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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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73회 작성일 20-01-17 16:33본문
인터뷰 1 - 김희선 창작야설
이전에 제가 소라에 올린 글입니다. 야설릐 문에 오리려 했으나 삭제 당했군요. 다시
한번 제 창작 글 임을 밝이고 이 글과 2 편을 동시에 올림니다.
인터뷰 1 (김 희선)
감독: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인터뷰를 하고있는지 알지요.
희선: 예.
감독: 그럼 말로 설명해 주세요. 무엇을 위한 인터뷰인지.
김 희선 : (머뭇거린다.)
감독: 벌써부터 부끄러워하면 이 인터뷰를 어떻게 하지요? 그만 둘까요?
김희선: 아니 .. 아니예요. 예기 할께요….. 이 인터뷰는 .. 제가 포르노 영화 촬영에
적합한지를 보기위한 인터뷰예요.
감독: 그래요. 포르노가 무엇인지는 알지요?
김희선: 예.
감독: 많이 봤어요.
김희선: 많이는 보지 않았지만.. 가끔 몇 개 보았어요.
가: 어떤 종류의 포르노를 좋아하세요? 정상 ? (희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레스비언
? (조금 생각하더니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3 프래이 ?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SM ? (조금 생각하더니 고개를 가로 짖는다) 그룹?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
면 수간 ? (눈이 동그래지며 고개를 강하게 가로 지으며 얼굴을 찢풀인다.)
감독: 그럼 정상적인 성 관계는 가져 봤겠지요 ?
김희선: 예
감독: 언제 처움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음….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2학년떄요.
감독: 비교적 일찍 성에 대하여 눈을 떠네요. 구체적으로 언제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가졌는지 설명해봐요.
김 희선: (얼굴이 상기 대며) …. 그러니까.. 그게… (망설이다가 용기를 얻었는지…
) 나를 과외 가르친 대학생 오빠와 .. 집에서 어머니가 없을 때 처움 가졌어요.
감독: 그 이후 그 사람과 몇 번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한 2년간 거의 매주 한번씩 관계를 가졌어요.
감독: 자주 가졌네요, 그래도 피임은 철저히 했나 봐요.
김 희선: 아니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조금 변태였어요. 삽입은 그 기간동안
몇 번하지 않았고 대부분 오럴을 하였어요. 어머니가 안 계시는 날은 저 혼자 다 벗고
그 오빠의 성기와 항문에 애무를 해야 했어요.
감독: 오럴을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싫었는데.. 하다 보니까.. 괜찮아요.
감독: 정액은 ?
김 희선: .. 예 … 항상 마시게 하였어요.
감독: 삼키는 것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구역질도 나고 정말 싫었지만 그 오빠가 너무 강요해서 마시기 시
작하였고 나중에는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드라고요.
감독: 그럼 항문은 ?
김 희선: 고3 에는그 오빠 오피스탤에서 매주 한번 보충 수업을 하였고 그때에는 항상
전신 애무를 해야했어요. 그 오빠는 특히 제가 항문과 성기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
어요. 그때 배운 태크닉이 나중 연기자로 공채 되어서 PD 선생님들과 작가 선생님들을
보실 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독: PD 와 작가 한태라니요?
김 희선: 예.. 처움 신인으로 데뷰할 떄 돈도 없으니… 저 뿐 아니라 신인 떄는 다 해
요. 나중 인기가 있어도 PD 눈 밖에 안 나가려면 가끔 봉사해야 하는 걸요. 그래도 신
인떄 는 별거 다 시키는데로 다 해야 해요. PD 뿐 아니라 PD 친구, 선 후배들 한테도
몸을 주어야 하는걸요.
감독: 구체적인 한 예를 들면 ?
김 희선: (기억하기 싫은 듯 얼굴울 찌풀이며) 예.. 신인 떄 였어요. 매주 제가 나오
는 첫 드라마 PD는 매주 토요일 호탤 방을 빌려 포커를 쳤고 그떄 저하고 저와 함께
나오는 여자 배우 두명은 그 포커판 호스태스로 불려나가 술 시중하다가 포커치는 사
람 중 어느 누구나 몸을 달래면 몸을 주어야 했어요.
