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자유로운 여자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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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1-17 20:09본문
섹스에 자유로운 여자 =2
그 다음날 우린 성신여대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러차례의 통화와 어제밤의 대화로 이미 무엇을 위해 만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약간 서먹한건 사실이었다.
그 여자가 늘 강조하는게 있다.
"여자는 대준다는 생각을 하고 섹스를 하니까 즐기지를 못하는거야."
"내가 봉사하는게 아냐.. 내가 미쳤다고 봉사해?"
"즐기지 못할 섹스라면 안하는게 나아" 라고 말했다.
나 역시 수긍한다.
누군가를 위한 일방의 섹스라면 별로 재미없다.
소리없이 다리 벌리고 누워서 적당한 신음소리만 내는 섹스라면 차라리 독수리 오형제를 불러서 자위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사정이 쉽게 되지 않는 천형을 타고난 몸이라 봉사하는 섹스를 즐긴다.
그렇게 둘이 근처 모텔에 들어갔다.
그 여자는 서울의 유명모텔은 거이 꽤고 있엇다. 놀라울 정도엿따.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둘이 침대에 누워 티브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난 남자치곤 피부가 아주 좋다. 남자치곤이 아니라 웬만한 여자만큼 속살이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그 여자는
"오빠.. .정말 피부 부드럽다. "
슬슬 그렇게 분위기가 잡혔가고 처음이라 남자인 내가 봉사를 하기 시작햇따.
난 애무를 즐기는 편이다. 여자의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아주고 손으로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한다.
이 여자는 가슴이 성감대인거 같았다.
"오빠! 가슴 만져줘." "오빠 !! 가슴 빨아줘"
자기가 원하는걸 확실하게 표현할줄 아는 여자였다.
이런 여자가 편하가.. 아무말 없이 신음소리만 내는 여자는 그 여자의 성감대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기 때문이다.
가슴을 빨아주고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그 여자가.
"오빠.. 내 털 뻣뻣하지""라고 했다.
실재로 그랬다. 그런데 놀라운건.. "ㅋ.. 그전에 만나던 남자가 바람피지 말라고 면도기로 거기털을 두번이나 밀어버렸단다..
난 한참 웃었따. 그리고는 다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따.
그 여자를 공알이란 곳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엇따.
거의 자지러 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나 어떻게"를 연발하며 난리를 쳤다.
그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건 첫 삽입의 느낌과 절정의 느낌이었다.
첫 삽입할때는 정말 묘한 표정을 지으며 좋아한다.
삽입이 있고 나서 본격적인 왕복운동이 시작됐다.
난 보통 삽입하고 40분정도를 움직인다. 더 하면 허리가 아프다 ㅋㅋ
그리고는 10분에서 20분을 쉬고 하는 패턴을 강조한다.
참.. 여기서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
여자와의 섹스는 강약의 승부다.무조건 빠르고 세게만 박는다고좋아하는거 아니다.
그건 남자들이 가진잘못된 선입관중의 하나인듯하다.
물론.. 강하고 빠르면 좋아한다. 하지만 그건 여자의 질에 너무 무리가 간다.
강약과 돌림. 그리고 깊게 넣은 상태에서 압박만 해주는것도 아주 좋다.
그렇게 한게임이 끝나고 다시 샤워를 했다.
이번에는 여자가 오랄을 해주었다.
뭐 특별한건 없엇따. 그냥 해주는 정도..
사정을 잘 안하는 특성때문인지 난 여러가지 체위를 즐긴다.
지루함도 없애고 그리고 체위마다 다른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남자를 어떻게 부르느냐는 그 여자가 주기적으로 섹스했던 상대에 대한 호칭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오빠라던가 자기란 소리가 많다.
유부녀는 가끔 이지만 정말 여보라는 호칭도 사용한다.
이런걸 알아내는 재미도 솔솔하다.
3~4시간의 섹스후에 우린 방을 나왔고 난 고향으로 향했다.
여자가...... 자주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난 멀어서 올라올때만 만나자고 했다.
파트너란 자주 만나면 정이 들고 정이 들면 파트너의 의미가 퇴색한다.
몸이 정도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렇다고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할때 배출의 도구로만 생각하는건 아니다.
이런 생각으로 여자와 섹스를 한다면.. 절대 여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도 진정한 만족을 얻지못한다.
그 순간.. 그 여자의 육체와 영혼을 사랑해야한다.
그래서 모든걸 다 줄듯 사랑하고 섹스하고 만지고 빨아야한다.
이것이 나의 섹스론이다.
그 다음날 우린 성신여대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다.
