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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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0-01-17 20:34본문
첫 아이를 낳은 와이프는 모유가 생각보나 나오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다
조리원에 있는 그녀가 속상해 하며 울때마다 안쓰러워 안아주며 달래주었고 어머니가 모유에 좋은 음식을
바리바리 싸오곤 했다
마침 동생의 처... 제수씨가 비슷한 시기에 아이를 낳아 모유가 많이 나왔다
집으로 어머니와 함께와 직접 짜야 한다며 안방에서 모유를 뽑고 있을때 어머니는 아버지때문에 집에가야한다며
바쁘게 집을 나섰다
좀 어색했지만 가족이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구겨넣으며 거실에 있을때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가
안방에서 젖을 짜고 있다고 생각하니 음탕한 생각에 몸이 반응을 했다
거기다 임신된 아내때문에 제대로된 성생활도 못한게 일년이 다되가던 때였다
마음이 존나 콩닥콩닥 가슴을 흔들어대며 문이 잠겼나 확인하고 .... 모른척 안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에서 허연 풍만한 젖가슴에서 모유를 전용봉지에 담아내던 제수가...화들짝 놀란다
어쿠... 죄송해요... 다 ?楹で漫?....
아.. 네에.... 어머니는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표정으로 앞섬을 가리는 제수씨가 어머니를 찾는다
아..아버지때문에 먼저 가셨는데.. 좀 내가 도울일이 있나해서....
네?
변명할 꺼리가 없어 두서없이 뱉은말이 요상하게 나온다
아니.. 그게 아니라....
난 떨리는 두손으로 방문을 닫으며 침대위에 다리를 모아 앉아있는 제수씨한테 다가갔다
왜 이러세요.. 저 도울일 없어요...
제수씨...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제수씨....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면서 슬슬 제수씨한테 다가갔고 침대끝의 머리에 앉아 애달프게 쳐다보았다
계속...계속해요...
당황스럽게 왜 이래요.. 자꾸 이러심... 얼굴 못 뵈요...
아니 그게 아니라.....
하며 가슴을 은근 감싸자 모유로 꽉잔 주 젖이 브라도 없이 맨가슴으로 손에 감싸여진다
아주머니!!!
좀만 좀만 보여줘... 제수씨 젖 짜는거... 그것만 보여주면.... 나갈게 응응?
손에들은 모유에 담긴 봉지가 흐를까 내가 품는 사이에도 흘리지않게 꽉 쥔다 이런게 모성애일까...
하는 생각이 스쳤지만 내 징그러운 욕정이 그런 성스러운 생각을 덮어갔다
아우... 왜 이래......
남자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앞가슴을 가리는 두 손을 풀고 젖을 눌러대자 신기하게도...... 콩알같이 빚어진 유두위로 주욱하고
닝닝한 색의 우유가 솟아 넘친다
우우... 제수씨... 근사해... 한번만 한번만 먹어볼게
아우우.......
그대로 넘어뜨리고 모유에 담았던 봉지가 흐르던 말던 와이프가 뒹굴던 매트리스위로 깔아뭉개
젖하나를 입에 물고 쭉쭉 빨았다
생각보다 간이 안된 아무맛도 없는 영양가가 가득한 따듯한 액체가 입안가득 담겨졌고 입안이 바짝바짝 말라
빠는걸 멈출수가 없었다
저리가아...흐읍...아앙.... 우리 남편 어떻게 볼려고 해요... 동생이잖아....
죄송해요,,, 제수,,,딱 한번만 한번만.... 나 존나 굶었단말야
집안이라 반바지와 박스티를 입던나는 어렵지않게 옷을 벗었고 동생과 달리 유도로 단련된 똥똥한 몸이
드러나자 제수가 고개를 돌린다
내 힘을 당할수 없는지 버둥거리던 두 다리도 내 무게에 눌려 ... 힘을 잃었고
그 파닥거리는 거부의 몸짓은 날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와이프와 달리 엄마의 젖.... 그 뜨거운 가슴에 얼굴에 갖다대니 내 얼굴이 녹아 그 젖과 하나가 될듯 했다
제수.... 너무 이뻐.... 나 죽일놈인거 아는데.... 다신 이런일 없을거야
아~~ 몰라...... 제발 제발 ..늦지 않았어...내려와요
한번만~~~
허락도 없이 벗긴 바지속으로 팬티가 보이자 내 자지를 꺼내 입구를 자근자근 맞춰댔다
허억허억.....