감독: 그럼 쌕스 파티도 여러 번 했겠네요?
김 희선: 예. 지금은 가끔 거물들과 하지만 신인일 떄는 이틀에 한번 꼴은 그런 모임
에 나가야 했어요.
감독: 좋아요. 인터뷰를 더 진행하기 전에 .. 희선씨 벗은 몸매를 좀 볼까요.?
김 희선: 예? .. 예… (머뭇거리다 옷을 하나씩 벗는다.)
감독: 자 좋아요. 팬티도 벗어요. (희선이 팬티만을 남기고 머뭇 거리자 팬니를 벗을
것을 강요한다.)
김 희선: 예… (희선은 팬티도 벗는다.)
감독: 몸매가 아주 좋네요. ( 희선의 환상적인 벗은 몸매를 본다.) 한바퀴 돌아봐요.
(사진을 계속해서 찍는다.) 좋아요. 그럼 이제 소파 위로 올라가요. 뒤로 올라가요.
그리고 팔을 등받이에 놓고 엉덩이를 카매라를 향하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보고 웃
어요. (희선은 감독의 요구에 따라 행동한다.) 자 이제 엉덩이를 조금 높이 들어요. (
그 자세에 희선의 계곡과 항문은 활짝 벌려지고 카메라에 여러 방향에서 찍힌다. ) 좋
아요. 그럼 계속 인터뷰를 하지요.
김 희선: 저.. 못을 입어도 되요.
감독: 아니요. 다 벗고 인터뷰에 들어갑시다.
김 희선: (희선은 얖에있는 작은 배개를 무릎 위에 올려 높고 게면 적게 웃는다. 감독
은 묵인한다.)
감독: 그럼 .. 정상 체위 중 오랄은 잘할 수 있고 .. 정상체위도 문제가 없겠네요..
김 희선: 네.. 그렇죠.
감독: 그럼 3명 이상과 관계를 맺은 적은 있나요?
김 희선: .. 네…
감독: 따로 따로 말고 동시에 관계를 맺은 적이 있나요?
김 희선: .. 네..
가. 좋아요. 그럼 그것이 오랄과 삽입을 동시에 한것이겠네요?
김 희선: 네..
감독: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김 희선:… 설명 할것도 없고.. 쌕스 파티에서는 자주 3 프래이를 해요.
감독: 그럼… 항문 색스는 한적이 있나요.
김 희선: (얼굴이 빨게 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그래요… 즐기는 편이예요.
김 희선: (고개를 흔든다) 많이 아파서 싫어요.
감독: 그럼 많이는 안 해 봤겠네요?
김 희선: 네… 사람들이 억지로 강요하면 하지만 저는 피할려고해요.
감독: 이번 영화에는 여러 장면이 아널인데.. 괜찮겠어요.
김 희선: 촬영을 우;해서면 해야지요.
감독: 그럼 3 프레이를 할떄 두 구명에 동시 삽입 경험은 있어요?
김 희선: … 네….(희선은 부끄러운 표정을 짖는다) …
감독: 그럼 3 구멍 동사 삽입은 ?
김 희선: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쉽지는 않았을탠데…
김 희선: .. 예 한 1-2분하다가 두 명씩 했어요.
감독: 좋아요. 그럼 카메라 테스트를 잠깐 할까요. 미스터 강 .. 잠깐 들어와요. (건
장한 남자가 들어온다) 그럼 한번 오랄하는 장면을 찍어볼까요? 미스터 강은 아마 희
선씨와 함께 이번 영화에 주연으로 나 올 태니까 서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요.
강: 강 석희라고 합니다. 희선씨의 열렬한 팬입니다. 같이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김 희선: 예.. 잘 부탁합니다.
감독: 그럼 시작합시다. 희선씨 .. 애인라고 생각하고 한번 오랄을 해봐요. .. 래디
액션…
김 희선: (강 석희의 바지 자크를 열고 희선의 귀여운 표정을 한번 취하고 석희의 성
기를 입에 조금씩 집어넣는다. 석희의 성기는 희선의 애무에 곧 반응이 일어나고 희선
이가 한 입에 넣지 못할 정도로 커진다.) 음…. 희선은 능숙한 실력으로 석희의 성기
를 애무한다.
