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자유로운 여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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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0회 작성일 20-01-17 20:09본문
섹스에 자유로운 여자 =3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다시 그 여자를 만났다.
그동안 통화나 메일을 통해서 자기에게 새롭게 생긴 파트너나 그들과의 섹스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아무래도 그녀는 자신의 섹스를 이야기함으로써 섹스와는 조금 다른 쾌감을 얻는듯 했다.
그녀의 상대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다.
나처럼 애초에 처음부터 파트너로서 만나거나 애인으로 만난다.
그녀는 애인으로 만난 남자에게는 정말 잘해준다 남자들은 자기가 그녀자의 남자이고 그녀 역시 자기만의 남자라고 믿게 만들 정도다.
그리고 방학이 되고 나서 다시 한번 만나자는 합의하에 서울로 향했다.
그날은 외박을 하기로 하고 그전에 갔던 모텔로 행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은 모텔이다. 처음갔을때는 거울이 달린 방이어서 상당히 흥분했었는데 이번 방은 평범하지만 조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샤워도 없이 일단 옷을 벗기고 시작했다.
하지만 성급한 섹스는 재미없다. 그렇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여자의 손을 내 성기위로 가져갔다.
그녀 역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자위하는듯이 앞뒤로 손을 움직이며 나랑 이야기를 했다.
"잘 살았어?"
"으. 살빠진거봐.." "여전히 피부는 곱네"
"난 살?어. 뱃살좀봐봐... 큰일이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 내 성기를 입에 물었다.
뭐 대단한 테크닉이라고 까지는 할것없는 평범한 오랄이었다.
그중에 그녀가 가장 잘하는것은 성기를 입깊숙이 다 집어넣는것이다.
그 느낌은 정말 상상이상이다.
그렇게 5분정도의 오랄이 있으니 삽입을 했다.
역시 첫삽입의 느낌을 상당히 즐기는 그 묘한 표정..
난 피식하고 웃었다.
그러자 "왜 웃어?" 라고 물었다.
난 "음. 여전히 이 느낌을 즐기는구나"
"그럼..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
강약의 승부는 계속되었고 이번에는 그녀는 20이 좀 넘는 왕복운동와중에 절정에 이르러 가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하면.
"나 어떻게. "
"아하.... 어머..... 너무 좋아"
"자기야. 살살 부드럽게.. 이제는 세게. 아.. 너무좋아"
한게임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쐈다.
음..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여자도 절정을 느끼면.. 하얀색이 나는 액을 배출한다.
그녀가 화장지로 자기의 보지를 닦고 나서 내 성기도 닦아주었다.
그렇게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가고 나서 다시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69자세로 ....
처음에는 약간의 거부감을 보이던 그녀였지만 자신의 최대약점인 공알공격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오랄을 내게 선사했다.
나 역시 그에 화답하듯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줬다.
참.. 그녀는 여러차례 섹스를 하더라도 그날 한번 절정에 이르면 다시 절정에 가지는 않는다. 다만 그와 유사한 느낌을 계속해서 느낄수는 있다고 했다.
나 역시 사정을 하지 않은터라 밍숭밍숭하고 해서 다시 섹스에 몰두했다.
보지에 삽입한체 약간 몸을 들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애무해주자 다시 자지러진다.
"으.. 자기야 그만.. 나 거기 자꾸 한번 퍼져버린다 말이야"
손으로 내 손을 잡긴 했지만 그냥 잡고만 있다.
이 쾌감이 본인도 싫지는 않은것이다.
여자란 존재는 참 재미있다. 나도 여자였음 지금 저 느낌이 어떨까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여자를 모노 누이고 여자의 등을 안은 자세에의 삽입은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그 자세로는 한순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며 즐길수 있다.
그 자세에서 반바퀴만 돌리면 그 유명한 오양의 비디오에서 나오는 엉덩이 들지않는 뒷치기 자세가 바로된다.
그 자세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한순을 내려 그녀의 예민한 곳을 다시 애무해주자 아까와는 또 다른 신음소리를 낸다.
여자는 정말 예민한 악기와 같다.
어쩐 자세와 어떤 기술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소리와 음색을 낸다.
다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전형적인 뒷치기 자세로 돌입했다.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처박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으. 자기야. 나 .... 나... 으.. 음"
4시간이 넘도록 섹스와 휴식이 반복되고......
참....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으면.. 피곤함을 거의 못느낀다고 해도 된다.
물론. 장기간의 섹스로 발기의 단담함을 잃어버리지만 육체의 피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즐거운 노동에서는 스트래스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렇게....... 다양한 자세와 애무... 그리고 삽입...
그런 섹스가 우리의 밤을 밝혔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다시 그 여자를 만났다.
