로 간지럽히고
알들을 머금엇다 뺏다 은영이는 능숙한 입놀림으로 날흥분 시켯다.
"맛잇다 오빠자지 ㅎㅎ" "ダ籃? 아....너 너무 잘빤다.."
쪼쪽 소리가 나게 털이 덥수룩하며 벌건 자지를 은영이는 벌떡세워놓고 먹어댄다.
"오빠 앤있어?" "응 사실 있어..."
"괜찬아 더 좋아! 오빠 앤이 이렇게 내가 오빠좆 빠는거 알면 나죽일라구 하겟다?"
"ㅋㅋ 그렇겟지...그런말을 들으니좆에 더힘이들어간다..."
"막움직이네 오빠자지 ㅎㅎ... 머가 먹고 싶은가 보지 오빠?"
"그런가바 은영이 씹이 먹고싶은 가보지 ㅋㅋ"
음탕한 대화를 서로 주고 받으며 엉덩이에 힘을주며 난 좆을 움직엿다.
빨던 좆을 두고 은영이는 가만히일어나 짧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린다.
다리아래로 빨간색 망사 팬티가 벗겨지고 은영이는 살며시 뒤로돌아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더니 엉덩이를 내얼굴로 내밀었다.
"오! 캬 죽이는데..."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이 갈라지면서 한쪽으로 접혀 있던 음순이 떨어지는
순간... 씹물을 번들거리며 탱탱한 털보지가 인사를 한다.
보지 냄새가 향긋 하게 사무실안에 퍼지면서 은영이의 분홍빛 보지는 움찔대는듯
벌렁거렷고 적나라하게 보지구멍 속까지 벌려댄 은영이는 가느다란 신음을 해댓다.
" 오빠 어때? 내보지?" "벌렁 벌렁 죽인다야! 자세좋고 아좆꼴려 나...."
역시 좆맛을 많이본 보지라 그런지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한 은영이 보지구멍은
엉덩이의 흔들림에 따라 세로로 갈라진틈을 벌려댓다.
"오빠 빨아줘 응" 엉덩이를 드밀며 보지를 내민 은영이는 빨아달라고 했고
약간 망설임에 난 수건에 물을 묻혀 보지를 살짝 딱아내고는 혀를 넣어?다.
미끈한 보지 속살이 혀끝에 느껴지며 시큼한 보짓물이 갈라진 틈으로 나왓고
나는 혀를 세워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핥아주었다. 줄척줄척"""
"오빠 가만히 있어바 좆세우고.." 은영이는 앉아있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올라타 가만히 엉덩이를 내려 꼿꼿히 서있는 자지위로 보지를 맞다.
" 아.." 미끈하며 은영이의 보지가 좆위를 감싸며 왔다 갔다 자지를 머금었고
브라우스와 젖가리개를 벗자 탐스러운 젖탱이가 잘록한 허리에서 얼굴까지
출렁거리며 꼭지를 세워댓다.
덜렁거리는 젖탱이를 입으로 물어 빨며 아래에선 성난자지위에 벌건보지가 벌렁
거리며 좆을 훑어 대는소리가 씹물소리와 함께 사무실에 울려퍼진다.
다시등으로 돌아서서 허리를 꺽어 움직이는 은영이의 번들거리는 보지와 내자지가
바로앞 거울로 서로에게 다보이자 더욱더 자세히 보려는듯 은영이는 엉덩이를
밀착시켰다. "오빠! 오빠좆이랑 내보지 거울로 다보인다 그지 ㅎㅎ"
"그래 꼭 니보지가 내좆 먹는거처럼.. 침흘리는 은영이 보지..ㅋㅋ"
" 아 넘좋아 오빠! 오빠꺼가 콕콕 찔러... 방울딸랑거리면서..."
뻣뻣이 세워진 내좆은 부랄이 덜렁거리며 은영이의 젖은 보지속을 드나들고
시커먼 좆털과 보지털이 마찰되면서 더욱더 짜랏함이 밀려왔다.
이게 경미 보지라면 좋겟다 ..그래두 상큼한 생머리에 하얀얼굴.. 잘빠진몸매에
청순해보이는 경미가 훨씬 이쁠거야 보지도.. 아....
은영이는 엉덩이에 힘을주며 가끔씩 좆을 쪼여주며 보지를 옴찔거렷고 삽입된곳
에서는 좆물과씹물이 범벅되어 쩌걱쩌걱 소리를 낸다.