감독: 좋아요.
김 희선: 감독님 .. 계속해요… 끝닐때 까지요 ?
감독: 음.. 그래요.. 시간은 많으니까 한번 둘의 호흡을 맞추어봐요.
김 희선: (웃으면서) 다시 하래요. (희선은 여러 방법으로 석희의 성기를 애무를 한
다. 5-6여분 지날 떄쯤 석희는 반응을 느낀다.)
감독: 석희씨.. 입안에 하지말고 얼굴에다 해요.
강: (희선의 입에서 그의 성기를 빼더니 희선의 얼굴 위에서 성기를 흔든다. 희선은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사정을 받아 마시는 자세를 취한다. 희선의 얼굴에는 색기가
어린 황홀한 표정을 지고있다.) 아.아………
김 희선: (석희의 정액이 그녀의 입 주위 가득히 뭍여져있다. 많은 양의 정액이 그ㅕ
의 얼굴 머리카락 그리고 가슴에 떨어졌다. 희선은 혀를 돌리며 그의 정액을 입안으로
삼킨다.)
감독: 좋았어요. 아주 잘하네요. 인터뷰 끝나고 내 것도 부탁해요.
김 희선: (애교스럽게 웃으며) 알았어요.
감독: 그럼 계속 인터뷰 합시다.
김 희선: (물을 마시며) 예. (희선은 일방적인 오랄이지만 쌕스를 한 이후여서 아까
보다 훨씬 여유 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감독: 그럼… 정상, 그룹 그리고 3 프래이는 경험이있고 레즈비언 경험은 있습니까?
김 희선: .. 예.. 있어요.
감독: 대상은 누구지요?
김 희선: .. 이름을 대야 하나요 ?.. 색스 파티에선 래즈를 자주 경험해요.
감독: 특히 많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성 친구도 있어요?
김 희선: .. 예.. 진실이 1언니요. 한떄는 6개월간 같이 동거도 했어요.
감독: 아 예… 그럼 SM 경험도 있나요?
김 희선: …(망설이다가) 예 .. 제가 처움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PD가 변태였어요.
그와 3일 같이 지내며 복종하는 조건으로 주연을 받았어요.
감독: 대충 어떤 것이었어요.
김 희선: … 그는 .. 저를 3일 동안 개로 취급했어요. 3일간 알몸으로 지내야 했고 ..
개 목거리를 달고 개 집에서 지내야 했어요. 개 처럼 그의 온몸을 핱는 것은 물론이
고 개 처럼 그의 신발을 물고 다니고 나중에는 그가 싼 오줌을 변기 안에 입을 넣고
먹게 하기도 했어요. 그땐 정말 싫었어요. 그래도 채찍으로 맞는 것 보다는 이런 굴욕
적이거나 더러운 행동이 나았어요. 정말 그가 채찍으로 제 엉덩이를 때릴 떄는 죽는
줄 알았어요.
감독: 그래도 조금은 색달라서 즐기지 않았나요?
김 희선: 처움 하루는 그래도 약하게 변태적 성을 요구해서 저 나름대로 흥분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 싫었어요.
감독: 그럼 .. 수간은 ?
김 희선: 예….(놀란 표정을 짖다.. 표정이 어두워진다) .. 그떄 …… 그집에서 그가
기르던 도브맨과…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감독: 좋아요. 우리 영화에는 수간 장면은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 저도 수간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김 희선: 조금 쉬었다가 해요. 이제 조금 피곤해요.
감독: 그래요. 그럼 30분 후에 다시 시작하지요.
