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 가족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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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42회 작성일 20-01-17 20:28본문
새색시 가족의 비밀 -제1장,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섹스 - 유라네 가족 이혁수 45세 강인하고 중후한 분위기 소유자. 자상한 아빠. 중소기업의 사장. 개방적 인 성격 김희연 43세 30대 정도로 보이는 미모와 관능미를 지녔음. 이재진 25세 아들. 혁수의 회사에서 근무 홍수정 23세 재진의 아내. 청순한 미모를 지녔음. 죽여주는 몸매. 김규정 24세 사위이며 현정의 남편. 이현정 24세 딸. 규정의 아내. 이유라 19세 막내딸. 고 3이며 활달한 성격이며 수정과 친하다. 수정이네 가족 홍명수 44세 수정의 아빠, 교수이며, 미국에서 공부, 개방적인 성격이며 프리섹스주 의자. 연보라 43세 수정의 엄마 명수와 같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음. 홍수정 23세. 큰 딸. 재진과 결혼 홍은정 20세 부산대 1년 불문학과 관련된 것 공부. 수정의 동생 유라는 오늘 수업이 일찍 끝났다. 나른 특별한 일도 없어서 일찍 집으로 왔다. "저 왔어요." "아무도 없나?" 유라네는 아빠가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회사가 튼튼하여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집이 커서 결혼한 언니네와 오빠네 모두 같이 산다. 언니는 나와 같은 이층 옆방에 살고, 아빠와 오빠내외는 아래층에서 산다. 오빠는 결혼한지가 6개월 되었고, 언니는 결혼한지가 1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오빠는 아빠의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일 때문에 2,3일 예정으로 부산에 내려갔다. 언니와 형부는 강원도에 휴가 갔기 때문에 집에는 올캐와 엄마만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집에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유라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오빠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 소리는 섹스할 때 내는 소리인데..... 오빠가 돌아왔나? 아니면 수정이 언니가 혼자서.. 아니야, 수정언니가....) 수정이 얌전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흠 그래도 몰라, 나도 남들이 보면 얼마나 조신하다고 하는데..... 아냐 오빠가 일찍 왔을거야. 오빠와 올캐언니가 씹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은근히 보고 싶어졌다. 오빠 좇은 어떨까 문에 귀를 기울이니 약간 소리가 잘 들렸다. "헉 헉, 음~ ~ 좋아요." "정말로 씹을 잘 빠네요." "음 ~ 그래요 거기예요." (가만 이렇게 잘 들 리가 없는데,) 문을 살짝 밀으니 문이 열렸다.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방문이 열려있었다. 방안의 침대에 여자가 너부러져 있었다. 양다리는 하늘을 향해 벌리고 있고 양다리 사이에 얼굴을 사내가 묻고서 무언가를 열 심히 빨고 있었다. (보지를 빨고 있군.) "너무 좋아요." "아빠는 보지를 너무 잘~~~~~빨아. 아~``빠 내 보지 맛있~~~어," (아빠라구? 수정 언니가 오빠더러 아빠라니 아빠와 씹을 하고 싶은가 보지, 오빠가 아 빠라는 생각을 하면 더 흥분되나......) "아빠 내보지 맛 어때?" "홀짝, 쯥 ```쯥~~~`정말 맛있다." "정말 좋구~~```나. 멋진 보지야... 맛도 있고..". 이럴수가. 내가 잘못 들었나. 아냐, 분명 오빠 목소리가 아니냐. 자세히 뒤 모습을 보니 오빠가 분명 아니었다. 목소리와 모습을 보니 아빠 같은 데.... "아빠, 이~~~`젠, 해~~~주세요". "무얼 해줘?" "확실하게 말해야 알지." "아~~~~`잉 다 아시면서" "난 모르겠다." "아빠아~~. 씨 ~~~ 입~~을 해 주세요" "씹? 씹을 어떻게 하는데 , 아가야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라 ". "나는 변태인가 보다." "네가 그런 쌍스런 말을 하면 좆이 벌떡 벌떡 선다." "아버님도 그게 왜 변태예요." "저도 그런 말을 하면 마구 흥분이 돼요." "아버님의 좆을 보지에 박아 주세요." "아버님도 박고 싶으시죠." "아~~아 너무 흥분되는구나." "며느리가 시아버지인 나에게 좃을 박아 달라고 하다니......" "시아버니~~임, 아니 아빠, 아빠의 그 큰 좆을 며느리의 보지, 아니 딸의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 ~~~~~래 박아주지." "보지를 벌려라." "사실 나는 네가 아버님이라고 하는 것보다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다." "왜요. 딸하고 하는 기분이세요?" "대부분의 아빠들이 딸하고 씹을 하고 싶어 한대요." "다만 이성적인 힘으로 참고 있을 뿐이죠." "아빠는 딸들이 둘이나 있잖아요." "딸들도 아빠와 씹을 싶어하는 사람도 있대요." "아....흠, 으....음, 이렇게 벌리면 돼요?" 수정은 보지를 양손으로 당기며 보지를 벌렸다. 상황은 분명해졌다. 수정 언니의 보지를 빨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아빠였던 것 이였다. 아빠는 서서히 일어나더니 양손을 수정 언니의 양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더니 좆을 보 지에 맞추었다. 좃을 밀어 넣었으나 정확하게 맞지가 않아서 실패를 하였다. "으 ~~~음, 아빠는 대주어도 못 먹어요." 수정언니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빠의 좃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맞추었 다. 스~~~슥, 푹, 좆은 거칠 것이 없이 수정언니의 보지에 들어갔다. 좆은 수정의 보짓살을 밀어내면서 들어갔고, 보짓살들은 두툼하게 혁수의 좆을 감싸 서 자동으로 움찔거렸다. "우우.....욱, 역시 명기가 분명하구나...." "아~~~아, 너무 너무 조~~~~~~아." "아빠 좆은 너무 좋아. 최고야......" "아빠, 좌우로 하면서 박아줘......잉," "그....려. 후후후후우우... 아하~ 네 남편의 좆은 어떠니?" "잘 하지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겠어요." "우리 그이 좆도 정말 훌륭해요." "혼자서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가끔은 들어요." "그 녀석이 그렇게 훌륭하다는 말이지." "나 닮아서 그 녀석 좆은 실할거야." "그런데 너는 나와 이렇게 바람을 피우는 거냐?" "이건 제 잘못이 아니예요." "재진씨가 날이면 날마다 보지에 좆을 박아대니 이젠 하루라도 씹을 하지 않으면 보 지가 근질근질 해요." "아빠야말로 엄마도 계신데 며느리 보지나 탐내고 이 건 너무 하는게 아니예요?." "어머님은 아직도 탱탱 하시던데요." "우리 마누라야 아직도 탱탱하지 그렇지만 벌써 몇 십 년간 같이 씹을 하니 약간은 질리기도 하지 또 너같이 이렇게 참한 영계가 있으면 어느 놈이고 좆이 안서겠냐." "네 생각만 해도 좆이 벌떡거리며 서서 회사에서 일을 할 수가 없을 때가 있어." "아빠 제가 그렇게 매력적이예요?. "말이다 뿐이냐." "알맞은 가슴, 서양여자들처럼 엉덩이가 크면서도 전혀 처지지 않았잖아." "각선미는 어떻고.... 