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촌에서 - 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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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80회 작성일 20-01-17 20:58본문
"야 난 돈 없어~"" 내가 살께~"호~맘에 점점 드네~
그녀는 날 데리고 어딘가를 간다~
"야~어디가니?""응 우리집에""응? 혼자있니?""ㅎㅎ 응"
그녀는 자기가 이혼녀라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혼자 살고 있고 생계를 이걸로 꾸려간댄다
.집에 들어서자 그녀는 나에게 키스를 한다.난 입술이 달아 올랐다.
나도 엉겁결에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를 천천히 벗겨 나갔다. 몸매는 환상적이었다 약간 마른편이었지만 가슴은 제법 컷다.
그리고 왜그리 탱글거리는지
(여기서 질문 있습니다. 여자가 가슴이 크면 쳐진듯이 그러지 않나요?
미선이는 돌글돌글하면서 약간 단단하던데요? 이게 정상인지요?)
하여간 그런 탱글한 가슴은 나의 성욕을 더욱 불태웠다.
모두 벗기고는 눞여서 천천히 작업에 들어갔다.
입술로 목을 애무하고 다음은 가슴을 빨아 주었다."오빠 너무 좋아~음~"그녀는 완전히 음미하고 있는 듯 했다.그리고는 천천히 아랫도리로 혀의 방향을 돌렸다.
음모를 헤치고 난 두 다리를 벌려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아이 조아~"그녀는 조용히 말을 한다.
난 보지를 천천히 빨아 주었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천천히 핥아 주었다
"오빠~헉~미치겠다~학~"호 벌써 구멍에서는 물이 고여 나온다~ 옹~이게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 물인가?난 손가락을 살짝 찔러 보았다.ㅎㅎㅎ 예민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난 계석 클리토리스를 빠고 손가락으로 얕게 완복운동을 했다.
"아악~오빠~~~~헉~헉"난 한참이나 빨아주고 넣어주고 했다~
"음~오빠 넣어 줘~~~~~"난 내 꺼를 보지에다가 넣었다~
아니 왜이리 구멍이 좁은거야~내 자지 주위가 완전히 물린 것 같았다~
너무 구멍이 작은거 아닌가?그래도 몇번 왕복운동을 하니 조금 나았다.
하지만 계속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다."오빠 앙~~~미치겠어~응~~~~~"난 계속해서 밀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헉~헉~나도 힘들다~위에서 하니 팔이 너무 아프다~"자세 바꾸자~~~~~"
"오빠 조금만 더 해줘~"난 그녀의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안으로 깊이 넣었다~
그녀는 완전히 미친다~얘가 완전히 색녀구나~보지안에 깊이 넣으니 끝에 닿는 느낌이 온다~나도 기분이 좋았다~
"오빠 ~빨리~빨리~해줘~"난 매우빠르게 왕복운동을 했다~푹~푹~~~~~철썩~"
:아~앙~~~오빠~~~~~~~"나도 서서이 오르가즘이 느껴진다~
"오빠 안에다가 싸줘~~~응?~~~~~""알았다~~~~"난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그녀에게 깊이 박았다~
울컥 울컥하며 정핵이 그녀의 보지안에 들어간다~
하~~~기분이 좋다~ 그녀도 매우 만족해 한다~그날 밤 난 미선이 집에서 잤다~
아침이 되니 그녀는 아직도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다~
난 그녀를 부둥켜 안고~키스를 했다~그녀도 눈을 게슴츠레 뜨고는 나의 혀를 찾는다~
아침에 한번 더 했다~~~미티~^^*그리고는 회사에 전화를 했다~
"네 이과장님~오늘 휴가 좀 내 주세요~집에 급한일이 있어서요~"
난 이렇게 휴가를 내고 아침내내 그곳에서 잤다~그녀도 나에게 극진히 잘 해주었다~
그런데 다음에 가기에는 좀 그랬다. 나도 가정이 있는데~그녀도 이해한다고 한다~
그냥 날 가져봐서 좋았댄다~그리고는 그녀와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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