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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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53회 작성일 20-01-17 20:27본문
사실담이글을 보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이글은 과거 지가 경험한 일을 밝히는바입니다.그러니까 꼭 8년전이군요 꼬신여자애(가명:효리)여자아이는 21살이엿는데 어찌나 귀엽게 생겼든지 넘 이쁘죠전 누나랑 자취를 하며 생활했고 늘 어렵게 생활했고누나는 저와 생활하는게 늘불만이였고 전 돈두없구 해서 늘 효리를 만나면 집으로 대려오곤했는데 누나와 함깨있어니 할수가 있어야지 누나 토요일인데 친구 안만나하면 누가 불러주냐 하며 삐대는데 정말돌겠드라구여기회을?다가 드디어 그래 술로가게 만들자는생각에 난 호프집 소주방 노래방에노나랑 효리랑 술이취할만큼 놀다가 집으로 왔서 누나가 잠이들길 바랬지새벽1시정도 누나가 잠이들고 난 효리에게 자냐구 물었지요 근데 잠이 않온다네그래서 전 꼴리는좆을 참을수없어 효리 유방을 만지니까 자꾸빼드라구 그래서(그때가 처음) 가만히있어바 누나깨면어쩌려구 그러니까 가만있드라구여그래서 유방을 마구빨다가 손으로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도 만지니까 아~아 ~이러면안돼 누나보면 어쩌려구 그만해 하는걸 가만있어봐너 유방 정말이쁘다 그러니까 몰라하며 빼는데 ~~~한손으로 펜티을 내리기 시작했죠 그러니까 효리신음소리에 전 이성을 잃어가기시작했고 넘 좋았져 옆에서 누나가자니 서릴두있구 그래서 효리치마사이로머리을넣어 펜티을 완전히내리고 그곳에 마구빠니 효리는 아아~~몰라 어쩜좋아어떻게 하며 효리두 이성을잃기시작했고 난 참을수없어 바지와 펜티만내리고효리 보지에 넣으려구하니 좆이들어 가지가않네 억지로넣어려구하니 아악하는소리에 그만 누나가 자다가놀라 우리가 벗고있어니 어쩔줄몰라하며 다시 자는척 하자나두모르는척 효미보지에 좆을억지로 침발라가며 슈셔박았죠 그러자 효미는 넘아파 살살 해줘 하기에 내가 살살박아줘해봐 그랬드니 제발 살살박아죠 거기가아파아아~이상해 아아 아~몰라 -두번째만남-난 정말이성을잃었고 아마그때 술기운이 그런상황을 연출했써리라.이후에도 몇번 효리와 만남이이루어진후 어느날 앞전과같이 술에취해효리와 섹스을 절벅하게 한후 잠이든누나에게도 친구소개를 해주려고난별안간 이상한생각이들어 친구에게 삐삐을 치고 친구는 우리집으로오게돼었고난 우리가 하는모습을 몰래 보라고 미리 문자로 보냈고 친구는 참지못하고복면을 하고 들어왔다 이건순전히 친구 순발력이였다 이불로 그놈은 우릴 이불로가리고 한살차인 누나을 발로 차며 깨웠고 그놈은 누나옷을 잭 나이프로 서서히벗기기시작했다 아니 칼로 서서히 찢어며 누나의 몸을 음미하며 즐겼다난 그놈이 이불및에서 나오면 죽인다기에 난 모르는척 들어가있었고 침구는효리에게 넌 이리와 하며 걸치고있든 치마을 벗으라했고 효리는 체념한듯 치마을내리자 귀여운 효리 보지가 들어낱다 알О道 털 알О獨愍?유방 친구는 두여자을음미했고 내손을 묵은후 나에게 이불을 거둬주었다 그래서 나두 두여자을 보며이성을잃었고 그놈은 한살차인 누나아닌 누나(가명:미숙)을 적극적으로 유린했다미숙은 보기보다 보지에 물이많이흘렀고 그놈(가명:철석이) 철석인 누나보지을육구자세로 좆은입에물리고 보지는 빨기시작했다 그러자누나는이성을잃었고 철석인 누나보지에 박으며 효리보지을 한손으로 마구만뺐?나두참을수없어 대충묶은줄을풀고 효리보지을빨기시작했고 우린 정말 이성을잃었다이만줄일게요 및부분에서 약간은 과장도했서니 용서하시구 잼없었다면 다음엔서지않을깨요그럼 행복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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