보지 둔덕은 알맞게 올라왔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너에 보지는 정 말로 잘 죄어준다는 것이지." "내 아들놈이 여자는 잘 골랐어". "다만 바람을 피워서 문제이지." "아빠도 내가 남하고 바람을 피웠나." "아빠는 같은 식구이니까 상관없지 않아요." "재진씨에게도 덜 미안하고 ...." "남편 애비하고 씹을 하는 것이 덜 미안하다고, 하 하 하, 그럴수도 있구나." "우린 한 가족이니까." "그럼, 살 살 박아볼까." 스스 슥 , 푹푹 푸 욱, 퍽퍽. 수......욱, 으흥응.... 아~~~~~~`. "아빠 좃 맛이 어떠냐?" "네 보지맛은 죽인다." "너무나도 멋진 보지야," "더 세게 조여라 정말 죽여주는 보지로군." "으~~~~~~휴, 나 쌀 것 같구나." "아가야, 엉덩이를 움직였라." 수정이는 엉덩이를 교태스럽게 돌려대고 흔들어 댔다. 환희에 들떠 수정의 눈은 초점을 잃은 것 같았다. 혁수는 손가락을 수정의 항문을 비비다가 항문에 집어넣었다. "헉 ,,,,,,허~~~~~`억. 손가락이 항문에..... 조아." 혁수는 좆을 보지에 박는 속도를 높였다. 서서히 절정으로 향하는 신호이기도 했다. 혁수의 좆은 더더욱 부풀어 올라 팽창했다. 사정일보 직전이었다. "어..허, 쌀 것 같다. 음....." "아빠 나오려구 그래?" "그럼 싸줘." "아빠 좆물을 내 보지에 싸주~~~~~~~어." "아빠 너무 좋아~~~~`아 ." "이렇게 좋을수가 있을까." "아빠 좆이 점 점 더 힘이 있어지고 있어." "오 호! 엄마. 아아아아아아앙.... 키잉......" "그 ~~ 래, 나오려구 그래서 그런 거야." "네 보지가 더욱 조이는데. " "아~~`우, 이럴수가 ......"" 혁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좆은 있는 대로 팽창하고 수정의 보지는 혁수의 좃을 조이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좆과 보지가 맞다있는 곳에는 수정의 보지물이 넘쳐 흐르고 있고, 좆이 왕복 운동을 할 때마다 찌꺽 찌걱 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수정은 거의 실신 상태에 다 달았다. 수정의 보지에 무언가 작대기 같은 것이 들어온 것 같더니 시아버지인 혁수의 좆에서 좆물을 내뿜기 시작했다. "어~~ 엉, 애야 나 싼다." "으 `````으, 수정아 아빠의 좆물을 받아라." "아~~~~`빠". "그래요. 그렇게 싸주세요." "나죽을 것 같애." "아빠 좃물을 수정이 보지에 싸줘....어요." "어~~~~``헝, 으~~~~`흠, 아아아아하앙, 엄마, 엄.....마, 아...빠, 죽~~~~~`어~~~~` 주~~`여." 수정의 얼굴에는 눈물이 보였다. 황홀의 엑스터시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 것이다. 폭풍같은 정사후 두 사람은 침대에 누어서 사랑스런 듯이 서로를 껴안고 누워있었다. 수정의 보지와 혁수의 좆에는 씹물이 좃물과 함께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런 보습은 관능적이기도 하지만 그로테스크하기도 했다. "요 귀여운 것. 정말 사랑스럽구나." "너와 씹을 한 뒤로는 한 십 년은 젊어진 것 같구나." "정말이세요?" "저두 정말 좋아요." "재진씨가 저를 만족시켜주지만 이렇게 다른 사람하고 씹을 하는 것도 스릴 있고 좋 아요." "특히 아빠 같은 시아버님하고는 더욱 더 좋아요." "청순해 보이는 네가 이렇게 색을 밝히는 줄은 몰랐다." "설마 재진이가 처음 너의 섹스 상대는 아니었겠지?" "맞아요." "재진씨가 저의 처음 상대는 아니었어요." "재진이가 알고 있니?" "글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진씨는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처음 상대가 누구였지?" "우리 수정이를 처음 먹은 사람이?" "부럽구나." "무어가 부러우세요." "아빠는 지금 저랑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잖아요". "남자들이란...... 아무튼 저의 첫 상대는 나중에 알려 드릴께요." "왜 지금은?" "몇 살 때였는데?" "제가 씹을 처음 한 것은 열 다섯 살인 중2때였어요." "그렇게 빨리?" "그때는 보지에 털도 안나겠는데." "그래 조숙했구나." "상대는?" "나중에 알려드린 댔잖아요. 비밀이예요." "아빠 좆을 빨아 깨끗이 해줄께요." 수정은 조심스렇게 그리고 황홀한 듯이 혁수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 "이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단 말이지." "귀여워, 이게 나를 그렇게 즐겁게 해주는 것이란 말야. 신기하기도 하지". "수정아 냄새나지 않니?" "냄새요?" "나요. 밤꽃 같은 냄새, 락스 냄새 같아요." "역겹지 않니?" "조금은 이상하지만 좋아요." 수정은 잎을 크게 벌려 좆 뿐만 아니라 불알까지 한꺼번에 입에 넣고서 빨아댄다. 좆 끝이 목구멍까지 닿았다. 쭉~~~~~쭈~~~~~`욱, "좆 빠는 것이 장난이 아니구나." "이렇게 좆을 빨려보긴 처음이다." "어머님이 빨아주시지 않아요." "물론 빨아주지 그렇지만 이렇게 빨려보긴 첨이야." "정말 좋구나." "혁수의 좆은 다시 서서히 발기되고 있었다." "어머나! 다시 좆이 섰어요." "아빠는 아직도 젊은가 봐요." "금방 그렇게 절 죽여 놓고 또 이렇게 서다니....." "으흐흐흐.... 그럼. 자 다시 시작이다." "이래봬도 정력하나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너 아까 보니까 항문에 자국이 있던데 치질이냐 아니면 애널 섹스를 한 거야?" "어머, 제 항문에 자국이 있어요." "전 치질도 아니고 항문섹스를 한 적도 없어요. 아버님." "어...허, 나를 속이려 해, 수정아 솔직하게 말해라." "재진이가 항문에 좆을 박던?" "어머나, 망측하게..." "머......어, 망측해? " "금방까지 나에게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하더니." "항문 섹스얘기를 했다고 그리 호들갑을 떨어?." "왕내숭 이구만." "죄송해요. 아버님, 아버님은 저를 이해해주실 거죠?" "그리고 이건 비밀." "물론이지." "지금 이 마당에 너와 내가 숨길 것이 무엇이고, 서로 비밀을 지키지 않으면 어떡하 겠냐?" "좋아요. 사실은 요 몇 칠 전에 항문섹스를 했어요." "재진씨도 했지만......." "재진이 녀석 발랑 까져 가지고...." "그런데, 재진씨도 했지만 이라니?" "재진이 말고 또 있다는 말이야?" "예..." 수정은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규정씨..... " "아니!" "규정이!!! 내 사위 규정이, 허어, 녀석 인물값을 하누만....." "그래 , 재진이도 아냐? "예....." "아니, 재진이도 안다고 !!!!" "그래, 재진이는 뭐라고 하던?" "요 전날 아버님과 어머님이 놀러 가신 날, 재진씨와 규정씨가 부부교환을....". "뭐... swapping을!!!" "현정와 재진이는 남매간이잖아?" 혁수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으....음, 그래, 현정는 순순히 받아들이던?" ""재진과 규정씨가 짜고서 우리들은 상대방이 바뀐지도 모르고...." "상대방이 바뀐지를 알았을 때는 이미.... 두 사람 다 몸을 섞은 뒤였어요......" "현정아가씨도 좋아했어요....." "사실 네가 날마다 항문섹스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어떻게 알겠어." "그냥 떠본 소리를 했는데 네가 솔직하게 털어 났구나." "자, 이제 항문을 벌려라." "이 좆을 항문에 박아야겠다." "너는 항문섹스를 좋아하냐?" "저는 항문섹스가 보지에 하는 것보다 좋지는 않아요." "하지만 싫지도 않아요." "항문에 좆을 박으면 약간의 불쾌감을 느끼는데, 항문에서 희열을 느끼기도 하니까 요." "아버님, 살살 해주세요......" "알았다. 