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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와 스튜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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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20-01-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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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팬티와 스튜어디스 1 창작야설 업무를 마치고 나리타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제 집으로 간다고 하니 마음도 가벼웠고, 온 일도 무난히 해결되어서 여러모로 기분 이 괜찮았다. 이제 편안히 좌석에 앉아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다. ********************************** 나는 현재 나이 29세, 직업은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있다. 석사과정을 마친뒤 연구소 에 들어가서 박사과정을 밟으면서 다니고 있다. 결혼은 2년차. 승무원인 집사람과 현 재 등촌동의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다. 살고 있다라는 표현이 정확할런지 모르겠다 . 집사람의 직업차 거의 얼굴 마주하는 일이 별로 없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항공사에서도 소문난 미인이었던 집사람이랑 결혼하던 날, 동료 후배 여승무원들의 질 투를 받았던 일이 있다. 여자들은 동성끼리도 좋아하고 그러나 보다... 여자들이란.. ... ***************************************** 나는 비행기를 탈때 대부분을 게이트 쪽에 앉는다. 승무원이랑 마주앉는 자리 말이다. 그 자리는 일반석이라도 다른 자리에 비해 앞이 훨씬 넓다. 또한 승무원이랑 이착 륙시 마주앉는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그래서 예약시 꼭 그 자리를 요구한다. 이번 비행도 역시 그 자리다. 비행기에 올라타서 자리에 앉았다. 집사람의 직업 때 문에 나는 항상 같은 항공사의 비행기만을 탄다. 할인이 되는 점도 있지만 개인적으 로도 그 비행사가 가장 마음에 든다. 승무원들이 열심히 비행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늘은 어떤 승무원이 내 앞에 앉을까? 약간의 설레임과 흥분됨을 가지고 책을 펴 들었다. 그러저럭 시간이 흐르자 비행기가 서서히 활주로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비상시 행동요 령을 열심히 설명하던 승무원들은 각자 자리에 앉기 시작했다. 내 앞에도 승무원이 앉았고, 운이 좋게도 내옆에는 아무도 앉지 않았다. 한-일 노선은 언제나 북적거렸는데, 진짜로 운이 좋았다. 살짝 책을 보던 눈을 올려서 그녀의 가슴 쪽의 명찰부터 보았다. "이은정"....... 어, 아는 이름 같았다. 얼굴을 완전히 들어서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역시 아는 여자 였다. 약 2년 전 쯤 그러니까 아직 연애 시절에 우리 집사람과 같은 팀원이었던 여 자였다. 그래서 같이 밥도 먹으러 다니고 술도 마시고, 나이트도 놀러갔었던 바로 그 여자였다. 우리 집사람과도 단짝이었다. "은정아, 오랫만이다." "어머나, 이게 누구야? 진호아니야?" 열심히 안전벨트를 매던 그녀가 깜짝 놀라서 내 얼굴을 보면서 대답했다. "너를 여기서 만나네... 일 그만 두었더고 하더니...." "음 결혼하면서 그만둘려고 했는데, 그냥 오랫동안 하던 일이라서...... 나도 직업이 있으면 좋잖아?" "하긴..." 그녀는 약 6개월 전쯤에 결혼을 했는데, 회사를 그만둘까 하다가 계속 다닌다고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비행기가 완전히 고도에 오르자, 그녀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올라갔다. "일이 끝나면 다시 올께, 너무 반갑다." "그래 수고하고.." 이은정, 그녀는 나이는 우리 집사람보다 한살 어리지만 입사일자는 비슷해서 친하게 지냈다. 집사람이 한 기수 위이다. 집사람도 크지만 이여자도 키가 170cm정도로 늘씬 한 미인 스타일이다. 스타일도 멋지고 옷도 잘입고, 놀기를 좋아해서 연애 시절에 잘 뭉쳐서 다녔다. 이 여 자를 여기서 다시 만난것은 어쩌면 행운일수도 있다. 왠지 느낌이 좋았다. 서비스를 시작하자 나는 카트를 끄는 그녀를 유심히 관찰했다. 승무원 제복을 입은 그 녀는 평상시보다도 섹시했다. 무릅위에 살짝 걸친 치마와 그 밑으로 들어난 미끈한 다리, 넉넉한 흰 부라우스를 입었지만 탄탄해 보이는 젖가슴, 격조를 갖추면서도 뭔가 를 지닌 듯한 얼굴과 남자 가슴을 흔들리게 하는 미소. 남의 여자가 되니까 더 섹시 한것 같았다. 저 여자도 밤에는 신음을 뿜으면서 몸부림을 칠거라는 생각을 하니 왠지 웃음이 나왔 다. "어머 손님, 뭐가 그리 즐거우실까? 음료는 무엇으로 하시겠습니까? 호호" 어느새 그녀는 내 앞에 와서 음료를 서비스 하고 있는 것이었다. "아 네....(깜짝이야), 녹차 한잔 주세요" "여기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그럼..." 그녀는 녹차를 건너주면서 살짝 윙크를 하고는 다른 손님에게 눈길을 돌렸다. 나도 어색한 미소로 답례를 하고는 맛도 모르는 녹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어느덧 짧은 비행시간이 끝나고 그녀는 착륙을 앞두고 다시 내앞에 앉았다. "고생많았다. 힘들지?" "박카스라도 주면서 그런 말해야 하는 것 아냐? 호호호" "그런가? 하하, 그나저나 시간있으면 밥이나 술이나 하자?" "그럴까? 언제 시간되니?" "글쎄, 나야 지금 귀국하니까 오늘이 괜찮기는 한데..." "그럼 오늘할까? 나도 오늘 술한잔 하고 내일은 푹쉬는 것이 좋지" "데이 오프가 언제까지인데?" "낼 까지만 쉬어" "그럼 오늘 곧장 나가서 밥먹고 술한잔 하는 것이 좋겠네" "그래 도착하면 언른 준비하고 나올테니까 잠깐만 기다려" "그런데 너의 남편은 괜찮겠어?" "알잖아 우리 남편..." 순간 그녀의 얼굴이 잠깐 어두워졌다. 그녀의 남편은 국제 변호사인데, 영국에 가서 살자는 것을 그녀가 우기다시피 해서 한국에서 그냥 사는데, 그 남자는 영국의 로펌에 있어서 거의 두세달만에 한두번 정도 들어와서 일주일 정도 있다가 돌아간다고 한다. 그래서 이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양이다. 나는 더이상 묻지 않았다. 어쩌면 나에게는 더 나은 일인지도 모른다. 이러는 동안 비행기는 착륙해서 목적지에 이르렀다. 나는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공항을 나와서 만나기로 한 정류소 앞에서 기다렸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을까? 금색의 고급 승용차가 와서는 내앞에 섰다. "야 타!" 나는 장난기가 발휘되어서, "나 타?" 유치하다....ㅡ.ㅡ 인천공항에는 아직 탈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그녀는 승무원복 그대로 차를 운전 하고 있었다. 뒤에는 정장이 걸려있고..... 얘기를 나누는 동안 그녀의 운전하는 하는 모습을 훔쳐보니, 승무원복 치마가 살짝 올 라가서 그녀의 팬티스타킹 속의 미끈한 다리가 보였다. 위의 브라우스도 회사를 나오 니 위의 단추를 2개 풀어서 더 없이 섹시했다. 가슴의 갈라진 골짜기가 언듯언듯 보였 다. 나도 살짝 긴장되었다.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는거야? 창피하게시리..." "섹시한 은정이의 모습을 봤다. 왜? 하하" "이런 유니폼 입은 모습이 뭐가 섹시하다고..." 그녀는 남자들은 꼭 유니폼 입은 모습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상해 했다. 일단은 그녀의 집에 들린뒤 그녀가 옷을 갈아입은 뒤에 나가자고 했다. 하긴 그러고 어디를 간다는 것은 어색했다. 그녀의 아파트 앞에 차를 세우고 그녀의 짐을 들고 우리는 집에 들어섰다. 