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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끼리 떡튼사연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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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0-01-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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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끼리 떡튼사연 - 하편




아무래도 가슴이 성감대인가봐. 신음이 연이어 터져 나왔고, 손은 유지한채 입은 다시 정음이 입술부터 귀, 목, 슴골을 경유하여 목적지인 봊에 도착하였습니다 고객님. 근데 봊 입구에서 갑자기 정음이가 양다리를 크로스하더니 "으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니년의 그 입을 막아주기 위해 키스시전. 슴에서 일하던 오른손을 봊으로 파견보냈지. 근데 또 막는거야.. 씨발 그래서 난 아무말 않고 진실해보이는 아이컨택을 해준다음 다시 봊에 노크를 했어. 이미 팬티는 다 젖었고ㅋ 겉으로 좀 만지는척하다가 바로 들어갔지. 시발 물난리인거야 이거 십발ㅋ 와우!
손바닥으로 전체를 스무스하게 더듬다가 검지로 봊입구를 살살 효자손처럼 움직이는데 "아흑.." 이러더라 덩달아 나도 존나 꼴려가지고 클리를 닿을듯 말듯 가지고 놀았어. 이제부턴 뭐 이흑도 아니고 그냥 연이어서 신음 난발을 하길래 비트레 맞춰서 내 손도 움직였지.
그렇게 한 20분은 넘게 클리랑 봊, 슴을 투턴테이블 디제잉 하니까 정말 못참겟듯이 내 양손을 잡으면서 "그만ㅠㅠ" 이러더라 진짜 울기직전이었음ㅋㅋㅋ 너무 힘들대ㅋㅋ 그래서 이제 때가 왔다 생각해서 팬티까니까 안된다는거야ㅋㅋㅋㅋㅋ 미치고 빡치고 씨발진짜 그래서 난 또 진실된 아이컨택을 시도했는데 면역이더라고 아... 그래서 난 "그럼 언제..?" 이러니까 군대전역하는날까지 참으라는거야ㅋㅋㅋ 이 여행간게 12월인가 그랬고 내가 중간에 언급을 안했는데 집에서 군대좀 가라해서 다가오는 3월에 갈준비였어. 그래서 난 존나 상심하고 "지금 이건..?" 하면서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솟은 내 스틱을 가리키니까 막 웃더니 "몰라!ㅋ" 이러면서 이불뒤집어 쓰고 눕더라ㅋ 근데 그 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온몸을 물고빨고 결국엔 대딸받고 잠. 그렇게 우리의 첫여행은 씹질애무만 하다온 전 개병신입니다. 벌은 달게 받겠슴니다.

중간은 좆도 다 애무한얘기니까(영화관, 주차장, 차, 아파트계단 등등) 스킵하고, 시간은 흘러서 난 입대를 했지. 306좆같은 장정 거치고 훈련소 찍고 자대가니까 자대배치 담주에 바로 면회외박이 되더라고. 대신 부모님이 오셔야했음. 그래서 그 담주 부모님이 정음이 델고 부대에 왔음. 그렇게 영외를 나와서 부모님한테 집가자니까 점프는 안된다고 하면서 번화가에 떨궈주고 갈테니까 둘이 재밌게 놀라라고 일있다고 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영화보고 밥먹고 그러다가 숙소를 잡았지. 그러고 행보관, 당직사관 한테 숙소 이름 번호 따서 넘기고 불타는 밤을 준비했지.

키스부터 시작해서 슴, 봊 온몸 구석구석을 적셔버리고 다시 삽입직전까지왔음. 여기서 난 정상위 자세로 정음이 위에 올라갔어. 그리고 은근슬쩍 잦을 봊입구에 닿게 했더니 "아 안돼! 이등병아!" 이러더라고 씨발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워서 키스해버림. 그러면서 입술떼고 마주보면서 난 다시 잦을 비볐지. 그랬더니 "이등병아! 지켜준다매!" 이러더라ㅋㅋ 난 지켜준다고 한적도 없는데ㅋ 그래서 존나 감언이설로 좀 현혹하고 불쌍한 표정지으니까 "그렇게 하고싶어..?" 이러더라 그래서 난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림ㅋ 그러더니 "아프면 안할거야.." 이러는 순간 갑자기 아드레날린이 솟으면서 이미 전투태세였던 잦은 기어세컨드 모드로 들어갔지.