김 희선: 저 잠깐 화장실에 나갔다 올꼐요. (알몸인체 화장실로 핸드백을 들고 간다)
감독: ( 1-2 분 이후 희선있는 화장실에 따라 들어간다. 희선은 변기 위에 앉아 방매
를 피고있다.) 계속 펴? (희선의 머리를 스담는다. 희선은 담배를 끄고 그의 바지를
벗긴다. 바지를 다 벗기고 그의 성기를 애부를 한다. 희선의 혀의 움직임은 성기 끝에
서 시작하여 감독의 항문까지 움직인다.손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를 항문 깊이
집어 넣는다. 다시 희선이의 혀는 고안에서 성기로 움직이며 성기 뿌리 까지 삼켜 빤
다. 감독은 희선을 변기 위에 뒤로 앉치고 성기를 희선의 계곡 속에 집어 넣는다. 몇
번의 왕복에 희선은 흥분되었다. 감독은 그의 성기를 뺴서 희선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 생각 보다 어렵지 않게 희선의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감독은 당대의 최고의 여배우
와 아널 쌕스를 한다는 사실 떄문인지 멀마 않있어 희선의 항문 안에다 사정을 한다.
희선은 감독의 성기를 물과 입으로 꺠끗이 닦아준다. 둘은 손을 잡고 화장실에서 나온
다)
좋아 희선이 다음주 부 터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시나리오를 읽고 잘 준비해. 그리고
매일 2시에 사무실에 나와 같이 촬영할 배우 그리고 스타프와 호흡을 마추도록.
김 희선: 예.. 최선을 다 할꼐요.
다음날
김: 안녕하세요.
감: 아.. 희선이 . 좋은 아침.
김: 예 감독님. 안녕하세요?
감: 응.. 희선이는 아침에 특히 이쁜 것 같애… 청순해 보이잖아.
김: 고마워요.. 어늘은 뭐하지요.
감: 시나리오는 한번 읽어 보았지.
김: 예.
감: 그럼 오늘은 한번 말과 몸을 맞춰 보는 거지. 대화는 별로 없지만 .. 그래도 한번
배우들과 작가 선생이 모여 대본을 한번 더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희선이는 우리
영화 사장님이 저녁에 보자고 하시니까.. 준비하고….
김: 예…
감: 결국에는 알겠지만… 우리 영화 사장 변태야.
이전에 제가 소라에 올린 글입니다. 야설릐 문에 오리려 했으나 삭제 당했군요. 다시
한번 제 창작 글 임을 밝이고 이 글과 2 편을 동시에 올림니다.
인터뷰 1 (김 희선)
감독: 지금 무엇을 위하여 인터뷰를 하고있는지 알지요.
희선: 예.
감독: 그럼 말로 설명해 주세요. 무엇을 위한 인터뷰인지.
김 희선 : (머뭇거린다.)
감독: 벌써부터 부끄러워하면 이 인터뷰를 어떻게 하지요? 그만 둘까요?
김희선: 아니 .. 아니예요. 예기 할께요….. 이 인터뷰는 .. 제가 포르노 영화 촬영에
적합한지를 보기위한 인터뷰예요.
감독: 그래요. 포르노가 무엇인지는 알지요?
김희선: 예.
감독: 많이 봤어요.
김희선: 많이는 보지 않았지만.. 가끔 몇 개 보았어요.
가: 어떤 종류의 포르노를 좋아하세요? 정상 ? (희선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레스비언
? (조금 생각하더니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3 프래이 ?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SM ? (조금 생각하더니 고개를 가로 짖는다) 그룹? (희선은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
면 수간 ? (눈이 동그래지며 고개를 강하게 가로 지으며 얼굴을 찢풀인다.)
감독: 그럼 정상적인 성 관계는 가져 봤겠지요 ?
김희선: 예
감독: 언제 처움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음….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 2학년떄요.
감독: 비교적 일찍 성에 대하여 눈을 떠네요. 구체적으로 언제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가졌는지 설명해봐요.
김 희선: (얼굴이 상기 대며) …. 그러니까.. 그게… (망설이다가 용기를 얻었는지…
) 나를 과외 가르친 대학생 오빠와 .. 집에서 어머니가 없을 때 처움 가졌어요.
감독: 그 이후 그 사람과 몇 번 성 관계를 가졌어요?
김 희선: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한 2년간 거의 매주 한번씩 관계를 가졌어요.
감독: 자주 가졌네요, 그래도 피임은 철저히 했나 봐요.