부자집에 시집간 여자집 답게 제법 화려하고 멋지게 꾸며 놓았다. 신혼집이라기 보다 는 무슨 고급 사모님집 같은 분위기였다. "휴우~~~ 잠깐 쉬었다가 차한잔 하고 나가자" 그녀는 오랜 비행과 운전때문에 힘들었던지,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때, 그녀가 방심한 틈에 치마사이로 그녀의 하얀것이 언듯 보이는 것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나는 재빨리 건너편에 앉아서 그녀의 다리사이를 살짝 살짝 보기 시작했다. "승무원복을 입은 은정이는 더욱 섹시한것 같애" "얘가 또 이러네.... 아줌마한테 섹시하다고 하니 기분은 좋다. 호호" "기분좋으면, 부탁하나 들어줄래?" "뭔데 그리 심각해? 말해봐" "들어줄꺼야 말꺼야?" "알았어 죽으라는 것만 빼놓고 다들어줄께. 말해봐" "정말이지?" "얘가 왜이리 뜸을 들이지? 빨랑 말해봐" 나는 어렵게 입을 열었다. "지금 다리를 한번 벌려봐" 순간 무서운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굳어졌다. 그러나 나는 확신이 있었다. "너 지금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어떤 일이 벌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그 말에 책임질수 있어?" 나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나의 이런 행동이 더욱 당황스러운 것 같았다. "....." 그녀는 더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후........."하는 한숨을 쉴뿐이었다. 일이분이나 흘렀을까? 그녀는 서서히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나도 이렇게 쉽게 벌리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는데..... 그녀는 제복치마가 생각보다 타이트해서 벌리기 힘들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치마를 올리고는 체조선수가 벌리는 것처럼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그녀의 벌린 다리는 팬티스타킹에 가린채 정말로 음탕하게 보이고 있었다. 팬티는 흰색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승무원들이 입는 고탄력 팬티스타킹때문에 영 자세 히 보이지 않았다. "스타킹때문에 자세히 볼수가 없잖아" 그러자 그녀는 팬티스타킹의 가운데 부분을 뜯어버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행동은 이미 나의 예상을 훨씬 초월한 것이었다. 그러자 그녀의 팬티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앞부분은 레이스로 된 끈팬티였는데, 옆부 분도 아슬아슬한 끈으로 되어있고 그녀의 보지만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었다. 이미 털은 레이스 속으로 진하게 비치고 있었고, 고상하게 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많은 털이 팬티 옆으로도 나와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다리를 자신의 손으로 잡고 옆으로 힘껏 벌렸다. 무용과 출신답게 유 연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는 얇은 끈의 옆으로 살짝 나오기 시작 했다. 그녀도 자신을 남에게 보여준다는 사실이 흥분되는지 보지가 점점 벌어지고 중 심부위가 젖어가는 것 같았다. 나의 자지는 터질듯 바지위로 용솟음 치고 있었다. 나는 지퍼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지퍼 사이로 내놓았다. 그녀는 더이상 놀라지 않았다 . 이 상황 자체보다 놀라운 일이 있을까? 이제는 최대한 즐기려는 듯 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채로 한손으로는 브라우스위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그 리고는 한손으로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단추를 3개정도 풀은 뒤 그녀는 브라를 한쪽만 내리고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꼭지는 이내 서버렸고, 나는 자지를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 의 보지는 이제는 젖은 것이 팬티 위로 확실히 드러날 정도가 되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했다. "내자지를 빨아봐 이년아" 그러자 그녀는 개슴츠래한 눈으로 내발로 기어서는 나의 의자 앞으로 오더니 이미 젖 어있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혀끝으로 서서히 고환부터 귀두끝까지 기어오르더니 나중에는 입전체 안에 자지를 집어 넣더니 혀 끝으로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으~~ 으~~~`"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났다.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약올리듯이 빨더니 나를 뒤로 돌아서게 했다. 내가 흡사 뒤치기 당하는 것처럼 뒤로 돌아서자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게 하더니 나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서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너무도 예상밖의 공격이었다. 내가 항문이 성감대인 것을 어떻게 알고 여기를..... 그녀는 항문주위를 침을 뜸뿍 바른 혀로 살살 공략하더니 나중에는 혀를 둥그럽게 말 아서 항문 속으로 침입을 하기 시작했다. "우우~~~~" 나도 모르게 짐승과 같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너무도 좋았다. 아내와도 항상 천국같 은 섹스를 하지만 남편이 있는 섹시한 여승무원과의 섹스는 상황자체가 나를 미치게 했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승무원복장과 스타일의 팬티를 입은채로 나의 항문을 공격하는 이것은 정말로 믿기기 힘들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어느정도의 그녀의 공격이 끝나자 이제는 나의 반격 차례가 되었다. 나는 그녀를 돌아 놓였다. 얼굴 쪽은 땅에 붙여놓고 엉덩이는 하늘은 향해 치켜 세웠 다. 그녀의 타이트한 승무원복 치마는 허리까지 올려놓고 그녀의 엉덩이를 빨기 시작했다. 마른듯 하지만 엉덩이는 더없이 풍만했고, 음탕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대충 공략하고는 그녀의 끈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그녀의 젖어서 벌어 진 보지를 일단 혀로 살짝 건드렸다. 그녀는 움찔 하는 듯 하더니 점차로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은 보지를 손가 락으로 살짝 벌리니까 그녀의 모든 것이 바로 내눈앞에 드러났다. 오랜 비행뒤에 씻지 않아서인지 약간은 시끔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지만, 이 사랑스런 보지는 전혀 흠 잡을 데가 없었다. 혀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짝 스치듯이 핥자 그녀 는 얇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는 구멍속으로 혀를 말아서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질퍽한 소 리가 났고, 흥분을 이기지 못한 잔방귀소리가 픽픽 나기 시작했다. 그런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공략하자 그녀는 소리를 쳐대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 작했다. 한차례 절정이 이미 온것 같았다. 