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다 이야기 - 자취생의 주인집 딸과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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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1-17 16:36본문
다게다 이야기 - 자취생의 주인집 딸과의 정사
이후 다께다는 하루에도 몇번씩 페니스가 발기하게 되었다. 에이꼬는 에이꼬대로 다께다를 유혹 했으며 또한 유리도 에이꼬에 못지않았다. 수학시간 뒤나 음악시간 후에는 반드시 다께다를 살며시 불러 자신들의 음부나 유방등을 더듬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에이꼬 하고는 아파트서 그리고 유리하고는 차에서 대부분 섹스를 하였다.
이렇게 두여자 사이를 오가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다께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으며, 지금 살고있는 데서 비교적 먼 곳에 있는 학교로 다니게 되었다. 따라서 다께다는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는 에이꼬와 유리를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점에 서운했지만 방학 때는 실컷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
다께다가 하숙을 하게된 집은 평범한 가정집으로서, 주인집 식구라고 해봤자 30대 중반의 젊은 미망인과 12살 먹은 딸이 전부였다. 하숙생도 다께다 한사람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변변한 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다께다는,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하숙집으로 와서는 오후내내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하지만 별로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다. 또한 중학교때는 에이꼬와 유리사이를 오가며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해오던 그였기에, 한달넘게 섹스를 하지 못하자 거리에 지나가는 아무 여자나 붙잡고 강간을 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그러나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에이꼬와 유리한테서 얻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꺼내 냄새맡으며 마스터베이션 으로 성욕을 해결하곤 했다. 지금도 다께다는, 에이꼬 또는 유리와 번갈아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막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려는 순간, 누가 창문 틈으로 엿보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는 재빨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엿보는 사람을 붙잡고 보니 주인집 딸인 나미였다. 다께다는 나미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왔다. 그러고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녀도 흥분이 되었던지 두볼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으며 가슴의 기복도 심했다.
마침 다께다도 절정의 순간에 중단이 되었던지라 나미의 그런 모습을 보자 욕정이 끓어올랐다. 비록 나미는 12살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성숙해서, 덩치는 중학교 여학생들 만하였으며 가슴도 불룩 솟아오른 게 완연한 처녀의 가슴이었다. 얼굴도 또한 상당히 예뻤다.
다께다는 나미에게 물었다.
[나미, 왜 몰래 엿보았니...?]
[난 그...그냥....]사실 나미는 그전에도 다께다의 방에 자주 놀러왔었다. 다께다가 잘생긴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자신과 잘 놀아주기 때문이었다. 오늘도 방에 놀러 오기전에 다께다가 무얼하는지 궁금해서 창문으로 엿본 것인데, 그때마침 다께다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었다. 나미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우람한 불기둥에 그만 반해버린 것이다.
[나미야... 괜찮아, 너를 탓하진 않아.... 아무튼 보니까 어때..?]
[굉장히 멋졌어요...!]
[또 보고 싶니....?]
[네 오빠. 다시 한번보고 싶어요...!] 대담하게 나미는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러자 다께다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벗고 우람한 불기둥을 나미의 눈앞에 내 놓았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을했다.
[만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 그대신 만지고 난후에 오빠부탁 하나 들어줘야 해. 알았지?]나미는 알아 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조그마한 두 손으로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을 살짝 쥐었다.
[세게 쥐어도 괜찮아. 그리고 아래위로 쥐고훑어도 상관없어..]다께다는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는척 하면서 나미의 손을 자기 뜻대로 유도했다. 순진한 나미는 역시 다께다의 뜻대로 손을 움직였다. 한참동안을 나미의 손에 의한 쾌감을 맛보던 다께다는 한순간, 나미에게 그만 만지라고 말을했다.
[나...나미야 이제 그만..... 여태까지 오빠것을 만졌으니 이젠 부탁을 들어줘야지..?]
[무...무슨 부탁인데요....?]
[첫번째는 나미가 여태 오빠의 페니스를 만졌으니 오빠도 나미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그리고 두번째는 오빠의 페니스를 나미가 혀로 핥아주었으면 해.....]
