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에로왕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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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90회 작성일 20-01-17 16:33본문
[에로환타지]대마왕비전#1
1부-대마왕부인 가출하다
안개와 어둠이 깊게 깔린 깉은 계곡 그안쪽 깊숙히 하나에 거대한
왕성이 있고 그 왕성의 가장 화려한곳에서..
꽈~장 쨍그랑~~~~
"나~~가"
"흑~흑 자갸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온 몸에 검은 옷을 두른 사내가 여자앞에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아 손이 부르트도록
싹싹 빌고 있었다 그 사내의 얼굴은 평소에는 굉장히 잘생겼을 얼굴이지만 굉장한 구
타로인해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 있었다.
"다시는 바람 안피우고 자갸한테 열심히 봉사할께 제발 용서해죠"
"됐어! 도데체 이번이 몇번쩨야 당신이 안 나가면 내가 나가"
"자~갸!"
"파이어 볼"
펑! 으악~~~~~
여자에 손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나가 사내의 얼굴을 강타했다.
"흥 내가 이노무 궁전에 들어오면 성을간다 성을갈어"
"아이고 대마왕님 정신차리세영"
갑작스러운 폭발소리에 놀란 가고일병사들이 들어와 쓰러저있는 사내를 보고 놀라 소
리친다.
"니들도 꺼져"
펑! 우~~~~~~~~~악
1시간후
"우~웅"
"대마왕님 정신이 드십니까"
"으~ 무슨 일이 있었지"
기절에서 깨어난 사내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어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왕비님에게 마져서 기절하셨는데여"
"뭐야!"("대마왕 체면이 말이아니군")
"왕비는?"
"가출 하신다며 나가셨는데여"
"뭐야!!!!!!! 윽~~"
"마왕님! 마왕님! 정신차리세영"
대마왕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또 기절하고 말았다..(대마왕이 뭐 이리 비실비실해)
그 쯔음 성에서 가출한 왕비(이름:일루릴)는 숲속을 헤메고 있었다.
"에휴 가출한다고 나오기는 했는데 지도도 업고 뭐하나 준비도 업이
무작정 나왔으니"
"헤~~ 그래도 속은좀 풀리네"
일루릴은 자기 남편을 마구 팬것을 생각하며 속이 돔 시원해 지는 것 같앗다.
"꺅! 살려주세여"
"어 무슨소리지"
숲속 어딘가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와 재미있겠다 함 가봐야지"
비명이 나는 곳으로 달려가는 일루릴
"오! 잘하는데"
그곳에는 과연 일루릴의 기대를 저버리지안고 3명에 험악하게생긴 남자가 12살정도로
보이는 어린 소녀를 보고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헤헤 맛있겠는데 쩝"
"내가 먼저야"
"아무나 먼저면 어떄 빨리 끝내 버리자고"
"제.제발 살려주세여 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께여"
나이에 비에 굉장히 성숙한 몸매 큼직한 눈에 애처로운 눈길로 애원하는 모습이 그들
을 더욱더 광분하게하고 있었다.
"야 니들 애 팔좀 붙잡아봐"
뺨에 칼자국이 나있는 사내가 다른 두명의 사내에게 말하며 바지 고름을 풀고 있었다.
"헉"
갑자기 튀어나온 사내의 거대한 양물에 어린소녀로서는 굉장한 충격이 었다.
"헤헤 이년아 내가 내밑에 깔려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비꼬게 해줄께"
그사내는 소녀에게 달려들더니 먼저 웃옷을 찟어 버렸다.그러자 그 소녀의 하얀 피부
가들어나기 시작했다.
"헛"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사내들은 잠시 정신을 잃었다.
"헤헤 생각이상인데"
땡땡하고 볼록하게 솟아오른 가슴 딴사람에 손이 한번도 단적이 업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칼자국 사내가 소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뭉게며 치마속으로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녀
는 바앙 하려 했지만 다른 두 사내에게 팔이 붙잡혀 어쩔수가 업었다.