그녀도 음탕한 보지의 소유자 답게 물의 양 도 많았다. 다음으로 그녀의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역시 혀를 말아서 안으로 집어넣자 그녀 는 미친듯이 소리쳤다. "아 씨팔, 좋아, 좋단 말이야~!!" 품위 있게 생긴 여자 일수록 절정에 달하면 욕도 잘한다. 그런뒤 그녀의 끈팬티를 완전히 옆으로 제치고 자지의 삽입을 시도했다. 혀만 상대하 다 갑자기 물건이 들어가자 그녀는 "끙~~" 소리를 내고는 이내로 나의 피스톤 운동에 온몸을 맡겼다. 나는 제일로 좋아하는 뒤치기로 그녀를 초반에 공략한뒤, 어느정도 그녀가 흥분이 된 것 같자 돌아 누인뒤에 양다리를 내가 손으로 활짝 벌리게 하고는 삽입을 계속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그녀의 망사 팬티가 애처럽게 제쳐져 있어서 내가 왕복을 할때 마다 옆의 가느다란 끈이 끊어질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움직임 중에도 양쪽의 브라의 캡을 내리고 양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 공략을 멈추지 않았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꼭지를 돌리다가 때로는 손바닥 전체로 젖가슴을 힘있게 쥐고는 신음을 토해 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손하나는 보지로 내려와서 클리토리스 마찰을 계속 시도하고 있었다. 손가 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내서는 세게 문지르면서 절정에 연속적으로 도달하고 있었다 . 한참 왕복운동을 하던 나는 더이상 이 음탕한 년의 보지를 견딜수 없었다. 자자를 얼른 빼내서는 그녀의 승무원복 위로 시원스럽게 좃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오랫만의 섹스라서 꽤 많은 양을 방출하고는 그녀의 입으로 내 자지를 가져갔다. 그 러자 그녀는 입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해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세게 문지르면서 마지막 절정에 다다르 고 있었다. "온다 온다.... 아악~~" 그녀와 나는 거실에서 더이상 바랄 것 없다는 듯이 벌렁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 1편 끝-------- ********************************************* 오랫만에 쓸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이 얘기는 실화 90%에 소설적 허구를 10% 가미했습니다. 많은 대화와 격려 있으면 좋겠네요 .^^ (너무 바라나.... ㅡ.ㅡ) 혹시 내용에 문의가 있으시면 멜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왠 문의?) 그럼 더운 여름날 잘 보내시고, 다음 편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세워(?) 드릴것을 약속 드리며..... (속) 팬티와 스튜어디스 2 창작야설 그녀는 잠시 그렇게 누워서 숨을 헐떡이더니 힘들게 일어나서는 옷을 벗으면서 욕실로 향했다. 잠시후 물소리가 나더니 샤워를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담배를 한대 물고는 그녀의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의 모든 것을 보고 싶어졌다. 고급스런 침대와 큰 가구들이 있었고 화장대가 있었다. 잠시 두리번 거리다가 장롱을 열고 서랍을 들추어 보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들어있더니 마침내 내가 원하던 것을 찾아냈다. 바로 팬티 등의 속옷이 가득찬 서랍이었다. 하나씩 들추어 보니 레이스팬티, 끈팬티, 노말한 실크팬티 등이 있었다. 색깔은 주로 하얀색이거나 은색이나 금색등의 내취향의 색깔들이 주로 있었다. 우리 집사람이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것 같았다. 이것 저것 들추어 보면서 즐기고 있는데, 그녀가 수건을 몸에 두르고 방에 들어왔다. "이 변태야~~ 뭐하냐?" "너의 취향이 궁금해서...." "참내..... 그래 맘에 드냐?" "괜찮은 편이네"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어떤 것을 입고 나갈까 하고 나에게 물었다. 어떤 옷을 입을 것 인지를 물으니 하얀색 원피스를 입을 것이라고 했다. 흰색에는 역시 끈팬티가 제격이 아니냐며 그녀에게 레이스로 된 아슬아슬한 끈팬티를 권해 주었다. 그녀도 이 팬티를 아끼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목에 살짝 스카프를 매고 흰색의 무릅까지 오는 고급스런 흰색 원피스를 입고 방에서 나왔다. "원피스 안에 덧댄 천을 떼어내면 더 섹시하지 않을까?" 라고 하자, 웃으면서 좋은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고는 원피스를 벗고는 치마속에 덧대 어진 천을 뜯어버렸다. 그러자 조명에 비친 그녀는 앞에서 보면 팬티의 레이스가 거의 다 비춰보였고, 자세히 보면 털까지 보이는 듯 했다. "이제야 흥분이 될 정도로 섹시하군...남자들 눈요기 꽤나 되겠다" "아예 노브라로 나갈까?" "그건 섹시한게 아니고 천하게 보이는 거야. 너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아" "팬티는 보여도 되고 가슴은 보이면 안된다? 묘한 논리군" "나는 최고급 창녀를 원하지, 싸구려는 싫어" "그럼 돈이나 내... 공짜로 안해줄테니까" "성질은..." 이런 대화가 오고가면서 막 문을 나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녀의 휴대폰이 울리기 시 작했다. 그녀는 약간은 짜증나는 표정을 짓더니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머 언니 오랫만이다...." 아마 친한 언니한테서 전화가 온 모양이었다. 통화가 길어질 것 같아서 나는 화장실에 서 볼일을 보고 나왔다. 그녀는 막 전화를 끊은 듯 했다. "어쩌지. 언니가 비행 끝나서 지금 집에 도착했다고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나 간다고 했는데.... 이 언니가 껴도 괜찮겠지?" "마음대로... 나는 여자면 다 환영이야" "그럼 부담없이 나가볼까?" 우리는 그녀의 차를 몰고 그녀의 집 앞으로 향했다. 그녀는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차에 올라탔다. 그녀는 나이는 30살이고 이름은 "신혜림"이었다. 아직 미혼인데 결혼할 생각은 없댄다 . 하얀색 정장 치마에 위에는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제법 가슴이 불룩해 보이는 것 이 섹시했고, 늘씬한 몸매에 세련된 매너를 지니고 있었다. 승무원으로 오랜 생활을 한 관록이 느껴져 보였다. 사람들은 흔히 오해를 하는 것이 승무원이면 다 미인이고 키고 크고 그럴줄 아는데 실 상 그런 "완벽한" 여자는 드물다. 옷도 세련되게 입는 여자도 그리 흔치 않다. 그러니 막연한 환상은 위험하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멋진 승무원이 둘이나 있으니 아무래도 일본에서 오는 비행기 안에 행운이 있는 것 같았다. 아쉬운 것은 승무원복을 입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 세명은 어디서 술을 마실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오랫만에 나이트에 가기로 했다. 모처 럼 뭉쳤으니 재미있게 놀자는 내 의견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우리는 내가 한때 잘가던 강남의 모 나이트클럽에 가서 룸을 잡아놓고 술을 마시기 시 작했다. 처음에는 예의상의 술한두잔이 오가며 깍듯한 분위기 였는데 술기운이 돌기 시작하자 룸안에서 노래를 부르며 서서히 망가져 가기 시작했다. 서로 술이 제법 취하자 과감한 말이 돌기 시작했다. "얘 은정아, 아까부터 봤는데 너 치마가 너무 비치는 것 아니니? 팬티라인까지 다 보 인다" "섹시하지 않수? 이래야 남자들 한번 흥분 시켜주지. 호호.... 언니는 흰색의 타이트 한 치마를 입으면서 티백을 입어야지 그게 뭐야? 