정말 이보지를 그늙은이들이 먹었을까?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난 은영이와 동네
노인들이 박아대는 상상을 해보곤 왠지 믿기지가 않았다.
나중에 뒷산에 올라갔다가 밭에서 커피를 시켜먹고 바로 빠구리하는 은영이와
두노인네들을 보기까진...
아... 아.... 은영이의 신음은 보지속과 더불어 더해갔고 잔뜩 충혈된 내좆은
잠시후 좆을 훑어대던 보지구멍속으로 뜨거운 것을 쏟아냇다.
"헉 아.... 좆물나온다 은영아..."
몇번 껄덕거리며 좆물을 싸주자 은영이의 보지는 그걸 먹는듯 움찔거렷고 곧
자지를 빼낸 보지구멍은 쩍벌어진채 벌건 속살을 벌렁거렷다.
의자에 꺼꾸로 앉아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쳐든 은영이 보지에선 금새 허연좆물이
꿈틀대며 흘러나왔고 갈라진틈사이로 많은 양의 좆물이 보엿다.
"맛잇대니 보지가?" 나의 말에 휴지로 보지를 딱던 은영이는 "응" 하며 미소를
보였고 만족한듯 좆물을 싸고도 벌떡서있는 내좆을 혀로 핥아주었다.
"오빠 양되게많다 ㅎㅎ 어떻게 참앗어 그동안? ㅎㅎ"
.......
은영이가 돌아간뒤 그날저녁 배달에서 돌아오는 경미를 보았다.
오늘따라 더욱더 이뻐보인다... 내게 지나가며 인사하는 경미의 뒷모습을 보며
찰랑거리는 검은머리와 꼭조이는 청바지에 들어난 이쁜엉덩이....그리고
잘빠진몸매에 잘록한 허리를 돌아 아랫배밑으로 쏙 들어간 보지곡선..
어쩐지 너무 예쁠것 같은 보지와 털들을 상상하고 토톰한 젖가슴을 빠는 꿈을
꾸며 그날밤 난 심하게 딸을 쳐댓다.
몇일뒤...
협력회사 김사장이 와서 측량을 할때 다방에 몇잔의 커피를 시켯다.
매번오던 은영이는 배달을 나갔는지 오늘 따라 케주얼한 경미가 왔고 쇼파에
앉아 커피를 따르는 경미를 김사장은 왠지 유심히 보는것 같았다.
밖에나가 같이온 직원들에게 커피를 주고 오는 경미가 김사장앞을 지나갈때
김사장은 경미의 엉덩이를 덥썩 만졌다.
경미가 놀라자 김사장은 "멀그리놀래? 무지 이쁜데! 오늘 오빠랑 한번 할래?"
...아니 저자식이..
"이리와바 젖탱이 한번 만져 보자 ㅋㅋ" 시커먼 얼굴에 노가다 김사장이 손을
내밀자 경미는 어쩔줄 모르는듯 햇고 안가면 화낼듯하는 김사장과 눈을 마주친채
경계를 하고 있엇다.
짧은 순간 난" 아. 김사장님 왜그러세요 예는 내애인 이에요 그지?"
말이 끝나자 경미는 내옆으로 와서 얼른 안기며 "네" 하며 가슴을 밀착시켯다.
이른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컨테이너 사무실 뒷편으론 황토물이 줄줄 내려온다.
창밖으로 약간 언덕진 동산이 빗물에 갈라져 꼭 보지같이 보인다.
벌써 며칠째 장마비가 쏟아지고 건설회사에 다니는 나는 이곳 천안 시골길에서 아파트 시공준비 관계로 보름째 혼자 컨테이너에서 죽치고 있는중이었다.
시골이긴 하지만 앞엔 몇몇 상가가 있고 대로변으로 한정거장 가면 읍내라서 완전시골은아니다.
이곳의 나의 낙은 오로지 다방아가씨.... 아침에 커피두잔 시키구 저녁에또 한번..
조그만 시골다방이지만 어디서 데려왓는지 이쁘장하게 생긴 가시나가 둘이나 있다.
이름은 경미라는에와 은영이 ..
오토바이도 잘타고.. 짧은치마에 섹시한자세로 배달을 갈때면 밭에서 일하던시골 총각들이 일손은 놓은 채 침을 두바가지나 흘리고있다. 물론 좆도 세우고..ㅋㅋ.
