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덮친 여자는 숙모 - 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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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83회 작성일 20-01-17 20:59본문
처음 덥친 여자는 당숙모
학교 같다 눈이 마주처도 마음 설레이고
뒷모습만 봐도 고추가 일어나고
혼자 있을때는 숙모 팬티 훔처다 자위행위 해서 같다 놓고
밤 마다 나와 섹스 하는 상상하며 자위행위 하는
21살 새색시 숙모가
훌쩍 거리며 방으로 들어와 치마 저고리 벗어 던지고
잠자려 펴놓은 이불로 들어가 얼굴까지 뒤집어 쓰면서
짜증난 목소리로 ...삼춘 찾으면 없다 해...!
숙모 누워있는 이불에 발을 넣고 앉자….삼춘 이랑 싸워 써..?
이유를 물어도 대답해 주지 않고 훌쩍 거리고 울고 있는 숙모
손수건을 건네주고
이불속에 발을 뻣으니
숙모 몸이 발끝에 닿자
짜릿하고 야릇한 감정이 온몸을 휘감아 왔다
하숙집 식구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예쁜 숙모와 단둘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 하였고
내 이불을 덮고 있있다는게 크나큰 영광처럼 느껴젓다
내 마음은 허공에 두둥실 떠있는 뜬구름 처럼
안절부절 하면서
숙모와 한방에 같이 있다는게 꿈만 같았다
이불 속에서 훌쩍 거리고 울던 숙모
밖으로 얼굴을 드러내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게 보였다
숙모 바라보며 황홀한 감정에 빠져 있는 내 코에
머리에서 풍겨 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비누 냄새…
입에 고이는 침을 삼키면서
숙모 곁에 누어 조금씩 다가가 향긋한 화장품 냄새를 맏으며
잠자는 모습 바라보고 있는데
천장을 바라보고 잠들어 있던 숙모 내쪽으로 돌아 누우며
발과 팔을 내 몸에 올려 놓는게 안이가.........
온몸이 전기에 감전 된 것 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전해오고
숙모 허벅지와 팔에서 체온이 내 몸에 전해오고
향긋한 화장품 냄새까지 코를 자극하니
긴 머리카락 만지며 잠들어 잇는 숙모 바라보며
꿈 이라면 깨지 말고 영원히 이렇게 있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들엇다
숙모가 깨어날까 두려워 두근대는 가슴진정 시키며
내가 뒤척이면 올려있는 팔과 다리를 치울가 두려워
나무토막 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침은 자꾸 고여 목을 타고 넘어 가고
고추는 발딱 일어나 숙모 옷깃에 달듯 말듯 스처대니
내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숨소리마저 가뻐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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