살살하지." "엉덩이를 높이 처 들고 엎드려라." "지금 기분이 어떠냐?" "이런 자세를 취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다는 감정 때문에 더 흥분이 되기도 해요." 혁수은 수정의 뒤로 다가가 얼굴을 항문에 대고 혀를 내밀어 항문에 살살 문지르며 속에 집어넣었다. 보름달 같은 수정의 엉덩이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국화꽃 같은 항문이 계속해서 오 그라졌다 벌어졌다 하면서 움직이었다. 수정이 긴장을 푼 것을 느낀, 혁수는 로션을 항문에 바르고 좆에도 바르고, 좆을 항문에 박아댔다. "오..! 호! 아아아......흐흑, 아파, 악, 아버님..." "며느리 보지와 항문을 모두 먹다니... 죄는 맛이 최고야." 푸푹. 퍽..... 방안은 섹스의 열기로 가득찼고. 두 사람은 끝없는 열락의 나락으로 떨어져 갔다. 글 같지도 않은 두 번째 야설 입니다. 제가 컴맹이라서 글을 어떻게 올릴지 몰라서 애를 태웠는데, (사실은 임시회원이라서 무임승차가 부담스러웠음) 여러 고수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먼저 batman님, 장고님, 인중인님...) 특히 제1장을 보시고 평과 함께 저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신 사고뭉치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만 님께서 지적하신 형식적인 문제는 일정정도 고칠 수 있었으나 실질적인 부분인 문장력, 묘사, 야설의 미묘함은 능력부족으로 고치기가 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도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본 내용은 이 정도의 분량을 약10번에 걸쳐 일주일에 한번씩 올릴 예정입니다. 본 내용은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과는 약간 벗어난 내용임다. 작성자: liberalist -제2장, 유라 - 유라는 흥분된 마음으로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올캐언니가 아빠랑.....) (그것도 처음이 아닌 것 같다. 언제부터 저런 사이였을까. 순진하고 청순해 보이는 수정언니가 섹스를 아빠와.... 게다가 애널섹스까지... 그것도 온갖 쌍스런 말을 하면서... 자상하고 위엄이 있는 아빠가 며느리와 붙다니... 온갖 음란한 말을 하면서 심지어 며느리의 항문에까지 좆을 박다니.... 아빠, 아빠 좆을 수정의 씹에 박아줘하는 언니의 신음과 교성이 환영처럼 들렸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가 없고 여자는 침대에서는 요부가 된다고 하더니....) 가만 생각해보니 코카콜라 병이 무색할 잘룩한 허리, 약간 큰 듯 하지만 균형 잡히고 도발적으로 솟은 가슴, 쭉뻗은 양다리 위의 힙은 조금 크지만 바짝 치켜 올라가 있고, 터질 것 같은 탱탱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계란형의 얼굴에 생머리를 웨이브시켜 넘겼고, 짙은 눈썹에 커다란 눈은 초롱초롱 눈 을 가지고 있어 어찌보면 10대처럼 보이고 청순 그 자체로 보이지만 몸을 하나 하나 뜯어보면 상당히 육감적임을 알 수가 있다. (음, 남녀관계 특히 섹스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어, 휴~~~ 에라 모르겠다.) 유리는 침대에 벌렁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가만히 보지에 손을 갖다대어 보았다. 아빠와 수정언니가 씹을 하는 것을 보고서 흥분이 되어 보짓물로 팬티는 벌써 젖어있 었다. 지긋이 보지를 누르며 눈을 감았다. 그러자 아빠의 그 거대하고 검붉은 좆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 나도 아빠하고 씹을 해보았으면..... ) 유라는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음을 느껴졌다. (누굴까?) 눈을 떠보니 완기와 명철이가 있었다. 완기와 명철은 유라 학교의 가장 인기 있는 남자들 중 하나였다. 완기는 미소를 짓고서 자기를 바라보고 있고, 명철이는 보지를 빨고 있었다. "너희들은?" "우리? 너의 보지를 잊을 수가 없어서 왔지." "명철아, 유라의 씹물은 어떠냐?" "응, 역시 맛이야 그만이지, 새콤하고 약간 비릿하고 달콤하지." "ㅇ~~~~~ㅇ~~~~`응, 으~~~``, 그래 그곳이야." "야, 명철아. 보지 빠는 것이 조금 늘었는데 누구랑 해봤니? " "물론이지." "세상에 널린게 보지인데." "머...어?"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내가 있는데." "무슨 소리야, 너야 이렇게 지내면 되잖아." "네가 씹하고 싶으면 우리를 부르고," "우리가 씹하고 싶으면 우리가 너를 부르고 이게 서로 편하고 좋잖아." "좋아 , 좋아. 좆으로 보지나 박아줘." 명철은 일어나 좆을 유리의 보지에 대고 박기 시작했다. 보지에는 이미 보짓물이 흥건이 나와 별 저항 없이 좆이 보지에 박히었다. 퍽, 퍽, 퍼~~~~~`억, 푹~~~~푹, "역시 유라의 보지 맛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단 말이야." 이 광경을 가만히 보고 있던 완기는 서서히 좆을 꺼내고서 유라의 얼굴에 갔다댔다. 유라는 기다렸다는 듯이 좆을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몇 번 왕복을 했다. 그리고는 먹음직스런 과일을 먹듯이 한 입에 집어넣었다. 특유의 좆 냄새가 코를 자극했지만 그리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었다. 쪼...옥, 쭉, 유라는 좆을 끝까지 다 삼키고, 혀를 몇 번 돌리더니 좆을 뺐다. "하아 하아" "맛있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유리는 좆구멍을 벌리고 혀를 세워서 핥았다. 이어 혀 바닥으로 좆기둥을 감듯이 하여 핥아 댔다가 좆을 들고 불알을 핥기 시작했 다. "우와! 죽겠구나." "유라 이년 완전히 프로인데" 유라는 불알을 핥다가 불알을 모두 입 속에 넣고서 오물거렸다. 완기는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유라의 얼굴을 양손으로 밀어 좆에서 떼어냈 다. "히잉, 나 더 빨고 싶단말야" 유라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앙탈을 부렸다. 완기는 숨을 들이쉬고는, 명철과 유라가 박고있는 뒤로 갔다. 완기의 눈앞에서 명철의 좆이 유라의 보지에 들락거리고 있다. 명철의 좆이 후진하여 유라의 보지에서 나올 때마다 명철의 좆을 꽉 쥔 유라의 보지는 놓지 않으려는 듯 빨간 속살이 약간 딸려 나왔다. 완기는 고개를 숙이고 명철과 유라의 성기가 맞다있는 곳을 핥기 시작했다. 유라는 명철의 좆과 완기의 혀 때문에 거의 실신 지경이다. "명철아 너무 좋아." "완기의 보지핥는 것도 너무 좋고....." 완기는 유라의 항문,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혀를 고추 세워서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하면서 유리를 애무했다. "완기야. 너무 좋아, 냄새나지 않니? " "냄새나지," "하지만 똥냄새는 나지 않고 씹물이 나와서 씹물 냄새만 나는데." "이 냄새가 나를 흥분시켜." 한참을 그렇게 하던 완기는 일어서서 두 사람을 돌렸다. 명철이가 유리의 위에서 좆을 박아대고 있었지만, 이젠 여성 상위가 된 것이다. 유라는 거의 프로처럼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엉덩이는 실룩거리고 보지는 연신 벌어졌다 오그라졌다 했다. 그러한 모습을 보기만 해도 힘이 약한 놈은 싸버릴 것 같았다. 