은영이는 지말에 한시간에 만원 씩 이라며 티켓을 말하지만 웬지 뒷방에 할아버지도
먹엇을것같은 몸놀림에 맘이 내키지가 않고 듣는 말엔 이동네에선 은영이보지 못먹어본 남자가 없다구 하는 소문이 있다.
파마머리에 자세히보면 주근깨가 많아 장난꾸러기 처럼 생긴 은영이는 스무살이라군 하지만 어딘가 십대같은 구석이 너무 많았다.
그렇지만 차배달을 와서 남자들의 적나라한 농담에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맞짱구 치는솜씨가 보통 애들하곤 다른것이 늘 섹시한옷만 골라 입는것처럼 보엿다.
오늘도 차배달온 은영이는 "오빠 여기 혼자 있으면 심심하겟다? 혼자머해?"
"일하지머하긴" "무슨일? 남자가 혼자서 할일은 그것밖에 없는데...ㅎㅎㅎ"
"나 참 ,,, 그게먼데?" " 딸치는거! 오빠도 자주안하면 많아 찰거 아냐"
이런.. 오히려 내가 부끄럽다.. 먼가 들킨것 처럼..
"그래 기지배야 월급타서 나휴지만 잔뜩산다 이그.."
"ㅎㅎㅎ 머하러 휴지버려 말잘하면 내가 먹어줄텐데..
위로 먹을까 아래로 먹을까? 오빠"
어휴 아침부터 생좆 꼴리게 유혹하는 은영이를 보면서 당장이라두 엉덩이를 까고
벌렁거리는 보지에다 좆을 쑤셔 넣구 싶었다.
"근데은영아.. 저번에 온 경미는 너하구 동갑이니? "
"딴소리 하구 있어..왜? 경미가 더좋아?" "아니 그냥난..."
"한살 위라는데 난 맞장까.. 기지배가 원래 대학생인데 1년동안 돈벌려구 온거래"
"못생긴게 이쁜척하구 다니니까 열라 재수없어 솔직히 마담언니 친척만 아니면..."
"왜 오빠? 경미 먹고싶어? 고기지배 지가무슨 저기라구 맨날 뺀다구 손님들이 난리야"
음..그랫구만 왠지 더땡기는데... 여기뜨기 전에 한번 먹어봐야 겟는걸..
난 속으로 이쁜경미의 보지를 상상하며 은영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가슴을 들여다
보앗다.
"머야 오빠 응큼하게.. 보고싶어? 옆칸에 방이던데 거기숙소야 잘수있어?"
"잘수야 있지 자고싶니?" " 아니 오빠가 힘들까바 도와줄려구..."
"거긴됫고 근데 너정말 할아버지들 까지 막주니?
"머얏! 누가그래 마?나바.. 누가 걸랜줄아나 자꾸 그러면 나 화낸다"
"알앗어 농담이야..흥분하긴... 장난친건데.."
은영이 기지배.. 일단벗기고 보지검사 해보면 얼마나 많은 놈들이 빨아대고 좆질을
했는지 알수 있는데 빼고 있다.음.. 어디 걸래보지 맛좀 봐볼까 그럼..
"은영이 너그거 이쁘니?" " 엥? 머? 그거라니?" " 머긴 은영이 보지 말이지"
까무러치게 웃는기지배... 그리곤 "오빠는 자지 멋잇어?"
"우리 서로 궁금 하니까 ..할수없다,, 일단 문잠거바" "ㅎㅎ 응"
은영이는 잽싸게 일어나 문을 걸고 의자를 땡겨와 내앞에 마주보고 앉았다.
귀엽게 웃는보습이 정말 이동네 자지를 다먹어본 애라곤 믿기지 않는다.
내가 리드할 시간도 주지않고 은영이는 벌써 내자크에 손이 다와 있었고 살며시
자크를 내리며 엉덩이 땡겻다.
" 오빠 나사실 오빠 첨 여기 왓을 때부터 하구 싶었는데.." " 응..그래?"
"진작 말하지 은영이가 나좋아 하는줄 몰랏는걸,,,"
"에구 웃겨.. 내가 계속 꼬셧는데도 빼놓고선 .. 오늘 각오해 오빠"
"각오?.." "응..오빠 자지 오늘 많이 울게 해줄 꺼니까"
나참 오늘 정말 프로 한테 걸린 걸까? 은영이의 말투에 내좆은 쪼금 씩 꿈틀댓다.
