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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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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20-01-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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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세의 한 직원이다. 본사에서 여러군데로 지방파견되어 있는 곳에 난 자리잡게 되었다. 본사에서 일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또한 본사 시키는 일이기에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지내게 되었다.

입사한지는 1년... 경리로 치고는 어리숙한 경리인데..본사에선 날 좋게 봐주었는지... 바로 가라는 파견을 내려주었다. 집도 없고.. 친척도 없는 어느 지방.... 난 곧받로 본사에서 나오는 돈으로 집을 하나 마련하였고... 회사로 가게 되었다.

본사는 빌딩으로 되어있는데..여긴 따로 만들고 있었다. 조립식 건축으로 콘테이너 박스에서 일해야 된다니....걍 막막했다.

나에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 좀 나이가 많이 난다는거 밖에...하지만 원조교제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리 생각하며 일 시작하는 날부터 출근하기 시작했다.

우리 쪽은 젤 끝에 만들고.... 다른 쪽은 우리랑 협조하는 회사가 하나 붙어있다.
나이 많이 먹은 아저씨가 있다. 하지만 그 날 인사를 하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쳐다보는 역력이 대단하였다....무섭기??하고..어리둥절 하기 도 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본사와 그 쪽 협력 회사와 함께..같이 회식을 한다고 했다. 난 그 자리에 가기가 싫었다..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땜에..

퇴근시간이 되자. 그 아저씨는 (일부러 아저씨라 부른다.. 원래는 회사 사장인데 ㅡㅡ;)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 오늘 회사 회식인데같이 가야지." "아.... 저 오늘 약속 있어서..... "

약속????/?/ 없었는데..약속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 그러지 말고... 내 꺼 이 문서좀 쳐줘... 대신 내가 말 잘해줄께 "
헉... 어찌하여 이런말이 ㅡㅡ;
암튼 난 그 문서를 받아들고 열심히 쳤다. 하지만 책 한 권의 분량을 하루내에 치기는 벅차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8시.... 퇴근시간은 6시인데..바로 모든 분들은 회식 자리로 향한지 2시간...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남친이 생각이 났다. 남친과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을 들렀다. 회사 쪽은 문이 닫혀 있었고 불도 꺼져 있었다...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고..빨리 치고 가야겟다는 생각만 들뿐이었다.

다시 돌아와...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똑똑~~~~ "네" 그 아저씨였다

그 아저씬 나에게 웃으면서 " 많이 쳤어???? "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거였다.
" 저기 반절 쳤는데..너무 많아요... 내일 와서 치면 안될까요??/ 밥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ㅡㅡ; " 했다.
아저씬 컴 쪽으로 오더니... 모니터를 한번 보고는 "무섭지 않았어?? 혼자 있었잖오.." 그러시곤 " 내가 어깨 주물러줄께" 하셨다. "아저씨 괜찮아요" " 아저씨가 아니고...난 사장인데.. 왜 나에게 아저씨라 부르는 거얌?" " 그냥요.. "

그 사이에 아저씬 어느샌가 나의 어깨에 압박을 주었다..시원하면서도 피로가 풀리는 그런 좋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저씬 갑자기.... 나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악~~~~ :
" 왜 ??? 좋아??" 노골적인 저 말투....암튼 나가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 어디갈려고 해??? 넌 오늘 나에게 딱 걸쳤어... 너 왔을때부터 이런 자릴 노렸는데 이리 빨리 오다니 ㅡㅡ; 크으으으으으으"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 이런 챙피가 어딨어..... 하며 거부하려 했지만 이미 손은 아저씨의 다른 손에 억압되고 있었다. "이리와" 하더니..... 숙소 방에 날 데려갔다.