"아! 으응"
일루릴은 그장면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며 밑으로 손이가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갑자기...
"이놈들! 연약한 소녀에게 무슨짓이냐"
"엥"
"이잉"
갑작스러운 외침에 일루릴과 사내는 흥이 깨졌다.
"넌 또 뭐야"
갑자기 흥이 깨져 열받은 갚자국 사내가 외쳤다.
"나는 아인젠데스크 왕국에 성기사 기간테스님이다!"
하얀 판금 갑옷에 흰 백마를 타고 황금색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나타난 사내가 말했다.
("저런 나쁜놈!")
일루릴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흥분을 방해한 불청객을보며 속으로 마구 욕을 했다.
---------------------------------------------------------------
오늘은 여기 까지네영..헤헤
첨으로 써보는거라 많이 미숙하고 이상하네영 내가 쓴거지만
한명이라도 보시는 분이나 있을지
기대도 안하지만 흑흑..
그냥 자기만족 헤헤
인물 소개
일루릴(주인공)
성별:여자 성격:여자지만 거칠고 강하다. 나이:?? 20살로보임
외모:허리까지 내려오는 빨간머리에 빨간색 눈동자 터질것같은 가슴
김혜수 스타일의 건강미 넘치는 주인공 옷은 검정색 비키니 같은 것에 검정스타킹 에
망도만 걸쳤음
이블리언(주인공 남편)
성별:남 성격:바람둥이 기질이강하고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지만 부인에게는 쪽도 못씀
왜냐 사랑하니까 캬캬
외모:검은색머리를 허리까지 길르고 이지적인 얼굴을 함
나이:?? 24살로 보임
기간테스(성기사)
성별:남 성격:정의에사도 기사도로 똘똘 뭉친 인간
외모:금발 머리를 앞으로 내리고 시원해보이는 웃음이 매력적인남자
1부-대마왕부인 가출하다
안개와 어둠이 깊게 깔린 깉은 계곡 그안쪽 깊숙히 하나에 거대한
왕성이 있고 그 왕성의 가장 화려한곳에서..
꽈~장 쨍그랑~~~~
"나~~가"
"흑~흑 자갸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온 몸에 검은 옷을 두른 사내가 여자앞에 무릎을 꿇고 두손을 모아 손이 부르트도록
싹싹 빌고 있었다 그 사내의 얼굴은 평소에는 굉장히 잘생겼을 얼굴이지만 굉장한 구
타로인해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 있었다.
"다시는 바람 안피우고 자갸한테 열심히 봉사할께 제발 용서해죠"
"됐어! 도데체 이번이 몇번쩨야 당신이 안 나가면 내가 나가"
"자~갸!"
"파이어 볼"
펑! 으악~~~~~
여자에 손에서 커다란 불덩이가 나가 사내의 얼굴을 강타했다.
"흥 내가 이노무 궁전에 들어오면 성을간다 성을갈어"
"아이고 대마왕님 정신차리세영"
갑작스러운 폭발소리에 놀란 가고일병사들이 들어와 쓰러저있는 사내를 보고 놀라 소
리친다.
"니들도 꺼져"
펑! 우~~~~~~~~~악
1시간후
"우~웅"
"대마왕님 정신이 드십니까"
"으~ 무슨 일이 있었지"
기절에서 깨어난 사내는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어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왕비님에게 마져서 기절하셨는데여"
"뭐야!"("대마왕 체면이 말이아니군")
"왕비는?"
"가출 하신다며 나가셨는데여"
"뭐야!!!!!!! 윽~~"
"마왕님! 마왕님! 정신차리세영"
대마왕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또 기절하고 말았다..(대마왕이 뭐 이리 비실비실해)
그 쯔음 성에서 가출한 왕비(이름:일루릴)는 숲속을 헤메고 있었다.