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들어온 은영이의 가느다란 손은 시커먼 자지털을 헤치고
업드려 숨어 있는 좆대가리의 목을 잡아 밖으로 꺼집어 냈다.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좆을 은영이에게 움켜쥠 당한 나는 힘이 없어지며
자지가 더나오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 ㅎㅎ 넘귀엽다." 아직 발기가 다안된 내좆은 쪼그라져 쪽팔리게두 은영이 손에
힘없이 잡혀잇엇기에 은영이는 장난치듯 말햇다. "자지야! 잘잇엇어? ㅎㅎ"
혀끝으로 좆을 살짝 살짝 핥아주자 자지에서 반응이왓고 점점 굵어지며 잠에서 깬듯
고개를 쳐들엇다.
좆을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작은 입속에서 머금고 혀를 돌려 간지럽히는 은영이...
"오빠 아래다 벗어바" 바지를 벗기는 은영.. 어느새 팬티까지 벗으니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기운에 벌떡선 벌건좆이 하늘로 향해 휘어져 덜렁거린다.
"오빠 자지 멋잇어.." 다리사이에서 좆을 바라보며 부랄밑부터 혀로 간지럽히고
알들을 머금엇다 뺏다 은영이는 능숙한 입놀림으로 날흥분 시켯다.
"맛잇다 오빠자지 ㅎㅎ" "ダ籃? 아....너 너무 잘빤다.."
쪼쪽 소리가 나게 털이 덥수룩하며 벌건 자지를 은영이는 벌떡세워놓고 먹어댄다.
"오빠 앤있어?" "응 사실 있어..."
"괜찬아 더 좋아! 오빠 앤이 이렇게 내가 오빠좆 빠는거 알면 나죽일라구 하겟다?"
"ㅋㅋ 그렇겟지...그런말을 들으니좆에 더힘이들어간다..."
"막움직이네 오빠자지 ㅎㅎ... 머가 먹고 싶은가 보지 오빠?"
"그런가바 은영이 씹이 먹고싶은 가보지 ㅋㅋ"
음탕한 대화를 서로 주고 받으며 엉덩이에 힘을주며 난 좆을 움직엿다.
빨던 좆을 두고 은영이는 가만히일어나 짧은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린다.
다리아래로 빨간색 망사 팬티가 벗겨지고 은영이는 살며시 뒤로돌아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리더니 엉덩이를 내얼굴로 내밀었다.
"오! 캬 죽이는데..."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이 갈라지면서 한쪽으로 접혀 있던 음순이 떨어지는
순간... 씹물을 번들거리며 탱탱한 털보지가 인사를 한다.
보지 냄새가 향긋 하게 사무실안에 퍼지면서 은영이의 분홍빛 보지는 움찔대는듯
벌렁거렷고 적나라하게 보지구멍 속까지 벌려댄 은영이는 가느다란 신음을 해댓다.
" 오빠 어때? 내보지?" "벌렁 벌렁 죽인다야! 자세좋고 아좆꼴려 나...."
역시 좆맛을 많이본 보지라 그런지 나이에 비해 훨씬 성숙한 은영이 보지구멍은
엉덩이의 흔들림에 따라 세로로 갈라진틈을 벌려댓다.
"오빠 빨아줘 응" 엉덩이를 드밀며 보지를 내민 은영이는 빨아달라고 했고
약간 망설임에 난 수건에 물을 묻혀 보지를 살짝 딱아내고는 혀를 넣어?다.
미끈한 보지 속살이 혀끝에 느껴지며 시큼한 보짓물이 갈라진 틈으로 나왓고
나는 혀를 세워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핥아주었다. 줄척줄척"""
"오빠 가만히 있어바 좆세우고.." 은영이는 앉아있는 나의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올라타 가만히 엉덩이를 내려 꼿꼿히 서있는 자지위로 보지를 맞다.
" 아.." 미끈하며 은영이의 보지가 좆위를 감싸며 왔다 갔다 자지를 머금었고
브라우스와 젖가리개를 벗자 탐스러운 젖탱이가 잘록한 허리에서 얼굴까지
출렁거리며 꼭지를 세워댓다.
덜렁거리는 젖탱이를 입으로 물어 빨며 아래에선 성난자지위에 벌건보지가 벌렁
거리며 좆을 훑어 대는소리가 씹물소리와 함께 사무실에 울려퍼진다.