아까 위에서 말했지만 난 얘한테 아다라고 속였어. 그래서 최대한 아다인척 해야했지. 일단 아다공식인 출입문 오류 부터 시작하니까 "거기 아냐!" 이러더라ㅋㅋ 그래서 존나 백화점에서 엄마 잃은 미아마냥 왔다갔다 하니까 내 잦을 잡더니 봊입구로 에스코트 해주더라. 도착후 살살 넣어봤어. 진짜 정음이는 엄청 물이 많은 타입이야. 질질 나올려고하더라. 그래서 귀두로 입구부터 비비면서 들어가기 쉽게 준비했지.
슬슬 넣을라고 하는데 안에가 너무 좁은거야.. 다른 애들보다 훨씬더. 그래서 약간 힘줘서 넣으니까 들어는 가는데 쪼임이 이건 좀 심하다고 해야되나... 넣기가 힘들더라고ㅅㅂ 그래서 조금만 빼서 걸친다음에 더 넣어보고. 들어가면 갈수록 그 쪼임이 이건 진짜 쥐어짜는 수준이라서 버티기 힘들었어 그치만 뺄순 없었지. 나는 아프니까 인상이 찌그러지고 정음이도 아파했던거 같아. 애무만 거의 한시간 가까이 해놓고 애액도 홍수를 이루고 있는데 구멍이 너무작아서 힘들다니 씨발 이게 바로 속궁합이 안맞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고... 정음이는 나보다 작은 애를 만나야 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그렇게 우리의 첫번째 합은 실패로 돌아갔어. 잠들면서 우린 속궁합이 안맞는걸까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다가 잠들었던거 같아.

모텔은 시발 창문을 안열면 사방이 막혀서 존나 몇시인지 감이 안잡혀. 난 잠이깨서 시계를 보니까 6시 오분전이더라ㅋㅋㅋ 이등병색기 시발 쫄아서 인났구나! 정음이는 옆에서 자고있고. 난 정음이 자는 모습을 지켜봤어. 내쪽을 보면서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었지. 머리를 쓰담해주고 베고있는 베게를 치우고 내 팔베개로 바꿔줬어. 다시 쳐다보는데 진짜 이쁘긴 이쁘더라ㅎㅎ 내 여친이지만 정말 와꾸는 ㅅㅌㅊ였어. 그리고 이불도 걷어차버렸지 몸매감상을 위해. 진짜 슴가가 탄력있고 쳐지지도 않았는데 크기도 크고. 모양도 이뻣어. 슬슬 꼴리죠. 허리도 들어가고 다리도 매끈하고. 키가 좀 작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158이면 씹난쟁이급은 아니니께.
추워서 그런지 뒤척이더라. 그래서 난 다짜고짜 자는애한케 키스를 했어. 약간 입벌리고 자길래 혀는 무혈입성을 했지. 근데 잠결이라서 그런지 혀는 나만 돌아다니고ㅋ 한손밖에 못쓰는 관계로 유륜을 공략했더니 신음이 곧 나오더라고. 유두를 부드럽게 스쳐지나가면서 유륜주위로 손가락을 돌리고 하면서 나오는 신음을 베이스로 하고 멜로디라인을 연주하러 봊으로 내려갔어. 아직까지 눈을 감고 있는 정음이. 유두&유륜공략으로 인한 결과물이 봊을 약간 적셔놨더라고. 공략을 더할까 하다가 손장난하기에는 무리없는 양이라서 검지를 미끌미끌하게 적시고 클리를 바로 자극했지.

