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친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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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20-01-17 19:54본문
딸의친구 2부
구멍만 있으면 된다.....
언제 유양이 혼자 남을 지도 모르고...사실 유양도 피하는 눈치였다.
지금이 기회였다.
김씨는 그대로 허벅지를 비비던 손을 박양의 팬티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으윽...아저씨......음...."
"가만 있어...봐...."
"왜 이래요....?"
"걱정마 넌.....가만 있으면 된다니까....."
"으음...읍....비켜요....아음...."
박양은 어지러워 몸을 이리저리 비틀지만 이불에 감겨있어 자유롭지는 못했다.
게다가 김씨가 박양의 몸을 팔로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꼼짝없이 묶인 꼴이었다.
김씨의 손은 박양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지털을 움켜 쥐기도 했고....
부드러운 속살도 파고 들었다.
"으음....으.....윽.....아..저씨....."
잠시동안 반항을 했지만 그녀는 힘이 없는지 꼼짝을 하지 않았다.
다만 입으로만 김씨를 막았다.
"아..저씨...저 아파요....제발..."
"넌 가만 있으면 된다니까....."
"하지만....."
"너 경험 있지.....?"
"......."
"다 알고 있어.....몇번이나 했어....?"
김씨의 손은 여전히 박양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르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다.
"아음....흠....으....으...음....."
"몇번이야.....?"
"서...너번....!"
"후후..역시 그랬군....."
팬티를 박양에게서 벗겨 내렸다.
다 벗기고 싶지 않았다.
그냥 다리에 걸쳐 놓았다.그것이 더 좋았다.
그녀를 옆으로 굴리듯 해서 그녀를 뒤집었다.
뒤로 드러난 박양의 보지는 검은 색을 아직 띠지도 않고 있었다.
약간의 솜털과 검은 털이 있을 뿐이였다.
어른 보지와는 완전히 차이가 있었고 유양의 보지와도 큰 차이가 있을 정도였다.
아직 앳된 어린 보지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너 첫 남자는 누구지....?"
"흐음....친..친구였..어요....아흠...."
김씨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대자 박양의 입에서는 거친 숨결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그것이 김씨를 더욱 자극했다.
김씨는 박양의 보지를 미처 벌려지지 않은 다리의 엉덩이 살을 벌려 놓고
혀를 그속으로 디밀어 빨고 있었다.
양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 쥐고 주물럭 거렸다.
작은 엉덩이였지만 주무를만 했다.
작은 엉덩이가 어린아리를 따먹는 유간이라는 생각이 들게까지 했다.
별로 성숙되지 않았던 박양의 보지는 어른 보지 못지 않게 제법 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흠뻑 젖어 철벅이는 보지를 헤집으니 박양은 전율했다.
"으헉....아..흑.....음...아...아저...씨......으윽...."
몸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더 답답한 듯했다.
김씨는 이불을 걷어내기 위해 그녀를 옆으로 굴렸다.
"어...어지..러워요....아...."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 박양을 돌렸으니 더 어지러운 모양이었다.
이불에서 풀려난 그녀는 엎드려 있었다.
김씨는 체육복 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의 엉덩이위에 올라탔다.
무게를 줄이려 다리로 지탱하고 있었다.아픈 애가 아니던가....?
착 달라붙는 박양의 살이 마치 오징어흡판처럼 들러 붙어 왔다.
싱싱함을 주는 탄력과 약간 앙상한 엉덩이가 좋았다.
김씨는 약간 몸을 더 밑으로 내려와서는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으로
성기를 잡고 밀어 넣었다.
"아윽......아....아....으...."
일단 쑤셔 넣은 성기를 쭈욱 뽑아내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길이 들어 그냥 대고 밀어 넣으면 바로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반쯤 파묻혔던 성기가 다시 드러났고.....재차 허리를 밀었다.
"아욱......아....으...윽....."
다시 성기는 박양의 엉덩이 사이로 쑤욱 들어가버려 파묻혔다.
이제 반복해야 한다.
쾌감은 이러한 행위의 반복이다.
시작은 정신적인 새로움으로 시작하지만.....일단 시작한 후에는
단순 반복동작이다.
쑤시고 뺐다가...쑤시고 뻐다가....쑤시고 다시 뻐고....
그 단순한 동작속에서 여자와 남자는 쾌감이 피어 오르는 것이다.
"아흑...헉....윽...으윽....아우...우....우...우욱...."
"철벅...철벅...철벅...척벅....처벅....처벅....척...."
박양은 얼굴을 바닥에 대고 눈을 감은 채 피어나는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김씨는 그녀의 등을 노출시키고 혀를 대고 핥았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세우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아윽...안....안...돼....으윽...음....아...아.....헉...."
여자의 몸은 모든 곳이 성감대라지 않는가....?
김씨는 다시 그녀의 겨드랑이를 세워 그곳의 부드러운 살을 입에 물고
빨아 당겼다.
