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남동생을묶고누나를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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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93회 작성일 20-01-17 20:36본문
초딩남동생을묶고누나를강제로...avi여느 평범한 주말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도시남자의 평범한 취미생활인 영화 감상을 즐기기 위해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푸르구나"를 실행시키는 평범한 김평범씨.
아니 영화 감상을 하려는데 "푸르구나"는 왜 실행 시키는거야? 보통 영화관에 가거나 비디오를 보지 않나?
헐..당신 고시원 팬이 아니군요? "고시원 그녀는 금딸 종결자 1편을 보시죠.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한 영화는 거부하고 오직 몸과 마음이 성숙한 성인을 위한 영화만을 고집하는 어떤 특정 장르의 영화 매니아 입니다. 그렇습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범한 야동 매니아죠.
자 "푸르구나"에 접속해서 이제 평범한 검색어를 치기 시작합니다. 이 검색어 들은 너무나 평범해서 보통 한글자만 쳐도 자동 완성이 됩니다. 이를테면 유부녀, 누나, 여선생, 여고생, 직딩, 근친상간, 소라 아오이, 유이 아이다 등등 뭐 그런거..에이 아시자나요. 더 이상 언급은 평범하게 식상하니 대충 저 정도만 말해도 충분히 이해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푸르구나"에 접속하여 언제나 늘상 평범하게 검색 하던대로 유부녀, 누나, 여선생, 여고생, 직딩, 근친상간, 소라 아오이 등등 순으로 검색을 해보는 평범한 김평범씨. 그러나 평범한 야동 매니아지만 5기가 분량의 야동을 소유한 평범한 김평범씨가 보지 않은 새로운 야동이 있기는 쉽지 않겠죠? 평범한 김평범씨는 슥슥 살펴보고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아도 다 예전에 본 것이거나 이미 소유하고 있는 야동만 있기에 평범하게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김평범씨가 평범하게 마우스 가운데 휠을 굴리며 눈을 부라리다가 독특한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제목은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
오옷! 흥분한 평범한 김평범씨! 범상치 않은 제목! 제목에서 오는 삘이 오오 이것은 SM, 하드코어, 강간, 여고생, 노출, 근친상간 장르가 섞인 대작 야동이구나! 평범하게 흥분한 평범한 김평범씨는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를 바로 지금 다운로드 클릭했습니다. 그.러.나 뜨는 메시지는 "푸르구나"포인트가 모자랍니다.
"푸르구나" 결제 금액이 모자란다는 메시지에 절망하면서 살짝 평범하게 고민을 하는 평범한 김평범씨.
이쯤 되면 읽는 사람도 평범하게 예상할 수 있는 짝퉁 야동, 그러니까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 라는 자극적인 제목인데 비싸게 유료다운 받아 틀어보니 무슨 "전원일기"가 나오고 "의천도룡기"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평범한 염려는 집어 치우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선별된 야동만 500기가이고 선별하기 전엔 거의 1000기가에 가까운 량의 야동을 수집한 진정한 야동 매니아 입니다. 그런 질 낮은 수법은 평범한 김평범씨에게 통하지 않는게 평범합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이미 제목을 본 후에 자신이 예전에 속아서 다운 받았던 가짜 야동의 제목리스트와 비교해 보았고,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 의 등록정보를 확인하고 야동 매니아 사이트에서 리뷰를 읽어 보고 확인하여 이 야동의 진품유무를 확인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이 등록정보에 의하면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는 평범한 김평범씨가 요즘 들어 푹 평범하게 빠져있는 동경 좃대 쓰리즈로 유명한 Abuji Muhasino 감독의 정식 영화계 데뷰작 이라는 설명에 더 안달 나고 말았습니다. 색체의 대비를 통한 화려한 영상미와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하여 독특한 전개를 이끌어 냄으로서 한시간~두시간 짜리 야동에서도 스토리 텔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제법 유망한 감독의 이었기에 평범한 김평범씨의 기대는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결국 참지 못하고 "푸르구나"의 포인트 유료구매를 클릭하고 맙니다. 핸드폰 충전을 선택한 평범한 김평범씨. 두근거리며 결제 창에 결제 번호[5888282]를 누르는 평범한 김평범씨의 마음은 평범하게 기대감에 벅차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결제 되었습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 5천 점이 충전된 것을 확인한 평범씨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바로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를 다운 받으러 갑니다.
이렇게 기대되는 순간이 또 있을까요? 이미 본 야동 보다는 새로운 야동을 받는 이 두근거리는 기대감!