명철은 탱탱 빵빵한 유라의 유방을 양손으로 받쳐 잡고서 유라의 요분질에 박자를 맞추었다. "유라, 너 대단하구나 허리를 쓰는 것, 좆을 보지가 빨아들이는 것, 대단한데!" "벌써부터 보지를 이렇게 잘 쓰다니 타고난 거야, "아니면 많은 놈들하고 해서 터득 한거야?" "정말 끝내주는 보지다!!!!" 명철은 감탄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우..이 멋진 보지.... 으흐흐흐.....음...음 하......하학, " "유라야. 너 전 보다 더 흥분을 하는데, 무슨 일이었냐?" "사실은 아빠와 수정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서 보지가 꼴려서 죽는 줄 알았어." "너희들이 이렇게 와주어서 정말 기뻐." 완기는 화장대위의 로션을 갖고왔다. 로션을 한 움큼 쏟더니, 유라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 항문을 맛사지 하더니 손가락을 하나 항문에 넣었다. 유라는 완기가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있었다. "살 살 해줘. 세게하면 아프단말야." "흐흐흐.., 걱정말아, 살살해줄게, 대신 세게해 달라고 하지나 말아. 후후" 유라는 흥분이 극도로 오르고 있었다. 보지에는 명철의 좆이 박아대고 있고 항문에는 완기의 손가락이 들락거리고 있다. (항문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이라니.......) 완기는 유라의 항문에 좆을 대었다. "자 간다. 유라야, 항문 섹스의 진수를 보여주마," 비록 로션을 발랐지만 보지에 명철의 좆이 있기 때문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끙, 들러가는군 ,) 힘들지만 완만하게 좆은 항문에 들어갔다. 좃대가리만 항문에 들어왔지만 유라는 무언가가 꽉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유쾌하지 않은 이질감이 느껴졌다. 그러나 항문입구의 감각은 유라의 몸 전체를 간질거리게 했고, 창피함과 체념은 항문 을 이완시켰으며 알 수 없는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퍼져나갔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쾌감, 항문에서의 아픔, 이질감, 항문입구에서 퍼지는 짜릿 함은 입을 저절로 벌어지게 하고 신음 소리를 내게했다. "오호! 오, 마이 갓! 으으으흑," "나죽을 것 같애. 아앙....아아아아아....앙." "아하......하, 엄마. 엄.....마, 애들이 좆으로 날 죽이고 있어요." ( 아~~~~~`하. ,죽여주는구나.) 완기도 기분이 째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좃대가리를 꽉 조이는 항문의 괄약근의 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라야 네 항문 죽이는데. 명철아, 보지 맛은 어떠냐?" " 너의 좆을 보지와 항문을 막은 막 사이로 느낄 수 있어." "나도 그래, 유라 보지 맛은 최고야. " 유라는 이런 칭찬을 들으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고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았다. (둘이서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좆을 박아대다니...... 나는 정말 좆 복이 있는 년인가 봐. 세상에 나와 같은 경우가 얼마나 있겠어. 이렇게 멋진 둘에게 씹을 당하고 있는 것은 생각만 해도 온 몸에 전율이 올 정도인데 진짜로 박기까지 한다니......) "으~~~~~`흑, 흑, 나 죽을 것 같아," "유라 이년아. 너 죽을 것 같냐,?" "내 좆맛이 그렇게 좋냐?" "그래, 너무 좋아, 네 좆은 최고야." "세게 박아줘. 보지가 찢어질 정도로 박아줘. 아~``` 악, " 좆물을 싸줘!!!!!!!!! 응으으흥. 아아아아아앙앙, 하하하앙......." "좋아, 간다." 명철은 좆에 힘이 실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곧 싸겠지.) 역시 완기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물을 벌컥벌컥 쏟아내고 말았다. 갑자기 누군가 자신을 흔드는 것을 느꼈다. `으 응, 꿈? 꿈이었잖아.` (나참, 몽정이라는 것을 남학생들은 꾼다고 하던데 여학생인 자신이 몽정을 할 줄은 몰랐다.) (정말 내가 섹스에 굶주렸나?) (명철이와 완기를 한꺼번에... 그들과는 잘 알지도 못하고 서로 인사만 나누는 사이인 데. 아직 처녀인 내가 이런 꿈을 꾸다니....) 하긴 아까 아빠와 수정언니가 씹을 하는 것을 보았으니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누가 나를 깨웠지,) 유라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잠에 취한 눈을 비비고 자세히 보니 수정언니가 나를 보고 있었다. "언니," "아가씨, 깨어났어요." 유라는 아까의 정사를 옆 본 것과 두 사람과의 섹스 꿈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아가씨, 무슨 좋은 꿈을 꾸었나봐요," "어머, 내가 뭐라고 했어요.?" "아니, 특별한 것은 없고... 왜요?" " 아가씨가 무슨 잠꼬대를 했는지 듣고 싶어요." "내가 잠꼬대까지 했단 말예요." "그럼요," "무슨 잠꼬대를 했는대요?" "정말로 듣고 싶어요?" "예" 유라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기어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아가씨가 잠꼬대를 하면서 무슨 말을 했느냐하면........ 말을 해도 모르겠내. 좋아요." "`그 힘센 좆으로 보지와 항문에 박아줘` `그래, 계속 그렇게 박아줘, "나는 너무 행복해 좆을 두 개나 박아대....` 이렇게 말했어요." 유라는 얼굴이 벌개지고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내가 꿈을 꾼 것을 올캐언니가 다 들었구나.) "어마, 유라 아가씨, 창피해요? 머가 창피해요. 섹스는 인간의 본성이예요. 무의식중의 꿈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나타난다고 한다잖아요. " 유라는 수정언니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며 더욱 친근감이 쌓이는 것만 같았다. "언니 나~~~~~`` 아...까 언니랑 아빠랑~~`" "어머, 나와 아빠랑 섹스하는 것을 보았어요?. "대충 짐작은 했었어요." "아까 보니까 그림자가 있었던 것 같아서 미심쩍긴 했지만 아가씨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죠." "언닌 언제부터 아빠와 그런 거예요?" 그게 언제인가 하면... 일주일전 재진씨를 만나려 회사에 갔는데 재진씨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이나 뵙고 오려고 아버님 사무실에 갔죠. 사무실 쇼파에서 서로 마주보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아버님이 저의 치마 아래를 가끔 흘끔거리잖아요. 아버님도 역시 남자구나 하면서, 골려줄 생각으로 대담하게 양다리를 조금 벌렸죠. 아버님 가랑이를 보니 불룩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아버님이 그러시는 거예요. "수정이 너 정말 이쁘구나." "그참, 그놈은 이런 마누라를 두고 어디가서 뭔짓을 하는가?" "예? 왜??" 저는 잠시 생각을 하고서, "그럼 재진씨가 바람을......." 아버님은 황급히 손을 저었지만 저는 직감으로 알 수 있었죠. "아버님 사실대로 말씀해주세요." "사실대로 말씀해주시면 못들은 것으로 할게요." 아버님은 한숨을 쉬고서 그럼 절대 못들은 걸로 해야한다 하면서. "유비서와 재진이가...". 