"허.. "

잠결에 누가 애무해주면 어떤 느낌일까? 기분이 아마 좆나 좋겠지? 씨발 당해보고싶다ㅋㅋ 정음이는 아직도 눈을김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되는 상태였어. 난 존나 정성스레 손가락을 놀렸고 찔꺽찔꺽하는 소리는 정말 흥분됐지. 오늘도 존나 쪼이나 싶어서 손가락을 두개를 넣었는데 들어갈만 하더라고. 근데 두개들어가니까 정음이 신음소리 데시벨이 갑자기 존나커지는거야ㅋㅋㅋ 옆방 다들리고도 남을 정도로ㅋㅋ 눈을 뜨더라. 그러더니ㅋㅋ

"넣었어??"
"아니 아직 안넣었는뎈"
"하아 나 방금 느낌이 너무좋아"

이러길래 씨발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 즉시 실천하겠습니다. 스틱을 봊에 살살 문질르면서 살살 밀어넣어봤음. 역시나 쪼이지만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조임이었어. 녹아버릴것같았지ㅋㅋ 정음이도 진짜 엄청크게 소리를 내더라고ㅋㅋ 그런 야성적인 모습은 처음봐서 나도 미친듯이 흥분했다. 그래서 몇번에 걸쳐서 조금씩 전진후 완전삽입이 끝났어. 진짜 처음이 맞긴 한거같아. 쪼임이 진짜... 예술이더라고. 근데 들어오면서 막힌게 없는거보니 처녀막은 없는거아닌가? 난 아다를 폭격해본적이 없어서ㅋ 피도 안났고. 암튼 피스톤을 시작했지. 아 근데 이 쪼임으론 진짜 못버티겠더라ㅋㅋ 녹아서 메타몽이 될것같았어. 정음이는 너무 좋은가봐 두눈을 질끈감고 고개를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보니ㅋ 나도 피스톤 치면서 정음이의 알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럭거렸어. 아직도 그날은 잊을수가 없다 씨발.

그러다가 난 진짜 녹아버릴거 같아서 잦을 잠시 빼면서 "정음아 너가 위로 올라가봐" 이랬더니 올라오더라. 무릎꿇고 서있는 상태에서 잦봊 영점을 맞추고 스르륵 앉으면서 내려오는데 부들부들 떨더라고ㅋㅋ 그거보고 난 또 급흥분해서 내 잦은 금강석만큼 단단해졌어. 뭐 자기는 아다라니까 그래서 그런지 여성상위는 잘 못하더라고 허리놀림도 없고. 그치만 쪼임하나로도 그날은 충분했음. 무엇보다 난 정음이의 가슴 무브먼트를 감상할수 있어서 너무좋았지. 아 진짜 예쁜가슴ㅋㅋ 좆나 만지고 상체 일으켜서 물빨하고 별지랄 다하고 마무리 지을려고 정음이를 다시 눕혔지. 뒷칙 하고싶었지만 난 아다코스프레중이라서 꼬투리 잡힐일은 굳이 안했지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ㅋ

"나 안에다 싸도되?" 이러니까 자기 그제 생리가 끝났대. 그래서 난 오케이 싸인으로 받고 슬슬 엑셀을 밟았지. 진짜 신음소리가 커서 흥분 제대로고 난 결국 방아쇠를 당겼어 하.. 싸면서도 계속 허리를 놀렸지 쪼임이 너무좋아서ㅋㅋ 그리고 정음이를 꽉안고 그대로 포개져서 계속 누워있었다. 7시 될랑말랑 하더라ㅋㅋ 정음이는 끝나고나서도 아직도 뭔가 여운이 남은듯이 "와... 와..." 거리면서 천장을 바라보더라. 난 같이 씻을려고 정음이를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내려놓으니까 "나가!" 하면서 날 밖으로 밀더라ㅋㅋ 그래서 티비틀어서 무도보면서 기다림.

섹을 트고나니까 더 가까워지고, 진짜 여러군데서 떡쳐먹어봤다. 우린 여행도 많이가고 모텔에 보드게임이랑 먹을거 사서 하루종일 있기도하고 면회와서 면회실 화장실에서도 떡치고 그러면서 살았다. 결국엔 좀 안좋게 헤어졌는데 아다라고 속인것도 한몫했지ㅅㅂ 그래도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정음이랑 속궁합하나는 디졌던거 같다. 지금은 남자친구도 있고 행복해보여서 다행이기도 하고 부럽기도함ㅋ 지금 남친이 나처럼 상병말에 FA선언하면서 여친 차버리는 쓰레기는 아니길 바라면서!ㅋ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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