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의 어른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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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20-01-17 20:33본문
가끔 왠만한 야설보다 더 흥미로운 뉴스가 보입니다. 워낙 기상천외한 일도 많이 일어나다보니 ㅎㅎㅎ
그래서 한번 퍼와봤습니다 ㅎㅎㅎ 퍼왔다기보다는 복사하기 붙여넣기를 했다고 할까요 ㅎㅎㅎ
다시 수정을 한번 할게요 무단배포 재게제금지 이런게 막 있어가지고 ㅎㅎㅎ 지역도 살짝 지우구요 ㅎㅎ
XX XX동 근교의 야산에서 간호조무사 송모(31.여)씨를 집단성폭행한 중학생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중 박모양(14.중2년)과 서모양(14.중2년)이 포함되어있어 경찰관계자들을 당혹케했다.
나머지 10명의 학생들은 남성으로 조모군(15.중3년),최모군(15.중3년),박모군(15.중3년),박모군의동생(12.초6년),
이모군(12살.초6년),김모군(14살.중2년),김모b군(14살.중2년),김모c군(14살.중2년),홍모군(13살.중1년),
최모군(13살.중1년)으로 박모군의 형제까지 연루된점과 초등학생까지 연루된점에 대하여도 이들은 경찰관계자들을
적잖히 당혹시켰다.
이들의 범행은 참으로 대담했다. 이들은 만취상태로 귀가중이던 송모(31.여)씨에게 접근하여 의도적으로
부축을 해주며 지나가는행인들 사이를 보란듯이 빠져나와 근처 야산으로 끌고 올라간것으로 알려졌다.
7명의 학생은 이미 야산에서 대기중이었으며 나머지 5명의 학생이 송모(31.여)씨를 유인하는 조직적인
모습까지 보이며 주위를 당혹케 했다.박모양(14.중2년)과 서모양(14.중2년)이 먼저접근하여
송모(31.여)씨를 유인 부근에서 기다리던 5명의 남학생과 합류하여 야산으로 끌고올라간 형태이다.
야산에서 대기중이던 7명의 학생들과도 합류한 후 이들은 송모(31.여)씨를 집단성폭행하며 박모양(14.중2년)과
서모양(14.중2년)이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하였다. 이들은 동영상과 사진을 모두 나눠가진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보여주기까지 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사건을 주도한것으로 보이는 조모군(15.중3년),최모군(15.중3년),박모군(15.중3년)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며 박모군의동생(12.초6년)과 이모군(12.초6년)에 대하여는 귀가조치를 나머지
학생들에 대하여는 불구속입건하였다. 불구속입건된 학생들에 대하여는 해당학교의 징계위원회에 회부
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또한, 이들의 대담성과 조직적인 움직임을 주시하여 여죄를 추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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