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 간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73회 작성일 20-01-17 20:24본문
제목 : 이혼녀 간호사 34세의 미모의 이혼녀 세희는 15살짜리 아들 영준을 키우며 살고 있었다. 대학병원의 간호사가 직업인지라 귀가하는 시간이 일정하지는 않았다. 그런대로 정상 적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급작스럽게 가까워(?)지게 된 것도 바로 그 귀가시간 때문 이었다… 그 날도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세희는 습관적으로 열쇠를 돌려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 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보통 이시간이면 영준이가가 자기방에서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텐데, 집은 조용했고 영준이가 집에 들어왔는지 안 들어왔는지 알수 없었다. 문을 걸어잠그고는 침실이 있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약간 열려진 아들의 방문틈으로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안을 들여다보니 영준이는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채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고 자위 를 하고 있었다. 쓱썩쓱썩… … 옛날 여고시절에 중학생 남동생 철호가 자위하는 것을 훔쳐보던 때가 생각났다. 그때도 이렇게 방문 앞에서 훔쳐보곤 하다가…결국은 어느날 밤 눈이 마주쳤고, 그 길 로 두 남매는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어 만리장성을 쌓았었다.(지금도 철호는 가끔 찾 아와 남매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가곤 한다.) 사실, 영준이가 전남편의 아이인지 철호의 아이인지 세희는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한 다. 결혼하고 영준을 낳기까지 1년동안도 남편이 출근해 있는 낮시간을 이용해 남동생 철 호는 이틀이 멀다하고 찾아와 뜨거운 시간을 즐기곤 했었으니… 짧은 시간이나마 또 다른 회상이 스쳐갔다. 남편이 세희를 떠난 것도 따지고 보면 철호가 원인이었다. 3년전 어느날, 퇴근해 돌아온 남편이 침대위에서 알몸으로 처남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있던 아내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러나 남편은 그 정도로 아내를 버릴만큼 졸장부는 아 니었다. 잠시 머뭇거리는가 하더니 바로 옷으 벗어던지며 다가와 엎드려 있던 세희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던 것이다. “읍…흡…여, 여보, 잠깐만…아니, 이건..안돼요…” “뭐, 안돼…? 뭐가 안돼 이년아, 빨리 빨기나 해, 철호 넌 뭐해? 계속 박아!” “예,예..? 아, 예, 매형…아, 알았어요…박, 박으면 되는..거죠? 괘, 괜찮은거죠?” “괜찮고말고, 어서…내 맘 변하기전에…” 세희는 음탕한 웃음을 머금은 남편의 얼굴표정을 흘끗 올려다보고는 체념한 듯 입안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철호는 상기된 얼굴로 매형의 눈치를 봐가며 펌프질을 재개했다. 세희의 몸은 두 남자 사이에서 출렁거리며 흔들리며 열락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누, 누나…싼다.싸…!” “으흡, 잠깐!! 안돼, 철호야…이이가 보는 앞에선…” 세희는 황급히 입을 떼며 소리 쳤다. “안돼긴…괜찮아, 처남…이제와서 뭐 챙파할 게 있겠나…한 식구끼리…어서 하라구, ” “고맙습니다, 매형” 철호는 눈을 질끈 감으며 세희의 자궁속으로 좆물을 꾸역꾸역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잠시 입에서 놓았던 남편의 좆대가리에서 허연 좆물이 울컥 뿜어져나와 세 희의 얼굴을 직격했다. 세희의 예쁜 얼굴과 엉덩이는 순식간에 두 사내의 좆물로 번들 번들해 지고 말았다. 그러나 그런 삼각관계는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6개월도 못가 세희부부는 파경을 맞게 되었다. 남편은 딴 여자가 생기자 세희 남매의 불륜을 문제삼아 이혼을 요구했던 것 이다. 세희의 눈이 다시금 촛점을 찾고 아들의 몸에 고정되었다. “요녀석…벌써 이렇게 컸나?” 세희는 아들이 좆물을 싸는 모습을 보지못한게 아쉬웠다. 물론 자신이 집에 있었다면 영준이가 자위를 하지는 않았겠지만 어쨋든 아쉬웠다. 아들의 자지에서 하얀 좆물이 울컥 쏟아져나오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영준이의 나이정도면 아마 좆물이 굉장히 많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담해진 세희는 조용히 방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더니 털썩 침대에 걸터앉고는 영준의 자지를 손끝으로 건드려보았다. 영준이는 그제서야 감을 잡고 고개를 돌렸다. 놀란 영준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얼른 자지에서 손을 떼고 담요를 붙잡았다. 그러자 세희가 영준의 손을 붙잡고 속삭이듯 말했다. "괜찮아, 엄마야…" 그리고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았다. "미안해요, 엄마.. 난…" "쉿…미안하긴, 방해하지 않을 테니 계속하렴." 영준의 자지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부풀어 올랐다. "누구 생각하니…? 여자친구…? 아니면…나…?" 영준은 눈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았다. 세희는 이제는 그만두기엔 너무 늦었다고생각했다. 그리고는 영준의 자지를 쥐고는 펌 프질을 시작했다. 영준의 좆대가리는 상당히 컸고 끝에는 맑은 물이 맺혀있었다. "엄마~!" "괜찮아.. 뿜고 싶어지면 뿜어도. ..엄마니까…괜찮으니까…" 영준의 엉덩이가 침대위에서 들려지면서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뜨거운 영준의 좆물이 공중으로 튕겨지듯 쏟아졌고 세희의 손위로도 흘러내렸다. 세희는 영준의 좆물이 멈춰질때까지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댔다. "너…어른이 다 됐구나," 영준은 엄마를 쳐다보고는 다시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는 엄마의 손을 쳐다보 았다. 좆물을 한차례 쏟아낸 자지는 힘이 빠져 축 쳐져 있었으나 세희가 계속 문질러 대자 다시 빳빳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떤 여자라도 보면 보지가 벌렁거릴정도로 아들 의 자지는 멋지게 생겼다. 25센치 정도의 길이에 굵기도 무척 굵었다. 세희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아들의 자지에 입을 갛다댔다. 영준이가 "헉"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세희의 입은 단숨에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 득 밀어넣었다. 코가 아들의 사타구니에 닿을정도까지 아들의 자지를끝까지 밀어넣었 다가 머리를 들어 좆대가리를 핥아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혀로 열심히 핥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져자 영준은 또다 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은 좆대가리를 핥아대던 엄마의 혀에 부 딪히면 엄마의 입속으로 밀려들어갔고 아들의 좆물에 흥분한 세희는 씹물을 질질 흘리 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아들의 좆물이 멈추자 세희는 머리를 들고 영준의 얼굴을 보면서 입을 벌렸다. 