저는 약간의 충격으로 저는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있었어요. 어떡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죠. 그때 아버님이 제 옆으로 와서 저를 껴안아주셨어요. 아버님 가슴에 저는 스러지듯 온 몸을 맡겼어요. 그런 상태로 잠시 시간이 흘렀고 아버님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냄새를 맡아보면서 저 를 강하게 껴안는 것이었어요. 저는 감았던 눈을 뜨고 아래를 보니 아버님의 성기는 바지를 뚫고 나오려는 듯 한껏 솟아있었어요. 저는 배신감 그리고 심리의 불안정 때문인지 흥분을 하고 가만히 아버님 성기를 잡았 어요. 흠칫 놀라던 아버님은 저에 얼굴을 들어 자신을 보게 했죠. 우리는 서로의 눈이 마주쳤고 그 눈에는 서로를 갈망하는 욕정의 눈빛만이 반짝이고 있었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을 맞추었고 열렬히 서로의 입술을 훔치었죠. 거기 사무실에서 우린 처음 관계를 가졌어요. 사무실이라는 생각에 약간 불안도 했지만 그게 더 흥분을 부추기더라고요. 수정의 얘기가 끝났다. 그리고 갑자기 물었다. "유라 생각은 어때" "머가요? " "제가 아버님과 관계한 것, 근친상간 말이예요?" "근친상간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음.....다만.. 사실 근친상간이면 어때요." "섹스는 종족 유지의 수단이 아니면 오락 또는 유희의 도구잖아요." "게다가 섹스는 친밀감을 더하게 하는 작용도 하구요." "맞아요. 근친상간이면은 어때요. 서로 즐기면 되는 거지요." " "다만 즐긴다는 명목하에 일방이 폭력을 사용한다든가 합의 없는 섹스는 진정한 섹스 가 아니라고 보아요. 섹스란 상대방과 친밀감을 느끼게 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있을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근친상간이라 할 지라도 자신들이 충분히 생각하고 진지한 자세로 받아들인다 면 부정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그런 의미에서 섹스에 진정한 터부는 없는 거죠. 변태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웃기는 거죠. 왜냐하면 변태의 기준이라는 것이 자신들의 기준이거든요. 동성애를 변태라고 하고 정상위만을 정상이고 후배위라든가 여성상위는 변태인가요. 새드-마조는 어때요.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변태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일방이 성적 만족을 얻기 위해서 일방을 가학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되었죠. 그러나 서로 합의하에 행하는 것은 상관없다고 봐요. 이때 합의는 진정한 합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일방이 우위를 가지고 합의를 강요하는 것은 진정한 합의라고 할 수가 없지요." "요약하자면, 진정한 섹스에 터부는 없는 것이지만 터부를 깨거나 넘기 위해서는 섹 스의 상대방과의 진정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섹스에 있어 좀 더 자유스러워지고 우리 사회에 터부라고 해야할 것도 상당히 줄어들 것 이예요. 그 때 우리의 진정한 자유가 올 거예요." 유라는 수정언니가 하는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고 아닌 것 같다. "언닌, 그럼 세상에 섹스에 있어 모든 터부가 없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근친상간, 수간, 새드-마조, 부부교환, 그룹섹스, 혼외정사, 어린이섹스(child sex) 등 등....." "그래요. 다만 어린이 섹스는 어린이에게 진정한 합의 즉 합의의 의미를 안다고 하기 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요. 진정한 합의 없는 섹스는 또 다른 인간에게 섹스의 자유를 억압하기 때문에 이것은 자중해야만 한다고 봐요. 어린이 상대 섹스의 욕망은 있을 수 있고 있을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것은 안 된다고 봐요. 그러나 그 외의 터부를 깨뜨리는 것도 현실에서는 어려운 일이죠. 일단 우리 사회가 일부일처로 되어있잖아요. 게다가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보수막가파주의잖아요. 위에 든 것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단지 표현만 해도 공연음란죄니 음화 반포죄니 하니 말이예요. 성표현이랄 것도 아니고 성에 대한 담론조차 입에 담지도 못하게 하고. 현재 인터넷 사이트(3ex.......)운영자를 음란 무슨무슨 죄로 구속하였다니 말이예요." "언니, 아까 보니 우리 아빠를 아빠라고 하면서 씹을 하던데 언니는 평소에 근친상간 을 하고 싶어었나봐요," "사실 저는 규정씨와 이미 관계를 가졌어요." "아니 형부와도?:" "아빠 말고 형부와도 관곌 가졌어요?" "언제요?" "물론 오빠는 모르겠지요?" "아니, 오빠는 아빠와 관계를 한 것은 모르지만 규정와 관계를 가진 것은 알고 있어 요." "아니! 어떻게 오빠가 안다는 거죠?" "오빠와 규정씬 서로 합의하에 부부교환(swapping)을 했어요." "아니, 그럼 현정언니와 오빠 그리고 형부와 수정언니가 서로 섹스를 ....." "예." "언젠가 공부한다고 집에 안 들어 온 날 있죠. 아버님이랑 어머님은 여행가시고 그날 오빠와 규정씨는 술을 마셨고, 서로 합의하여 파트너를 바뀌기로 하고 현정 아가씨와 나는 상대가 바뀐지도 모른 채 상대와 섹스를 했어요. 한참 하던 중에 알았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었어요." "형부는 어땠어요?" "머요? "아하 씹하는 것. 대단하지요." "가만 보니 우리 집 남자들 중 셋과 같이 섹스를 해보았는데 모두 하나 같이 섹스는 대단해요. "규정씨의 좆은 힘도 세고 스킬도 있어요. "그날 밤은 우리 모두 황홀했어요. "규정씨의 좆이 제 보지에 들락거릴 때는 기절하는 줄만 알았어요. "오빠도 현정 아가씨랑 같이 하는데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저도 사실은 형부와 섹스를 했고, 하고 싶어요." "정말요? 그런데? 기회가 없었어요?" "예. 형부랑 섹스는 정말 좋았어요". "섹스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할 정도로요." "하긴 섹스라는 것이 서로 맞는다면 다 그러하지만....... 사실 전 형부랑 하고 싶어 걸랑요. 정말로 좋더라고요. 뿅가는 줄 알았어요. 처음 상대가 형부예요." "그럼 그 이후 규민씨와 다시 관계를 갖지 않았어요? " "예. 그 후 기회가 없어서 할 수가 없었어요. 물론 기회가 온다면 좋겠지만..... 언니에게 미안해서......" ""머가 미안해요. 현정 아가씨도 이해할 거예요. "동생이 잠깐 남편과 좀 즐기자는 것이 머 어때요. "현정아가씨 허락을 맡고 규정씨와 섹스는 가능하리라 봐요. "현정씨도 그렇게 꽉 막힌 여자는 아니고 나랑 swapping을 할 정도니까." "언니가 이해해 줄까요. 