평범한 김평범씨는 순식간에 다운 받아지는 한 시간 반짜리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를 더블 클릭하면서 재빠르게 야동 감상을 위한 평범한 준비. 바지를 까내리면서 3개 묶음으로 사면 좀더 싸게 파는 티슈를 책상 옆에 잽싸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 또 그냥 평범하게 딸딸이를 칠 뻔했네요. 딸딸이 마스터 1급인 평범한 김평범씨는 이제 그냥 평범한 방법의 딸딸이는 거부합니다. 오늘의 딸딸이는 새로운 방식. 마치 다른 사람이 딸딸이를 쳐주는 느낌을 주는 새로운 딸딸이법으로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를 즐기고자 합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잽싸게 책상 밑 서랍을 열어서 고무밴드를 찾은 다음 왼손에 피가 안통할 정도로 칭칭 묶었습니다. 그리고는 재생 버튼을 클릭! 아 이것은 무슨 딸딸이냐고요? 손에 피가 안 통하게 한 상태로 한참을 있으면 손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옵니다. 그 때 손에 묶은 고무줄을 푸르면 뭔가 감각이 없으면서도 손에는 막 돌아온 혈액 덕분에 살짝 따뜻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런 상태로 딸을 치면.. (흐음~ 뭔가 가정 폭력적인 표현이 되네요. 정정합니다.) 그런 상태로 딸딸이를 치면 마치 다른 사람이 딸을 쳐주는.. (흐음~ 뭔가 굉장히 과격한 집안 싸움이 벌어질 표현이 되네요. 정정합니다.) 마치 다른 사람이 딸딸이를 쳐주는 굉장히 새로운 느낌의 딸딸이가 됩니다. (지금 바로 고무줄로 손목 묶는 당신은 매우 평범한 사람~ )
모든 준비는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평범하게 기대되는 이 [집에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 .avi]를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연말 바쁜 와중에 오래간만의 평범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영화가 시작됩니다. 오오 색체미를 강조한 Abuji Muhasino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처음 장면 하얀 교복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에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이 학교에서 아이들과 재잘재잘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집으로 갑니다. 건물의 회색 빛과 극명하게 대비되게 여고생의 얼굴은 약간 밝은 빛이 난다고 생각 될 정도로 하얗습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혹시 명암 조절이나 밝기 조절이 잘못되었나 하고 살펴 보았지만 멀쩡합니다. 일부러 빛나게 해놓은 듯 합니다. 마치 기독교 영화에 성인 성자 얼굴 비출 때 뒤에 휘광이 비추는 것과 같은 효과를 일부러 넣어서 여고생의 순결한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하였나 봅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오오 역시 Abuji Muhasino" 하고 평범하게 감탄하였습니다.
집 근처에 갔는지 혼자 걷던 여고생에게 온통 까만색 일본식 동복 교복에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무리 봐도 고등학생으로 보이는게 평범하지 않은 건장한 남자가 말을 겁니다.
"노리코"
"어머 요라하타 오빠"
평범한 김평범씨는 남자 등장인물 이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왠지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욜라 잘 핥아줄 것만 같은, 질퍽한 애무씬이 듬뿍 나올 것 같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평범한 김평범씨는 매우 평범한 야동 매니아 이기에 이런 스토리 진행부분이 굉장히 흥미진진하기도 하지만 평범한 야동 매니아라면 일단 좋은 영화는 두 번 봐야 하는게 평범합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이런 스토리 진행 부분을 스킵스킵 빨리감기 스페이스바 마우스 드래그로 재생바 이동을 합니다. 내용 같은 건 나중에 엣치(일본어로서 의미는 야한)한 장면을 보고 나서 시원하고 평범하게 딸딸이를 친 후에 나른한 기분으로 다시 한번 감상할 때 파악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라하타와 노리코는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평범한 하교길을 걷고 있습니다. 둘은 동네 소꿉친구이고 옆집에 살며 사귀는 사이인데 요라하타가 욜라 핥아대는 진도까지 나갔지만 노리코가 더이상은 허락해주지 않았나 봅니다. 요라하타는 노리코를 키스부터 시작하여 노리코의 온몸을 욜라 핥아서 보지에 삽입까지 노리고 노리코와 스킨쉽할 생각으로 노리코의 집에 같이 가자고 졸라대는 중인가 봅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김평범씨가 스킵스킵 빨리감기 스페이스바 마우스 드래그해서 재생바 이동을 해서 띄엄띄엄 보이는 자막으로만 내용을 추측해서 입니다. 절대 엄마소가 평범하게 날로 먹을 생각인 것은 아닙니다.