그리고는 이빨위에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혀로 모아서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엄마를 보는 영준의 눈이 반짝거렸다. 세희는 입술과 손가락을 핥으면서 말했다. "멋진 자지야.. 있잖니…예전에 어렸을적에 보면서 나중에 크면 멋진 모습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멋진 자지야.." 말을 하면서 세희는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좋아. 나도 벗지.. 전부.. 그전에 너도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 던지고 침대에 편하게 누워…" 세희는 아들의 옷을 전부 벗겨내면서 흥분했다. 손으로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영준은 엄마앞에 옷을 전부 벗은채 섰다. 세희의 손은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어루만지 고 있엇다. 그리고는 아들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영준이가 엄마의 침대에 앉아있는동안 세희는 천천히 옷을 벗엇다. 자신의 벗은몸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온몸이 짜릿했다. 블라우스를 벗자 얇은 브라자 위로 빳빳하게 솟은 젖꼭지가 드러났다. 충혈된 영준의 눈이 엄마의 젖꼭지에 고정되어 있었고 영준의 자지는 다시 완전히 발 기되어 있었다. 세희가 손을 등뒤로 뻗어 브라를 풀러서 벗어던지자 커다란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났고 세희는 흥분한 아들의 눈앞에서 자극적으로 젖가슴을 흔들어보였다. "엄마..너무 예뻐요." "…정말?" "네" 세희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어루만지다가 손가락으로 곤두선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다. 자신의 행동이 아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허벅지 를 타고 흘를정도로 질질 흘러내렸다. 좀더 가까이 아들에게 다가가서 가슴쪽으로 영 준의 머리를 끌어안고 젖꼭지를 영준의 입에다가 가져갔다. "빨아줘.. 자, 어서 빨아.." 영준이가 입을 벌리자 세희는 입안으로 젖꼭지를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꼭지에 아들의 축축한 혀가 닿자 신음소리를 냈다. "자..엄마 젖을 빨아줘.. 자.. 어서.." 영준이가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주자 세희는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으 며 좋아서 야릇한 콧소리를 냈다. 영준은 엄마가 다른쪽 젖꼭지를 입에 물려주자 마찬 가지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아들의 침으로 번들거렸고 세희는 아들이 젖꼭지를 빨아주자 보지가 찌릿찌릿하더니 온몸이 덜덜 떨렸다. 잠깐 절정감을 즐기다가 세희는 아들의 얼굴에서 몸을 떼고 스커트로 손을 뻗어 지퍼를 내렸다. 스커트가 내려가자 팬티도 안입은채 팬티스타킹만 신은 엄마의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얇은 스타킹은 세희의 스커먼 보지털을 훤히 드러내고 있었다. "엄마... 엄마는 정말 섹시해요." 세희가 팬티스타킹을 천천히 벗어던지자 영준은 엄마의 시커먼 보지털이 뒤덮힌 사타 구니를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았다. 세희는 자신의 보지털을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며 말했다. "또 흥분했구나.. 다시 빨아줄까?" 세희는 아들을 침대에 눕히고는 사타구니앞에 주저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한손으로는 아들의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펌프질을 했다. 세희의 입속에서 자지는 좀더 단단하게 발기되었고, 잠시후 엄마의 혀위에 좆물을 잔 뜩 토해냈다. 세희는 불알에서부터 좆대가리까지 천천히 쓸어올리며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더 먹고싶 은지 자지를 쥐어짜냈다. 그리고는 자지 구석구석까지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자..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야..." 세희는 입맛을 다시면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자.. 영준아…이제. 자거라…" 방문을 나서며 세희는 미소를 머금었다. “철호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이제 애인을 바꿀 때가 된 것 같군” ...2부에서 계속됩니다. -야설의 문- 다음글 : 근상회3-3 (홍옥) 이전글 : [봉사명령]새우님은 꼭 보십시요. (dorin)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 이혼녀 간호사 2부입니다. 호응도를 봐서 3부를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날 오후, 세희는 영준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아들의 손을 붙잡고 안방으로 뛰어들었다. “왜, 왜 이래요? 엄마, 무슨 일 있었어요?” "자.. 학교 다녀왔으면 엄마에게 인사를 해야지…” “언제 그럴 틈이나 있었나요?” “아이…얘는…,” 세희는 몸을 배배 꼬며 교태스러운 몸짓으로 홈드레스를 벗었다. 섹시한 망사팬티 차 림의 알몸이 드러났다. “자, 바지 벗고…학교 다녀왔으면 옷을 갈아입어야지…아니, 그게 아니라…어서…자 지를 좀 꺼내보렴. 엄마가 어젯밤처럼 잘… 빨아줄께." 세희는 아들을 향해 웃으며 아들의 손과 사타구니를 쳐다보았다. “오늘은…갈 데까지 우리 가보는거야,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 망설이던 영준의손이 이윽고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꺼내자 자지가 공중으로 튕겨져 나왔다. 영준의 자지는 이미 빳빳하게 서 있었고 세 희가 손으로 자지를 어루만지자 영준이는 ‘으으윽’ 신음소리를 토하기 시작했다. “꿈만 같아요…이런 일이 정말로…” 세희는 아들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혀를 밀 어넣었다.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들의 입술사이로는 혀를 밀어넣었다 꺼내 곤 했다. 남은 한손으로는 영준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젖가슴으로 갖다대자 영준은 엄 마의 입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렇게 잠시 아들의 손길을 즐기던 세희는 입을 떼고 말했다. "우리 아들…자, 이번에는 엄마 보지도 만져줘야지…?" 세희는 망사팬티로 살짝 가려진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영준은 엄마의 얼굴을 부끄러운듯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 후 엄마의 사타구니로 눈길을 돌렸다. 세희는 아들의 손을 잡아 다리사이로 갖다대었다. "많이..젖었니? 엄마…보지…?" "….네. 좀…" "음.... 좀더 힘껏 문질러도 돼… " 잠시 그렇게 영준이가 엄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는동안 세희는 영준의 자지를 위아 래로 훑어내리듯 자극하고 있었다. 이윽고 세희는 시간을 더 끌 필요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준아…엄마 팬티 벗겨줘…” “헤헤헤…지금 막 그러려던 참이었어요.” 영준은 엄마를 향해 웃으면서 팬티를 두손으로 붙잡고 끌어내렸다. 