언니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어요. "형부만 보면 나도 모르게 보지가 근질근질해 지면서 하고 싶어지니까요. "저는 창녀 기질이 있나봐요. "아니면 변태이던가." "아니예요." "그것이 어째서 변태고 창녀 기질이예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은 것도 변태라면 변태가 아닌 사람이 없고 그렇다면 이미 그것은 변태가 아니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다만 사랑의 방 법이 다를 뿐이라구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면 섹스를 하고 싶어하고, 어떤 사람은 단지 플라토닉하게 사랑을 하기도 하고 순수하게 희생을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또한 어떤 사람은 너무 좋아서 의처증에 걸리기도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아주 개방적이고 서로가 자유, 즐거움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여겨 swapping "또는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허용하기도 하잖아요. "여기서 또 다시 강조할 것은 역시 서로의 인격에 대한 존중과 합의이어야 해요." "알았어요. 언니랑 얘기를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져요." "앞으로 많이 얘기해줘요." 작성자 왈 왜 옆길로 샜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고칠 생각이 없네요. 아마도 근친상간을 합리화하려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본론만 쓰도록 하지요. 일주일 후에 뵙도록 하지요. 야문 가족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여기서부터 저의 세 번째의 야설입니다. 본론만 쓰기로 했는데 서론이 너무 길어졌어요. 진정한 야설가가 아니라서 인가 봅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훌륭한 야설은 빠른 진행, 적당한 해치움(?)(아마 섹스 묘사인 듯)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던데...... 졸렬한 저의 실력을 탓하시고. 제가 야설가로 대성을 할 것은 아니지만 이미 시작한 연재는 마쳐야 할 것이므로 미흡한 점은 지적해 주세요. 작성자: liberalist -제3장, 재진과 은정 - 부산까지 온 재진은 대충 일을 마치고 저녁에 무얼할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오늘 일은 이것으로 끝이고 여기까지 왔으니 화끈하게 놀다가 가야겠는데...... 부산은 수정이의 고향이다. 수정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고교를 마치고 대학을 서울에서 Y대를 다녔다. 대학재학중 수정과 재진은 만난 것이다. 수정은 청순한 한 마리의 사슴과 같아 수많은 남학생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했다. 한 마디로 킹카였다. 재진은 수정을 보자 이 여자가 내 여자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수정은 너무 청순해 보여서 남자들은 애만 태웠지 과감하게 대쉬하는 남자는 없었고 있더라도 그저 그렇게 몇 마디하고서 수정이가 대꾸를 하지 않으면 제풀에 제가 나가 떨어졌다. 그러나 재진은 그렇지 않았다. 몇 번의 시도를 했고 마침내 수정은 전보다는 상냥하게 대해주었다. 완연히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어느 날 식사 데이트를 약속했다. 이런 날씨에 수정이와 야외에라도 가면 좋을련만. 아쉬움을 접어두고 우선 식사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치느냐가 관건이다. 재진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레스토랑으로 수정을 안내하였다. 화려한 외부장식이 부티나 보였다. "어서 오십시오." "이쪽으로 예약을 하셨는지요?" "예." 예약번호를 말하자 웨이터는 수정일행을 안내했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는 수정에게 잘 어울렸고, 왠지 포근한 느낌이 들어 수정 에게 마음에 들었다. 식사를 시키고 재진은 수정을 바라보았다. (음, 싫지는 않은 모습이군. 좋아.) "어때 마음에 드십니까?" "음, 좋아요. 마음에 드네요." "이곳에 자주 오시나 보죠?" "자주는 뭘요. 가끔 들르죠." "다만 혼자서 이런 델 오려니 조금은 속상하죠." "정말요. 혼자서 다닌단 말예요." "그 정도 인물이면 여자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하하하~~`하, 수정씨가 저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계시군요." "아마도 수정씨 같은 예쁜 아가씨와 같이 오려고 소쩍새 아니, 저는 그렇게도 혼자서 다녔나 봅니다." "예? 호호호..". 식사를 마치고 술도 몇 잔을 했다. 대화와 술은 상대에 대한 경계심은 풀어지게 만들었다. 재진은 약간은 망설이다가 마침내 말을 꺼냈다. "수정씨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어머, 우리가 언제부터 만났다고 결혼을 청해요." "정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오늘이 처음이잖아요." "처음이면 어떻습니까. 서로가 얼마나 마음이 있는지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수정씨 사랑합니다. 수정씨를 생각하느라고 제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잠 못 이루었는지 아십니까? 저의 밤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도 아니고 저 좀 살려주십시오." "아니 제가 재진씰 죽이고 있어요." "저더러 살려달라고 하게." "아니 사랑이란게 다 그런거 아닙니까. 사랑에 빠지면 잠도 못 이루고 밥 생각도 없고 오로지 우리 님 생각뿐이잖아요. 정말 저는 수정씨 생각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수정씨가 없는 세상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어요." "나참, 무슨 3류 영화촬영도 아니고, "5-60년대의 신파극은 더욱더 아니고... 참 " "사랑은 3류 영화보다도 더 유치한 겁니다.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유치해 보이지 않고 멋있고 훌륭해 보이는 겁니다." "좋아요. 당장 결혼 어쩌고 할 것이 아니라 서로 사귀어 보도록 하지요. 다만 결혼을 할 생각으로 저와 사귀실려면 저의 과거 남자관계라든가 또는 추구하는 저의 즐거움에 대해서 간섭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사귀도록 하세요." "좋습니다. 사실 저도 지난 과거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것은 딱 질색입니다. 모든 것이 기브앤테이크라고 방금하신 말은 저에게도 해당되겠지요." 그 이후로 수정과 재진은 금방 가까워 졌고, 졸업을 하자마자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호텔에 돌아온 재진은 침대에 누어 지난 수정과 사귀던 일들이 생각났던 것이었다. `과거의 남자 관계`라 가끔은 재진은 수정과 처음 대화를 생각하곤 했지만 그리 심각 하게 생각지 않았고, 재진은 첫날밤을 치를 때 수정이 처녀였는지를 분간하지 못했다. 아니 숫처녀가 아니라는 생각을 꿈에도 못했기 때문에 한번도 의심을 해보지 않았다. (여기가 부산, 수정이 여기서 자랐단 말이지.) 수정이의 그 풋풋함, 청초함... 떨어져 있으니 재진은 수정이 보고 싶어졌다. 수정의 얼굴에 처제인 은정이 얼굴로 바뀌었다. (그래 처제인 은정이가 있었지.) (좋아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만나보고 가야지.) 수정의 동생인 은정이는 재진을 아주 잘 따랐다. (은정이는 지금 부산대에 다니고 있겠구나.) 