김 희선: 아니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은 조금 변태였어요. 삽입은 그 기간동안
몇 번하지 않았고 대부분 오럴을 하였어요. 어머니가 안 계시는 날은 저 혼자 다 벗고
그 오빠의 성기와 항문에 애무를 해야 했어요.
감독: 오럴을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싫었는데.. 하다 보니까.. 괜찮아요.
감독: 정액은 ?
김 희선: .. 예 … 항상 마시게 하였어요.
감독: 삼키는 것 좋아해요?
김 희선: 처움에는 구역질도 나고 정말 싫었지만 그 오빠가 너무 강요해서 마시기 시
작하였고 나중에는 삼키는데 큰 어려움이 없드라고요.
감독: 그럼 항문은 ?
김 희선: 고3 에는그 오빠 오피스탤에서 매주 한번 보충 수업을 하였고 그때에는 항상
전신 애무를 해야했어요. 그 오빠는 특히 제가 항문과 성기를 빨아주는 것을 좋아했
어요. 그때 배운 태크닉이 나중 연기자로 공채 되어서 PD 선생님들과 작가 선생님들을
보실 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독: PD 와 작가 한태라니요?
김 희선: 예.. 처움 신인으로 데뷰할 떄 돈도 없으니… 저 뿐 아니라 신인 떄는 다 해
요. 나중 인기가 있어도 PD 눈 밖에 안 나가려면 가끔 봉사해야 하는 걸요. 그래도 신
인떄 는 별거 다 시키는데로 다 해야 해요. PD 뿐 아니라 PD 친구, 선 후배들 한테도
몸을 주어야 하는걸요.
감독: 구체적인 한 예를 들면 ?
김 희선: (기억하기 싫은 듯 얼굴울 찌풀이며) 예.. 신인 떄 였어요. 매주 제가 나오
는 첫 드라마 PD는 매주 토요일 호탤 방을 빌려 포커를 쳤고 그떄 저하고 저와 함께
나오는 여자 배우 두명은 그 포커판 호스태스로 불려나가 술 시중하다가 포커치는 사
람 중 어느 누구나 몸을 달래면 몸을 주어야 했어요.
감독: 그럼 쌕스 파티도 여러 번 했겠네요?
김 희선: 예. 지금은 가끔 거물들과 하지만 신인일 떄는 이틀에 한번 꼴은 그런 모임
에 나가야 했어요.
감독: 좋아요. 인터뷰를 더 진행하기 전에 .. 희선씨 벗은 몸매를 좀 볼까요.?
김 희선: 예? .. 예… (머뭇거리다 옷을 하나씩 벗는다.)
감독: 자 좋아요. 팬티도 벗어요. (희선이 팬티만을 남기고 머뭇 거리자 팬니를 벗을
것을 강요한다.)
김 희선: 예… (희선은 팬티도 벗는다.)
감독: 몸매가 아주 좋네요. ( 희선의 환상적인 벗은 몸매를 본다.) 한바퀴 돌아봐요.
(사진을 계속해서 찍는다.) 좋아요. 그럼 이제 소파 위로 올라가요. 뒤로 올라가요.
그리고 팔을 등받이에 놓고 엉덩이를 카매라를 향하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보고 웃
어요. (희선은 감독의 요구에 따라 행동한다.) 자 이제 엉덩이를 조금 높이 들어요. (
그 자세에 희선의 계곡과 항문은 활짝 벌려지고 카메라에 여러 방향에서 찍힌다. ) 좋
아요. 그럼 계속 인터뷰를 하지요.
김 희선: 저.. 못을 입어도 되요.
감독: 아니요. 다 벗고 인터뷰에 들어갑시다.
김 희선: (희선은 얖에있는 작은 배개를 무릎 위에 올려 높고 게면 적게 웃는다. 감독
은 묵인한다.)
감독: 그럼 .. 정상 체위 중 오랄은 잘할 수 있고 .. 정상체위도 문제가 없겠네요..
김 희선: 네.. 그렇죠.
감독: 그럼 3명 이상과 관계를 맺은 적은 있나요?
김 희선: .. 네…
감독: 따로 따로 말고 동시에 관계를 맺은 적이 있나요?
김 희선: .. 네..
가. 좋아요. 그럼 그것이 오랄과 삽입을 동시에 한것이겠네요?