세희는 침대머리맡에 걸터앉은채 무릎을 들고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잘 볼 수 있도록 허벅지를 쫙 벌렸다. 영준이가 흥분된 시선으로 보지를 쳐다보았다. "엄마보지…보니까…어때? 흥분되니?" "당근이죠" “뭐라고?” “아,아니, 좋다고요.” 세희는 손가락을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살을 비벼대다가 양옆으로 벌렸다. "아~, 어서…만져줘~!" “어, 어떻게요?” “뭘로든, 아이, 손가락으로, 우선…빨리…” 영준은 손가락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래.. 그렇게…살살... 그렇지.. 위아래로...." “…엄마,” “왜?” “우선…손가락이라뇨? 다음은…뭔데요?” “너…정말 몰라서 묻는거니?” 세희는 눈을 감고 보지에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을 음미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속 으로 밀려들어갔다. 세희는 영준의 손가락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그만…이제 진짜로 엄마를 먹을 시간이야. 준비됐지?" 세희는 아들의 옷을 모두 벗겨내 버렸다. 그리고는 침대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영준이가 서도록 한뒤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자지 에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보지속에 이걸 넣고 싶지?" "당근…, 아니, 당연하죠," “언제부터야? 그냥 어젯밤부터?” “…사실은…좀 됐어요.” “언제일까?” “중학교…2학년때…외삼촌이… 엄마랑…그거 하는걸 보고나서…부터…” 세희는 뒷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얘가 다 알고 있었구나… 표정을 바꾸지 않으려 애쓰며 세희는 아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자세히…말해보렴, 엄마랑 외삼촌이 뭘 하고 있었는데 그래…?” “엄마가…부엌에서…치마를 걷어부치고…철호 삼촌이 뒤에서 막 박다가…나중엔 엄마 를 부엌바닥에 눕혀놓고…얼굴위에다…좆물을…막…그렇게…엄마는 더 먹게 해달라고 조르고…” “………그게… 다니?” “아니요, 아빠랑 외삼촌이랑 엄마가 같이… 알몸으로…그거 하는 것도 여러 번…봤는 데…뭐…일부러 볼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아무튼…” “그만!! 그렇지만, 그건 다 지난 일이지…이제…우리뿐이야…자.. 먼저 우리 영준이 좆 맛 좀 볼까?” 세희가 입을 벌리자 영준이가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세희는 양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잡아당겼다. 영준이의 자지는 엄마의 입 에 방아질을 했고 세희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단한 엉덩이가 사랑스럽게 느껴 졌다. 엉덩이사이로 손가락을 천천히 미끌어지듯 움직이자 손가락끝에 영준의 항문이 느껴졌다. 영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다가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자.. 이제 엄마보지 속에 네 좆을 넣어줘." 세희는 침대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영준은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엉덩이 를 가져갔다. 세희는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손으로 영준의 자지를 잡아서 보지 에 갔다댔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아들의 자지가 엄마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세희는 발을 영준의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세희가 원하는 리듬으로 보지를 쑤시도록 끌어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영준의 자지가 꿈틀대는 보지속을 쑤셔대는 동안 세희는 끊임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보지가 좋니? 엄마보지에 자지를 넣으니깐 좋아?" "당근…, 아니, 당, 당연하죠…" 세희는 영준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가 아들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영준의 움직임은 점점 거칠어졌고 곧 절정의 순간이 올것 같았다. 이윽고 영준은 비명을 지르듯 신음소리를 내더니 엄마의 보지속으로 뜨거운 좆물을 싸 댔다. 세희는 뜨거운 아들의 좆물이 보지속을 채워주자 미칠것 같았다. 영준은 좆물을 다 싸 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잠시 가만히 있었고 세희는 이렇게 영원히 아들의 자지를 보지 속에 넣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희는 영준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영준 의 자지를 남김없이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잠시 즐기다가 천천히 자지를 밖으로 빼냈다 . 손가락을 보지에 넣었다가 꺼내니 영준의 뜨겁고 하얀 좆물이 손가락에 흠뻑 묻어나왔 다. 세희는 손가락에 묻은 아들의 좆물을 빨면서 온몸이 뜨거워졌다. "엄마를 먹다니…꿈만 같아요." "그렇게 좋아?" "좋고말고요," 세희는 영준에게 키스를 한뒤 입을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자지를 빨았다. 이미 반쯤 발 기되어 있는 자지에는 씹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 맛이 너무나 자극적이었 다. "아까…엄마가 항문을 만져주니까 느낌이 어땠어?" "당근 끝내줬죠," "…거기…엄마가…입으로… 빨아줄까?" "정말요???" “그럼, 잘 빨아줄게…우리 애인인데…어떻게 해 주면 좋을까?” 세희는 영준의 불알을 입에 물고 살살 핥다가 영준의 무릅을 가슴쪽으로 들어올리고는 항문으로 혀를 가져갔다. 항문주위를 살살 핥아주다가 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힘이 풀 릴때까지 조금씩 움직였다. 항문주위는 엄마의 침으로 흠뻑 젖었고 안에서 혀가 꿈틀 댈 때마다 영준은 흠칫흠칫 놀랐다. "이제.. 엄마 젖에다 대고 문질러 봐…. 자.. 이렇게 하는거란다…" “알아요. 전에 외삼촌이 엄마한테 하는 것 많이 봐서 알아요.” “이 녀석이…이젠 엄마를 놀려먹으려고 하네…? 세희는 아들의 자지를 커다란 가슴사이로 가져간 뒤 가슴을 움켜쥐고 자지를 꽉 둘러 쌌다. 가슴에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 좋았다. "자.. 이제 엉덩이를 움직여서 엄마 젖통에다가 비벼봐..." 영준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지를 박아댔고 세희는 영준의 자지가 밀려들어갈 때마다 가슴사이로 들어나는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았다. 세희는 젖가슴에 느껴지는 뜨겁고 단 단한 아들의 자지를 즐겼다. 영준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지를 박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엄마의 머리쪽으로 엉덩 이를 움직여서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더 깊숙히 쑤셔넣었다. 세희는 아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면서 아들에게 엄마로서 이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자못 뿌듯하고 자랑 스러웠다. 