엉덩이로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나 타나잖아. 팬티 디자인 자랑하는거야 뭐야" "나는 티백을 입으면 거기에 너무 끼드라구. 원래 남자들은 이렇게 살짝 보이는 것에 더 흥분하는 법이지. 그래서 티백은 아니지만 거의 미니로 입어서 엉덩이에 살짝 걸치 게 입었어" 그러면서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스커트를 손으로 잡아당겨서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는 은정이를 향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어때? 이쁘지?" 그녀는 술로 벌개진 얼굴로 웃으며 말했다. 나에게도 살짝 윙크를 하면서..... "이야 엉덩이가 정말 섹시하네요... 팬티도 보여줄수 있어요?" "첫 만남부터 너무 바라시는 것 아네요? 잘 보이면 보여줄수도 있죠. 호호" 미끈한 다리위의 하얀색 치마, 그 속에서 살짝 살짝 보이는 팬티라인은 너무도 자극적 이었다. 술은 그런 자극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가끔씩 일부러 내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주어서 팬티라인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곤 했다. 여성들의 심리는 안보여줄려는 것 같지만 일부러 흰색옷이나 비치는 옷을 입음으로써 보인다는 것을 알 면서 나름대로 즐기는 것이다. 자기만족이란 없다..... 내 물건은 이미 팽창해 있었다. 갑자기 성욕이 밀려오는 것 같았다. 그녀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며 신나게 즐기고 있었다. 이제 술들이 꽤 된듯 했 다. "야 시간도 늦었는데, 그만 들어가자. 피곤하다" "그럴까? 언니 정신차려봐. 그만 들어가자. 늦었다. 너무 늦었으니까 우리집에 가서 자자" 그녀는 술이 취한 중에 "응응"하며 건성으로 대답했다. 우리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서 은정이네 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선배언니를 간신히 부축해서 소파에 앉혔다. 그녀는 술이 취해서 옷이 불편한듯 타이트한 치마를 살짝 올리더니 다리를 벌리고 앉 았다. 그 치마속으로 그녀의 흰색 팬티가 정면으로 들어났다. 색깔은 평범하지만 정면이 레이스로 되어서 털이 살짝 비췄다. "우~~ 죽이는데... 요새 승무원들 보지 보는 운세가 트였나?" "아유~~~ 표현이 그게 뭐냐..." 나는 피식 웃으면서 그녀의 벌어진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러자 가랭이 사이로 몇가닥 의 털이 보이는 것이었다. 술기운은 나를 정신없이 흥분하게 했고 또한 대담하게 만들 었다. 팬티위로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보지 부분을 살짝 핣았다. 향수 냄새가 나는 듯 했다. 역시 남자를 아는 여자들은 언제나 속옷에 신경쓰고 그 부분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 인다. 계속적으로 나가도 괜찮을것 같았다. 팬티위로 계속 혀로 햛으면서 나는 손을 뻣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순간 겉으로는 잘 몰랐었는데 이외로 가슴이 크고 탄탄한데에 나는 적잖이 놀랐다. 그래서 놀란 표 정으로 은정이를 쳐다보자, "그 언니 가슴 장난아니지? 사내에서도 소문난 가슴이야. 꽤 큰데도 하나도 쳐지지도 않았어... 옛날에는 선배언니들이랑 그 언니 가슴 만지면서 장난치고 그랬었는데..... .또 하나 가르쳐 줄까? 그 언니 소문난 걸레야. 생긴 것은 부잣집 외동딸 처럼 생겨서 안 그럴것 같은데. 이외지?" "너랑 친하다 그래서 대충 예상했다."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 위의 그녀의 가슴을 계속 어루만졌다. 정말로 놀라운 가슴이었 다.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의 단추를 두어개 풀은 뒤 브라를 제쳤다. 그러자 그녀는 " 음음.." 하면서 고개를 움직였다. 나는 놀랬지만 일단 동작을 멈췄다가 다시 조심스럽 게 가슴을 바라봤다. 탱탱하고 큰 가슴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정말로 멋진 가슴이었다. 꼭지도 분홍색으 로 탄탄하게 서 있었다. 나는 혀끝으로 살짝 유두를 건들였다. 그녀의 꼭지가 살짝 흔 들렸다. 입전체를 집어넣어서 쩝쩝 소리가 나게 빨자, 어느새 그녀가 나의 뒷머리를 부여잡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므로 나는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한 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은정이도 어느새 나의 뒤로 돌아와 나의 자지를 옷위로 만지면서 나의 목을 핣고 있었다. 나도 성경험은 많지만 이렇게 갑작스런 1:2 섹스는 처음이었다. 모두들 술기운에 과감 해진것 같았다. 은정이는 나의 뒤에서 나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더니 자지를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을 매만지고 있었다. 그 선배 언니는 팬티를 벗더니 다리를 더욱 벌리고 나에게 말했다. "빨아죠" 나는 무릅을 꿇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털이 나있는 사이에 그녀의 보 지는 약간 물이 나온 상태에서 살짝 벌어져 있었다.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향기도 좋았고 그녀의 보지는 탄력도 좋았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은정이는 반대편 의자에 앉더니 치마를 올리고 그녀의 레이스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슬슬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녀는 남의 섹스 장면을 보는 것은 처음이리라.... 이런 명장면을 자위없이 넘기지는 못할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를 어느정도 빨다가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내 자지로 얼굴을 가져갔 다. 그녀는 이내 미친듯이 빨아댔다. 은정이가 부드러운 오랄을 해준다면 그녀는 조금 은 거칠고 격정적인 오랄을 해댔다. 약간은 거칠은 오랄에 아프기도 했지만 이것도 묘한 쾌감이 들었다. 그녀는 입으로는 귀두를 쩝쩝 소리가 날정도로 빨면서 손으로는 연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나 의 자지에서는 분비물이 나와서 "딸딸~~" 소리가 그야말로 실감나게 났다. 은정이도 물이 나와서 보지근처를 흥건하게 만들고는 질꺽 소리가 나게 요란하게 클리 토리스 애무를 계속했다. 나는 아직까지 자위할때 손가락을 구멍에 삽입하는 여자를 보지 못했다. 대부분 클리토리스 애무나 젖가슴 애무로 자위를 했었다. 혜림이는 어느새 오랄을 멈추고는 뒤로 돌아서 뒤치기 자세를 취하더니 양손으로 자 신의 보지를 찢어져라 벌리고는 말했다. "빨리 해줘.... 헉헉" 그녀의 매혹적인 보지는 이미 물이 넘쳐나고 있었고,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린 모습은 정말로 참기가 힘들었다. 그냥 보면서 딸딸이를 쳐도 흥분의 끝에 도달할 것 같았다. 나는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서서히 그녀의 구멍에 조준을 한뒤, 순간적으로 거칠게 삽입을 해버렸다. "어머~~~ 헉... 아아~~~" 그녀는 처음에는 아픈듯 놀래더니 이내 흥분에 가득 찬 신음을 집안에 울릴 정도로 크 게 질러댔다. 그녀는 거칠은듯 한 섹스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로 그녀의 보지를 찢을듯이 거칠게 했다. 그럴수록 그녀의 보지는 점점 조여왔다. 남자 경험이 어느정도 되는 여 자가 훨씬더 보지가 탄력있고 조임새가 좋은 경우가 많다. 