여러차례의 통화와 어제밤의 대화로 이미 무엇을 위해 만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약간 서먹한건 사실이었다.
그 여자가 늘 강조하는게 있다.
"여자는 대준다는 생각을 하고 섹스를 하니까 즐기지를 못하는거야."
"내가 봉사하는게 아냐.. 내가 미쳤다고 봉사해?"
"즐기지 못할 섹스라면 안하는게 나아" 라고 말했다.
나 역시 수긍한다.
누군가를 위한 일방의 섹스라면 별로 재미없다.
소리없이 다리 벌리고 누워서 적당한 신음소리만 내는 섹스라면 차라리 독수리 오형제를 불러서 자위를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사정이 쉽게 되지 않는 천형을 타고난 몸이라 봉사하는 섹스를 즐긴다.
그렇게 둘이 근처 모텔에 들어갔다.
그 여자는 서울의 유명모텔은 거이 꽤고 있엇다. 놀라울 정도엿따.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둘이 침대에 누워 티브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난 남자치곤 피부가 아주 좋다. 남자치곤이 아니라 웬만한 여자만큼 속살이 부드럽다.
그래서 그런지 그 여자는
"오빠.. .정말 피부 부드럽다. "
슬슬 그렇게 분위기가 잡혔가고 처음이라 남자인 내가 봉사를 하기 시작햇따.
난 애무를 즐기는 편이다. 여자의 구석구석을 입으로 빨아주고 손으로 쓰다듬어주는걸 좋아한다.
이 여자는 가슴이 성감대인거 같았다.
"오빠! 가슴 만져줘." "오빠 !! 가슴 빨아줘"
자기가 원하는걸 확실하게 표현할줄 아는 여자였다.
이런 여자가 편하가.. 아무말 없이 신음소리만 내는 여자는 그 여자의 성감대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힘들기 때문이다.
가슴을 빨아주고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그 여자가.
"오빠.. 내 털 뻣뻣하지""라고 했다.
실재로 그랬다. 그런데 놀라운건.. "ㅋ.. 그전에 만나던 남자가 바람피지 말라고 면도기로 거기털을 두번이나 밀어버렸단다..
난 한참 웃었따. 그리고는 다시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따.
그 여자를 공알이란 곳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엇따.
거의 자지러 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나 어떻게"를 연발하며 난리를 쳤다.
그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건 첫 삽입의 느낌과 절정의 느낌이었다.
첫 삽입할때는 정말 묘한 표정을 지으며 좋아한다.
삽입이 있고 나서 본격적인 왕복운동이 시작됐다.
난 보통 삽입하고 40분정도를 움직인다. 더 하면 허리가 아프다 ㅋㅋ
그리고는 10분에서 20분을 쉬고 하는 패턴을 강조한다.
참.. 여기서 말해주고 싶은게 있다.
여자와의 섹스는 강약의 승부다.무조건 빠르고 세게만 박는다고좋아하는거 아니다.
그건 남자들이 가진잘못된 선입관중의 하나인듯하다.
물론.. 강하고 빠르면 좋아한다. 하지만 그건 여자의 질에 너무 무리가 간다.
강약과 돌림. 그리고 깊게 넣은 상태에서 압박만 해주는것도 아주 좋다.
그렇게 한게임이 끝나고 다시 샤워를 했다.
이번에는 여자가 오랄을 해주었다.
뭐 특별한건 없엇따. 그냥 해주는 정도..
사정을 잘 안하는 특성때문인지 난 여러가지 체위를 즐긴다.
지루함도 없애고 그리고 체위마다 다른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절정에 이르렀을때 남자를 어떻게 부르느냐는 그 여자가 주기적으로 섹스했던 상대에 대한 호칭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 오빠라던가 자기란 소리가 많다.
유부녀는 가끔 이지만 정말 여보라는 호칭도 사용한다.
이런걸 알아내는 재미도 솔솔하다.
3~4시간의 섹스후에 우린 방을 나왔고 난 고향으로 향했다.
여자가...... 자주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난 멀어서 올라올때만 만나자고 했다.
파트너란 자주 만나면 정이 들고 정이 들면 파트너의 의미가 퇴색한다.
몸이 정도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렇다고 내가 여자와 섹스를 할때 배출의 도구로만 생각하는건 아니다.
이런 생각으로 여자와 섹스를 한다면.. 절대 여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도 진정한 만족을 얻지못한다.
그 순간.. 그 여자의 육체와 영혼을 사랑해야한다.
그래서 모든걸 다 줄듯 사랑하고 섹스하고 만지고 빨아야한다.
이것이 나의 섹스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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