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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노출 - 노출광되다..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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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28회 작성일 20-01-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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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일이 지났다 
하지만 무슨일이 있어서 6시를 넘기고 말았다 
진료는 5시 반까지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병원을 찾았다 
역시 진료는 끝났다..간판불을 끄고 있었고 정리중이였다.. 
"좀 늦었는데 지금 진료 안돼나요??" 
방긋 웃는 간호사 웃을 때 참 귀여운여자다... 
"끝났는데 죄송해요..내일 오시겠어요?? " 
"아..네..." 
하고 돌아설려던 찰라.. 
"잠시만요" 
간호사는 진찰실로 들어가더니..한참 있다 나오면서 
"들어오시래요" 
아...여의사는 아직 퇴근을 안한 모양이다.. 
난 진찰실로 들어가자...간호사가 따라 들어오면서 여의사한테..말한다 
"선생님..저 먼저 퇴근할께요" 
"응 그래 먼저 가봐.." 
아...쉣.....여의사와나랑 둘이다... 
그생각을 하니..오늘 분명 무슨 일이 일어날꺼만 같았다... 
간호사가 퇴근을 하자..여의사는 밖으로 나가더니 안에서 문을 잠근다.. 
그리고 밖에 불까지 다끄고 자리로 온다.. 
"진료 끝났는데 환자 올까봐.." 어색하지만..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오늘도 여의사는 치마를 입었다...쎄끈했다.. 
"약은 먹긴 먹나요???" 
"예 좀 먹었는데..잘 안났네요.." 
"환부좀 볼까요?" 
오늘도 똑같은 레파토리다.. 
바지를 벗고..팬티를 내리고 바로 자위를 시작한다.. 
뜸들일 이유도 없다... 
여의사는 다시 내앞으로 무릎을 꿇고..환부를 봤다.. 
난 밖에 아무도 없으니 안심하고 요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했다.. 
여의사는 치마속을 보라는듯..약간 젖혔다.. 
빨간색 팬티가 눈에 보이자..난 더 흥분해서 자지를 흔들었다.. 
막 흔들다가..자지를 입에 넣어보라는 식으로 입쪽으로 가까이 가져갔다... 
그러자..선생이 손으로 내 자지를 막으며...으응....하는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냈다.. 
난..무척이나 아쉬웠지만..그래도 자꾸 디밀었다.. 
그러면서 
"선생님 제꺼 한번만 만져주시면 안되요.." 
"제가요?? 어떻게요.." 
"그냥 만져만 주세요..미치겠어요." 
그러자 선생은 손으로 내 자지를 살짝 잡더니 살짝 살짝 앞뒤로 흔든다 
"이렇게요?" 
다 알면서 괜히 내숭 100단을 깐다.. 
"이렇게 하면 좋아요?" 
대답할 가치도 없었지만...아...네..좋아요..라고 얼버무리고 내 자지를 잡고 있는손을 내가 손으로 잡고 
이렇게 흔들어달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약간 피치가 올랐는지...손놀림이 빨라진다.. 
여의사도 흥분했다.. 
얼굴도 빨개지고 내껄 빨고 싶은지 입이 약간씩 벌어지기 시작했다 
난 말도 없어 선생 머리를 살짝 내손으로 잡고..내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붙였다... 
후훕... 
선생은 약간 거부감을 내비치는듯..하면서도..입속에 넣고 혀를 굴린다.. 
"으헉...헉.....좋아요..." 
선수였다...손놀림과 혀는 내 자지를 녹였다...그러자 선생은 벌떡 일어나더니.. 
옆에 주사실로 인도를 했다.. 
난 바지가 내려가있는상태로 약간 끌려가듯이 따라갔다.. 
주사실에 아주 작은 침대가 하나 있었는데..선생은 자기 팬티를 내리더니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위에 벽을 기대며..앉는다... 
그러면서.자기꺼를 빨아달라는 식으로 내 머리통을 살며시 자기 보지위로 가져간다 
난..미친듯이 빨아줬다.. 
"쩝쩝...후르륵.." 
온갖 기교를 부리며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줬고...손가락을 넣어가며 지독히도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여의사는 미친듯이 흥분하며..보짓물들을 쏟아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넣자... 
쭉 하고 물을 싸는게 느껴질 정도로 줄줄줄 흘러내렸고. 금새 내 팔뚝까지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쌀때 이렇게 오줌나오듯이 많이 나온다는 걸 처음 알았다.. 
분명 오줌은 아니지만 그양이 오줌물 나오듯 많이 나왔다.. 
여의사는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였고...어서 박아달라는 눈빛으로 날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여의사는 벽에 기댄체로 다리를 벌리고.앉아있는 상태였고..난..밑에서 보지를 빨고 손으로 쑤셨는데.. 
여의사는 내 양쪽 겨드랑이를 잡고..일으켜 세울려고 한다.. 
어서 해달라는듯..했다.. 
나도 참을수가 없었다...내 자지를 정조준해서..넣는데..워낙에 물이 많았는지..금방 쑥하고 들어간다.. 
그동안 갈고 닦은 내실력으로 좌삼삼 우삼삼 을 펴치며 기교를 부려가며..여자를 녹였다.. 
여자는 쌓인게 많았던지 유난히 신음소리가 강했다 
"꺄아악.. " 
"악...아....좋아요..좋아요.." 
온갖 신음소리를 내며 좋아했다.. 
침대가 좀 낮아서 불편해서 선생을 뒤로 돌리고 뒤에서 박았다.. 
난 선채로 선생은 엉덩이를 들고..무릎을 꿇고 사타구니를 벌렸다... 
나도 금방이라도 쌀거 같았지만..쌀때쯤 되면 자세를 바꾸고 바꾸고 해서 겨우겨우 참았다.. 
나도 나올꺼 같았다... 
"선생님 안에다 해도 되죠.." 나도 신음하다 시피 말을 하자 
"응 싸..안에다 싸" 
갑자기 반말로 바뀐 여의사가 안에다 싸라고 예기한다.. 
드디어 폭발하자..여의사는 거의 비명을 질러가면...푹 쓰러진다... 
여의사는 벽을 짚고...한참을 헉헉 거린다.. 
난..여운이 남아서..엉덩이를 한참 주물럭 거리다가...옆에 휴지가 보이길래..아직 엉덩이를 들고..쓰러져있는 
여의사 보지를 닦아 주었다..그리고 내꺼도 정리를 했다 
옆에 알콜솜도 보였다...그래서 알콜솜으로 내 자지 주변을 더 깨끗이 딱고..삼일후에 들릴께요..하고 싱긋 웃고.. 
엉덩이 더 몇번 만진후 돌아섰다.. 
"예..아네..." 
다시 존대말로 바뀐 그 녀... 
"꼭 오세요.. 
"네..꼭 들릴께요.." 
난..자신감으로 들떠 있었고...목소리에 힘도 실리기 시작했다... 
3일후가 더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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