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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부부 어젯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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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0-01-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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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부부 어젯밤이야기 

어제 많은 분들이 메일을 주셔서 아주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보다가 집에 아내보다 일찍들어가서 밥해 놓고 기분 좋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덕분에 생전 처음으로 노팬티로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와서 전 제가 받은 메일과 제가 쓴 글을 보여 주었습니다. 



흐미.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잘㎢鳴?(남편이 ㎱릿歐?잘㎢鳴?하겠죠..^^)사실은 제아내가 야설비스무레한걸 본건 어제가 처음입니다. 

아내소개를 보고나서 " 나 허리 25아니야 24야..." 사실은 허리는 얇은데 허리에 비해 다리가 두껍습니다..^^ 

내친김에 저한테 메일보내주신분이쓰신 아내이야기도 읽어보라고..^^ 

6편까지 다읽더군요.내심신기해하고 자기가 몰랐던 사실을 알가가며 두려움반 걱정반 하고 있더군요. 

야설을 읽는 동안 전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팬티는 원래 안입고 있었으므로 브라자를 가볍게 벗겨 버리고. 

털은 벌려가며 가볍게 혓바닥을 놀리자 제 아내는 바로 닭살이 돋더군요. 

사실 생리가 어제 끝나서 그동안 못했거든요..^^ 



컴퓨터 책상 밑에서 쪼그려 앉아 열심이 빨아주었습니다. 

가끔올라와서 등도 한번씩 ?아 주고 (제와이프 키가 172라 등&목 애무도 상당히 잼있습니다.기니까) 



다 읽고 우린 침실로 왔습니다. 

아까 읽은 메일 얘기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내심 궁금해 하네요 그전에는 꿈도 못 꿀예기도 하더군요. 

인터넷이 사람 변하게 합니다..^^ 



우리는 시작은 69로 했습니다.아내의 보지는 이미 촉촉해져있었고 두다리를 제 겨드랑이에 걸치고 찍어 누르자 

제 머리카락을 쥐어 뜻었습니다. 

이제 시작인겁니다.좀더 지나자 제 찌찌를 뜯어 버릴려고 합니다.. 

이런 진짜 뜯을 기세입니다.아퍼 죽는줄알았으나 분위기땜에 제지도 못하고..^^ 



제 아내는 자기가 힘들면 " 제발 싸주세요 "라고 한다 그렇다고 물론 평소에 존대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기분좋으면 " 너 개보지지 ..? " 라고 말하면 "자기는 개자자냐..?" 라고 물어봅니다.. 

이럴때마다 너무 흥분 됩니다.^^ 

" 찢어질꺼 같애 제발싸주세요 "그래서 두다리를 어께에 걸치고 엎드려 빳쳐 자세로 찍어 눌렀습니다.무슨 체육시간 같았습니다. 

다음은 살살넣다가 한번씩 임팩트 하게 한번씩 눌러 주고..살살 허리돌리고 있다가 

좀더 빠른 피스톤운동후에 삐직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1라운드 끝.. 



이제 졸음이 몰려 오나 봅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잠이 들고 있습니다.현기증이 난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정력이 쎈건 아닙니다. 

큰일입니다 벌써자다니. 오늘은 애널을 해봐야 하는데..^^ 



잠시후 깨웠습니다. 

약속 지키라고..^^사실 어제 처가집에서 잠잣는데 애널을 요구 했더니 아프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길래 집요항 설득 끝에 

" 내일 집에서 하자 " 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와이프 깨워서 엎드리라고 한다음 라놀린 크림을 이빠이 발랐습니다. 

제 와이프 항문에 제 손가락에 제 자지에. 



살살 손가락을 넣었습니다.물론 아픈것보다 두려움에 힘을 이빠이 주고 있더군요, 

그래서 심호흡하면서 힘빼라고. 

크림의 힘으로 쉽게 들락날락 햇습니다. 

" 오빠 똥나올것 같애. " 

"안나와 걱정하지마 " 

" 나오면 어쩌지...? 막 답답해..." 



이제 하나 넣는건 두려움도 없고 일도 아니었기에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을려고 했으나 아주 아파 하길래 자지 넣을 단계가 아닌것 같아 며칠후에 하기로 맘먹고 

손가락으로만 온항문을 후비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거의 자지러 집니다..^^ 

좀전의 섹스후 덜나온 애액이 막 나와서 침대 커버를 적시고.(넘깔끔한 우리 와이프 성격상 닦도 하자고 그랬을텐데. 

무아지경인 관계로 별신경도 못씁니다. 



글래서 레놀린 크림 발라 놓은 자지를 단 한번에 삽입하였습니다. 

앞으로 푹 꼬구라 지더군요..^^ 

피스톤운동중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어 피스톤 운동하고 있는 제 물건과 막 비벼 보았습니다. 

제 아내가 " 답답한데 힘이 막빠진다 " 

잠시후 보지의 힘이 빠짐을 느낄수 있었고 ㅉ" 찌걱 찌걱 푹~ 푹~ " 소리가 나면서 구멍이 막커지는곳이었습니다. 

그래서전 잽싸게 캠코더를 가져와 디지털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본중에 구멍 제일 커진것같습니다. 

사진 몇방 찍고 이제 정상위로 사정을 행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또 흥분을 했는지 머리카락 잡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번엔 왜이리 안나오는지..^^ 



잠시후 폭팔을 해버렸고 씻고 온그녀에게 물었습니다. 

" 오늘 몇번 느꼈어..? " 

" 몰라 여러번이야..오르가즘 오래 느끼면 현기증나." 

" 그리고 찌찌좀 뜯지마.." 

" 그건 나도 모르게 일어나는 행동이라 내가 그렇게 하는지도 몰라..사진찍은거 보여주라 " 



총 5장의 사진을 보여주자 본인도 놀래더군요.. 



" 내께 이렇게 커..주변이 되게 까맣다..." 

전 안심시키기 위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 고등학생 빼곤 다들그래..." 



이렇게 우리 부부의 밤은 깊어 가고 부부생활은 재미 있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아내가 어느 분의 보내주신 경험담을 읽어본후 그 커플의 스와핑이나 3s 를 부부생활의 한가지 방법으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놀랬습니다. 이렇게 까지 생각할줄이야.마지막 말이.. 



" 근데 왜 부인들이 키도 큰편이고 마른편이다...? " 

" 생각을 해봐라 날씬하고 키크고 이쁘면 다들하고 싶지 않겠냐..? " 

" 맞다 그래서 그렇구나 .. " 

이말을 마지막으로 우리부부는 꼭 껴안고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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