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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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4회 작성일 20-01-17 20:23본문
사랑해요 선생님1 ------------------------------------------------------------------------ 그날은 야자가 없는 날이었다. 나는 그날 재수없게도 경화한테 걸려서 남게 되었다.. 김경화는 수학선생님인데.. 처녀에다가.. 짧은 타이트 미니스커트에..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통통한 히프..섹시한 얼굴.. 그런 경화의 치마 밑을 거울로 보다가 걸린 것이다. 나는 그런생각을 하며.. 자지가 서서히 서고 있는데.. 그때. 경화가 나를 불렀다.. "야! 정수 이리와!!" 나는 겨오하 앞으로 갔다. 경화는 교실에서와는 달리 많이 친절했고.. 이것 저것 물었다.. "정수야? 선생님 밑이 그렇게 궁금했니?" "그레 잘한 짓이니??" 이런걸 물어보다가.. 선생님들이 한명 두명 퇴근해서 교무실에 우리둘만 남게 되자 .. 노골적으로 물어댔다.. "정수,,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정수야 너 여자랑 해봤어??" 나는 쑥쓰러워 대답을 안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괜찮아 선생님 한테 솔직히 말해봐" "저.. 한번도 못 해봤어요.." 경화는 그런 나를 가만히 쳐다보더니.. 내손을 잡았다. "정수야 나 좋아해? 사랑해?" "저 선생님 좋아해요"라고 말하려 했지만 내가 말할려고 입을 벌렸을때..그녀의 입이 내 입에 맞춰졌다. 경화는 "내가 성교육 확실히 시켜줄께.." 라고 말하더니 서랍에서 어떤 열쇠를 꺼냈다.. 경화는 내손을 잡고 날 이끌었다.. 경화는 교사용 양호실 앞에서 멈추더니.. 열쇠로 문을열었다. 양호실에는 푹신한 침대가 있었고. 샤워실도 있었다. 그 양호실은 선생님들만 쓰는 곳이라 처음 가봤다. "정수야! 저기 가서 샤워하고 오렴.."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얼른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녀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헐렁한 티셔츠.. 그리고.. 콘돔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일어서서 나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혀를 넣어 내 혀를 문지르더니.. 내 혀를 빨아 대었다.. 그녀의 채취는 레몬향기처럼 달콤했다. 그녀는 내 옷을 벗겨 냈다. 서서히 자극을 주면서..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씩 끌르더니 가슴을 핥았다. 나의 자지는 점점 더 불타고 있었다. 그녀는 이어서 바지를 벗기고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혀로 내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정수~~아~ 나 벗겨줘.." 난 처음에 망설이다가 치마에 손이 갔다. 난 히프를 천천히 문지르다가 지퍼를 내리고 벗겨 내었다. 그녀는 흥분을 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아~~정수~~아~~가슴을..." 나는 재빨리 티셔츠를 벗겨내고.. 브라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정말 풍만했다..그런데 점점더 부푸는 것이었다. 나는 브라를 벗겨내고 유두를 빨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야릇해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는 팬티를 벗겨내고. 보지를 벌리게 했다. 난 고개를 디밀어 핥아대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나오는 물은 요구르트 맛이 나는 맛있는 것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혀를 들락날락 했다.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지고 날 침대에 눕히더니..자지를 빨았다. 그러고는 자지에 콘돔을 끼웠다.. 초콜릿 향기가 나는 것이었다.. 그녀는 내위로 올라가.. 다리를 벌리더니.. 내 불덩이를 보지속으로 삼켰다.. 보지속은 정말 타오르고 있었다. 그녀는 막 방아를 찍어 댔다. 난 경험이 없어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그녀는 사정을 하고 난 내자지에서 좆물을 빨아먹었다.. 내 자지는 다시 섰고.. 그녀는 콘돔을 3겹으로 씌우더니.. 빨아대었다.. 초콜릿과 좆물을 함께 맛보며... 그러더니 빠떼루 자세를 취하고는 "정수...아...내 뒤에서..박아줘" 난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뒤에서 끌어안고 자지를 꼈다. 좀 뻑뻑했다. 그녀는 내가 자지를 끼자마자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대었다. 나는 다시 절정을 맞이했고 그녀도 그런듯 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 대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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