옆에서는 은정이가 절정에 달한듯 숨넘어갈듯한 신음을 연속적으로 토해내면서 옆으로 제친 팬티가 흥건히 젖을 정도로 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그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었다. 은정이의 보지와 그녀의 예쁜 얼굴이 음탕한 표 정으로 가득찬 것은 그야말로 혼자보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 계속 - (속) 팬티와 스튜어디스 3 창작야설 나는 보지에 삽입된 것도 모자라서 옆에서 오나니까지 하는 여자를 바라본 관계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헤림이의 보지속에서 울컥울컥 좃물을 사정하기 시작했다. 너무 많은 양을 사정해서 보지사이로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제치고 사정한 물이 그녀 의 자궁을 툭툭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은정이도 절정에 도달한듯 신음을 아니 거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면서 몸을 부 르르 떨고 있었다. 나도 많은 성경험을 자랑하지만 이런 흥분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았다. 나도 힘없이 털석 드러눕고 말았다.... 우리 3명은 그렇게 아무말 없이 누워서 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춰져 있는 것 같았다.. ..... *************************** 일상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나도 바쁘게 살다보니 욕망을 느낄 틈도 없이 살아가고 있었다. 전화가 울렸다. 받아보니, "자기야 나야. 바뻐? 나 마중나오면 안돼?" 아내였다. 참 목소리도 오랫만이었다. (부부맞아?) 오늘은 새벽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국내선 코스였다. 나는 시계를 보니 오후 5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우리 보스는 일찍 퇴근했으니 일찍 나가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래, 시간은 괜찮을 것 같았다. 언제까지 나가면 되냐? 김포공항이지?" 국내선은 김포공항에서 타고 내리니까 그리로 가면 된다. 인천공항은 솔직히 멀어서 데리려 가기가 힘들다.... "응. 지금 출발하면 될꺼야. 나 옷 안갈아입고 나갈테니까 빨리 와야해. 사랑해~~~" 연예를 오래하고 결혼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웠고 사랑스러웠다. 자주 못본다는 것은 부 부관계에서 큰 플러스 요인이 된다. 안좋은 일이 있어도 서로 몇일만 일때문에 떨어져 있으면 그새 모든 것이 용서가 될수 있다. 나도 오랫만에 보는 아내가 몹시 그리웠다. 나도 일찍 나와서 늦게 들어오고 아내도 일때문에 밤에는 꼭 칼 취침을 한다. 외국에서 시차가 많이 흐트러지니까 국내에 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취침과 기상을 규칙적으로 할려고 노력한다. 어제도 늦게 들어갔더니 아내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다. 새벽 국내선을 탈려면 일찍 일 어나야 하니까. 나도 방해를 하지 않을려고 내 공부방에서 그냥 잤다. 할일도 있고 해 서. 그러니 사실상 부부관계를 갖는 것은 휴일에 같이 쉴때 외에는 드물었다. 대충 정리를 하고 급히 차를 몰고 공항쪽으로 향했다. 다행히 밀리지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공항 바로 옆에 있는 본사 건물옆에 차를 대놓고 잠시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피고 있 었다. 15분 정도 그곳에서 기다리다 보니 다른 마중나온 사람들도 서 있었고, 승무원 들도 많이 지나다녔다. 우리 아내가 사내에서 유명하다 보니 나도 어설프게 유명인사가 되어 있었다. 사내 미 인대회에서도 입상할 정도의 미모에다가 175cm의 키가 눈에 띄이고, 후배들과도 잘 놀 고, 선배들과도 원만히 잘지내니 인간관계도 좋았다. 그래서 사내 노조에서도 일을 해 줄것을 요청받을 정도였다.(이건 100% 사실임... ㅡ.ㅡ) 그래서 몇명 아는 승무원들과 눈인사도 나누면서 심심치 않게 기다릴수 있었다. 이쁜 승무원들 품평회도 하면서..... 잠시후 아내가 "자기야~~~" 하면서 가방을 끌면서 뛰어왔다. 나는 넘어질 것 같아서 " 야, 천천히 걸어와. 안 도망갈테니까..." 하고 웃으면서 말했다. 그러자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미소를 지으면서 우리를 쳐다봤다. 부끄럼~~ 아내는 헉헉 대면서 나에게 날아올듯이 다가왔다. "나와줘서 고마워, 오래 기다렸지? 아는 사람들과 얘기좀 하고 오느라고...히히" "괜찮아... 승무원들 구경하면서 기다렸지 뭐" "봐봤자 나보다 미인은 없지 뭐, 아참 인사해 내 후배야" 그러자 몰랐었는데 뒤에서 부지런히 따라온 여자가 있었다. 역시 옷을 갈아입지 않고 승무원복 차림의 귀엽게 생긴 여자가 "안녕하세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하면서 인사를 했다. 나도 "반갑습니다"하고 답례를 하고 차문을 열고 가방을 실어주었다. "같은 비행기를 탔는데, 예전에 친하게 지냈었거던. 그래서 너무 반가워서 같이 식사 라도 하고 집에서 얘기나 할려구" "나는 괜찮아" 나는 차를 타고 운전을 하기 시작했고 아내는 내옆에 앉아서 뒤로 돌아서 후배와 수다 를 떨기 시작했고, 그녀도 즐겁게 얘기를 했다. 승무원복의 치마를 입고 돌아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내의 다리사이가 벌어져 있었다. 그 사이로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였다. 왠지 모를 흥분이 생겼다. 나 는 이상하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더욱 아내에게 흥분을 느낀다. 그녀도 내가 자기 치마사이를 보는 것을 눈치를 챘는지 웃는척 하면서 일부로 다리를 한번 더 벌렸다 오무렸다 해주었다. 뒤에 앉은 후배도 일이 끝나서 차에 탔다는 안도 감 때문인지 그다지 옷매무새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브라우스도 단추를 몇개 풀르고 다리도 그다지 오무리고 있지 않았다. 옆의 아내보랴, 뒤의 후배를 룸미러로 훔쳐보랴 참으로 바쁜 운전이었다. 어느듯 집에 다와서 항상 세워놓는 지하2층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엘리베이터안에서 평소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언제 만져도 탄력있는 자지를 잡아먹을 것 같은 엉덩이였다. 후배는 보고는 이내 모른척하면서 계속 수다를 떨고 있었다. 무슨 할말들이 그리 많은지.... 집안으로 들어와서 아내는, "얘, 편하게 옷갈아입어. 우리 남편은 승무원복을 좋아해서 너를 덥칠지도 몰라. 그리 고 승무원치마가 앉으면 보기보다 짧아진단 말이야" "아주 남편을 짐승으로 몰아라. 인간아...." 후배는 웃으면서 "설마 저같이 못생긴 얘를...." 하면서 웃음을 흘리는 것이었다. 왠 지 감이 좋았다. 아내와 나는 안방으로 들어왔고 아내는 옷을 벗고 섹시한 초미니 팬티만을 입고 욕실 로 들어갔다. 나는 간단히 갈아입고 거실로 나와서 앉아있었다. 후배가 옷을 갈아입기 위해 들어가 있는 방문이 살짝 열려 있어서 나는 곁눈질로 슬쩍 쳐다 보았다. 그녀는 방구경을 하는지 두리번 거리더니 문이 열려있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브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하얀색의 캡이 두툼한 브라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벗었다. 팬티스타킹의 속 으로 엷은 분홍색의 레이스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스타킹을 벗자 전면이 레이스로 된 팬티 사이로 거무스름한것이 보였다. 남을 엿본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녀는 브라를 벗었다. 그러자 예쁘게 봉긋솟 은 가슴이 덜렁하고 튀어 나왔다. 처녀라서 그런지 핑크빛의 유두가 나를 자극했다. 