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빵의 마누라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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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20-01-17 20:19본문
대빵의 마누라 전편
이건...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임다...
"시벌..내가..종인가. ... 개쎄끼.... 나는 오늘도 에쿠스를 몰고가며 시부리고 있다...
우리부서의 대빵... 김상무가 또 자기차를 집에다 가져다 놓으란다... 남들은 즐거운 토요일이라고 데이트다...뭐다...놀??가는데...
내가..저그집을 안다는 이유로 심심하면... 좆같은 심부름을 시킨다...
평소에는 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대놓고 열쇠는 경비실에 맡겨두면 되는데... 오늘은 마누라가 어디 몰고 간다고 나에게 가져다 주라는 것이다...
"저..사모님... 차가져 왔는데요..." 기다리세요.... 전화로 들리는 차가운 음성....
대머리 상무가 고른여자니 오죽하랴... 보나마나 뚱뚱보에... 배불뚝이겠지...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차옆에 서 있었다..... 그런데...왠여자가 멀리서 다가온다....
시발..졸라 섹쉬하구만.... 색기가 줄줄 흐르구만,....어디 저련년 한번 쑤셔 봤어면 소원이 없겠다... 혼자말로 중얼거린다...
그런데 이여자가 나에게로 자꾸..다가온다.... 혹여??? 아닐거야..우리 대머리 김상무에게 저런여자는 가당치도 않아.... 몸에 착달라붙는 무릅위10센치 스커트에 아이보이색 블라우스... 연녹색 재킷... 상당히 볼륨있고 날씬한 몸매..그기에다... 잘생긴 얼굴... 화장은 약간 심한편인 30대중반정도의 나이...
그런데..이여자...내앞??서 있다.....
"김상무님이 보내셧어요..." 네..... 나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이름이??? 총무과 이기형 대리입니다...
"네... 출발합시다...." 네.......에..........?? ???
저..남편이 아무말 안햇어요.... 오늘 나.. 운전좀 해달라고 부탁햇는데.....
순간..."이놈의 스발넘이...." 나는 욕설이 나왔고... 그러나 어쩌랴... 머슴인것을...
알겟습니다..타시죠...사?蹄?어디로 모실까요???
"대전으로 가세요...." 대....대전이요??? 그래요.....
그녀는 이냉정한 한마디를 남기고 뒤좌석에서 눈을 감아 버린다....
"시팔... 해도 너무 하는 구만.... 오를 친구들과 약속있는데...." 혼자서 중얼거린다.
그러나 가는길 고생만은 아니다...
이...썩어문드러 질년이 다리를 벌리고 자는것 아닌가....
짧은 스카트가 말려올라가 매끈한 허연 허벅지가 다보이고...
그사이로 검정색 망사팬티가 보인다... 꿀걱..운전하는 나의 좃을 아플정도로 발기를 하고.... 백미러로 그녀의 치마속 팬티구경하다가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시발넘...좋것다..저런년 끼고 자면 얼마나 좋을까???"
대전가서 고작 해오는것이 남편에게 좋다고 지어온 한약 한뭉치....
시발..그거 먹는다고 좆에 힘이 들어가나..........
2주일이 지난 금요일 저녁...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강남의 나이트를 갓다... 노총각이라 젊은애들 遊째汰?언감생심.. 약간 맛이간 30대초반에서 40대초반이 많이가는 나이트를 갔다...
어찌하면 여자들을 한번 꼬실까??? 졸라 바빠 진다... 그런데 그날따라 잘안된다..
막..하나를 꼬셔 블루스를 땡기는데.... 어디서 많이 본여자가... 왠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추고잇다..... 헉.... 김상무의 마누라....
김상무 어제 제주도 출장가서 내일 오는데.... 자세히 보니 가관이다.... 완전 남자품에 안겨... 남자가 주물탕을 놓아도 그저 받아주고 있다.... 저것봐라..허허허...
잠시후
나는 일부러 그녀의 테이블쪽으로 걸어 갔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치는척 하며..인사를 했다... "아니..사모님 아닙니까?" 그녀는 블루스를 추던 남자의 품에 안겨있다가 나를 발굔하고는 황급히 자세를 바로했다.....
"이...이대리...어긴..어쩐 일로????"
"저..친구하고 왔습니다...." 나는 그 남자를 힐끗 보자....
그녀가 먼저 "저... 오늘 친구들 계모임을 하고...이리로 왔어..." 약간은 어색한 변명을 햇다...
"저..사모님 블루스 한곡 추실까요...."
그녀는 마지못해 나왓고 나는 그넘이 하던대로... 몸을 착달라 붙엿다....
그녀의 하늘하늘한 치마의 감촉이 느껴지고.... 물컹한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사모님... 참 미인이십니다..."
"이대리...무슨 농담을??? 호호호"
"아닙니다...몸매도 좋으시고...."
나의 자지는 벌서 발기하여..어느새 그녀의 배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찰하고 잇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약간 빼려 하지난... 나는 엉덩이 부여잡고 더욱 마찰을 시켰다...
아...아.....앙...헉...." 그녀의 약한 교성이 나의 귓전을 스친다.... 시발년.....
"저..사모님.... 상무님은 제주도 출장가셨는데.... 알고게시죠.."
춤을 추고 들어가자 상대 파트너가 상당히 기분이 나쁜듯..나를 째려보앗다....
시발..너도 나처럼...어떻하면.... 한번 쑤실까만 궁리하지????
그후 나는 게속 그녀만 주시햇다... 우리에게 들껴 찝찝했던지... 일행(남둘여둘)은 자리를 떠난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주시햇다... 3층에 섰다...
이건물은 3층에 노래방... 5층부터 여관이다...
노래방을 들어간것 같다... 나와 내친구는미행을 했고...
노래방에 사람을 찾는것 처럼 이리저리 살피니 한구튕이방에서... 노래부르고 끌어안고 난리부르스를 하고있다....
" 오늘 남편 없는 틈을 타..완전 한번 대주러 나왔구만...시발년..."
우리는 노래방 입구에서 기다렸다....
40여분이 흐르자.. 그녀와... 파트너가 함께 나오고 있다....
나는 제빨리 5층 여관 입구로 올라갔고.. 친구는 일층으로 내려갔다...
여관으로 갈것같아 내가 여관 입구에서 기다리고.. 혹여 잘모르기에 친구에게는 일층에서 망보게 햇다...
만약 5층으로 올라오면은 또다시 우년인척 해서 그녀를 완전히 넉다운 시키기로 작정을 햇다....
이윽고... 엘리 베니터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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