노리코의 집에 도착했나 봅니다. 아 그런데 남동생이 있습니다. 노리코는 ‘우리 남동생 귀엽지’ 라면서 조라치로 라고 소개합니다. 별명은 바보. 그러니깐 조라빠가 라네요. 얼핏 한국 사람이 들으면 ‘졸라박아’로 들립니다. 노리코에 설명에 의하면 아주 귀엽게(?) 생긴 남동생인데...아무리 봐도 고등학생이상 아니 누가봐도 성인에 험상굳게 생겼는데 초딩이랍니다. Abuji Muhasino감독이 여주인공은 캐스팅 잘했는데 남자 출연진은 그냥 대충 발로 한 것 아니냐는 평범한 투덜거림을 해보지만 이내 신경끕니다. 누가 야동 보는데 남자출연진 신경쓰나요. 신경 끄는게 평범합니다.
노리코는 초딩 남동생에게 밖에서 놀라고 하고 요라하타와 함께 자신 방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얀 침대보에 하얀 커튼에 하얀 벽지에 여기저기 걸린 창문에서 쏟아지는 햇빛이 매우 환합니다. 평범한 김평범씨는 평소에 Abuji Muhasino감독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자잘한 소품을 활용해 스토리를 진행 시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하얀색으로 도배된 노리코의 방을 천천히 비추는 화면을 세심히 살펴봅니다. 벽에 걸린 평범한 까만 색 줄넘기 줄과 여느 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게 평범한 책상 위의 리코더 말고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김평범씨는 이미 저 리코더와 줄넘기 줄이 까맣다는 것에 주목하고는 의미심장하고 평범하게 음흉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하얀색 교복 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와 스킨쉽 진도를 좀더 진행하기 위해 노리코를 욜라 핥아서 보지에 삽입까지 하려는 까무잡잡한 요라하타는 침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드디어 엣치한 씬이 나오나 하고 평범하게 기대하면서 슬슬 왼손에 묶은 고무줄을 풀려고 하는데...이놈의 대화가 엄청 길어집니다. 또다시 평범하게 스킵스킵 빨리감기 스페이스바 마우스 드래그로 재생바 이동!!
드디어 까무잡잡한 피부에 검은색 일본 교복을 입은 요라하타가 하얀색 교복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를 욜라 핥아대기 시작합니다. 입술에 키스하는가 싶더니 일본 야동 특유의 침이 질펀하게 끈적끈적 이어지는 농염한 키스를 하고는 노리코의 까만 생머리를 귀 뒤로 넘겨서 귀를 아주 그냥 침으로 흠뻑 적시며 빨아대고 하얀색 교복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는 그 청순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일본 야동 특유의 색스럽고 간드러진 목소리로 "아앙~ 흐응~" 하면서 움찔움찔 온몸을 긴장시키며 허리를 툭툭 튕기는 것이 평범한 김평범씨는 아주 그냥 평범하게 침을 꼴깍꼴깍 삼킵니다.
자연스럽게 "아~ 이제는 때가 되었구나!" 하면서 평범하게 왼손에 묶은 고무밴드를 푸르기 시작한 평범한 김평범씨는 감각이 거의 없어져 남의 손 같으면서도 피가 돌기 시작해서 평소의 손보다 따뜻한 왼손으로 자신의 평범하지 않은 군대에서 3번 포경수술 실패하여 귀두 밑부분이 울퉁불퉁해져서 지방에 있을 때 지방 업소녀 선호 1순위로 만든 좃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합니다.
하얀색 교복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의 하얀색 교복 브라우스 위로 가슴을 아주 그냥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브라우스를 풀러내기 시작하면서도 여전히 노리코의 혀를 일본 야동 특유의 끈적끈적한 키스를 하면서 욜라 핥아대는 요라하타가 키스를 계속하면서 시선을 노리코의 방문 쪽으로 돌립니다. 어느새 살짝 열린 방문 틈으로 노리코의 동생 조라빠가 훔쳐보고 있습니다.
요라하타는 의미심장하고 평범하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방문쪽으로 노리코를 향하게 해서 노리코의 뒤에서 키스를 하면서 브라우스를 벗기고는 치마를 걷어 올립니다. 노리코의 하얀색 속옷이 Abuji Muhasino감독의 의도대로 마치 기독교 영화의 성인,성자의 머리 뒤에 있는 후광처럼 하얗게 빛나는 노리코의 피부와 대비 됩니다. 그리고 평범한 김평범씨의 평범하지 않은 군대에서 3번 포경수술 실패해 울퉁불퉁해져서 지방에 있을 때 지방 업소녀 선호 1순위로 만든 훌륭한 자지도 탱탱하게 끄덕끄덕 거립니다.