"아흑...아흑....미...쳐....나..미쳐요...아욱...죽겠어...아...헉...."
"처벅..처퍽...철퍽...척...척.....처퍽...퍽...퍽...퍽...."
보지를 들락거리는 성기가 비릿한 소리를 더욱 크게 내고 있었다.
두사람의 온몸은 땀에 젖었다.
거의 목욕을 한듯했다.
어린 여자의 몸도 이때는 풍만 그 자체였다.
물에 미끈거리는 여자는 너무나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그래서 섹시한 여자의 사진을 찍거나 영화를 찍으면 물에 옷을 입고 들어간
여자가 아닌가....?
두사람이 몸을 움직일때 마다 절벅거리는 소리가 났다.
"아흐.....아...아...가아...아...윽...."
"퍽...퍽...퍽...퍽....퍽... 퍽...."
"헉..헉..윽...윽.헉...헉...허억...."
"퍽...퍽...퍽..척..퍽...퍽...척.척...."
김씨의 엉덩이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며 엉덩이의 가운데 근육이
안으로 들어가 홀쭉해졌다.
아마 정액주머니를 꽉 쥐어짜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엉덩이의 근육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으...헉...."
김씨는 가만히 있었지만 사정을 하면서의 성기의 경련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다.
정액을 분출할 때마다의 표시가 김씨의 고개의 움찔거림에 나타났다.
몇번을 움찔하더니....
엉덩이의 홀쭉했던 살이 다시 튀어 나왔다.
그리고는 김씨의 온몸에 들어갔던 힘이 풀려지는 듯했다.
그리고 거친 호흡이 터져나왔다.
박양은 숨을 죽이고 눈동자를 굴리고 있었다.
오르가즘인가...?
김씨는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는 그 모습에 쾌감이 다시 오는듯했다.
오르가즘을 했나본데....후후....
그는 성기를 박양의 보지속에서 뽑아 내었다.
"으윽...."
그리고는 책상위에 놓인 휴지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주위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닦아 내고 자신의 성기에 묻은 것도 꺼끗히 닦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올려주었다.
그럴 동안에 박양은 꼼짝도 않고 그대로 있었다.
아직도 정신을 완전히 차리지 못한 것이었다.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감기를 나으려면 땀뻐는게 최고지....
흠뻔 젖었으니까 나을지도 모르겠다.
구멍만 있으면 된다.....
언제 유양이 혼자 남을 지도 모르고...사실 유양도 피하는 눈치였다.
지금이 기회였다.
김씨는 그대로 허벅지를 비비던 손을 박양의 팬티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으윽...아저씨......음...."
"가만 있어...봐...."
"왜 이래요....?"
"걱정마 넌.....가만 있으면 된다니까....."
"으음...읍....비켜요....아음...."
박양은 어지러워 몸을 이리저리 비틀지만 이불에 감겨있어 자유롭지는 못했다.
게다가 김씨가 박양의 몸을 팔로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꼼짝없이 묶인 꼴이었다.
김씨의 손은 박양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지털을 움켜 쥐기도 했고....
부드러운 속살도 파고 들었다.
"으음....으.....윽.....아..저씨....."
잠시동안 반항을 했지만 그녀는 힘이 없는지 꼼짝을 하지 않았다.
다만 입으로만 김씨를 막았다.
"아..저씨...저 아파요....제발..."
"넌 가만 있으면 된다니까....."
"하지만....."
"너 경험 있지.....?"
"......."
"다 알고 있어.....몇번이나 했어....?"
김씨의 손은 여전히 박양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르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다.
"아음....흠....으....으...음....."
"몇번이야.....?"
"서...너번....!"
"후후..역시 그랬군....."
팬티를 박양에게서 벗겨 내렸다.
다 벗기고 싶지 않았다.
그냥 다리에 걸쳐 놓았다.그것이 더 좋았다.
그녀를 옆으로 굴리듯 해서 그녀를 뒤집었다.
뒤로 드러난 박양의 보지는 검은 색을 아직 띠지도 않고 있었다.
약간의 솜털과 검은 털이 있을 뿐이였다.
어른 보지와는 완전히 차이가 있었고 유양의 보지와도 큰 차이가 있을 정도였다.
아직 앳된 어린 보지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너 첫 남자는 누구지....?"
"흐음....친..친구였..어요....아흠...."
김씨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핥아대자 박양의 입에서는 거친 숨결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그것이 김씨를 더욱 자극했다.
김씨는 박양의 보지를 미처 벌려지지 않은 다리의 엉덩이 살을 벌려 놓고
혀를 그속으로 디밀어 빨고 있었다.
양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 쥐고 주물럭 거렸다.
작은 엉덩이였지만 주무를만 했다.
작은 엉덩이가 어린아리를 따먹는 유간이라는 생각이 들게까지 했다.
