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한 경리 따먹기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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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60회 작성일 20-01-17 20:20본문
첫 출근한 경리 따먹기 <단편>
회식이 있었다. 작은 중소기업에 여직원이 들어 왔다고 회식을 하다니 미친 짓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새로 들어온 경리 년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영업사원들이 들락거리는 보잘것없는 회사에서 몸담고 있을 년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년은 들어 왔다.
계집년을 밝히는 사장 놈이 분명히 꽤 큰 용돈을 주겠다며 유혹해 데리고 온 것이 분명했다.
나도 한 가닥 하는 놈인데 호박이 넝쿨째 들어 온 것을 놓칠 순 없었다.
사장 놈 보다 더 늦게 그 년의 보지구멍을 맛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입사 동기라고까지 할 것 없는 작은 회사에서 친구 같은 동료 녀석이 있었는데 난 그 녀석과 내기를 했다.
내가 먼저 사장보다 먼저 새로 온 경리 년을 따 먹으면 일체의 비용을 모두 녀석이 부담하기로 하고 만약에 내가 지면 나중이라도 내가 그 년을 녀석에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내기였다.
“야! 내가 먹고 곧바로 너도 먹을 수 있게 해 줄 테니 오늘 당장 돈 준비해.”
내가 경리 년을 따 먹겠다고 다짐을 한 것은 내기에 이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향긋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그 년은 마치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내게 유혹을 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참을 수 없었다.
회식자리에 다행히 그 년이 내 앞에 앉았다. 여덟 명 밖에 되지 않는 회식인원이었다. 출장이 있는 사람들과 바쁜 일이 있다며 빠지는 사람도 있었고 좌우지간 다행이었다.
“내 술 잔 한번 받으셔야죠.”
난 그 년에게 술잔을 공손히 주는 척 하며 한 손으로 그 년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살갗의 짜릿함을 맛보았다. 죽였다. 날 것으로도 그냥 먹고 싶을 정도다. 씻을 필요도 없이 그냥 맛보아야 제 맛일 것 같았다.
노래 한 곡 하라는 사장의 말에 그 년이 망설임 없이 일어나 잘 알지도 못하는 요즘 노래를 제법 귀엽게 랩까지 하면서 노래를 했다.
그 년의 무릎 위에서 하늘거리며 나에게 들어 달라고 치마 결이 넘실거리며 춤을 추고 있다. 가슴이 방망이질 친다. 윤리나 법도가 없는 동물의 세계라면 난 벌써 모든 수놈들을 물리치고 그 년의 보지를 핥았을 것이다.
“자 다음 마이크 받아야죠. 김대리님.”
정말 미친년이었다. 나에게 노래를 하라고 했다. 소주병에 숟가락을 담아서 마이크라고 주면서 나를 쪽팔리게 했다.
“학창 시절에...빠람빠.....함께 추었던....있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개새끼들 씨팔년들 예쁜 년이 신곡 부를 땐 침 질질 흘리며 쳐다 보더니 내가 노래 할 땐 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술잔을 돌리며 떠들고 있다.
생각보다 긴 노래를 난 끝까지 해 냈다.
여러 사람의 술잔을 받아 든 그 년이 발그스레한 얼굴로 술에 취한 티를 내기 시작했다. ( 흠 고기가 다 익었군.)
우린 2차로 나이트에 갔다. 아주아주 죽이는 곳이다. 내가 그렇게 찾던 꿈과 희망의 그런 곳이었다.
나이트에서 음악소리 때문에 말을 잘 나눌 수 없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말을 거는 척 하면서 입술을 귓불에 댈 수도 있고 탤런트 누구처럼 여자들의 귓속에 입김을 확확 불어 넣을 수 있는 곳이다.
모두가 부르스 타임만 되면 그 년과 부르스를 추고 싶어서 안달이다. 모두들 사장 눈치만 보기에 급급했다.
“미스 리 한 곡 땡기시죠.”