김 희선: 네..
감독: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김 희선:… 설명 할것도 없고.. 쌕스 파티에서는 자주 3 프래이를 해요.
감독: 그럼… 항문 색스는 한적이 있나요.
김 희선: (얼굴이 빨게 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그래요… 즐기는 편이예요.
김 희선: (고개를 흔든다) 많이 아파서 싫어요.
감독: 그럼 많이는 안 해 봤겠네요?
김 희선: 네… 사람들이 억지로 강요하면 하지만 저는 피할려고해요.
감독: 이번 영화에는 여러 장면이 아널인데.. 괜찮겠어요.
김 희선: 촬영을 우;해서면 해야지요.
감독: 그럼 3 프레이를 할떄 두 구명에 동시 삽입 경험은 있어요?
김 희선: … 네….(희선은 부끄러운 표정을 짖는다) …
감독: 그럼 3 구멍 동사 삽입은 ?
김 희선: (고개를 끄덕인다.)
감독: 쉽지는 않았을탠데…
김 희선: .. 예 한 1-2분하다가 두 명씩 했어요.
감독: 좋아요. 그럼 카메라 테스트를 잠깐 할까요. 미스터 강 .. 잠깐 들어와요. (건
장한 남자가 들어온다) 그럼 한번 오랄하는 장면을 찍어볼까요? 미스터 강은 아마 희
선씨와 함께 이번 영화에 주연으로 나 올 태니까 서로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요.
강: 강 석희라고 합니다. 희선씨의 열렬한 팬입니다. 같이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김 희선: 예.. 잘 부탁합니다.
감독: 그럼 시작합시다. 희선씨 .. 애인라고 생각하고 한번 오랄을 해봐요. .. 래디
액션…
김 희선: (강 석희의 바지 자크를 열고 희선의 귀여운 표정을 한번 취하고 석희의 성
기를 입에 조금씩 집어넣는다. 석희의 성기는 희선의 애무에 곧 반응이 일어나고 희선
이가 한 입에 넣지 못할 정도로 커진다.) 음…. 희선은 능숙한 실력으로 석희의 성기
를 애무한다.
감독: 좋아요.
김 희선: 감독님 .. 계속해요… 끝닐때 까지요 ?
감독: 음.. 그래요.. 시간은 많으니까 한번 둘의 호흡을 맞추어봐요.
김 희선: (웃으면서) 다시 하래요. (희선은 여러 방법으로 석희의 성기를 애무를 한
다. 5-6여분 지날 떄쯤 석희는 반응을 느낀다.)
감독: 석희씨.. 입안에 하지말고 얼굴에다 해요.
강: (희선의 입에서 그의 성기를 빼더니 희선의 얼굴 위에서 성기를 흔든다. 희선은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사정을 받아 마시는 자세를 취한다. 희선의 얼굴에는 색기가
어린 황홀한 표정을 지고있다.) 아.아………
김 희선: (석희의 정액이 그녀의 입 주위 가득히 뭍여져있다. 많은 양의 정액이 그ㅕ
의 얼굴 머리카락 그리고 가슴에 떨어졌다. 희선은 혀를 돌리며 그의 정액을 입안으로
삼킨다.)
감독: 좋았어요. 아주 잘하네요. 인터뷰 끝나고 내 것도 부탁해요.
김 희선: (애교스럽게 웃으며) 알았어요.
감독: 그럼 계속 인터뷰 합시다.
김 희선: (물을 마시며) 예. (희선은 일방적인 오랄이지만 쌕스를 한 이후여서 아까
보다 훨씬 여유 스러운 표정을 짖는다.)
감독: 그럼… 정상, 그룹 그리고 3 프래이는 경험이있고 레즈비언 경험은 있습니까?
김 희선: .. 예.. 있어요.
감독: 대상은 누구지요?
김 희선: .. 이름을 대야 하나요 ?.. 색스 파티에선 래즈를 자주 경험해요.
감독: 특히 많이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성 친구도 있어요?
김 희선: .. 예.. 진실이 1언니요. 한떄는 6개월간 같이 동거도 했어요.
