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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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0-01-17 20:36본문
너희들 해봤니?난 대학새내기야~물론 3류 지잡대지~
그리고 난 남들이 소위 말하는 날나리야......물론 얼굴은 존나 이뻐~
우리아빤 엄마란 이혼했는데 지금 새엄마가 동생을 하나 데리고 아빠랑 재혼을 했어!
오늘 하려는 얘기가 내 동생 새끼랑 내 동생 새끼 친구 이야기지~
동생은 이제 4학년이야.......
4학년이 뭘 알겠어? 하는 생각으로 옷도 훌러덩 화장실도 같이 쓰고 한것이 벌써
2년인가!
그런데 어느날 동생이 친구랍시고 이상한놈 하나를 데려왔더라고.....
덩치는 좀 큰데 4학년 같은반이래~그리고 걔네 엄마랑 새엄마랑 친구라네!
이녀석이 거의 매일 집에 놀러오는거야~
그러던 어느날이었어!
엄마랑 아빠는 시내에서 장사를 하느라 밤 늦게야 들어오시기 때문에 가끔
남친을 집으로 불러 놀곤 했거든.......
물론 빠구리야 기본이고......아까 말했잖아 나 날라리라고..........
사실 동생이랑 동생친구가 집에 있을 때도 남친이 집에 오곤해......내가 이미
아빠한테 소개 시켰기 때문이지....
그래서 비싼 모텔 안가고 우리집에서 오빠랑 빠구리 뜨는거야.
오빠랑 시원하게 한판뜨고 낮잠을 자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난 오빠가 다시 온줄 알았어!
오빠가 가고 귀찮아 팬티도 않입고 치마만 입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그곳이 시원해 지는거야!
잠결에 실눈을 뜨고 보니 희미하게 보이는게 오빠같아서 말했지~
“오빠 안가도 또왔어~”
그리곤 다시 잠이 들었지......
근데 잠시뒤 뭔가 묵직한게 내 그곳에 들어오더라고.....
씨팔 존나 놀랐지만 그때까지도 잠이덜깨서 살짝 눈만 떳지.......
근데 씨팔 졸라........내 동생 친구녀석이 내 위에 엎드려서는 내 보지에
삽입을 하고 있더라고.........
존나 뻥쪘지~근데 뭐 어쩔수도 없더라고.....지금 날리쳐봐야 나만 존나 쪽팔리고
아~씨팔 존나 짜증나더라고........
이미 따여버린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을 하는데 이새끼가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네!
존나 벌떡 일어나서 싸데기라도 갈길라고 했는데 그 새끼 초딩4학년인데 손이
울 남친보다 큰거야~
잘못했다간 내가 뺨맞을것 같아서 다시 눈을 감고 자는척 했어.
어짜피 이렇게 된거 눈꼭감고 쌀데까지 그냥참자라고 생각하는데 이 새끼가
신음소릴 내면서 몸을 꼬더라고......
아~~~~씨팔새끼........내 보지에 쌌어!!!!어떻해!!!!1
근데 졸라 황당한건 그 새끼가 동생을 부르는 거야!
“야~들어와~너도해!”
이 무슨 좃같은 일이야~
이새끼가 좃도 안빼고 동생을 부르더니 이러는 거야~
“봐~이렇게 하는거야~나처럼~알겠어~”
그러니까 동생이 대답했어!
“난 작은데 될까?”
“해봐!”
“알았어!”
상황참 좃같았어!
그 새끼가 일어날 때 나도 눈을 뜰까 했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더라고.....
좀 있으니까 동생이 주섬주섬 바지를 내리고 내 다리사이에 엎드리더니
조그만 고추를 들이밀데........
근데 동생 친구놈땜에 이미 젖어있어서 그런지 동생 고추도 쉽게 들어오더라고
이 개새끼들을 어떻게 죽여버릴가 하고 생각하는데 동생친구가 동생한테
그러데.....
“좋지? 내가 그랬잖아 저번에 그 형이랑 누나랑 존나 빠구리 뜨더라고
만약에 누나가 뭐라 그러면 니네 아빠한테 일러버리면 돼!“
“그래도 누나가 막 화내면 어쩌지?”
“좃까~아마 지금도 안자고 있을껄! 이렇게 하는데 잔다면 이상하지!”
난 머리에 몽둥이를 맞은 느낌이었지!
개새끼들이 진짜 죽을라고~~~~~~
난 더 참지 않고 눈을 떴어~그리고 동생한테 말했지!
“야이~개새끼야~어서 안빼~죽을래~~~~~~~~”
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자 동생이 새파랗게 질려서 동작을 멈추더라고
근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
“눈감어 씨팔년아~니네 아빠한테 나랑 박았다는거 전부 보여줄거거든......”
동생친구녀석이 커다란 스마트 폰을 꺼내더니 내 눈앞에 들이밀더라고
내가 존나 따이는 모습이 존나 선명한 HD동영상으로 찍혔더라고...
그래도 내가 대딩인데........씨팔 그걸 뺏을라고 일어서려는데 나도 모르게
내 보지에 힘이 들어갔나봐!
동생이
“아~~~~~~~~~~”
하고 인상을 찌푸리더라고........존나 쪼였나!