내가 능청스레 영국신사의 흉내를 내면서 사장도 말릴 새 없이 그 년을 낚아 채 버렸다. 통쾌했다.
그 년의 키는 생각보다 작았다. 머리끝이 겨우 내 턱에 닿고 있었다.
가까이에서 그 년의 유방 살을 조금 볼 수 있었고 내 자지는 이미 아까부터 그년의 춤을 보며 꼴려 있었다.
“술 많이 취한 거 같은데 이 오빠가 오늘 데려다 줄까?”
“아뇨. 괜찮아요.”
그래 당연한 멘트였다. 하지만 넌 오늘 내 고기가 분명해. 똥구멍까지 싹싹 핥아 줄 테니 홍콩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보여 주도록 하지.
내 발기된 자지가 그 년의 배꼽 아래에서 보지 사이를 오가며 쿡쿡 찔러 댔다. 어차피 딱딱한 자지를 느꼈을 텐데 뒤로 뺀다면 날 얕잡아 볼 것 같아서 힘껏 찔러 주었다.
난 손을 뻗으면 그 년의 허리와 엉덩이를 충분히 만질 수 있었지만 먼저 자연스럽게 그 년의 브래지어 끈을 만지며 그 년의 통통한 젖통을 상상했다. 자지가 미칠 듯 팔딱거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한 쪽 다리를 슥 집어넣으면서 스탭을 밟는 척을 했다. 그 년의 가랑이 사이로 내 다리가 들어 가면서 년의 보지를 압박했다.
“어...헛!”
슬쩍 놀라는 척을 했지만 금방 자리를 잡고 안정을 취하는 그 년을 보며 년의 똥구멍을 생각했다. 아직 누가 거기까지는 손 대지 아니 좆 대지 아니면 혀를 대지는 않았겠지.
년이 꼴리기 시작하는지 내 목을 힘들게 까치발을 해 가며 안겨왔다.
기회는 곧 찬스다. 같은 말이지만 좌우지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년의 목덜미에 슬쩍 혀를 휘둘렀다. 년이 장난스럽게 웃음을 보였다.
허리를 숙여 년의 엉덩이를 끌어 올리며 그 조그마한 년의 보지를 내 자지에 밀착을 시켰다. 죽였다. 물렁이는 살결도 느껴졌고 딱딱한 보지 뼈도 느껴지는 듯 했다.
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오래 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난 자꾸 무대의 구석으로 그 년을 이끌며 허리 엉덩이 한쪽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더듬었다.
“야! 못 참겠어. 화장실로 갈까?”
그 년이 배시시 웃으며 답을 대신했다.
막 디스코 타임으로 이어질 때 난 그년의 손목을 잡아 끌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 갔다. 먼저 퍼 붓는 것은 내 입술 공격 만약 그 년이 노땅이었거나 별로 였다면 난 절대 키스를 하지 않는다. 한입에 쏙 넣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까운 년이었기 때문에 난 미친 듯 년의 입술을 빨았다.
“쪽...쪽...족.....쭈웁....쭙...쭙쭙쭙............ 맛있어.”
난 내가 생각해도 징그럽게 혀를 길게 빼서 년의 얼굴 화장을 빨아 먹다가 입을 크게 벌려 미칠 것 같은 그 년의 입술을 한입에 넣었다. 맛있었다. 자지러지고 싶은 심정에 환장할 것 같았다. 목덜미 입술 입술 목덜미 유방 옆구리 목덜미 다시 입술 목덜미 입술 목덜미 입술 귓살 목덜미 입술 유방 옆구리.....
“뒤로 돌아 봐.”
다시 등줄기 옆구리 그년의 가운데 손가락 허벅지 엉덩이 보지 조금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 갑자기 똥구멍.....
“아학....오빠............미치겠어................. 나도 빨고 싶어............오빠....”
내가 그년의 온몸을 혀로 탐닉하다가 갑자기 똥구멍에 혀를 꽂았을 때 그 년이 나에게 오빠라 하며 매달렸다.