영준은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보지에다가 자지를 쑤시듯이 엄마의 입속으로 미친듯 이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세희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였다가 꺼 내고는 말했다. "영준아…됐다…이제 보지에 박아야지… 엄마가 위로 올라가마." 영준이가 침대에 눕자 발기된 자지가 공중으로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다. 세희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보지를 갖다 댄 후 힘껏 주저 앉았다. 영준이의 자지는 단번에 깊숙히 밀려들어갔고 둘은 동시에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너무 좋아….영준아…영준씨…여보, 너무 짜릿해요…" "나도…나도 미칠 것 같아요 엄마, " “엄마는 네 거야, 이제부터 네 거야…영준아…” 세희는 보지속에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가 주는 그 느낌에 취해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 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도 사랑스러웠던 남동생 철호의 일 따위는 이제 안중에도 없는 듯 했다. 그렇게 그 밤도 지나가고 있었다… (3부에서 계속...) 제목 : 이혼녀 간호사 3 athlon입니다. <이혼녀 간호사> 세번째 연재 보내드립니다. 생각보다 1부, 2부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서둘러 3부를 잇습니다. Enjoy!!! 제 3 부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엄마를 먹어치웠다고는 하나 학생의 본분을 잊지않고 있는 영준은 아침햇살에 눈을 번 쩍 뜨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바로 옆에 엄마가 시트를 아랫배 언저리까지 걸친 채 잠 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름다운 자태였다. 도톰한 입가와 풍만한 젖가슴 주변에는 군데군데 좆물이 말라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아직 어린 영준에게는 참을 수 없을만큼 강렬한 무언의 유혹이었다. 잠시나마 영준은 고민에 휩싸였다. 잠든 엄마를 깨워서 아침부터 그 짓을 하기에는 아 무래도 아직 용기가 나지않고 망설여지는 것이다. 흘낏 시계를 쳐다보았다. 7시5분! 모범생 영준은 반사적으로 침대를 박차고 뛰어나왔다. 학교에 늦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잠시의 고민은 묻혀버리고 말았다. 서둘러 옷을 입고 가방을 집어들었다. 현관문을 나서다가 손목에 시계가 없음을 깨달은 영준은 후다닥 바으로 다시 뛰어들었 다. 그런데, 침대 위에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어라? 방금전까지…주무시고 있었는데?” “나 찾는거니?” 바로 등 뒤에서 나는 소리에 영준은 깜짝 놀라며 돌아보았다. 어느틈엔지 세희가 방문을 가로막고 서 있었다. 물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으로… “아이.. 자기~~, 나만 혼자 두고 가면 어떻게 해...” 세희는 영준의 바지 자크를 단숨에 내려 익숫한 손놀림으로 자지를 꺼내놓았다. 영준이의 불그스름한 좆대는 바지춤에서 해방되자마자 순간적으로 스프링처럼 발기되 어 빳빳하게 솟아올랐다. 세희는 아들의 자지를 매만지며 애교스럽게 속삭였다. “요 귀여운 자지....내 보물…언제 다시 보지?” “오늘 빨리 올께요. 엄마…내가 학교 가는게 그렇게 싫으세요?” “몰라…보고싶으면 어떻게 해…엄마는 도저히 너 올 때까지 못 견딜 것 같아…” 세희는 아들의 자지를 살살 돌려가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사셨어요?” “그건 다른 문제란다..남자가 없을 땐 체념하고 살게 되지...이젠...상황이 다르지 않니?” 영준은 세희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게 느껴져 가슴이 울렁울렁 뛰기 시작했다. 영준과 세희의 모습은 마치 갓 결혼한 신혼부부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이 유혹에 빠지면 오늘 아침 물리수업은 포기해야 한다. “영준아...아니, 자기...한번만 더 해줘....” “빨...빨리 할 수 있을까요?” “어머? 그건 네게 달렸지...지금 네 자지 상태로는 한 세 번 해도 끄떡없겠는 걸?” “엄마 말 들으니까 힘이 나는데요?” 세희는 침대에 누우며 영준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순진한 미소를을 지어보였다. ”영준아, 네 자지가 얼마나 남자답고 힘이 좋은지 아니?” “헤헤...그런 말씀 안 하셔도 열심히 박아드릴 거예요.” “얘는...아부하려는게 아냐..정말이야..” 영준은 바지를 황급히 내려버리고는 침대위에 누워있는 멈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세희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며 자지를 보지위에 대충 갖다대고는 허리를 살살 돌려 보지 입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실 그럴 필요는 전혀 없었다. 이미 세희 의 가랑이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좆대가리를 쑥 밀어넣으려고 아랫배에 힘을 주던 영준은 순간 동작을 멈추고 엄마를 빤히 쳐다보았다. 장난기가 발동한 것이다. “엄마, 내 자지가 괜찮은 편이라고 하셨나요?” “그럼, 그럼, 하으으~응, 갑자기 왜 멈추는거니?” “그럼 하나 물어보죠, 아빠 것보다 괜찮아요?” “하아...으응...그렇고 말고..더 굵고..더 길고..그리고...” “좆물도 더 맛있고요?” 세희는 하룻밤 새에 대담해져버린 아들의 당돌한 질문에 짐짓 놀랐다. 그러나 한편으 로는 그런 모습에서 자신을 소유하는 한 사내로서의 터프함이 가슴에 느껴졌다. “더 담백하고...향기로운 것...같아..” 약간은 부끄러운 말투로 세희가 대답했다. “좋아요. 앞으로 자주 맛보게 해 드리도록 하죠,” “고마워...자, 이제 어서 박아주렴, 응?” “그럼 외삼촌 자지맛은 어떤데요?” “!!!....................” 아무리 아들과 살을 섞고있는 도중이라고는 하지만, 남동생과의 불륜에 대해 그렇게 노골적인 질문을 받자 세희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잠시 마음속 저 편에 숨어있던 수치심이 살짝 고개를 들고 일어났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사소한 감정에 이끌릴 때가 아니었다. 지금 영준의 비위를 맞추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온 몸을 엄 습했다. 세희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철호 삼촌은..바람둥이잖니...엄마랑은 아무래도 어쩌다 들러서 하고 가는 것이고.. .그나마도 딴 여자와 이미 하고 난 뒤에 찾아오는 일이 많아서...” “질문에 대답을 안하시는군요...?” “아니, 그러니까..좆물이...묽을 수 밖에 없고...양도 네 것보다 적고..맛이 없단다. ” “헤헤헤...그랬구나,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시는구나,” “자...이제...어서...해 줘..제발...부탁이야...” 영준은 갑자기 용기를 얻은 듯 자세를 바꾸어 머리를 세희의 가랑이로 가져갔다. “엄마 보지도 좋아요.....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계집애들 것보다 훨씬 예뻐요.. 이 것봐.... 물도 질퍽하니 잘 나오잖아요...이 향기하며..” “아이...놀리지 말고..핥고 싶으면 어서 핥아줘....” 영준은 세희의 보지를 혓바닥으로 몇번 훑어올리더니 결국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애액이 넘쳐흐르는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미 아침 물리수업은 포기한 바였다. “으으응, 아흥...아아아앙~!!!” 세희의 거친 숨소리는 영준의 귀를 더욱 자극했다. 