핸드폰번호를 누르는 재진의 손이 아주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좋아, 잘하면 오늘 아주 재미있게 지낼 수 있겠구나. [찌찌르릉,] (제길 신호가 가는데 왜 안 받는거야. 글러군) 전화를 끊으려 하는 찰나 저쪽에서 맑은 목소리로 대답. "여보세요. "여보세요. "은정이 나야. "여보세요? 누구세요? "이런, 벌써 목소리도 잃어버렸단 말야. "섭섭하구만.... "어마, 형부, 형부 맞죠. 어쩐 일이세요. "전화를 다하시고...... "음, 내가 일로 부산에 와있거든. "정말요. 어디예요. "여기 부산롯데호텔. "처제는 지금 어디에 있어? "지금 수업 끝나고 어디 가서 죽때릴까 하고 생각 중 이예요. "아니 처제 같은 예쁜 아가씨가 어디 가서 죽때릴 생각을 하다니 대한민국 남자들 모 두 어디갔지. "약속이 없다면 이 형부는 어때? "좋지요. 형부같이 멋있는 남자가 어딨어요. "어디서 만날까요? "글세 내가 부산 지리를 잘 몰라서...... "그럼 제가 호텔로 가죠. "식사를 안 했다면 지하 식당은 어때? 바도 괜찮고? "식사겸 한잔하죠. "가서 전화 드릴께요. "오랜만이야, 처제. "저번보다 더 예뻐졌는데. 더욱 처녀티가 나고. "고마워요, 형부도 오랜만이네요. "형부야말로 더 멋있어요. "식사하고 한잔하자고. "그런데 술은 해? "형부 저 어린애가 아니예요. "대학생이면 다컸다고요. 성인이면 술을 마시고, 안 마시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죠. "당연히 술은 하죠. "좋아, 좋아. 내가 실수를 했구먼. 우리 숙녀 공주님. "그럼 남자 친구도 사귀고 있나? "당근이죠. 하지만 쓸만한 남자는 없어요. "쓸만한 남자라니, "무얼 말하는가? "같이 자보긴 했어? "형부는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남자랑 같이 잔 것 같아요? "글세, "가슴은 나올만큼 나왔고, 힙은 탱탱한 걸로 보아서 남자 관계가 있었던 같구만. "어때 내 말이 맞지? "우리 형부 맞아. "처제에게 하는 말이 그래? "그럼 내 말이 틀렸단 말야. "사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처제 가슴과 엉덩이는 죽여주는 물건이야. "아니 보고만 어떻게 그렇게 잘 알 수가 있어요. "아니 꼭 먹어보아야만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 "다 아는 수가 있지. "사실이에요. 저는 숫처녀가 아니예요. "이것은 씹을 해보았다는 말씀. "어 어, 처제, 그런 심한 말을 ....... "왜요. 야한 말은 형부가 먼저 꺼냈잖아요. "그리고 씹을 한 것을 씹을 했다고 하지 머라고 해요. "형부는 언니와 씹을 하지 않아요. 언니와 씹을 하고 머라고 해요. "아마 언니도 분명 씹이라는 말을 사용했을텐데. "아니 처제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참 형부 언니와 나는 비밀이 없는 자매간, 그 정도는 알지요. "신혼여행 갔다와서 언니가 나에게 형부와 씹한 것까지 얘기 해줬다고요. "형부 좆이 얼마나 큰지. 얼마나 언니 보지에 얼마나 잘 박는지, "형부의 좆질에 거의 실신지경에까지 갔다는 등등..... "아니! 그런 것까지... 그리고 그런 쌍스런 말로 말했어? "그렇게 순진하게 생긴 수정이가. "형부 우리 언니가 그렇게 순진해요. "정말로 그래요. 형부가 좆을 박아주면 순진하게 가만이 있어요. "그거야 그렇지 않지만. 여자들은 섹스를 할수록 대담해지잖아.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언니를 잘 알아요. "얼마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데요. 재진이 생각해 보니 정말로 수정이가 생각보다는 섹스에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 다. 신혼 첫날밤에만 조용하고 내성적이었지. 다음 날부터는 적극적이지 않았던가. 재진은 이런 수정이 섹스에 금방 익숙해졌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재진의 성욕을 더욱 부채질했다. 재진과 은정은 섹스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서로에 대한 의견의 일치 호 감, 술이 주는 느러짐, 약간의 성적흥분으로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되었 다. . 재진은 가만히 은정의 마음을 떠 보았다. "우리 나이트나 갈까?" "조오죠. 가요." 은정은 기다렸다는 듯이 일어났다. 멀리 갈 것도 없었다. 둘은 같은 건물의 나이트로 자리를 옮겼다. 띠띠띠띠. 띠띠띠 나이트에서는 테크노 음악이 귀청을 때리고 플로어에는 제멋대로 몸을 흔들어대고 있는 인간군상들이 보였다. 당장 지구의 종말이 올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발악하는 모습이었다. 둘은 앞에서 마신 술과 음악의 리듬에 의해서 심장의 박동이 세게 빠르게 뛰었다. 둘도 미처버린 것 같은 군상들 틈에 끼어 들었고 미친 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 섹시하게 테크노를 추는 은정은 자주 춤을 추어본 듯하다. 허리를 비틀며 가슴과 힙이 언발란스하게 움직이는 그 보습은 요염 그 자체였고, 그 러한 은정의 모습에 재진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부르스 타임이 되었다. "은정이 부르스를 춰야지? "당근이죠. 둘은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부르스 음악에 몸을 맡겼다. "야. 우리처제 춤 끝내주는데. 돈 좀 버렸겠어? "히프의 흔듬은 가히 예술의 수준이던데... 재진이가 은정의 귀에대고 속삭이었다. "아이. 형부는.... 놀릴 거예요? 은정은 어리광을 부리듯 재진의 품에 파고들었고, 재진은 은정의 히프를 만지며 앞 으로 잡아 당겼다. 그리고 하체를 밀착시켰다. 리듬에 따라 움직일 때마다 재진은 자신의 오른다리로 은정의 가랑이 사이를 마찰시 켰다. 은정은 오른쪽 허벅지에 뭉특한 것이 느껴졌다. (형부의 좆? 섰잖아....) 은정은 힙에 힘을 주어 보지를 형부에게 밀착시키며 비벼댔다. (이것봐라?!) 재진은 은정의 당돌함에 당황과 흥분이 교차되었고, 하체는 자신의 의지완 상관없이 껄떡댔다. "으..음,` 은정은 실낱같은 신음을 재진의 귀에 토해냈다. "오..우, 은정...아," 재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은정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귓볼을 잘근잘 근 씹었다. "으....음, 형부, 나 오늘 형부랑 같이 자면 안돼요? "제가 오늘 언니 대신 언니 노릇 해 드릴께요." 재진은 불륜이기 때문에 거부해야 한다는 생각은 잠깐 스쳐지나가고. 즐거움과 흥분 이 교차되어 꽤재를 불렀다. (호박이 덩굴째 굴러오는구나.) "무슨 소리야?" "언니 대신이라니 뭐를 언니 대신하겠다는 거야? " "언니와 함께라면 언니와 섹스를 할 거 아니예요." "그걸 제가 대신해주겠다는 거죠." "뭐, 정말이야. 나랑 섹슬 하고 싶어?" 말 없이 고개만 끄떡이는 은정의 얼굴은 술기운으로 약간 불그스래 하여 한송이 꽃 처럼 예뻐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관능적으로도 보였다. (으흐, 저것을 날 것으로 먹어도 ...... ) "좋아, 후회하기 없기다. 호텔 방으로 가자." "좋아요. 제가 어린애인가요. 저 사실은 오래동안 형부와 자고 싶었어요." 둘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문이 닫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deep kiss! 은정이의 달콤한 향기가 전해왔다. 달짝지근한 맛. (그래 영계의 맛이 이 맛이지). 재진의 손이 은정이의 스커트 아래로 가 허벅지를 더듬어 올라갔다. 