변기통에 올라 앉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 년에게 보여 주었다. 그 년은 어린 아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선물 받은 표정으로 내 자지를 보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오빠....진짜 크고 멋있다. 이런데서 하기엔 아깝다......쭙.....쭈욱......쩝”
년은 프로처럼 고개를 끄덕이면 어디서 많이 봤는지 내 자지를 입에 다 넣지 못하니까 귀두 부분만 빨아 주면서 손으로 내 자지 껍데기를 마찰하며 내 기분을 만족시켰다.
아주 작은 키에 빼빼마른 년의 몸매는 아무리 봐도 미성년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날씬하다고 다 미성년자는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다.
보지에 듬성듬성 나 있는 보지 털은 영락없는 미성년자였지만 난 중요치 않았다. 그 년의 몸을 덜렁 들어 내 몸 위에 얹고 방아를 찧을 수 있게 해 주었다.
내 자지가 다 들어가지 않았다.
“아하학!........오빠..........다 못 넣겠어......”
“괜찮아. 먹을 만큼만 먹어....체할라...........”
나의 왕성한 자지가 조금이라도 깊이 들어 가기만 하면 년이 소리를 치며 몸을 떨었고 난 은근히 보살피는 척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 더 깊이 찔러 버렸다.
“뭐야? 어떤 년놈들이야?”
바깥에서는 어떤 계집이 경리 년의 신음소리를 듣고 사태를 파악 했는지 투덜거리는 음성이 들려 왔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음악 소리가 화장실 까지 쩌렁쩌렁 울리고 있어서 못 들을 것 같았는데 정말 귀가 밝은 년 같았다.
이왕 들킨 것 난 신경 쓰지 않고 그 년을 벽을 집고 돌아 서게 했다.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아 변기통에 손을 얹고 바치게 해 주었다.
내 테크닉에 맞춰 세 번에 한번씩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이 찔러 주었다.
그 년의 신음소리도 박자에 맞춰 소리를 냈다.
바깥의 음악소리는 고고였다. 그 박자에 맞춰 허리를 돌려 보기도 했다.
“아아 아악.....아아 아악....아아 아악....아아 아악....악악악”
작은 엉덩이 사이로 길다란 자지가 오가는 것을 보는 즐거움 또한 대단했다. 마치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삽입할 때에는 그 년의 허리를 잡고 당겼고 밀 땐 그 년의 유방을 훑으며 빼 주었다. 내 몸에 움직이는 그 년은 마치 장난감과 같았다.
“빨리 끝내 줄께. 너 밤 셀 거 아니지?”
그 년이 내 얼굴을 쳐다 보지도 않고 바닥만을 응시 한 채 고개를 끄덕였다.
“원래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또 생각 날 게다. 참아라....”
난 그 년에게 힘을 내라는 의미로 한마디 해 주고 자세를 잡아 그 년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마도 내 귀도로 항문을 핥아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을 텐데 그 년이 정말 큰 소리로 악을 썼다.
“아아악...오빠 너무 아퍼....”
“참어...씨발....어디 오입질이 그렇게 쉬운 줄 알어?”
“오빠...제발 살살....”
이미 내 자지는 반 이상 들어 가 있었다. 그 년이 처음 똥구멍을 주는지 약간의 똥냄새가 풍겨 오는 것 같았다. 처음 자지를 똥구멍으로 받다 보면 똥을 싸는 년들도 있다고 하더니 맞는 것 같았다.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내 자지가 혹시라도 빠져 나갈 것 같아서 조심스레 엉덩이를 움직였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년을 보니 측은 한 생각이 들었다.
“힘들어?”
“네...”
“빨리 끝내 줘?”
“네....”
아주 잘 훈련 받은 개와 같이 말을 잘 들었다.
자지를 다시 꺼내 그 년을 벽에 붙이고 벽치기에 들어 갔다.
젊은 년이라서 보지 구멍으로도 충분히 끝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아아.....오빠 살살........”