그녀는 팬티차림으로 가방을 뒤지더니 옷을 꺼내고 팬티와 브라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는 위에는 노브라차림으로 하얀색 타이트한 티를 입고 아래도 역시 하얀색의 짧은 쫄 바지를 입었다. 그녀는 속옷을 들고는 거실로 나왔다. 나는 언른 신문을 보는 척 했다. 그녀는 욕실에 아내가 있는 것을 알더니 소파에 와서 앉았다. "그렇게 입으시니까 섹시하시네요" 나는 그녀의 옷위로 툭 튀어 나와있는 젖꼭지를 슬쩍 보면서 말을 걸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팔로 가슴을 가리면서 "어머 섹시하다는 말은 처음 듣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말을 할때마다 가슴이 덜렁거렸다. 여자의 가슴은 실제 로 보기전까지는 절대로 작다라는 둥 쳐진것 같다라는 둥의 언급을 해서는 안된다. 그 녀도 가날픈 몸매와는 달리 제법 탄력있고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언니의 몸매야 말로 예술이잖아요, 같이 해외에서 헬스클럽이나 수영장에 가면은 같 은 여자가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니까요" "그 여자야 몸매보다야 노출로 한몫보는 여자지요 뭐" 아내는 해외에서 헬스클럽을 가면은 흰색의 얇은 타이트한 옷으로 위아래를 입는다. 위에는 노브라로 입고 아래는 일부로 끈팬티(아내는 지독할 정도의 끈팬티 매니아이다 . 처음에는 끈이 보지살로 들어가서 아프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흥분되서 좋다고 즐겨 입는다)를 입는다. 옷이 너무 타이트하고 얇아서 보지의 굴곡까지 드러나는 듯한 복장 이다. 그리고 마른 몸에 비해서 큰 가슴을 덜렁거리면서 런닝을 하고 끈팬티가 더욱 적나라하게 보이게 다리는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를 자주 연출한다. 한국에서 같이 헬스클럽을 갔다가 내가 너무 흥분되서 운동을 할수가 없을 정도였다. 한가한 시간에 갔었는데 아내 근처에만 남자들이 바글대는 진풍경을 연출했었다. 그래 서 한국에서는 헬스클럽에 가지 말라고 말을 해줄 정도였다. 수영복은 비키니인데 위도 젖꼭지만 가리고 가슴의 형태를 다드러내고 밑은 하이레그 스타일인데 뒤에는 T백 스타일이었다. 약간만 다리를 벌려도 항문이나 보지가 보일것 만 같다. 다행히도 한국에서는 그것을 입지는 않았다. 아내는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아서..."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덜 노출된 비키니를 입었 었다. 이것을 경우가 밝다고 해야하나?.... 아내가 항상 강조하는 말은 여자들은 노출욕을 타고 난다는 것이었다. 가령 허리가 짧 은 바지를 입고 앉으면 바지뒤로 팬티가 드러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 얇은 하얀색 바지를 입어서 팬티가 비치는 경우나. 그런 것은 여자들도 보인다는 것을 다 안다는 것이다. 일부로 보여주면서 쾌감을 즐긴다는 것이다. 아내도 승무원복을 입고 자리에 앉으면 치마가 말려올라가서 꽤 노출이 된다고 한다. 그때 맞은 편에 앉은 남자들이 미친듯이 쳐다본다는 것이다. 그때 다리를 한번 쫙 벌리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것을 참는 것도 나름대 로의 절제라고 말한다. 정말로 절제심이 강한 여자다...... 이때 욕실문이 열리면서 아내가 수건하나만을 들고는 전라로 나왔다. 늘씬한 키의 몸 매와 크지만 딱 올라붙은 가슴과 봉긋한 젖꼭지, 역삼각형으로 깨끗하게 난 보지털, 일자로 곧은 다리 등 정말로 보기만 해도 자지가 터질 것 같은 몸매였다. "씻을려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자 빨리 씻어라. 어머 너 가슴 많이 컸다" "언니도 참... " 그녀는 얼른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쫄바지위로 드러나는 팬티라인은 역시 흥분의 강도를 더해주었다. 그녀는 욕실로 가다가 속옷을 떨어뜨렸다. 그것을 줍기 위해 별 생각없이 허리만을 굽 혀서 주울려고 했다. 그러자 내쪽으로 엉덩이가 정면을 향했는데, 팬티라인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면서 보지부분의 윤곽이 드러났다. 그냥 달려가서 뒤에다가 꽂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였다. 그녀는 다시 주워서는 욕실안 으로 총총히 들어갔다. 아내는 방에 들어가서는 역시 노브라(집에서는 브라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로 쫄티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는 다시 돌아왔다. "쟤 이쁘지? 나랑 꽤 친한얘야. 결혼전에 같이 나이트도 가고 그랬지" "몸매가 보기와는 다른데..." 그녀가 집에서 스커트를 입는 이유는 내가 만지기 좋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평소와 같이 옆에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레이스끈 팬티의 끈을 제치고 본능적으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쟤도 노출을 좋아해서 나이트에 가면 룸에 부킹가서 꼭 일부러 보여주고 오고는 그래 . 그리고 쟤는 후장에 하는 것도 좋아한대" "어허..." 나는 절로 자지가 팽팽해졌다. 나는 더욱 빠르게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 녀는 "후후~~"하는 신음을 조용히 토하면서 자기의 젖꼭지를 비틀어 댔다. "우리도 후장에 한번 할까?" "꿈깨. 누구 찢어질일 있어?" 그녀는 웃으면서 나의 바지위로 자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을 벗기고 한 번 하고 싶은 마음뿐이 없었다. "그만 하자. 후배 나오겠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뺐다. 그러자 흥건한 물이 묻은 손이 질꺽거렸다. 후배가 욕실에서 나왔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갈아입는 것이 보였다. 역시 문을 닫지는 않았다. 속옷만을 갈아입었는지 복장이 바뀌지는 않았다. 그녀는 거실에 나와서는 아직도 할 얘기가 많은지 아내와 수다를 다시 떨기 시작했다. 나는 얘기는 들는 둥 마는 둥 하면서 TV를 보고 있었다. 후배가 "언니 방에 옷 많더라. 구경좀 시켜주라" "그래 가자" 하더니 옷방에 들어가서는 방안에 가득 걸려있는 옷들을 빼서 구경하면서 서로 깔깔 거리기 시작했다. 아내는 원래 대학다닐때는 패션모델 출신으로 옷에 관심이 많아서 명품옷들을 모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방하나 가득히 넘쳐서 남을 주기도 하고 팔기도 하고는 한다. 아내의 세가지 취미는 옷모으기, 속옷모으기, 사진기모으기이다. 돈만 많이 들어가는 취미이다. 승무원들 사이에도 소문난 수집가이다. 물론 실용적인 것을 많이 모아서 그 리 돈낭비는 아니지만.... 갑자기 후배가 옷을 벗더니 옷들을 입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거울을 보면서 이리 저리 비춰보았다. 거실에서 그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자지로 손이 갔다. 옷위로 자지를 매만지면서 그 모습을 쳐다보니까, 아내가 그 모습을 보더니 후배의 귀 에다 대고는 모라고 속삭였다. 그러자 후배가 갑자기 옷을 갈아입을때, 내쪽으로 팬티입은 엉덩이를 향한다든지, 가 슴을 내쪽으로 향하고는 일부러 덜렁대게 흔들어 보이던지 했다. 무엇인가가 생각난듯이 아내는 안방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후배에게 무엇인가를 건네주 었다. 후배는 망설이더니 갑자기 팬티까지 벗는 것이었다. 그녀의 검고 북실한 털이 내눈에 들어왔다. 나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아내가 준 것을 입기 시작했다. 그것은 아내가 입는 팬티였다. 뒤가 T백으로 된 은색의 실크팬티였다. 재질이 얇아서 자세히 보면 털도 비추어 보인다. 뒤는 매우 끈이 가늘어서 자극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그 팬티를 입고는 후배는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나는 아예 자지를 밖으로 꺼내 놓 았다. 