영준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가며 음핵을 혀로 굴려댔다. “아앙...자기....이제 자지를 넣어줘요.... 못참겠어...” 세희는 자신의 젖꼭지를 쥐어 비틀며 보지를 들이밀었다. 그제서야 영준은 할 수 없다는 듯 몸을 움직여 자지를 엄마 보지에 갖다맞추고 쑤욱 들이밀었다. “아아아암....영준아....아흐흥,” “아...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것만 같아요..너무 조여요...” “아하하항...여보....나도 너무 좋아.... 더 깊게 넣어줘...” 영준은 세희의 양 다리를 팔로 잡고 깊숙히 자지를 박아댔다. “아항....여보...여보...아앙..” 세희의 보지틈으로 우유빛 액채가 작은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나왔다. 하얗고 탐스러운 유방이 출렁이며 보지 또한 움찔거리며 영준의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 다. “아아...자기...더 세게...박아주세요....여보...” 영준은 세희의 젖가슴에 양 손을 얹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는 예쁜 입술을 혀를 길게 내밀어 핥아댔다. 영준의 침이 질척하게 흘러내려 세희의 입을 적시고 있었다. 그 침 을 열심히 받아마시는 엄마의 귀여운 표정이 눈에 들어오자 영준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영준은 하빈신에 경련을 일으키며 좆물을 세희의 몸 속 깊숙이 뿜어 넣었다. “아하아하...엄마....나 싸 버린 것 같아요....” “너무 잘했어...우리 영준이 너무 남자다웠어,” 옷을 다시 챙겨입은 영준은 현관 문을 나서며 세희에게 말했다. “엄마 보고싶어서...아니 하고 싶어서 공부가 안 될 것 같아요, 어떡하죠?” 목욕가운을 걸치고 배웅나온 세희는 애교스럽게 대꾸했다. “일찍 들어오겠다는 말로 알아듣겠어, 잘 다녀와” ********************************************************** 영준이를 학교에 보내자마자 세희는 남동생이자 전애인(?) 철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슨일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랑곳없이 그냥 만나야겠다는 말만으로 전화를 끊고 세희 도 서둘러 직장인 병원으로 향했다. 정오무렵, 철호가 약속장소인 내과병동 간호사 휴게실로 찾아왔다. 야간당직 등을 마 친 간호사들이 잠시 눈을 붙이곤 하는 이 곳은 낮 동안은 사람의 출입이 없는 장소였 다. 철호는 이 병원의 성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철호는 세희의 남동생이며 애인이자 친한 직장동료이기도 했던 것 이다. 철호 역시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하나 키우고 사는 이혼남이었기 때문에, 두 남매는 성관계를 떠나서도 잘 통하는데가 있었다. “누나, 왜 보자고 했어? 이따가 퇴근길에 들러서 잘 해 준다고 했잖아,” “좀 앉아봐, 중요한 일이야” “풋...어지간히도 급했나 보군, 하긴 내가 요즘 좀 뜸했지? 미안해, 그럼 여기서라도 ..” "아냐, 철호야, 너한테 얘기할것이 하나 있어. 난 지금 누군가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 너 밖에는 그럴만한 사람이 없어.." "...심각한 문제가 있나 보군, 도대체 무슨 일인데 그래?" "...그러니까, 그게...개인적인 일이긴 하지만.." "자.. 어서 말해봐, 누나. 우리 사이에 못할 말은 또 뭐야?" "그러니까.. 영준이에 대한 얘기야.. 그동안 우리 영준이에 대해서 많이 얘기했지?" "음. 그래.. 공부에 너무 지쳐있는 것 같다고 걱정 많이 했잖아, 그런데 무슨 일이라 도...?" "그러니까... 영준이와 내가... 그걸 해버렸거든," “…!!!!” 두 남매 사이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고, 철호는 얼이 빠진 표정으로 미숙을 쳐다보았다 . "그러니까.. 가만 있자...둘이....갈데까지..." "그래.. 우린 몸을 섞었어. 이젠... 그만둘 수도 없을 것 같애, 철호야, 누난 요즘 너 무 외로왔고, 너만 바라보고 긴 밤을 지새워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아들내미에게 보지를 내 주셨다…?" "…내가 못된 엄마라고 욕해도 할 말은 없어," "뭐... 그렇진 않아." "…진심이니?" ".....뭐, 좀 남사스러워서 그렇지, 누나도 사람이고 여잔데, 집안에 영준이 같은 멀 쩡한 총각이 있는데 군침이 안 돌겠어? 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나한테 한 마디 상의도 없었다는 점이 좀 당황스럽긴하지만 말야” “내가 내 아들하고 같이 자도 되냐고 너한테 허락이라도 구해야 한다는 말이니?” “아, 그런 뜻은 아니야, 그렇게 들렸다면 사과하지,” “아무튼 이해해줘서 고맙다...” “누나가 날 믿고 이런 문제까지 의논해 주니까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실은...우 리 다혜 때문에 나두 고민 많은 사람이야,” “...다혜가.. 어쨌다고...???” “나두 우리 딸내미 다혜가 요즘 마누라 노릇 해 주고 있어” “...!!!!” “좀 됐어...한 반년쯤 됐나? 요새는 내가 그 재미에 산다우, 애가 아주 조숙해, 지 애미 닮아서 밝히기도 여간 밝히는게 아니고,” "세상에...어떻게 그럴 수가..." "후후...재미있군, 누나가 지금 남 얘기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제4부에서 계속... -야설의 문- 다음글 : 원제 : STRIP CLUB (스트립 바에서 엄마와 나) (euro) 이전글 : 목마여행.1 (djdj)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 이혼녀 간호사 4부입니다. Enjoy! "애엄마는... 알고있니? 네가 다혜를 데리고 재미보고 있는 걸?" 세희는 사뭇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철호에게 물었다. 그러나 순간, 그 예쁘고 귀여운 조카딸이 지금 눈앞에 서 있는 배불뚝이 남동생의 좆을 빨고 있는 모습이 머리에 떠올 라 다리사이로 묘한 흥분을 가져왔다. "그년이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이렇다 저렇다 소릴 할 수 있겠어, 어린 것을 내팽개치 고 매정하게 도망친 주제에..." "말을 바로 하자면... 네가 하도 바람을 피워대니까 그런 것 아니었니?" “남자가 바람 좀 피우는게 무슨 대수라고!!... 아무튼, 고생고생해서 딸내미를 그정 도 예쁘게 키워놨으면 나도 그 정도 재미는 볼 자격이 있는거 아니야?” “그래,그래, 화내지마, 철호야...네가 잘못했다고 따지는 건 아니야,“ “누나, 나 지금은 이런 얘기 계속할 시간이 없으니까, 이따 퇴근하고 우리집에 가서 조용히 얘기 좀 더 합시다,” 철호는 약간 흥분한 얼굴로 등을 돌려 간호사 휴게실을 빠져나갔다. ***************************************************************** 퇴근길, 병원 정문앞에서 만난 두 남매는 철호의 아파트로 함께 향했다. 54평짜리 아파트는 두 부녀가 쓰기에는 좀 큰 감이 있었다.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철호가 홈바위에 놓여있던 술병을 집어들며 쇼파에 풀썩 앉았다. “우선, 샴페인이나 한 잔 하는게 어때, 누나?” “...다혜는?” “아, 다혜는 야간학습이다 뭐다 해서 항상 늦어, 이리 와,” 쇼파에 나란히 앉은 두 남매의 표정은 이미 풀어져 있었다. 서로의 처지에 대한 공감 대가 은연중에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었다. 잠시 서로의 얼굴을 응시하다가 세희는 철호의 어깨에 몸을 기대었고, 철호의 입술이 세희의 입술에 포개져왔다. 철호의 입술은 세희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떨어졌지만 세희는 철호의 머리를 붙잡고 철호의 입에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철호의 혀는 세희의 입속으로 밀려들어 왔다. 세희는 순간 아들 영준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입속에 들어온 철호의 혀는 너무나도 달콤했다. 