그 년의 입술과 목덜미를 핥으며 박자에 맞춰 허리를 돌리다 보니 나도 참지 못하고 끝을 보게 되었다.
“으으으흑........후으ㅡ으으으으으......”
옷을 바로 입고 있을 때 팬티를 입고 난 그 년이 손을 벌렸다.
“뭐야?”
“오빠 용돈 안 줘?”
“너 돈 때문에 이랬냐?”
“그런 내가 미쳤어? 그렇게 큰 대물과 하게?”
돈을 주기가 아까웠다. 침대도 아닌 화장실에서 힘들게 서비스 해 주었는데
“너 몇 살이야?”
“실은 언니 주민등록증으로 들어 왔어.”
“그럼 미성년자?” “그래 오빠. 나 한 이틀 정도만 일하고 안 나올거야. 그러니 오빠도 조용히 하고 용돈이나 줘. 서로 귀찮은 거 싫지?”
정말 당찬 년이었다. 정말 미성년자 따 먹었다고 원조 교제다 어쩐다 해서 골치 아플 것 같았다.
“기다려. 여기서 내가 한 놈 보내 줄 테니 그 놈과도 하고 돈 같이 받아.”
“아니 오빠 프로가 왜 그래”
“프로 좋아 하네 미친년...... 새로 올 놈은 아마 삽입하고 일분 이내니까 걱정 말고 내 돈까지 다 받아. 나 그놈과 내기 했으니 그 놈이 다 알아서 할 거야. 걱정마 오입 값 떼어 먹을 정도로 치사한 놈 아니니까.”
화장실을 나오면서 입술을 당겨 빨아 먹어 보았다. 역시 영계였다.
“야! 어디 갔었어? 오늘 어때 자신 있어? 잘 되던데?”
“벌써 끝 났어 임마. 여자 화장실 두 번째 칸에 가 봐. 빨리 해치우고 용돈이나 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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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한 경리 따먹기 <단편>
회식이 있었다. 작은 중소기업에 여직원이 들어 왔다고 회식을 하다니 미친 짓이다.
이유는 간단했다. 새로 들어온 경리 년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영업사원들이 들락거리는 보잘것없는 회사에서 몸담고 있을 년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그년은 들어 왔다.
계집년을 밝히는 사장 놈이 분명히 꽤 큰 용돈을 주겠다며 유혹해 데리고 온 것이 분명했다.
나도 한 가닥 하는 놈인데 호박이 넝쿨째 들어 온 것을 놓칠 순 없었다.
사장 놈 보다 더 늦게 그 년의 보지구멍을 맛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입사 동기라고까지 할 것 없는 작은 회사에서 친구 같은 동료 녀석이 있었는데 난 그 녀석과 내기를 했다.
내가 먼저 사장보다 먼저 새로 온 경리 년을 따 먹으면 일체의 비용을 모두 녀석이 부담하기로 하고 만약에 내가 지면 나중이라도 내가 그 년을 녀석에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는 내기였다.
“야! 내가 먹고 곧바로 너도 먹을 수 있게 해 줄 테니 오늘 당장 돈 준비해.”
내가 경리 년을 따 먹겠다고 다짐을 한 것은 내기에 이기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향긋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그 년은 마치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내게 유혹을 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참을 수 없었다.
회식자리에 다행히 그 년이 내 앞에 앉았다. 여덟 명 밖에 되지 않는 회식인원이었다. 출장이 있는 사람들과 바쁜 일이 있다며 빠지는 사람도 있었고 좌우지간 다행이었다.
“내 술 잔 한번 받으셔야죠.”
난 그 년에게 술잔을 공손히 주는 척 하며 한 손으로 그 년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살갗의 짜릿함을 맛보았다. 죽였다. 날 것으로도 그냥 먹고 싶을 정도다. 씻을 필요도 없이 그냥 맛보아야 제 맛일 것 같았다.