그리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후배는 점차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흘끔 거리더니 나중에는 노골적으로 나를 바라보 면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그런던 중에 후배가 밑에서 옷을 줍기 위해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 상체를 숙였을 때, 아내가 갑자기 끈을 옆으로 확 제쳤다. 놀라운 순간이었다. 순간적으로 후배의 핑크빛의 벌어진 후장과 더욱 진한 색의 보지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깜짝 놀라서 내 아내의 손을 탁 치자 아내는 깔깔깔 거리면서 손을 뗐다. 나는 그 짧은 순간에 그녀의 보지가 물에 젖어서 반짝 거리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약 간 벌어져 있기 까지 했다. 나의 손은 한층 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군요... ㅡ.ㅡ 많은 호응 부탁드리며..... 제 아내는 실제로 승무원이고 내용에서는 거의 100%로 실제 모습을 다뤘습니다. 상상만으로는 너무 황당한 내용밖에는 되지 않기에.... ㅡ.ㅡ;; 그럼 즐감하시기를........... 속) 팬티와 스튜어디스 4 창작야설 이미 나는 자제심을 잃을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그녀가 곧 팬티끈을 제 위치로 옮 겨서 그리 오랜 시간을 바라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나의 머리 속에는 그녀의 보지가 선명히 기억되어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힘있게 흔들어 댔다. 분비물이 나와서 내가 흔들어 댈때마다 물이 튀면서 물소리가 시끄럽게 났다. 그녀가 이것을 모를리가 없었다. 그녀도 이제는 나의 자지만을 바라보면서 옷을 갈아 입고 있었고, 이미 아내의 존재를 무시한 것 같았다. 아니 무시한다기 보다는 어느정 도 이해를 받았다고 생각했는지 마음을 푹놓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그녀는 슬쩍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아내는 이내 모른척 하면서 옷을 정리하는 척 했다.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서는 벽에 한손을 받치고는 오른손으로 팬티끈을 옆으로 제치고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표정은 거의 꿈속에 있는 것처 럼 몽롱해 보였다. 아내가 있는 남자의 자위 모습을 보는 것도 그렇고, 그의 아내가 옆에 버젓히 서 있는 데도 자신도 자위를 한다는 것은 설정 자체만으로도 이미 절정에 올라있다고 보아도 좋았다. 나는 사실상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보지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부분을 가리켰다. 그녀도 어느 정도 노출을 좋아한다고 들었고, 지금도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었다. 그녀는 위치를 바꾸어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할수 있는 벽쪽으로 갔고, 그 상태에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꽤 물을 흘렸는지 이미 그 부분은 반짝이고 있었다. 한 쪽 엉덩이에는 그녀가 제쳐 놓은 끈팬티가 불안스럽게 걸러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더니 자신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려서 나에게 그의 항문과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이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있다면 그것은 "득도" 이상의 것을 이룬 사람이다. 나의 자지 에서는 뜨거운 물이 쫙 쏟아져 나왔다. 나는 계속 자지를 흔들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듯이 자지를 흔들었다. 그녀도 이 놀라운 광경에 더욱더 손가락의 움직임이 급해졌다. 그리고는 짐승과 같은 신음을 쏟아내더니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아내는 조용히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엉망이 된 자지를 입으로 정리해 주고 있었다. 그러더니 나에게 조용히 말했다. "좋았어? 자기야. 마지막에는 내 생각했지?" 하면서 그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를 나에게 보였다. 아내의 보지도 이미 축축히 젖었을 것이다. 후배는 바닥에 그대로 엎드린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리고는 이제야 제정신이 돌아온듯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욕실로 급히 들어갔다. 사실 이런 상황이 제정신일때면 얼마나 무안한 광경인가? 웬만큼 두꺼운 나도 사실 무안하기는 했다. 후배는 피곤하다면서 건너방에서 이불을 펴고 잠을 청했다. 아내와 나도 방으로 들어 가서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자기야 제 괜찮지? 몸매도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화끈하고...." "응 괜찮더라. 그런데 당신은 우리가 그래도 화나지 않았어?" "......... 사실 그렇게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나도 행복해. 당신이 사실 나만 바라본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해. 그대신 어떤 여자랑 어 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사랑하는 것은 나였으면 좋겠어. 그러면 돼...." "그거야 당연하지. 사랑해 여보야" 그러면서 나는 힘든 자지를 다시 세워서 아내를 사랑해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의 노출증은 이미 한번 언급한 바 있다. 어느 겨울날인가. 우리는 쇼핑을 위해서 백화점을 간적이 있었다. 평일날 낮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북적이지는 않았다. 그날은 아내가 속옷을 사고 싶다고 해서 속옷매장으로 향했다. 아내는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유난히 분비물이 많다. 그래서 항상 팬티를 가방속에 여러장 가지고 다닌다. 따라서 엄청나게 많은 팬티를 사기지고 다닌다. 속옷매장에 들어가자 직원여자가 반겨준다. 그러더니 이것저것 물건을 보여주자, 아내 가 이내 "이런 것들 말고요. 티백으로 보여주세요" "어머 역시 손님은 틀리시군요" 하면서 티백만 걸려있는데에서 여러가지를 보여주었다. 그러자 아내는 몇개를 들어보 이더니 나에게 "자기야 이게 어때?" 하면서 물어보았다. 워낙 외모나 키가 튀는 여자이다 보니 근처의 남자들이 이 광경을 슬쩍슬쩍 엿보았다. 그중에서 제법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고르더니 그것을 사겠다고 했다. 점원이 포장하면 서 "손님은 무슨일을 하세요? 평범한 분은 아니실것 같은데요?" 하며 묻자 아내는 이 내 항상 대답하던대로, "파출부해요"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무엇이 그리 웃긴지 혼자서 키득키득 웃 는다. 아내와 나는 매장을 나왔다. 아내는 "어때 자기야 이 디자인 마음에 들어?" "한번 입고 와봐. 봐줄께.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입어보는 것은 차이가 있잖아" "그럴까?" 아내는 이내 화장실로 쪼르륵 달려갔다. 그러더니 잠시후에 나왔다. 