그동안 통화나 메일을 통해서 자기에게 새롭게 생긴 파트너나 그들과의 섹스에 대해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아무래도 그녀는 자신의 섹스를 이야기함으로써 섹스와는 조금 다른 쾌감을 얻는듯 했다.
그녀의 상대들은 두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다.
나처럼 애초에 처음부터 파트너로서 만나거나 애인으로 만난다.
그녀는 애인으로 만난 남자에게는 정말 잘해준다 남자들은 자기가 그녀자의 남자이고 그녀 역시 자기만의 남자라고 믿게 만들 정도다.
그리고 방학이 되고 나서 다시 한번 만나자는 합의하에 서울로 향했다.
그날은 외박을 하기로 하고 그전에 갔던 모텔로 행했다. 여전히 깔끔하고 좋은 모텔이다. 처음갔을때는 거울이 달린 방이어서 상당히 흥분했었는데 이번 방은 평범하지만 조명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번에는 샤워도 없이 일단 옷을 벗기고 시작했다.
하지만 성급한 섹스는 재미없다. 그렇게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여자의 손을 내 성기위로 가져갔다.
그녀 역시 아무런 거부감없이 자위하는듯이 앞뒤로 손을 움직이며 나랑 이야기를 했다.
"잘 살았어?"
"으. 살빠진거봐.." "여전히 피부는 곱네"
"난 살?어. 뱃살좀봐봐... 큰일이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녀가 몸을 일으켜서 내 성기를 입에 물었다.
뭐 대단한 테크닉이라고 까지는 할것없는 평범한 오랄이었다.
그중에 그녀가 가장 잘하는것은 성기를 입깊숙이 다 집어넣는것이다.
그 느낌은 정말 상상이상이다.
그렇게 5분정도의 오랄이 있으니 삽입을 했다.
역시 첫삽입의 느낌을 상당히 즐기는 그 묘한 표정..
난 피식하고 웃었다.
그러자 "왜 웃어?" 라고 물었다.
난 "음. 여전히 이 느낌을 즐기는구나"
"그럼.. 정말 이건 말로 표현할수가 없어"
강약의 승부는 계속되었고 이번에는 그녀는 20이 좀 넘는 왕복운동와중에 절정에 이르러 가고 있었다.
그녀는 흥분하면.
"나 어떻게. "
"아하.... 어머..... 너무 좋아"
"자기야. 살살 부드럽게.. 이제는 세게. 아.. 너무좋아"
한게임이 다 끝나기도 전에 그녀는 쐈다.
음..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여자도 절정을 느끼면.. 하얀색이 나는 액을 배출한다.
그녀가 화장지로 자기의 보지를 닦고 나서 내 성기도 닦아주었다.
그렇게 한바탕 회오리가 지나가고 나서 다시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69자세로 ....
처음에는 약간의 거부감을 보이던 그녀였지만 자신의 최대약점인 공알공격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오랄을 내게 선사했다.
나 역시 그에 화답하듯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줬다.
참.. 그녀는 여러차례 섹스를 하더라도 그날 한번 절정에 이르면 다시 절정에 가지는 않는다. 다만 그와 유사한 느낌을 계속해서 느낄수는 있다고 했다.
나 역시 사정을 하지 않은터라 밍숭밍숭하고 해서 다시 섹스에 몰두했다.
보지에 삽입한체 약간 몸을 들어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애무해주자 다시 자지러진다.
"으.. 자기야 그만.. 나 거기 자꾸 한번 퍼져버린다 말이야"
손으로 내 손을 잡긴 했지만 그냥 잡고만 있다.
이 쾌감이 본인도 싫지는 않은것이다.
여자란 존재는 참 재미있다. 나도 여자였음 지금 저 느낌이 어떨까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여자를 모노 누이고 여자의 등을 안은 자세에의 삽입은 허리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그 자세로는 한순으로 여자의 가슴을 만지며 즐길수 있다.
그 자세에서 반바퀴만 돌리면 그 유명한 오양의 비디오에서 나오는 엉덩이 들지않는 뒷치기 자세가 바로된다.
그 자세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한순을 내려 그녀의 예민한 곳을 다시 애무해주자 아까와는 또 다른 신음소리를 낸다.
여자는 정말 예민한 악기와 같다.
어쩐 자세와 어떤 기술로 연주하느냐에 따라 정말 다양한 소리와 음색을 낸다.
다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전형적인 뒷치기 자세로 돌입했다.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처박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으. 자기야. 나 .... 나... 으.. 음"
4시간이 넘도록 섹스와 휴식이 반복되고......
참.... 남자는 사정을 하지 않으면.. 피곤함을 거의 못느낀다고 해도 된다.
물론. 장기간의 섹스로 발기의 단담함을 잃어버리지만 육체의 피로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즐거운 노동에서는 스트래스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렇게....... 다양한 자세와 애무... 그리고 삽입...
그런 섹스가 우리의 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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