노래 한 곡 하라는 사장의 말에 그 년이 망설임 없이 일어나 잘 알지도 못하는 요즘 노래를 제법 귀엽게 랩까지 하면서 노래를 했다.
그 년의 무릎 위에서 하늘거리며 나에게 들어 달라고 치마 결이 넘실거리며 춤을 추고 있다. 가슴이 방망이질 친다. 윤리나 법도가 없는 동물의 세계라면 난 벌써 모든 수놈들을 물리치고 그 년의 보지를 핥았을 것이다.
“자 다음 마이크 받아야죠. 김대리님.”
정말 미친년이었다. 나에게 노래를 하라고 했다. 소주병에 숟가락을 담아서 마이크라고 주면서 나를 쪽팔리게 했다.
“학창 시절에...빠람빠.....함께 추었던....있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개새끼들 씨팔년들 예쁜 년이 신곡 부를 땐 침 질질 흘리며 쳐다 보더니 내가 노래 할 땐 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술잔을 돌리며 떠들고 있다.
생각보다 긴 노래를 난 끝까지 해 냈다.
여러 사람의 술잔을 받아 든 그 년이 발그스레한 얼굴로 술에 취한 티를 내기 시작했다. ( 흠 고기가 다 익었군.)
우린 2차로 나이트에 갔다. 아주아주 죽이는 곳이다. 내가 그렇게 찾던 꿈과 희망의 그런 곳이었다.
나이트에서 음악소리 때문에 말을 잘 나눌 수 없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말을 거는 척 하면서 입술을 귓불에 댈 수도 있고 탤런트 누구처럼 여자들의 귓속에 입김을 확확 불어 넣을 수 있는 곳이다.
모두가 부르스 타임만 되면 그 년과 부르스를 추고 싶어서 안달이다. 모두들 사장 눈치만 보기에 급급했다.
“미스 리 한 곡 땡기시죠.”
내가 능청스레 영국신사의 흉내를 내면서 사장도 말릴 새 없이 그 년을 낚아 채 버렸다. 통쾌했다.
그 년의 키는 생각보다 작았다. 머리끝이 겨우 내 턱에 닿고 있었다.
가까이에서 그 년의 유방 살을 조금 볼 수 있었고 내 자지는 이미 아까부터 그년의 춤을 보며 꼴려 있었다.
“술 많이 취한 거 같은데 이 오빠가 오늘 데려다 줄까?”
“아뇨. 괜찮아요.”
그래 당연한 멘트였다. 하지만 넌 오늘 내 고기가 분명해. 똥구멍까지 싹싹 핥아 줄 테니 홍콩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보여 주도록 하지.
내 발기된 자지가 그 년의 배꼽 아래에서 보지 사이를 오가며 쿡쿡 찔러 댔다. 어차피 딱딱한 자지를 느꼈을 텐데 뒤로 뺀다면 날 얕잡아 볼 것 같아서 힘껏 찔러 주었다.
난 손을 뻗으면 그 년의 허리와 엉덩이를 충분히 만질 수 있었지만 먼저 자연스럽게 그 년의 브래지어 끈을 만지며 그 년의 통통한 젖통을 상상했다. 자지가 미칠 듯 팔딱거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한 쪽 다리를 슥 집어넣으면서 스탭을 밟는 척을 했다. 그 년의 가랑이 사이로 내 다리가 들어 가면서 년의 보지를 압박했다.
“어...헛!”
슬쩍 놀라는 척을 했지만 금방 자리를 잡고 안정을 취하는 그 년을 보며 년의 똥구멍을 생각했다. 아직 누가 거기까지는 손 대지 아니 좆 대지 아니면 혀를 대지는 않았겠지.
년이 꼴리기 시작하는지 내 목을 힘들게 까치발을 해 가며 안겨왔다.
기회는 곧 찬스다. 같은 말이지만 좌우지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년의 목덜미에 슬쩍 혀를 휘둘렀다. 년이 장난스럽게 웃음을 보였다.