감독: 아 예… 그럼 SM 경험도 있나요?
김 희선: …(망설이다가) 예 .. 제가 처움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PD가 변태였어요.
그와 3일 같이 지내며 복종하는 조건으로 주연을 받았어요.
감독: 대충 어떤 것이었어요.
김 희선: … 그는 .. 저를 3일 동안 개로 취급했어요. 3일간 알몸으로 지내야 했고 ..
개 목거리를 달고 개 집에서 지내야 했어요. 개 처럼 그의 온몸을 핱는 것은 물론이
고 개 처럼 그의 신발을 물고 다니고 나중에는 그가 싼 오줌을 변기 안에 입을 넣고
먹게 하기도 했어요. 그땐 정말 싫었어요. 그래도 채찍으로 맞는 것 보다는 이런 굴욕
적이거나 더러운 행동이 나았어요. 정말 그가 채찍으로 제 엉덩이를 때릴 떄는 죽는
줄 알았어요.
감독: 그래도 조금은 색달라서 즐기지 않았나요?
김 희선: 처움 하루는 그래도 약하게 변태적 성을 요구해서 저 나름대로 흥분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강도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 싫었어요.
감독: 그럼 .. 수간은 ?
김 희선: 예….(놀란 표정을 짖다.. 표정이 어두워진다) .. 그떄 …… 그집에서 그가
기르던 도브맨과… 더 이상 묻지 마세요.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감독: 좋아요. 우리 영화에는 수간 장면은 없으니까 걱정 말아요. 저도 수간은 이해를
못하니까요.
김 희선: 조금 쉬었다가 해요. 이제 조금 피곤해요.
감독: 그래요. 그럼 30분 후에 다시 시작하지요.
김 희선: 저 잠깐 화장실에 나갔다 올꼐요. (알몸인체 화장실로 핸드백을 들고 간다)
감독: ( 1-2 분 이후 희선있는 화장실에 따라 들어간다. 희선은 변기 위에 앉아 방매
를 피고있다.) 계속 펴? (희선의 머리를 스담는다. 희선은 담배를 끄고 그의 바지를
벗긴다. 바지를 다 벗기고 그의 성기를 애부를 한다. 희선의 혀의 움직임은 성기 끝에
서 시작하여 감독의 항문까지 움직인다.손으로 그의 성기를 애무하고 혀를 항문 깊이
집어 넣는다. 다시 희선이의 혀는 고안에서 성기로 움직이며 성기 뿌리 까지 삼켜 빤
다. 감독은 희선을 변기 위에 뒤로 앉치고 성기를 희선의 계곡 속에 집어 넣는다. 몇
번의 왕복에 희선은 흥분되었다. 감독은 그의 성기를 뺴서 희선의 항문에 집어 넣는다
. 생각 보다 어렵지 않게 희선의 항문 안으로 들어간다. 감독은 당대의 최고의 여배우
와 아널 쌕스를 한다는 사실 떄문인지 멀마 않있어 희선의 항문 안에다 사정을 한다.
희선은 감독의 성기를 물과 입으로 꺠끗이 닦아준다. 둘은 손을 잡고 화장실에서 나온
다)
좋아 희선이 다음주 부 터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시나리오를 읽고 잘 준비해. 그리고
매일 2시에 사무실에 나와 같이 촬영할 배우 그리고 스타프와 호흡을 마추도록.
김 희선: 예.. 최선을 다 할꼐요.
다음날
김: 안녕하세요.
감: 아.. 희선이 . 좋은 아침.
김: 예 감독님. 안녕하세요?
감: 응.. 희선이는 아침에 특히 이쁜 것 같애… 청순해 보이잖아.
김: 고마워요.. 어늘은 뭐하지요.
감: 시나리오는 한번 읽어 보았지.
김: 예.
감: 그럼 오늘은 한번 말과 몸을 맞춰 보는 거지. 대화는 별로 없지만 .. 그래도 한번
배우들과 작가 선생이 모여 대본을 한번 더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희선이는 우리
영화 사장님이 저녁에 보자고 하시니까.. 준비하고….
김: 예…
감: 결국에는 알겠지만… 우리 영화 사장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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