" 아저씨 이러지 마요.." " 이봐,...... 아무리 소리쳐도 안들려...다들 술 먹고 집에 갔거든... 오늘은 내가 여기서 숙직이고. 또..... 넌 여기서 늦게 일하다 퇴근한 경리고 그렇지???" "이러지 망.....보내줘여""""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딸칵 하는 소리와 함께...난 뒤로 주춤하게 되었다.
싫어 라는 대답과 함께...; 아저씨의 눈빛은 늑대같은 눈빛이였고..딸칵 숙소의 문을 잠그는 것이었다.

난 한순간 아저씰 골탕먹여야겄다...하는 마음과 함께 리드 하기로 하였다. 아저씬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문을 잠그고 걸어오는 아저씨에게 달려가 귀에 대며 말했다 " 아저씨...... 아무에게 말하면 안돼요..우리 둘이 벌어진 일...아셨죠? :" 아저씬 "흠......... 역시 내 보는 눈이 틀리진 않았구나...벌써 이러다니..좋은데.... " 하시면서 나의 가슴을 다시 스치게 되었다. 난 아저씨를 흥분시켜놓고...나가야?渼募?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 난 신음소리를 내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저씨....
뽀뽀~~~ 하며...난 입술을 대었다.아저씬 대개강렬하게 나의 입술을 공격하였다.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흠... 대단한 아저씨인데 ㅡㅡ;

그 순간 아저씬 나의 손을 잡더니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난
" 아저씨...제가 할께요... 걱정 마요... 아저씨 오늘 좋은 날 인줄 알아요"
하며..두눈 꼭 감고.... 아저씨의 좃에 손대게 되었다. 아저씬 좋았는지... 벌써 흥분의 소리를 조용히 내고 있었다. 아 흐으 음 음 으 므 ㅇ음
그러며.....나의 음부를 손대고 있었다... 안되겠다 싶어서...빨리 사정을 하게 만들어야지...

흐흐?ㅁ.... 아저씨...거긴 손대지 마요... 내가 아저씨 좋게 만들어줄께...
대신 나 땀 흘려서 좀 그래.... 좀 기다릴래요..깨끗이 씻고 올께요.."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안에서 손대기 시작하였다..그러면서.. 이상한 소리를 혼자 내면서 좋아하는 거였다.... 어케 하지... 하면서 난 아저씨의 좃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남친에게 배웠다. 남친은 나에게 좃을 빨아주면 하는 거보다 더 좋다고 했다. 그래서...난 남친에게 하는것처럼 리얼하게..사탕 먹는 것처럼..또는 아이스크림을 빠는 것처럼 아저씨의 귀두를 향해..열심히....아주 열심히.... 빨았다.
그 동시에 아저씬 몸을 떨고 있었다..그러면서 나의 음부를 안으로 손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난 그럴때마다 사탕을 물고 있으면서 음 ~~~~ 하면서 난 거부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귀두를 더 휘둘렀다... 히히히

아저씬 몸 전체가 떨고 있었다...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저씨 왈 넣어줘...... 아아아아아앙 넣어줘..~~~

잠깐 기다려요...나 씻고 올께.... 나 씻고 오면 내꺼도 빨아줘야 되요..알????
아저씬 몸에 그 여운을 잊지 않았는지 ㅡㅡ;
떨면서 " 빨랑 와... " : 네... " 하고 난 열심히 기었다... 갑자기 아저씨는 나의 엉덩이를 손댔다.... 아직 옷은 벗겨있지 않았기 때문에....도망가는건 쉬었었다. 아저씨의 팔이 느껴지자 겁이 났다..벗기면 도망가지 못하느데 ㅡㅡ;

아저씬 나의 엉덩이를 손대더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왕복하였다..날 흥분시키려고 하는 한 단계

난 다시 아저씨의 입술에 대고. : 아저씨... 시간은 많아요...나 깨끗이 씻고 오면 삽입 해도 되요..그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요... :

하며...난 아저씨의 배에 올라탔다... 치마를 살? 올리고... 엉덩이로 나의 이름을 써주었다..배에.... 앉아서.... 아저씬 좋았는지.... 신음소릴 내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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