허리를 숙여 년의 엉덩이를 끌어 올리며 그 조그마한 년의 보지를 내 자지에 밀착을 시켰다. 죽였다. 물렁이는 살결도 느껴졌고 딱딱한 보지 뼈도 느껴지는 듯 했다.
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오래 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난 자꾸 무대의 구석으로 그 년을 이끌며 허리 엉덩이 한쪽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더듬었다.
“야! 못 참겠어. 화장실로 갈까?”
그 년이 배시시 웃으며 답을 대신했다.
막 디스코 타임으로 이어질 때 난 그년의 손목을 잡아 끌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 갔다. 먼저 퍼 붓는 것은 내 입술 공격 만약 그 년이 노땅이었거나 별로 였다면 난 절대 키스를 하지 않는다. 한입에 쏙 넣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까운 년이었기 때문에 난 미친 듯 년의 입술을 빨았다.
“쪽...쪽...족.....쭈웁....쭙...쭙쭙쭙............ 맛있어.”
난 내가 생각해도 징그럽게 혀를 길게 빼서 년의 얼굴 화장을 빨아 먹다가 입을 크게 벌려 미칠 것 같은 그 년의 입술을 한입에 넣었다. 맛있었다. 자지러지고 싶은 심정에 환장할 것 같았다. 목덜미 입술 입술 목덜미 유방 옆구리 목덜미 다시 입술 목덜미 입술 목덜미 입술 귓살 목덜미 입술 유방 옆구리.....
“뒤로 돌아 봐.”
다시 등줄기 옆구리 그년의 가운데 손가락 허벅지 엉덩이 보지 조금 왼쪽 엉덩이 오른쪽 엉덩이 갑자기 똥구멍.....
“아학....오빠............미치겠어................. 나도 빨고 싶어............오빠....”
내가 그년의 온몸을 혀로 탐닉하다가 갑자기 똥구멍에 혀를 꽂았을 때 그 년이 나에게 오빠라 하며 매달렸다.
변기통에 올라 앉아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 년에게 보여 주었다. 그 년은 어린 아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선물 받은 표정으로 내 자지를 보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오빠....진짜 크고 멋있다. 이런데서 하기엔 아깝다......쭙.....쭈욱......쩝”
년은 프로처럼 고개를 끄덕이면 어디서 많이 봤는지 내 자지를 입에 다 넣지 못하니까 귀두 부분만 빨아 주면서 손으로 내 자지 껍데기를 마찰하며 내 기분을 만족시켰다.
아주 작은 키에 빼빼마른 년의 몸매는 아무리 봐도 미성년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날씬하다고 다 미성년자는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 않았다.
보지에 듬성듬성 나 있는 보지 털은 영락없는 미성년자였지만 난 중요치 않았다. 그 년의 몸을 덜렁 들어 내 몸 위에 얹고 방아를 찧을 수 있게 해 주었다.
내 자지가 다 들어가지 않았다.
“아하학!........오빠..........다 못 넣겠어......”
“괜찮아. 먹을 만큼만 먹어....체할라...........”
나의 왕성한 자지가 조금이라도 깊이 들어 가기만 하면 년이 소리를 치며 몸을 떨었고 난 은근히 보살피는 척을 하며 엉덩이를 들어 더 깊이 찔러 버렸다.
“뭐야? 어떤 년놈들이야?”
바깥에서는 어떤 계집이 경리 년의 신음소리를 듣고 사태를 파악 했는지 투덜거리는 음성이 들려 왔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음악 소리가 화장실 까지 쩌렁쩌렁 울리고 있어서 못 들을 것 같았는데 정말 귀가 밝은 년 같았다.
이왕 들킨 것 난 신경 쓰지 않고 그 년을 벽을 집고 돌아 서게 했다.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아 변기통에 손을 얹고 바치게 해 주었다.
내 테크닉에 맞춰 세 번에 한번씩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이 찔러 주었다.
그 년의 신음소리도 박자에 맞춰 소리를 냈다.