다른 남자도 아닌 철호라면 영준이도 이해해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둘은 입술을 떼고 서로를 쳐다보면서 샴페인을 한잔 한 뒤 다시 키스를 했다. 세희의 혀가 철호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사이 철호의 손이 세희의 가슴을 더듬었다. 술기운탓인지 몸을 가누기 힘들었지만 세희는 철호의 달콤한 혀를 빨아댔다. 이윽고 철호가 입술을 떼고말했다. "누나, 우리, 낮에 무슨 얘기 하려고 했었지?" "...잘 모르겠어, 지금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안아줘," "아, 그래...누나가 영준이 마누라 노릇하고 있다는 거..." "얘는...무슨 말이 그래?" “보지 대 줬다면서? 매형도 없겠다...뭐, 마누라지, 틀린말 했나?” “하긴...듣고보니 그렇긴 하네,” “그것도 빨아줬어?” “...뭘?” “왜 이러실까~, 영준이 좆도 빨아줬냐구, 아니, 당연한 걸 물어봤군, 다시 묻지, 영 준이 좆물맛은 어땠어? 아들의 좆물맛은 아무나 보는게 아니잖수?” “영준이하고 똑 같은 질문을 하네...참,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자들은 도대체 궁금 한게 다 똑같은가봐...그래, 우리 영준이 자지도 빨아줬고, 좆물도 먹어봤어, 됐어?” “음...상상만 해도 흥분되는군... 길어?" "뭐가 말이야?" "영준이 좆 말이야… 영준이 좆이 내 것보다 길더냐고?" "어머, 얘는...농담하는거니? 비교도 안돼, 네 매형 것보다 길다니까," "매형것보다...? 말 다했군, 그 양반도 보통 아니었는데, 좋겠수, 누나" "고마워," “기분이 어땠어? 처음 할 때...” "우리 영준이 자지는...크기가 주요한게 아니야, 내가 겪어본 남자 자지 중에 최고로 멋있었어...내 보지에 들어왔을 땐 황홀해서 정말 눈앞에 보이는게 없더라니까," “그 녀석, 다시 봐야겠는걸? 다음에 만나면 칭찬해줘야 되겠어,” 철호는 발그스름하게 상기된 얼굴로 말하고 있는 세희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세 희가 영준이의 멋진 자지를 설명하는 동안 철호는 세희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모두 벗 겨낼 수 있었다. "누나...정말 우리 한동안 뜸했었지? 누나 젖은 언제봐도 예뻐..." 철호는 세희의 젖꼭지를 혀로 살살 핥으면서 세희를 흥분으로 떨게 만들고 있었다. "고마워, 넌 언제봐도 남자다워...여자를 기쁘게 해 주는 법을 알아," "자… 그럼 나도 옷을 벗어야겠지?" 철호는 세희를 마주보면서 셔츠를 벗었고 철호의 털이 숭숭한 가슴이 드러났다. 철호가 바지와 팬티마저 벗어던지는 순간 세희는 철호의 자지가 이미 꼿꼿이 발기되어 튕겨져 나오는 것을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 "다혜가...신경쓰여” 세희가 속삭이듯 말했다. “다혜는 늦게 온다니까 그러네,” “그런게...아니라...너와 이제는 애인 사이라니까, 내가 이러는 것도...미안해서” "걱정마…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깐.. 그 애는 아빠가 하는 일에는 절대 군소리가 없 어," “그건 그렇고...정말 다혜 엄마는 모르는거야?” “훗...모르기는...그 여자, 한번은 다혜 보겠다고 전화도 없이 불쑥 찾아왔었지, 그 런데 하필이면 일요일 오전에 느긋하게 그 애하고 침대에서 뒹굴고 있는데...정확히 말하자면 눕혀놓고 위에서 열심히 방아질을 하고 있는데 쑥 들어온거야, 그것도 마침 일이 막바지에 이르렀을때쯤...그러니까 막 싸기 직전에...” “...그래서?” “문간에서 입이 딱 벌어져가지고 말도 못하고 서 있는 걸 보긴 했는데, 어떡하겠어, 나도 놀라서 자지를 빨리 뽑아내긴 했는데, 그만 다혜 얼굴이랑 젖가슴에 쫘~악 쫘~악 싸버린거야, 애 엄마 보는 앞에서 말이지” “다혜엄마가 얼마나 놀랐겠니...안 됐다, 얘...” “뭐, 놀랐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두 말없이 뒤돌아 나가버리더군,” “나빠, 철호는...어쩜 그렇게 짖궂어...?” 둘은 서로의 몸을 더듬으면서 키스를 했다. 철호의 손은 세희의 젖가슴에서 엉덩이로 그리고는 다시 세희의 사타구니로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움직였다. 세희는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철호는 손가락으로 세희의 보지살을 살살 어루만졋다. "누나...벌써 푹 젖었구나.." "짖궂긴...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구선..." "...그랬나?" 철호는 손가락 한개를 세희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살며시 돌려가면서 자극했다. 세희에게 어린시절부터 익숙한 철호의 손길은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누나, 안방으로 가자.. 내가 오늘 누나보지에 <역시 구관이 명관>이란 걸 가르쳐주지 , 어때,좋지? 우리 질펀하게 한번 붙어보자구," "...고마워, 철호야, " "다혜는 아직 어려서 누나 보지맛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어...내가...오늘 누나 보지를 혓바닥으로 녹여볼게..." 세희는 철호의 속삭임에 흥분으로 몸이 떨려왔다. 둘은 서로의 알몸을 쓰다듬으면서 안방으로 향했다. "누나 히프는 정말 20년전 고등학생때나 지금이나 똑같아, 탱탱한 것이..." "철호 네 좆도 마찬가지야..." 남매는 철호의 침실로 들어서자 곧장 침대위로 올라갔다. 세희가 침대에 눕자 철호가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세희의 입에 키스를 한 후 목덜미와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가면 서 혀로 자극하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세희는 철호의 애무가 너무나 달콤했다. 세희의 젖꼭지는 이내 단단해졌다. 세희는 눈 을 지그시 감고 젖꼭지에 느껴지는 자극적인 철호의 혀의 감촉을 즐겼다. 철호의 입은 세희의 젖꼭지에서 천천히 가랑이로 내려가더니 세희의 보지둔덕에 얼굴 을 파묻었다. 세희의 보지는 털이 보송보송했다. 예전부터 철호는 누나의 털이 보숭한 보지를 좋아했다.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으니 정액냄새가 강렬하게 느껴졌다. 영준 이가 아침에 분출해 놓은 좆물 냄새가 분명했다. “누나...오늘 아침에도 영준이랑 붙었수?” “어머, 미안해...씻고 올까?” “아니, 뭐 별로 거슬리는건 아닌데...아침부터 그러면 애 잡는 수가 있어요, 엄마라 는 사람이 아들 건강을 챙겨줘야지 말이야...이건 의사로서의 충고야” “몰라...” 철호는 수줍게 얼굴을 붉히는 누나의 표정을 보고는 음탕한 미소를 흘리며 세희의 두 툼한 보지살을 입에 덥석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철호의 특기는 여자들을 자극하는 음란한 말을 늘어놓아 보지물이 질질 흐르게끔 해 놓고는 그것을 천천히 핥아먹는 것 이었다. "아~~미칠 것 같아...더, 더 빨아줘!!" "음...확실히 별미군, 조카의 좆물이 믹스된 누나의 보지맛이란..." "아흥흥.. 철호야,.... 아....더..." 철호는 머리를 흔들어대며 세희의 보지를 입에 바짝 갖다대고 핥아댔다. 세희는 자신의 하복부에 얼굴을 묻고 미친듯이 보지를 빨고있는 철호의 머리를 양손으 로 붙잡고 몸을 뒤틀어댔다. “아...응,, 철.호.야...다혜한테도 매일 이렇게 해...주니?” 세희가 헐떡이며 가까 스로 궁금했던 것을 물었다. 철호가 잠시 얼굴을 들었다. 보지물로 입가며 코가 온통 번질번질했다. “매일 너무 잘해주면 애 버릇이 나빠질 수도 있으니까...착한 일을 했을 때 상으로 해 주곤 하지, 이를테면...내 맘에 쏙 들게 좆을 잘 빨았다든가...” “...상당히 교육적인 아빠네?” “비꼬지 말아, 난 진심에서 하는 소리야, 앞으로 시집도 가야 할 아이를...엄마없이 키우려니 성교육을 나 아니면 누가 신경쓰겠어?, 다혜는 이런 애비 맘 알려나 모르겠 지만...” “다혜는 잘 알아요 아빠마음...” 방문 앞에서 갑자기 나는 목소리에 두 남매의 고개가 동시에 스프링처럼 튀어오르며 돌아갔다. 다혜였다. 