"에휴 가출한다고 나오기는 했는데 지도도 업고 뭐하나 준비도 업이
무작정 나왔으니"
"헤~~ 그래도 속은좀 풀리네"
일루릴은 자기 남편을 마구 팬것을 생각하며 속이 돔 시원해 지는 것 같앗다.
"꺅! 살려주세여"
"어 무슨소리지"
숲속 어딘가에서 갑자기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와 재미있겠다 함 가봐야지"
비명이 나는 곳으로 달려가는 일루릴
"오! 잘하는데"
그곳에는 과연 일루릴의 기대를 저버리지안고 3명에 험악하게생긴 남자가 12살정도로
보이는 어린 소녀를 보고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헤헤 맛있겠는데 쩝"
"내가 먼저야"
"아무나 먼저면 어떄 빨리 끝내 버리자고"
"제.제발 살려주세여 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께여"
나이에 비에 굉장히 성숙한 몸매 큼직한 눈에 애처로운 눈길로 애원하는 모습이 그들
을 더욱더 광분하게하고 있었다.
"야 니들 애 팔좀 붙잡아봐"
뺨에 칼자국이 나있는 사내가 다른 두명의 사내에게 말하며 바지 고름을 풀고 있었다.
"헉"
갑자기 튀어나온 사내의 거대한 양물에 어린소녀로서는 굉장한 충격이 었다.
"헤헤 이년아 내가 내밑에 깔려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비꼬게 해줄께"
그사내는 소녀에게 달려들더니 먼저 웃옷을 찟어 버렸다.그러자 그 소녀의 하얀 피부
가들어나기 시작했다.
"헛"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몸매에 사내들은 잠시 정신을 잃었다.
"헤헤 생각이상인데"
땡땡하고 볼록하게 솟아오른 가슴 딴사람에 손이 한번도 단적이 업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칼자국 사내가 소녀의 가슴을 한손으로 뭉게며 치마속으로 손이 가기 시작했다. 그녀
는 바앙 하려 했지만 다른 두 사내에게 팔이 붙잡혀 어쩔수가 업었다.
"아! 으응"
일루릴은 그장면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며 밑으로 손이가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갑자기...
"이놈들! 연약한 소녀에게 무슨짓이냐"
"엥"
"이잉"
갑작스러운 외침에 일루릴과 사내는 흥이 깨졌다.
"넌 또 뭐야"
갑자기 흥이 깨져 열받은 갚자국 사내가 외쳤다.
"나는 아인젠데스크 왕국에 성기사 기간테스님이다!"
하얀 판금 갑옷에 흰 백마를 타고 황금색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나타난 사내가 말했다.
("저런 나쁜놈!")
일루릴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의 흥분을 방해한 불청객을보며 속으로 마구 욕을 했다.
---------------------------------------------------------------
오늘은 여기 까지네영..헤헤
첨으로 써보는거라 많이 미숙하고 이상하네영 내가 쓴거지만
한명이라도 보시는 분이나 있을지
기대도 안하지만 흑흑..
그냥 자기만족 헤헤
인물 소개
일루릴(주인공)
성별:여자 성격:여자지만 거칠고 강하다. 나이:?? 20살로보임
외모:허리까지 내려오는 빨간머리에 빨간색 눈동자 터질것같은 가슴
김혜수 스타일의 건강미 넘치는 주인공 옷은 검정색 비키니 같은 것에 검정스타킹 에
망도만 걸쳤음
이블리언(주인공 남편)
성별:남 성격:바람둥이 기질이강하고 웃으면서 사람을 죽이지만 부인에게는 쪽도 못씀
왜냐 사랑하니까 캬캬
외모:검은색머리를 허리까지 길르고 이지적인 얼굴을 함
나이:?? 24살로 보임
기간테스(성기사)
성별:남 성격:정의에사도 기사도로 똘똘 뭉친 인간
외모:금발 머리를 앞으로 내리고 시원해보이는 웃음이 매력적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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