근데 웃긴건 초4란 놈이 존나 힘이 쎈거야~일어나려는 나를 눌러 다시 눕히더니
팔을 꺽더라고..
“아~~~~~안놔 이새끼야~~~~~~”
“씨팔년아~내가 몇 살이게?”
존나 뻥찌는 질문........
사실 덩치도 존나 큰게 좀 궁금하긴 했어!
“너 뭐야? 몇 살이야?”
“나 15살~ㅋㅋ”
“뭐?”
“왜? 내가 왜 4학년이냐고? 머리가 나빠서~~ㅋㅋ 11살 때 입학했거든!”
존나 어이없었어~
그러더니 이새끼가 동생을 밀치고 다시 내 위에 올라타는 거야!
“야이 ~씨팔놈아 안비켜~”
나 그렇게 그 새끼한테 대들다 존나 맞았어~
볼따구가 아파서 걍 포기했는데 아씨발 조난 동생이란 놈이 자지를
내 입에 넣더라고.....
물론 그 새끼가 시킨거야......
그런데 존나 그순간 걱정되는건 그 새기가 내 보지에 좃물을 싸느냐 마느냐
였지.....
사실 오늘 존나 위험한 날이라 오빠도 콘돔하고 했는데.........
존나 어린 새끼들이 콘돔을 할리도 없고.......
그래서 할수 없이 입사를 종용했지........
열심히 동생의 좃을 빨아서는 싸게 했고 그 새끼도 싸기 직전에
내가 꼬셨어.
“야~나 존나 입에 싸는거 좋아해~어때? 내가 전부 먹을게~”
그새끼는 존나 좋아했지~
동생이 나가떨어지고 그새끼가 내 얼굴쪽에 오더니 자지를 입에 물리고
존나 흔들더라고.......
그래도 임신안되는게 나을거라고 참고 참으며 그 새기 좃물을 받아먹었어.
근데 씨팔놈이 患쨉Ⅵ?자지가 그대로더라고......
하도 성질나서 다시 대들다 15섯살 짜리한테 21살인 내가 존나 맞고
다시 보지를 벌렸지......
아씨팔 근데 이짖도 자꾸하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되더라고......
나중엔 나도 모르게 신음도 내고 했나봐~
애라 모르겠다 하고 존나 쪼이기도 하면서 내 스킬을 뽐내봤지~
근데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존나 황당한 일이 일어난거야~
문이 덜컥 열리더니 나타난 오빠~
난 좃됐다고 생각했지~
다른놈도 아니고 초딩놈들이랑 빠구릴 뜨고 있었으니.........
“오빠~~~~”
내 황당한 표정에 오빠가 이렇게 대답하더라고..
“어때??
동생놈들한테 따이면서 오빠랑 말장난이라!!
“뭐야?”
존나 낌새가 이상했지~
그때 동생친구놈이 다시 자지를 빼더니 내 얼굴에 좃물을 싸더라고......
그리곤 오빠가 바지를 벗고 내 위에 올라타더니 자지를 박는거야.....
“뭐야? 빨리 말해!”
존나 어이없어서 오빠한테 추궁하니까 이러더라고~
“나 군대가~~~~~~~군대 갔다오면 너 딴놈이랑 사귀고 있을거잖아~
그래서 내가 코뀐거야~“
“뭐 씹새끼야~”
사실 난 동생들한테 따인것보다 오빠가 군대간다는게 더 싫었어!
그래서 욕을 한거지!
“너 군대가도 난 기다릴거야~씹새끼야~왜이제 말해?”
“이제 넌 빼도 박도 못해~이거 동영상 찍어놨으니까! ㅋㅋ”
좃같은 새끼.....그냥 기다려 달라면 되지 동생하고 빠구리까지 시켜~
“씨팔놈아 너 군대가면 동생이랑 매일 박을 거야~에잉~~흑흑흑”
난 오빠한테 졸라 따이면서 울었어~오빠도 그런나한테 미안했는지
존나 강렬한 스킬로 나를 따더라고........
졸지에 동생둘 오빠하나 이렇게 세명한테 따이고 나니 어이는 없었지만
그래도 오빠가 내 코를 꿸라고 했다니까 참을 만했어~
나중에 들어보니까 대사 한마디 까지 오빠가 시킨거더라고~그리고 존나
놀라운건 그 15살이라던 놈의 말은 거짓말이고 진짜 초4라고 하더라고~
ㅋㅋ 나와보라 그래~초4한테 그것도 두명한테 줄뽕당한 대딩있으면~~ㅋㅋ
오빠는 얼마전부터 나랑 집에서 할때 동생들이 훔쳐보는 걸 알고 성교육
차원에서 그런짓을 시켰다고 했지만 요즘 아이들 워낙 배우는게 빨라
오빠가 군대가고 그 새끼들 중딩 될 때까지 내가 얼마나 따였는지 몰라~
매일 보지가 얻어맞은 것처럼 부울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좋아~오빠가 없는 동안 내가 딴맘 먹지않게 동생들이 날 지켜주니까~
근대 동생들아 나 부탁 하나만 하자
제발 친구들 더 데리고 오지마~~~~~
14명은 너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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