그때부터 시점이 훔쳐보고 있는 노리코의 동생 조라빠가의 시점으로 바뀌어서 훔쳐보는 듯한 흥미로운 진행이 계속 되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얀색 교복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의 방은 하얀색 침대보, 하얀색 커튼, 하얀색 벽지의 도배에다가 노리코의 침대를 비추는 창문에 비춰지는 햇살은 매우 밝아서 눈이 부실 정도인데 하얀색 교복브라우스에 까만 생머리의 청순한 하얀 피부, 그리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고생 노리코의 피부는 순결함을 강조하기 위해 Abuji Muhasino감독의 의도대로 마치 기독교 영화의 성인,성자의 머리 뒤에 있는 후광처럼 하얗게 빛나고 있으니 노리코의 방문에서 노리코의 침대위에서 벌어지는 누나와 욜라핥아 대는 요라하타의 섹스를 훔쳐보는 조라빠가의 시점에서는.......
모조리다 하얗게 보이는게 평범합니다.
모조리~~다. 하. 얗. 게.
뭐지? 뭐지? 당황한 평범한 김평범씨는 혹시 이 동영상이 잘못된 것 아닌가 하고 살펴보았지만 무심한 호랑이플레이어는 플레이 중이라는 표시만 선명합니다. 게다가 소리는 여전히 잘 들립니다. 뭐지? 뭐지? 하고 당황하고 있는데, 동영상 안에서 내용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노리코의 뒤에 있어서 안보이던 까만 그림자!인 욜라 잘 핥아대는 요라하타가 이내 노리코의 앞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는 창문을 닫고 불을 끕니다.
넵…전부다 까맣게 보입니다.
전부~~다 까. 맣. 게
워워~ 돌 던지지 마시고, 악플 달지 마시고,
아 더이상 이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avi] 이야기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왜냐하면 평범한 김평범씨는 하얗게 도배되었다가 까맣게 물들은 화면을 보면서 평범하게 넋이 나가서 왼손의 피가 이젠 완전히 순환되어서 평범하게 감각을 회복한 상태인데다가
[제목 - 강추!! Abuji Muhasino감독의 정식 영화계 데뷰작] [ 작성자 - *소소*]
[색체의 대비만큼 선명하게 느껴지는 색정적인 흥분과 스토리의 조화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일본영화의 새로운 지평, 새하얀색으로 대표되는 여자주인공의 순결함이 까만색으로 대표되는 남자들의 욕정에 의해 물들어 가면서 일어나는 내적 갈등과 욕망의 분출을 그려낸 아카데미상이 아깝지 않을 수작, 이번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은 이 영화가 수상할 듯]
평범한 김평범씨가 낚여서 파닥파닥 거리게 한 이 리뷰글에 " 나만 낚일순 없지!!" 라는 의지로 낚시 리플을 달러 가야해서 바쁘기 때문이죠.
투명 드래곤에 맞먹는 수작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강제로...avi] 여러분도 한번 다운 받아 보시길...
평범한 김평범씨는 외칩니다.
아 시밤 내 유료결제 내 포인트! 아岷??br />
내가 이래뵈도 선별된 야동 500기가의 평범하지 않은 야동매니아인데
이런 낚시에 당하고!!
정말
미치겠다!!!!!
ps- 아이디어를 주신 판타지계의 새로운 지평, 태어날 때부터 투명하게 태어나 다른 드래곤들에게 받은 소외와 핍박을 작가 특유의 재치로 버무려 풀면서 우주 999개의 거대한 스케일로 멋지게 쓰신 투명드래곤의 작가님과 고딩때 미술 숙제로 "설원 위의 흰토끼와 터널속 검은 고양이" 를 그려서 미술 선생님께 죽지 않을 만큼만 터졌다는 친구놈한테 감사의 인사를....
아 그리고 이글을 쓸 동기를 제공해준 더크로우 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아마도 질펀한 강간물이 있을거라 예상하시고 찾으셨겠지만..그 전에 써놓은 것도 없었거니와. 또 지금의 저는 이제와서 원하시는 질펀한 강간물을 쓸 수가 없습니다.
글쓰기 시작한지 4개월차...신입입니다. 제 목표라는게 있는 만큼 저는 제 색깔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수 작가님들의 글은 글을 클릭하기 전에 이미 이글은 아주 그냥 줄줄 쫙쫙 질펀하게 어우러지는 근친상간물이겠구나, 이글은 아주 달달한 아니면 아주 숨막히게 황홀한 로맨스물이겠구나 하고 예측이 됩니다. 말하자면 네이밍브랜드를 얻은 거지요.
수많은 대작가 님들이 그런 것처럼 저 역시 "아~ 이 작가면 아~ 이런 글이겠구나" 하고 기대할 그런 색깔을 만드는 중입니다. 당연히 제 색깔은 절대 질펀한 강간물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질펀한~~" 쪽으로 잡았다면 모를까 이미 색깔을 "유쾌한 성인개그"로 잡은 이상 제가 쓸수 있는 초딩 남동생을 묶고 누나를 붕가붕가하는 내용은 이렇게 밖에 나올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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