다혜가 청바지 차림에 가방을 손에 든 채 거기 서서 물끄러미 아 빠와 고모가 알몸으로 엉겨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5부에서 계속됩니다... -야설의 문- 다음글 : 추석특집 모자상간 시리즈 (3탄)- 엄마 유키코(엄마는 못말려)-8부 (발기맨) 이전글 : 목마여행2. (djdj)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 글 읽는 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야설의 문 게시판 4880 번 글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글쓴이 athlon 글쓴 때 2000-09-12 23:16:59 IP 운영자만 보임 조회 71 제목 : 이혼녀 간호사 5 athlon입니다. 이혼녀 간호사 다섯번째 연재 보내드립니다... Enjoy!!! 그날따라 다혜가 생각보다 일찍 집에 온 것이었다. 화들짝 놀라 입이 벌어진 것은 세희나 철호 두 사람이 모두 매한가지였으나, 그래도 사내인 철호는 이내 의사다운 냉정함을 되찾고 입가에 미소를 되찾았다. “오, 우리 다혜 왔구나, 거기 서 있지 말고 이리 오렴, 다녀왔으면 아빠한테 뽀뽀해 줘야지?” 철호는 몸을 일으켜 앉으며 능글맞은 표정으로 두 팔을 벌렸다. “네, 아빠” 다혜는 가방을 바닥에 떨구고 냉큼 뛰어와 철호에게 입맞춤을 했다. 부녀간에 나눌 수 있는 그런 입맞춤은 결코 아니었다. 연인간의 뜨거운 키스였다. 아빠와 키스에 열중하는 다혜의 눈이 침대위에 알몸으로 다리를 벌린채 널부러져 있는 세희의 눈과 마주쳤다. 순간 세희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어머, 철..철호야, 얘가...정신이 나갔나 봐,” 세희는 당황하며 양손으로 보지를 가리고 몸을 황급히 일으키려 했다. 그러나 철호의 우악스런 왼손이 세희의 젖통을 짓눌러 일어나지 못하게끔 제지했다. “누나, 왜 그렇게 쩔쩔매고 그래?... 자, 자, 그러지 말고...이왕지사 이렇게 된 것, 우리 다혜한테 교육적인 차원에서 한 수 가르쳐줍시다” 철호가 속삭이듯 말했다. “...그게...무슨 뜻이니?” “고모하고 조카딸 지간에 좀 친하게 지내도 나쁠거 없지않냐는 얘기지...다혜야, 고 모한테 인사해야지!” 철호가 다혜의 히프를 다독거리며 웃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고모!” 다혜는 방긋 웃으며 허리를 숙이더니 세희의 입술에 자신의 도톰한 입술을 포개왔다. 곧 다혜의 혀가 세희의 입속으로 끈적하게 밀 려들어왔다. “…!!!!!” 세희는 놀라면서도 본능적으로 입을 벌리고 귀여운 조카딸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아 까 마셨던 샴페인때문인지 세희의 돌발적인 키스 때문인지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상 대가 어린 조카딸이라고는 하나, 같은 여자와의 혀를 섞는 키스는 난생 처음 경험하는 일이었다. 세희의 눈에 자신과 키스하고 있는 다혜의 옷을 벗겨내고 있는 철호의 모습이 들어왔 다. 익숙한 솜씨로 순식간에 딸을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철호는 의자를 하나 침대옆에 끌어다 놓고 그 위에 걸터앉았다. 다혜는 마치 선생님의 지시를 기다리는 어린아이 같 은 표정으로 그런 아빠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다혜야, 아빠가 고모랑 오랜만에 한번 붙을려고 하는데 네가 그만 분위기를 망쳐버 렸어...고모가 얼마나 실망하셨겠니? 넌 벌을 받아야 해” 철호의 표정이 엄격하게 굳 어졌다. “...죄송해요 아빠...일부러 그런건 아니었어요” “어떤 벌을 받아야 할까...? 그래, 오늘부터 한달동안 아빠방에 출입금지로 하지, 어 때?” “잘못했어요, 아빠...제발...뭐든지 하라시는대로 다 할께요, 제발...그것만은..” “...좋아, 그럼 한번 반성할 기회를 주마, 대신 고모가 다시 아빠랑 할 마음이 돌아 오게끔 기분을 잘 맞춰드려 봐... 무슨 뜻인지 알겠니?” “네!! 알고말고요, 고마워요 아빠... 다혜는 아빠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거예요,” 다혜는 굳은 결심이라도 한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 그것이 귀엽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을 한층 더 섹시하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더니 다혜는 다짜고짜 세희의 어깨를 들어올려 몸을 뒤집었다. 다음에는 엎드린 세희의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올려 세웠다. 이제 호기심이 발동한 세희는 어린 조카딸 이 이끄는 대로 순순히 따라주었다. 다음 순간, 다혜는 세희의 엉덩이 뒤로 얼굴을 가 져가더니 혀를 길게 뻗어 세희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다혜의 축축한 혀가 항문 을 훑어대며 움직이자 세희의 몸이 뒤틀리면서 부들부들 떨렸다. 세희의 앙증맞은 항 문입구를 침으로 축축히 적신 다혜의 혀는 스르륵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지를 조금 핥 다가 다시금 항문쪽을 쭈욱쭉 빨아댔다. 남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그것도 그 남동생의 딸인 다혜와 이런 꼴을 하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런 수치심이 오히려 더욱 강렬한 쾌감을 전신에 몰 고 올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세희는 고모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졌다... “아으응~, 다혜야, 아빠가 보고 계시잖니...굳이 이러지 않아도...” “왜요, 고모? 별로 마음에 안 드세요? 그럼...이번엔 다른 자세로 해 볼께요” 갑자기 다혜는 세희를 도로 눕히고 자신의 젖가슴을 세희의 얼굴에 올려놓고 비벼댔다 . 세희는 못이기는 척 봉긋한 다혜의 젖꼭지를 빨았다. 다혜의 야들야들한 젖꼭지는 팽 팽하게 일어서 있었다. 눈을 돌리니 철호의 헤벌어진 표정이 보였다. 철호는 한 손으로 이미 꼿꼿이 발기된 좆대를 감싸쥐고 위아래로 움직여대며 어쩔줄 모르고 좋아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 세희는 더 이상 점잔 빼고 자시고 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희는 손가락으로 다혜의 가랑이를 더듬어 보지구멍을 찾아내더니, 검지손가락을 쑤 욱 밀어넣었다. 다혜의 보지도 세희의 보지처럼 이미 흠뻑 젖어있었고, 몇 번 손가락 으로 가볍게 쑤셔주자 다혜의 입에서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고모가 적극적으로 변하자 힘을 얻은 다혜는 몸을 움직여 이번엔 고모의 얼굴위에 거 꾸로 올라탔다. 그리곤 양팔로 고모의 허벅지를 잡았다. 세희의 눈앞에 조카딸 다혜의 핑크빛 보지가 보였다. 그 예쁜 꽃잎이 자신의 입술위로 포개져 오자 세희는 킁킁거리며 다혜의 보지냄새를 맡아보았다. 그렇게 잠시 보지향 기를 음미하는가 싶더니, 세희는 본격적으로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대기 시작했다. 순간, 세희는 자신의 보지에도 다혜의 입술이 닿는 것을 느꼈다. 뜨겁게 달아오른 보 지위로 흘러내리는 다혜의 침이 차갑게 느껴지는가 싶더니, 이내 쩝쩝거리는 소리와 함께 마치 보지가 강력한 진공소제기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강한 흡인력이 느껴져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숨도 안쉬고 다혜의 보지를 빨아대던 다혜가 마침내 세희의 가랑이에서 머리를 들며 고개를 돌려 말했다. "고모, 저...바나나 좋아하세요?" "??...얘는...뚱딴지같이...보지 빨다말고 무슨 바나나는...??" "죄송해요, 고모, 잠깐만 기다리세요, 금방 올께요," 갑자기 다혜가 방에서 뛰어나가자 세희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철호를 쳐다보았다. 