남자의 남근이 느껴졌는지 제수는.. 숨을 헉헉대고 마지막으로 안간힘을 써서 두손으로 보지를.... 가렸지만
자지의 힘으로 손이 치워져 금새 결합이 되었다
아득하게 빠져드는 전율이 머릿털을 쭈삣 스게 만들고.... 제수의 두 젖을 쥐어짜자 일본야동처럼 두 저에서
모유가 흩뿌려지며 젖냄새가 요동을 친다
주륵주륵 흘려지는 모유를 개처럼 핥아 빨아대고 오랜만에 입에 품어지는 야들한 젖살때문에 쉼없이 입넘김을
계속해대자 제수도 어쩔수 없는 모양이었다
안되에...거긴....아..아아!!!!
쾌락의 느낌앞에서 여자의 몸뚱이는 어쩔수 없다.... 동생의 잠자리 기술은 어떨지 모르지만
와이프를 만나기전에는 여러여자와 몸을 섞어 만족시키는 편이었고 나의 두툼한 가슴과 오리궁뎅이에 반한
여자들의 몸뚱이는 처절하게 신음을 섞어댔다
쑥떡쑥떡!!!! 찰지게 부딪치는 골반의 소리가 ..... 두툼하게 서로 살이 올라 질펀한 소리가 요동치게 한다
난... 제수의 얼굴옆에 얼굴을 파묻고 허리가 부러지도록 쑤셔대다가도 힘차게 위로 꾹꾹 ....
몸이 휘청 올라갈정도로 찔러대자 제수의 허리가 들썩여 자기도 모르게 내 몸에 팔을 두르고 끌어안는다
아아,,,아주머니...제발... 남편알면 안된단 말야.....
걱정마요... 알긴 누가 알아... 제수씨... 나 나쁘지 않지 그지?
흐느끼는 제수를 말로 달래며 깊게 ... 정신없이 허리를 크게 원을 그리며 돌려대자 안된다며 안된다며
하며 같이 허리를 돌린다
아... 제수 죽여.....으으으으..........
다행히 사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급하게 꺼내 자지를 꺼냈지만 그동안 참고참았던 좃물인지라....
공중을 향해 주욱 뱉어지더니 모유가 있는 봉지위로 후륵 떨어진다
하아하아.....
팔로 얼굴을 가리고 다른손은 보지가 얼얼한지 만져대며 보지를 쓰담쓰담한다
난 아쉬운 마음에... 젖하나를 깊게 빨아 늘어뜨리며 섹스의 여운을 달랜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방안에서 제수는 죄지은 사람마냥 고개를 푹 숙이고 옷을 입었고
그제서야 나도 이성을 찾아 침대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제수를 향해 죽을듯이 빌었다
제수,,, 정말 잘못했어..... 내가 죽일놈이야.... 참아야 했던건데....
제수는 눈가에 눈물을 훔치더니 자신이 짜놓은 모유나 와이프한테 갖다주라며 휑하니 나가버린다
조리원에가 와이프가 젖병에 제수의 모유를 넣어 아이한테 주는걸 보고 마음이 심란하다
애비가 되서 몹쓸짓이나 한걸 알면 지옥에 백번가도 할말이 없다
며칠이 지나 와이프는 애기와 집으로 돌아왔고 제수가 준비해놨다며 나보고 갖고오라고한다
차를 몰고가는 사이 동생에게 전화를 하니 지방이라고 한다
난 제수씨를 어떡해 봐야할지 난감해하며 집앞 초인종을 눌렀다
문이 덜컹열리자 집안은 젖내음으로 진동한다
어색하게 제수와 마주쳐 얼굴을 보게되고 제수씨의 아이는 안방 침대에서 새근히 자고 있다
제수는... 내게 모유를 건네주었고 서로 눈빛이 주고 받아졌다
제수는 문쪽으로 가만히 다가가 새 걸개를 새로 잠그며 거실 쇼파에 몸을 묻었다
나도 무엇에 홀린듯이 쇼파로 다가갔고 아무 생각이 안들었다
제수는... 끊임없이 내품에 안겨 변태 변태라고 귓가에 흘려대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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