아내의 현재 외출 복장은 속에는 흰색의 타이트한 티와 검은색의 타이트한 정장바지를 입고 겉에는 긴 롱코트를 입고 있었다. "입고 왔어 자기야. 착용감도 괜찮고 사이즈도 괜찮은데......" 나는 이내 구석에 있는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엘레베이터의 앞에 섰다. 그리고 내가 말했다. "어디 한번 보여줘봐" 그러자 아내는 "여기서?" 하더니 나에게 물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내는 사람들 있는 쪽으로 등을 지더니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는 코트 단추를 풀렸다. 그리고는 바지의 벨트를 풀르고는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아내는 연신 사람들 쪽 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주위를 기울였다. 그리고는 살짝 코트를 열어 보였다. 그 광경은 정말로 섹시했다. 타이트한 바지라서 허벅지에서 더이상 내려오지는 않고, 그녀의 얇은 티백 팬티는 그녀의 털을 다 가려주 지도 막아주지도 못했다. 이렇게 차갑게 생긴 미녀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자신의 티백 팬티와 보지털을 노출중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하고 있을 것이다. 엘리베이터쪽으로 오는 사람도 없었고 등뒤에서는 점원들이 자기들끼리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서 그녀의 팬티를 제치고 보지를 살짝 만져 보았다. 이미 젖어 있었다. "젖었네" "응 자기야. 너무 긴장되기도 하지만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 엘리베이터가 우리층에서 멈추자 그녀는 급히 코트를 손으로 접었다. 엘리베이터안에 는 직원 몇명이 타고 있었다. 우리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평일이라서 주차장은 한가했다. 아내는 급히 내 손 을 잡고는 비상구 있는 쪽으로 갔다. 비상구로 들어서자 비상계단이 있었다. 지하 5층의 주차장에서 비상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약간은 어둡기까지 했다. 들어가서 아내는 충분히 살펴보더니 나의 코트를 들추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설사 누 가 들어오더라도 코트만 내리면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그 예쁘고 가는 손으로 잡고는 루즈가 묻어있는 입술로 쭉 쭉 빨기 시작했다. 이미 나의 자지는 그녀의 팬티노출에 발기해 있는 상태였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황홀경으로 빠져 들었다. 아내도 굉장히 흥분해 있는 것 같 았다. 혀를 내밀어서 나의 고환을 빨아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러더니 나를 돌리더 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 항문도 성심껏 빨아주었다. 이런 장소에서의 섹스는 흥분도를 엄청나게 끌어올린다. 나는 이내 그녀의 보지를 탐 하고 싶었다. 나는 다시 바지를 끌어입고 지퍼만을 열어서 자지만을 꺼내놓고 그녀를 뒤로 돌려세웠다. 아내는 계단 난간을 잡고 나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나는 그녀의 코트를 위로 젖혔다 . 그러자 아까 그 모습 그대로 바지가 허벅지에 걸리고 아슬아슬한 하나의 끈만이 아 내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항문과 보지를 가려주고 있었다. 이내 아내는 흥분된 목소리로 "꽂아줘 여보. 당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꽂아줘~~" 하며 그 예쁜 입에서 상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스스로 팬티끈을 옆으로 치웠다. 나는 보지에 겨냥을 한뒤 힘껏 삽입했다. 이미 물이 충분히 흘러서 삽입은 원만했다. 그녀는 "아윽..." 하면서 흥분이 이미 이성을 넘어섰다는 신호를 보냈다. 나도 역시 상소리를 안할 수 없었다. "야이 창녀 같은 년아. 이런대서 벗고 있으니까 그렇게 흥분되냐? 이년" "아 너무 좋아요. 거칠게 해줘요" 아내는 흥분이 심하면 거칠은 섹스를 좋아한다. 평소에는 부드럽고 깊숙히 삽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럴때는 자기도 모르게 심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내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나는 그녀의 보지가 찢어져라 세게 왕복운동을 했다 . "이 좇같이 밝히는 년. 너는 비행기 안에서도 손님들에게 이렇게 서비스하지? 그리고 좋아서 몸부림 치지?" "아니야 정말로 몇번 안해봤어.. 그렇지만 당신 자지가 최고야... 헉헉" 허걱, 놀라운 사실을. 나한테는 죽어도 자기는 처녀라고 했으면서.... 뭐 그런것을 그 렇게 연연치 않기는 하지만.... 그리고 상황이 현재 그런것으로 멈출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계속적으로 공략했다. 아내는 이미 몇번이고 절정에 올랐 다. 나도 절정이 머지 않은 것에서 , "니 보지를 보여줘" 라고 했더니 아내는 여전히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한뒤 한쪽 다리를 난간위에 걸치고는 (워낙 롱다리라서. ㅡ.ㅡ) 코트를 들고는 보지를 내쪽으로 벌려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물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자 신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집어넣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진짜로 포르노에서만 볼수 있는 진광경이었다. 나는 절정에 다달라서 그녀에게 말했다. "으 쌀것 같다" 그러자 아내는 재빨리 내려와서는 입으로 나의 자지를 감싸고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곧 나는 그녀의 예쁜 입에다 물을 툭툭하고 내뱉었다. 아내는 입으로 나의 자지를 말끔히 청소하고는 바로 옆에 있는 담배 버리는 곳에다 뱉었다. 그곳에는 아내의 침과 나의 정액이 뒤범벅 된 이상한 액체가 남아 있었다. 냄새가 심 하게 나서 이내 그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이 알수 있을 것이다. 나는 지퍼를 올리고 복장을 잡았고, 아내도 팬티도 젖어서 올리지는 않고 아까와 처럼 겉의 롱코트만 추슬렸다. 우리는 차안으로 들어갔고 나는 서서히 차를 몰고 나아갔다. 그러자 주차 요원이 인도 를 하면서 "안녕히 가십시요"하며 인사를 했다. 아내는 그 순간에 롱코트를 열고 팬티 를 내린 상태에서 휴지로 자신의 더러워진 보지를 닦아내고 있었다. 차의 유리 사이로 그 모습을 본 주차요원이 눈이 동그래 졌다. 룸미러로 계속 보니 그 사람은 멍하니 놀래서 계속 우리 차만을 주시하고 있었다. "여보야" "응?" 나는 아까 아내가 나에게 흥분중에 내뱉은 말을 물어보고 싶었다...... **************************************************** 또 역시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군요.... 메일까지 보내주면서 격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m(_._)m 더욱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리 실화에 바탕을 두더라도 소설식으로 글을 쓴 다는 것은 어렵네요. 이런 미묘한 시기에 글을 올리니까 혹시 님들중에는 "저 님도 빨간색인가 보다" 라고 오해하실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가족회원이라서 빨간색 구경도 못하고 삽니다. ㅡ.ㅡ 하지만 항상 야문에 무언가를 해야 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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