다시등으로 돌아서서 허리를 꺽어 움직이는 은영이의 번들거리는 보지와 내자지가
바로앞 거울로 서로에게 다보이자 더욱더 자세히 보려는듯 은영이는 엉덩이를
밀착시켰다. "오빠! 오빠좆이랑 내보지 거울로 다보인다 그지 ㅎㅎ"
"그래 꼭 니보지가 내좆 먹는거처럼.. 침흘리는 은영이 보지..ㅋㅋ"
" 아 넘좋아 오빠! 오빠꺼가 콕콕 찔러... 방울딸랑거리면서..."
뻣뻣이 세워진 내좆은 부랄이 덜렁거리며 은영이의 젖은 보지속을 드나들고
시커먼 좆털과 보지털이 마찰되면서 더욱더 짜랏함이 밀려왔다.
이게 경미 보지라면 좋겟다 ..그래두 상큼한 생머리에 하얀얼굴.. 잘빠진몸매에
청순해보이는 경미가 훨씬 이쁠거야 보지도.. 아....
은영이는 엉덩이에 힘을주며 가끔씩 좆을 쪼여주며 보지를 옴찔거렷고 삽입된곳
에서는 좆물과씹물이 범벅되어 쩌걱쩌걱 소리를 낸다.
정말 이보지를 그늙은이들이 먹었을까?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난 은영이와 동네
노인들이 박아대는 상상을 해보곤 왠지 믿기지가 않았다.
나중에 뒷산에 올라갔다가 밭에서 커피를 시켜먹고 바로 빠구리하는 은영이와
두노인네들을 보기까진...
아... 아.... 은영이의 신음은 보지속과 더불어 더해갔고 잔뜩 충혈된 내좆은
잠시후 좆을 훑어대던 보지구멍속으로 뜨거운 것을 쏟아냇다.
"헉 아.... 좆물나온다 은영아..."
몇번 껄덕거리며 좆물을 싸주자 은영이의 보지는 그걸 먹는듯 움찔거렷고 곧
자지를 빼낸 보지구멍은 쩍벌어진채 벌건 속살을 벌렁거렷다.
의자에 꺼꾸로 앉아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쳐든 은영이 보지에선 금새 허연좆물이
꿈틀대며 흘러나왔고 갈라진틈사이로 많은 양의 좆물이 보엿다.
"맛잇대니 보지가?" 나의 말에 휴지로 보지를 딱던 은영이는 "응" 하며 미소를
보였고 만족한듯 좆물을 싸고도 벌떡서있는 내좆을 혀로 핥아주었다.
"오빠 양되게많다 ㅎㅎ 어떻게 참앗어 그동안? ㅎㅎ"
.......
은영이가 돌아간뒤 그날저녁 배달에서 돌아오는 경미를 보았다.
오늘따라 더욱더 이뻐보인다... 내게 지나가며 인사하는 경미의 뒷모습을 보며
찰랑거리는 검은머리와 꼭조이는 청바지에 들어난 이쁜엉덩이....그리고
잘빠진몸매에 잘록한 허리를 돌아 아랫배밑으로 쏙 들어간 보지곡선..
어쩐지 너무 예쁠것 같은 보지와 털들을 상상하고 토톰한 젖가슴을 빠는 꿈을
꾸며 그날밤 난 심하게 딸을 쳐댓다.
몇일뒤...
협력회사 김사장이 와서 측량을 할때 다방에 몇잔의 커피를 시켯다.
매번오던 은영이는 배달을 나갔는지 오늘 따라 케주얼한 경미가 왔고 쇼파에
앉아 커피를 따르는 경미를 김사장은 왠지 유심히 보는것 같았다.
밖에나가 같이온 직원들에게 커피를 주고 오는 경미가 김사장앞을 지나갈때
김사장은 경미의 엉덩이를 덥썩 만졌다.
경미가 놀라자 김사장은 "멀그리놀래? 무지 이쁜데! 오늘 오빠랑 한번 할래?"
...아니 저자식이..
"이리와바 젖탱이 한번 만져 보자 ㅋㅋ" 시커먼 얼굴에 노가다 김사장이 손을
내밀자 경미는 어쩔줄 모르는듯 햇고 안가면 화낼듯하는 김사장과 눈을 마주친채
경계를 하고 있엇다.
짧은 순간 난" 아. 김사장님 왜그러세요 예는 내애인 이에요 그지?"
말이 끝나자 경미는 내옆으로 와서 얼른 안기며 "네" 하며 가슴을 밀착시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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