별로 성숙되지 않았던 박양의 보지는 어른 보지 못지 않게 제법 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흠뻑 젖어 철벅이는 보지를 헤집으니 박양은 전율했다.
"으헉....아..흑.....음...아...아저...씨......으윽...."
몸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 더 답답한 듯했다.
김씨는 이불을 걷어내기 위해 그녀를 옆으로 굴렸다.
"어...어지..러워요....아...."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 박양을 돌렸으니 더 어지러운 모양이었다.
이불에서 풀려난 그녀는 엎드려 있었다.
김씨는 체육복 바지를 벗어버리고 그녀의 엉덩이위에 올라탔다.
무게를 줄이려 다리로 지탱하고 있었다.아픈 애가 아니던가....?
착 달라붙는 박양의 살이 마치 오징어흡판처럼 들러 붙어 왔다.
싱싱함을 주는 탄력과 약간 앙상한 엉덩이가 좋았다.
김씨는 약간 몸을 더 밑으로 내려와서는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곳으로
성기를 잡고 밀어 넣었다.
"아윽......아....아....으...."
일단 쑤셔 넣은 성기를 쭈욱 뽑아내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길이 들어 그냥 대고 밀어 넣으면 바로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반쯤 파묻혔던 성기가 다시 드러났고.....재차 허리를 밀었다.
"아욱......아....으...윽....."
다시 성기는 박양의 엉덩이 사이로 쑤욱 들어가버려 파묻혔다.
이제 반복해야 한다.
쾌감은 이러한 행위의 반복이다.
시작은 정신적인 새로움으로 시작하지만.....일단 시작한 후에는
단순 반복동작이다.
쑤시고 뺐다가...쑤시고 뻐다가....쑤시고 다시 뻐고....
그 단순한 동작속에서 여자와 남자는 쾌감이 피어 오르는 것이다.
"아흑...헉....윽...으윽....아우...우....우...우욱...."
"철벅...철벅...철벅...척벅....처벅....처벅....척...."
박양은 얼굴을 바닥에 대고 눈을 감은 채 피어나는 쾌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김씨는 그녀의 등을 노출시키고 혀를 대고 핥았다.
그러자 그녀는 얼굴을 세우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아윽...안....안...돼....으윽...음....아...아.....헉...."
여자의 몸은 모든 곳이 성감대라지 않는가....?
김씨는 다시 그녀의 겨드랑이를 세워 그곳의 부드러운 살을 입에 물고
빨아 당겼다.
"아흑...아흑....미...쳐....나..미쳐요...아욱...죽겠어...아...헉...."
"처벅..처퍽...철퍽...척...척.....처퍽...퍽...퍽...퍽...."
보지를 들락거리는 성기가 비릿한 소리를 더욱 크게 내고 있었다.
두사람의 온몸은 땀에 젖었다.
거의 목욕을 한듯했다.
어린 여자의 몸도 이때는 풍만 그 자체였다.
물에 미끈거리는 여자는 너무나 섹시하고 매력적이다.
그래서 섹시한 여자의 사진을 찍거나 영화를 찍으면 물에 옷을 입고 들어간
여자가 아닌가....?
두사람이 몸을 움직일때 마다 절벅거리는 소리가 났다.
"아흐.....아...아...가아...아...윽...."
"퍽...퍽...퍽...퍽....퍽... 퍽...."
"헉..헉..윽...윽.헉...헉...허억...."
"퍽...퍽...퍽..척..퍽...퍽...척.척...."
김씨의 엉덩이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며 엉덩이의 가운데 근육이
안으로 들어가 홀쭉해졌다.
아마 정액주머니를 꽉 쥐어짜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엉덩이의 근육이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으...헉...."
김씨는 가만히 있었지만 사정을 하면서의 성기의 경련이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는 것이다.
정액을 분출할 때마다의 표시가 김씨의 고개의 움찔거림에 나타났다.
몇번을 움찔하더니....
엉덩이의 홀쭉했던 살이 다시 튀어 나왔다.
그리고는 김씨의 온몸에 들어갔던 힘이 풀려지는 듯했다.
그리고 거친 호흡이 터져나왔다.
박양은 숨을 죽이고 눈동자를 굴리고 있었다.
오르가즘인가...?
김씨는 그녀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는 그 모습에 쾌감이 다시 오는듯했다.
오르가즘을 했나본데....후후....
그는 성기를 박양의 보지속에서 뽑아 내었다.
"으윽...."
그리고는 책상위에 놓인 휴지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주위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닦아 내고 자신의 성기에 묻은 것도 꺼끗히 닦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올려주었다.
그럴 동안에 박양은 꼼짝도 않고 그대로 있었다.
아직도 정신을 완전히 차리지 못한 것이었다.
다시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감기를 나으려면 땀뻐는게 최고지....
흠뻔 젖었으니까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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