바깥의 음악소리는 고고였다. 그 박자에 맞춰 허리를 돌려 보기도 했다.
“아아 아악.....아아 아악....아아 아악....아아 아악....악악악”
작은 엉덩이 사이로 길다란 자지가 오가는 것을 보는 즐거움 또한 대단했다. 마치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삽입할 때에는 그 년의 허리를 잡고 당겼고 밀 땐 그 년의 유방을 훑으며 빼 주었다. 내 몸에 움직이는 그 년은 마치 장난감과 같았다.
“빨리 끝내 줄께. 너 밤 셀 거 아니지?”
그 년이 내 얼굴을 쳐다 보지도 않고 바닥만을 응시 한 채 고개를 끄덕였다.
“원래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또 생각 날 게다. 참아라....”
난 그 년에게 힘을 내라는 의미로 한마디 해 주고 자세를 잡아 그 년의 똥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마도 내 귀도로 항문을 핥아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을 텐데 그 년이 정말 큰 소리로 악을 썼다.
“아아악...오빠 너무 아퍼....”
“참어...씨발....어디 오입질이 그렇게 쉬운 줄 알어?”
“오빠...제발 살살....”
이미 내 자지는 반 이상 들어 가 있었다. 그 년이 처음 똥구멍을 주는지 약간의 똥냄새가 풍겨 오는 것 같았다. 처음 자지를 똥구멍으로 받다 보면 똥을 싸는 년들도 있다고 하더니 맞는 것 같았다.
천천히 움직여 주었다. 내 자지가 혹시라도 빠져 나갈 것 같아서 조심스레 엉덩이를 움직였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 년을 보니 측은 한 생각이 들었다.
“힘들어?”
“네...”
“빨리 끝내 줘?”
“네....”
아주 잘 훈련 받은 개와 같이 말을 잘 들었다.
자지를 다시 꺼내 그 년을 벽에 붙이고 벽치기에 들어 갔다.
젊은 년이라서 보지 구멍으로도 충분히 끝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아아.....오빠 살살........”
그 년의 입술과 목덜미를 핥으며 박자에 맞춰 허리를 돌리다 보니 나도 참지 못하고 끝을 보게 되었다.
“으으으흑........후으ㅡ으으으으으......”
옷을 바로 입고 있을 때 팬티를 입고 난 그 년이 손을 벌렸다.
“뭐야?”
“오빠 용돈 안 줘?”
“너 돈 때문에 이랬냐?”
“그런 내가 미쳤어? 그렇게 큰 대물과 하게?”
돈을 주기가 아까웠다. 침대도 아닌 화장실에서 힘들게 서비스 해 주었는데
“너 몇 살이야?”
“실은 언니 주민등록증으로 들어 왔어.”
“그럼 미성년자?” “그래 오빠. 나 한 이틀 정도만 일하고 안 나올거야. 그러니 오빠도 조용히 하고 용돈이나 줘. 서로 귀찮은 거 싫지?”
정말 당찬 년이었다. 정말 미성년자 따 먹었다고 원조 교제다 어쩐다 해서 골치 아플 것 같았다.
“기다려. 여기서 내가 한 놈 보내 줄 테니 그 놈과도 하고 돈 같이 받아.”
“아니 오빠 프로가 왜 그래”
“프로 좋아 하네 미친년...... 새로 올 놈은 아마 삽입하고 일분 이내니까 걱정 말고 내 돈까지 다 받아. 나 그놈과 내기 했으니 그 놈이 다 알아서 할 거야. 걱정마 오입 값 떼어 먹을 정도로 치사한 놈 아니니까.”
화장실을 나오면서 입술을 당겨 빨아 먹어 보았다. 역시 영계였다.
“야! 어디 갔었어? 오늘 어때 자신 있어? 잘 되던데?”
“벌써 끝 났어 임마. 여자 화장실 두 번째 칸에 가 봐. 빨리 해치우고 용돈이나 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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