철 호는 무엇인가 짐작이 가는듯 히죽히죽 웃으며 연신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아, 다혜가 맛있는걸 대접할 모양이지...히히히,” 잠시후 방으로 돌아온 다혜의 손에는 노랗게 잘익은 큼직한 바나나가 하나 들려있었다 . 그제서야 어렴풋이 감을 잡은 세희가 살짝 미소를 지었다. "어머, 다혜야...그걸로...뭘 하려고? 설마...고모 보지에 그걸...?" “네...아빠의 별미인데요...제 보지속에 넣어서 따뜻하게 익혀드리면 좋아하세요... 고모 보지는 제 것보다 더 뜨거우니까... 아마 더 맛있게 될 거예요, 틀림없이” 세희는 웃음을 잔뜩 머금은 얼굴로 철호를 쳐다보았다. 철호도 약간은 부끄러운지 눈 길을 딴데로 돌렸다. “너...정말 딸애한테 별 걸 다 가르치는구나..?” 어이가 없다는 듯 철호를 잠시 응시하던 세희는 다시 다혜를 돌아보며 말했다. “그래, 다혜야...우리 다혜는 정말 효녀로구나, 자, 우리 그럼...요리를...해 볼까? ” 세희는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었다. "자... 다혜야, 뭐하니? 어서 집어넣어줘...고모 보지안에...그 굵은 바나나를..." 다혜는 한손으로는 세희의 엉덩이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바나나를 움켜쥐고서 바 나나의 끝부분을 세희의 보지에 갖다 들이밀었다. 질펀한 보지물 덕분에 그리 힘들이 지 않고도 바나나는 세희의 보지속 깊숙히 부드럽게 빨려들어갔다. 세희는 마치 사내 의 좆을 받아들이는 듯이 허리를 비비 틀며 바나나가 보지를 팽창시키는 느낌을 한껏 즐기고 있었다. 다혜가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아도 바나나는 스스로 세희의 보지 깊숙 한 곳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저러다 바나나가 으깨어져 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고모...생각보다 잘 하시네요...? 어때요, 기분 좋으시죠?” 다혜는 살짝 바나나를 고모의 보지에서 꺼내보았다. 노란 껍질위로 보지물이 온통 끈 적끈적하게 엉겨붙어 있었다. 다혜는 확인결과가 만족스럽다는 듯한 표정으로 다시금 바나나를 고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쑤셔넣었다. 그리나 이번에는 바나나 밑둥을 꼭 쥐 고 슬슬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세희의 보지가 바나나와 마찰하며 뿌작뿌작거리는 음탕한 효과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아앙~~!!!, 다, 다혜야~! 너무 좋아...더...더 깊이....!!” 다혜는 고모 말씀대로 더 깊이 바나나를 집어넣으려 했으나, 이미 미끈덕거리는 보지 물에 흠뻑 젖은 손으로 역시 미끈거리는 바나나를 쥐고 움직이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 니었다. 다혜가 바나나를 콘트롤하는데 애를 먹고 끙끙대자, 세희가 다급해진 목소리 로 외쳤다. “아흐응~,다혜야, 거긴 그냥 그대로 두고...어서, 어서 고모 젖 좀 만져줘...빨리... ” “네, 고모...아이...이, 이렇게요?” 다혜는 세희의 등에 젖가슴을 갖다대고 뒤에서 세희를 힘껏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고 모의 젖가슴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탄성과도 같은 섹시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순간!! 우악스런 사내의 손길이 세희의 가랑이 사이에 느껴지더니, 보지살을 헤집고 그 안에 박혀있던 바나나를 통째로 쑤욱 빼내가 버리고 말았다. 무아지경에 빠져들던 두 여자가 동시에 놀란 얼굴로 뒤를 돌아보았다. 철호가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바나나 를 한 손에 든 채 거기 서 있었다. 철호의 좆은 손에 들고있는 바나나보다 더 단단하 게 일어서 있었다. “다혜야, 수고 많았다...” 철호는 다짜고짜 바나나 껍질을 벗겨내더니 잘 익은(?) 속살 한 입을 뭉텅 베어먹는 것이었다. 육감적이고 매혹적인 누나와 귀여운 딸의 즉석 레즈비언쇼를 지켜보고 있던 철호는 흥 분으로 거의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다혜는 바나나를 우거우걱 씹어삼키고 있는 아빠의 흥분한 표정을 잠시 조심스레 살펴 보더니 생긋 미소를 지으며 세희 고모의 등 위로 다시 몸을 실었다. 그러더니 이번에 는 엄지손가락을 사용해 세희 고모의 바나나가 빠져나간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수 입산 바나나보다 엄지손가락이 굵을리야 없겠지만, 그 공백을 메꾸기라도 하려는 듯 다혜는 세희가 절정에 이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러더니 다혜는 무엇이 생각난 듯 잠깐 동작을 멈추고 아빠를 다시 올려다보았다. "아빠...그 바나나...맛이 어땠어요? 제 보지에서 익힌 것보다...더 맛있으셨어요?" 급기야 철호의 입가에서는 침이 질질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딱딱하게 일어선 좆을 꽉 거머쥔 오른손은 고장난 장난감처럼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누나!!!...이젠 더 이상 못참겠어, 내 자지, 내 자지를 어떻게 좀...” 철호가 학질에 걸린 사람마냥 몸을 부르르 떨더니 침대위로 뛰어올라오자 세희는 손짓 으로 등 뒤의 다혜를 떼어내고는 돌아앉았다. 흥분의 절정 가까이에 있기는 세희도 마 찬가지였지만, 그녀는 역시 어른이었다. 남동생을 배려하는 마음과 자제심이 세희의 이성을 통제하고 있었던 것이다. 세희는 어린 동생을 달래는 누나의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침대 머리맡에에 앉아있는 철호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철호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러더니 있는 힘껏 입을 벌리고는 철호의 거대한 좆대가리를 입속으로 단숨에 삼켜넣었다. 평소에 섹스할 때 는 한번도 크다고 느껴본 일이 없었던 철호의 좆대가 왠일인지 오늘은 입속을 꽉 채워 주는 느낌이었다. 혀로는 귀두의 갈라진 틈을 마치 후벼파내듯 자극하면서, 때로는 입술을 살살 돌려가 면서 세희는 철호의 좆대가리를 빨아댔다. 철호는 신음소리를 내며 누나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움켜잡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따돌림을 당한 꼴이 되어버린 다혜는 그런 아빠와 고모의 다정한 모습을 보 면서 그저 배시시 웃고 있었다. 그리고는 철호의 등뒤로 가서 철호를 끌어안고 목과 등에 키스를 했다. 다혜의 입술은 천천히 아빠의 등줄기를 타고 내려와서 엉덩이에 이 르렀다. 그러자 철호는 좆을 빨리고 있는 상태에서 히프를 엉거주춤하게 들어올렸다. 다혜는 그 동작이 무엇을 요구하는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다혜는 잠시 아 빠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날름날름 핥아대다가 항문에 입술을 갖다대고 빨아대기 시작 했다. 다혜의 따뜻한 혀는 아빠의 항문속으로 스르륵 미끌어져 들어갔고, 철호의 입에 서는 목구멍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나오는 듯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호의 엉덩이 와 다혜의 머리가 맞닿은 골짜기에서는 꿀꺽거리는 소리와 쩝쩝거리는 소리가 묘하게 어우러지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세희는 철호의 자지를 빨면서 양손으로 철호의 엉덩이를 붙잡고 양쪽으로 최대한 벌려 서 다혜가 아빠의 항문을 빨기 편하도록 하는 배려를 잊지 않았다. 다혜는 아빠의 항 문을 한참동안이나 빨다가 이윽고 입을 떼고 말했다. "아빠...다혜는 아빠하고 고모가 하시는 걸 보고 싶어요... 보여주세요," “오냐, 오냐, 알았다,알았어...” 세희는 조카딸 앞에서 남동생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