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 만낫네 -상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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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0-01-17 20:58본문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지금도
섹-스가 서로 않아 헤여지는 부부을 종종 볼수 있는데
결혼 하려는 예비 부부들 에게
속궁합 <섹스>을 보고 결혼 하라고 권장 하고 싶다
얼마전 중매 결혼이 성행 하든시절 에는
선을 보고 서로 마음이 맞으면 결혼을 하였는데
상대방 수입.취미.키.체중.가문은 문제 삼으면서
부부 생활 하는데 자장 중요한 성기<섹스> 선은 보지 않았는지..?
중매 결혼 시절 에는 섹스가 맞고 안 맞는건 팔자 소관으로 돌리고 참고 살아 같지만
지금은 혼전 섹스가 일반화 되어 있는 세상에
섹스가 맞지 않아 헤어지는 부부들은
전쟁터 나가는 병사가 총도 들지 않고 나가는것 과 같다고 생각 한다
남녀가 외모로 알수 있는 속 궁합<섹스>에 대한 글은
아래 카페 "강쇠 가이드" 에 올릴 테니 찾아가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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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관계로 이야기 오가든 태식
sora.net 소설 읽는 다면서.....전화로...
형님! 와이프와 3s.스와핑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p차례 전화로 물어오던 태식이
형님 !
어제 섹스 하는데 와이프가 굵은 대물 하고는 한번 하고 보고 싶다 하는데..ㅎㅎ
태식......형님꺼 얼마만 해요?
나.....................................<웃기만 하고 대답 하지 않자>
태식......굵기가 소주병 만 해요?
나.........야~ !!!! ..............소주병 굵기면 얼마 되는줄 알어...!!!!
태식.....그럼 ? 음료수병?
나.........잘 몰라?...거시기 써서 발기 되었을때 영양제 삐콤씨 만 할걸......
태식......삐콤씨 모르는데....ㅎㅎㅎ
이런 말 주고 받던 태식이가
밤 열시가 되었는데 전화를..
태식..... 형님 오늘밤 약속 있어요?
나.........없는데...
태식......진이와 <태식이 와이프>차 한잔 마시려 갈게요.
나.........알았어..
통화를 끝내고 생각해 보니
3s를 생각하고 온다는 예감이 ...
얼마전
와이프 진이는 작은 체구에 날씬하고 귀엽다는 말이 생각났다
만약
3s를 하게 된다면 진이 하고는 20 년 정도 차이가 나는데.....
따르릉..
고속 도로 나왓 어요...10 분정도 도착 할거예요
왜? 진희랑 같이 차 마시려 가는지 알지요?
와이프 진이 에게는 알리지 않고 대리고 오며
나 보고 분위기를 마춰서 3s로 유도 해 달라는 말 이다
열두시가 되자 태식이 부부가 도착
태식이는 우람 하고 믿음직한 체구
진이는 우리나라 남자들이 가장 좋아 하는 ... 품안에 쏙~ 들어올 작으마한 체구에
군살 하나 없는 20살 전후 아가씨 같은 애띤 얼굴...
무식한 말로 통체로 먹어도 비린내 나지 않을것 같고
체면이고 뭐고 다 팽게치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귀여운 여자 였다
마음 속으로
저 작은 체구가 거시기한 내 성기를 밭아 드릴수 있을까?
의구심을 같고 인사를 나누는데...
이럴수가...
동성동본에 같은 학렬 여동생뻘....
방금전 까지만 해도 3s를 하게 되면 작은 체구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품안에 쏙~ 들어 오고 귀엽고
꼭~ 껴안아 주고 싶은 여자 라서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마음이 갈팡 질팡 하였는데
동성 동본이라걸 알고 나니......
가까운 친족은 안이지만 만약 3s를 한다면
매제 하고 남매가 3s 하는 꼴이 ...........
동생뻘 되는 작은 체구 진이 에게 고통을 안겨 주면서 까지
꼭 섹스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들떠 있던 마음이 가라 앉자 버리고...
흥분도 가셔 버렸다
그냥 돌려 보내야 겟다 마음을 먹고 있는데
처음엔 두려워 하고 초초한 빛이 역역 하던
진이가
같은 학렬에 오빠뻘 된다는 말에 나와 상반된 생각 으로
오히려 위안을 얻고 마음을 열고 술잔이 오가며
허물 없이 오빠 처럼 접근해 오는게 아닌가?
돌려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속으로 귀엽고 껴안아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진이에게 일부러 ...
이쁘지 않다는니....코가 복은 들었지만 이쁘지 않다느니...
여자들이 듣기 싫어 하는 말을 골라 하는데
진이는 오빠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안이면 나에 의중을 알아 차렸는지 모르지만
내가 하는 말을 일부러 골려 주려는 농담으로 받아 버리며
삐젓다... 토라젓다 하면서도
내 말을 예사롭게 받아 넘기고
두시간 가까이 술마시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이 흘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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