부드럽고 매끈한 살결, 약간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따뜻함이 있었다.. (으 음, 역시 보드랐군). 얕고 조그만한 팬티에 가려진 보지에 손을 댔다. 은정이 보지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아 앙, 형부..... " 은정이가 재진의 좆에 손을 대고 살 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재진과 은정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뒤로 잠그며 재진은 욕정으로 이글거리는 눈으로 은정을 보면서 말했다. "은정아 정말로 섹시하구나. 너와 씹을 하고 싶었는데....." 재진은 성큼성큼 은정에게 다가가 껴안고 거칠게 입술을 빨았다. 한 손은 유방을 주무르다 어느새 브라우스의 가운데 단추를 풀고 브라만이 가리고 있 는 젖을 만지고 있었다. "으음, " 은정은 살짝 신음을 발하고 재진이 입술을 떼자 하아 하아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은정과 재진은 이성이라고는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욕망만이 남겨진 눈빛을 마주치 고, 못 참겠다는 듯이 서둘러 은정의 옷을 하나씩 벗기어 갔다. 은정은 20살의 처녀답지 않은 능숙한 솜씨로 재진의 혁띠를 풀러 바지를 내렸다. "요 귀여운 것." 순식간에 은정이 걸치고 있는 것은 브라와 팬티만 이었다. "은정아. 형부를 위해서 네가 옷을 벗을래." 웃옷을 벗어던지며 팬티만 남은 재진이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자, 은정은 브라를 풀렀 다. `출~~렁.` 가슴이 약간 아래로 내려왔다. 역시 아직 어려서 인지 가슴은 완벽하리 만치 하나도 처지지 않았다. 포얀 젖가슴은 도도하리 만치 오똑하며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하여 부풀어 올랐으며 발딱 서 있었다. 은정의 유방은 불빛을 받아 더욱 뇌세적 이었다. 수정의 가슴에 비하여 약간 작았지만 약간 작은 듯한 유방이 더욱 관능적이었다. 봉숭아 같은 유방이라는 진부한 표현이 전혀 진부해 보이지 않았다. 한 입에 꽉 깨물어 주고 싶다는 말이 이때 쓰는 말인가 보다. "형부 어때 내 가슴? 괜찮아?" "언니꺼와 비교하면 어느게 더 나아?" 재진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우 와! 죽인다." "언니껀 네꺼보다 약간 더 커. 그래서 잡으면 잡히는 맛, 얼굴을 묻으면 묻히는 맛이 있어." "그렇지만, 유방이란 크기로 질을 알 수 없어." "아무튼 네 유방을 보니, 할 말이 죽인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구나." "정말요?" 은정은 의아해 하지만 만족스런 얼굴을 하고 활짝 웃으면서 윙크를 했다. 그리고 뒤 돌아서서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서서히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포르노 같은 에로물을 많이 본 모양이다). 은정이는 언니 수정처럼 몸매에 비해 엉덩이가 컸다. 완벽할 정도의 둥그렇고 큰 엉덩이가 너무도 매혹적이다. 동양의 여자들이란 허리가 다리보다 길고 엉덩이는 잘 발달하지 않았고 약간 처져있 는 것이 보통이다. 은정이도 마찬가지이지만 수정이네 여자들은 보기 드물게 다리가 쭉 빠졌으며 엉덩이 가 발달했으며 처지지 않았다. 처지지 않고 잘 발달한 엉덩이는 탱탱했으며 그런 엉덩이는 전체적으로 관능미를 풍 겼다. 또한 그런 히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저 엉덩이에 한번 박았으면 하는 욕망을 부추겼 다.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하늘로 처 들어서 보지가 입술을 약간 내민 것 같았으며 재진을 보고 활짝 웃는 것 같았다. 은정의 보지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두툼했다. 엉덩이에 맞게 보지도 잘 발달한 모양이다. "헉, 야~~ 나를 말려 죽이려는구나!" 재진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은영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어마, 형부 저 씻지도 안했는데...." "으~`음, 흑, 헉, 허~~~~~~`억........ 엄마야..." 재진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처럼 은정의 보지를 핥고 보짓물을 빨아 마셨 다. 은정의 보지는 재진의 혀의 움직임에 따라 실룩실룩 거렸으며 그때마다 새빨알간 보 지속이 보였다 사라졌다하는 것이 마치 피조개가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과 흡 사했다. 연신 보지를 빨던 재진은 회음부를 거쳐 항문까지 핥았다. 쭉쭉주~~~~~~~쭉, 쩝, 쩝, 후룩 후루룰ㄹ ㄹ 룩, "은정이 보지와 항문의 맛은 대단한데 ." "으응 ,. 창피해... 형부 냄새나지 않아요? " "냄새는 무슨 냄새, 정말! 이런 보지라면 날마다 빨아도 질리지 않겠다." 그런데 가만, 이상하다. 분명히 항문 쪽에 털이 없더라도 앞쪽에 털이 있어야 하는데 털이 없는게 아닌가. "아니, 은정아, 너 털이 하나도 없잖아?" "털을 깎았니?" "아니예요, "형부. 털을 깎은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안 났어요. "무모증이라나 봐요." "그럼, 은정이 네가 백보지. 백보지란 말야? "야.......아!!!!!! 백보지를 만나기 어려운데. 여기서 만나다니..." 순간 재진은 장모를 생각해냈다. (장모님도 백보지였는데 이 집의 유전?) "왜 실망이세요, 형부." "실망이라니 이 형부는 언제부터 백보지하고 한번 씹을 해보는 것이 소원이 이었는데 우리 처제가 백보지라니 너무 황홀해서 무어라고 할 수가 없구나." "그렇지만 백보지하고 씹을 하면 삼년간 재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다 쓸데없는 소리 마라고 해. 이건 필시 음모가 있는 거야." "원래 백보지가 너무 맛있으니까 그걸 아는 놈들이 자기들만 먹으려고 말을 만든 걸 꺼야." 재진은 은정을 침대에 누이고 팬티를 벗었다. 검붉은 좆이 하늘을 향해 섰다. 은정은 흠칫 놀랬다. (역시 언니가 말한대로 형부의 좆은 대단하구나. 저 좆으로 박을.....,) 생각만 해도 온 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떨려왔다. 은정의 보지둔덕은 적당하게 살이 올라 포동포동했으며, 털이 없어 마치 나무를 베 어낸 민둥산 같았으며, 공알과 대음순이 그대로 드러나 흥분을 부추겼다. 재진은 백보지에 좆을 갖다대고 그대로 박았다. "아 아 형부, 형부 좆이 제 보지속에 들어왔어요." "너무 좋아요. 죽을 것만 같아요." "그래 은정아 형부의 좆이 너의 백보지 속에 들어갔다." 푹, 푸 ~~~~~~~~ 욱, 퍽, 퍽, 퍼 억, 퍼~~~~~~억. 재진은 좆을 보지속에 왕복하기도 하고 좌우로 엉덩이를 돌리기도 마음껏 보지를 맛 보았다. 이때마다 은정은 앓는 소리를 내며 보지는 재진의 좆을 꽉꽉 조여주었다. 보지속 깊은곳에서부터 보지 주름이 수축하면서 좆을 빨았다 조였다하여 재진은 수천 마리의 해파리가 좆을 애워싼 느낌이 들었다. "은정아 형부의 좆이 어떠냐 ? "이만하면 쓸만하지? "네가 씹을 한 사람 중에서 나보다 더 좆질을 잘하는 사람이 있어?" 은정은 황홀한 표정인지, 웃는지 인상을 찌그리는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형부를 바 라보았다. 그 눈은 동공이 약간 풀렸으며, 게슴츠레한 것이 이성이라고는 조금도 남아있어 보이 지 않았다. 은정은 헤픈 여자처럼 배시시 웃으면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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