나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둘다 싫지는 않은 부탁인지 승락을 했다.
[좋아요!!]다께다는 나미의 승락이 떨어지자마자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미가 입고 있는 옷은 하늘색 원피스였다. 따라서 원피스만 벗기면 다 벗긴 거나 다름없었다. 나미는 금방 팬티 하나만을 걸치게 되었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을 보고는 헛바람을 토해냈다. 그녀의 유방은 어린소녀의 유방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이율배반적으로 컸다. 마치 아가씨의 유방과도 같았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에다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애무를 했다. 혓바닥을 이리저리 옮기며 유방을 핥았다. 또한 핑크빛으로 뾰로통 솟아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사이 두손은 아래로 내려 나미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중심의 조개를 향해 손을 뻗혔다. 나미의조개 주위에는 놀랍게도 음모가 수북했다. 도저히 12살 소녀의 육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완전히 성숙한 여인의 조개와도 같았다.
잠시후, 왼손 중지손가락이 조개를 향해 파고들었다. 또한 오른손 중지손가락도 항문을 파고들었다. 나미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 오빠 기분이 이상해요....]
[괜찮아 나미야.... 다 그런거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무를 더욱 격렬하게 하기 시작했다. 나미는 사랑의 꿀물을 조개에서 마구 토해냈다.
[아....앙 손가락을 깊이 넣지 말아요. 아....아파요....] 나미는 아직 어린 소녀였다. 물론 경험도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그러나 그녀의 육체는 너무나 민감하여 몸 전체가 성감대인 것처럼 느껴졌다. 다께다는 그런 그녀의 몸이 자신의 몸에 올라타게끔 바닥에 누었다. 그리하여 나미의 얼굴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하고 엉덩이가 자신의 얼굴위로 오게끔 하였다.
[자... 나미... 이젠 오빠의 페니스를 핥을 차례야....!]다께다는 어린 소녀의 입이 자신의 불기둥을 범한다고 생각을하니 극도로 흥분이 되었으며 목이 몹시 말랐다. 눈을 들어보니 거기에는 조그마한 옹달샘이 하나있었다. 다께다는 허겁지겁 입을 가져가 꿀물을 핥아 마셨다. 기분이 상쾌했다. 조개살과도 같은 꽃잎을 잘근잘근 씹었다. 그러자 더욱 많은 꿀물이 흘러나왔다.
다께다는 한번더 꿀물을 핥아마셨다. 나미는 다께다가 자신의 조개살을 상냥하게 핥아주자 더욱더 흥분하였으며 꿀물이 줄줄 흐름을 느꼈다.
[아앙...앙 오빠.... 너무 좋아요.....]나미는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도 다께다의 귀두를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입에서는 극도의 쾌감의 교성이 흘러나왔다.
[허...억...헉...헉 나...나미...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그는 이렇게 외치며 나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불기둥은 나미의 목구멍을 관통시킬듯이 쑤셔 박혔다. 하지만 여전히 나미는 혓바닥을 움직여서, 그의 불기둥을 감싸기도 하고 이빨로 귀두를 잘근잘근 씹듯이 마찰시켜주었다.
[어...어...억 헉..헉헉... 나미 최고야, 최고.... 이런기분 처음이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하며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이번엔 나미가 바닥에 눕고 다께다가 올라타게 되었다.
다께다는 재빨리 나미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그녀의 어린 조개에다 자신의 불기둥을 잇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내리눌렀다. 하지만 역시 빡빡한 것이 쉽게 삽입이 되질 않았다. 다께다는 다시한번 힘을 주며 지긋이 내리 눌렀다.
그때 나미가 비명소리를 외쳤다.
[아악.... 아파, 오빠.... 살살 집어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허어...억 나미... 다됐어, 안심해.....]다께다는 이렇게 나미를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나미가 안심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번에 힘을 주며 쑤셔 박았다. 나미는 자신의 조개가 찢어지는 듯한 충격을 받으며 그만 기절해 버렸다. 하지만 다께다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전개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헉...헉...허어억.... 이럴수가.... 아...아 나미...] 나미도 다께다가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자, 그 느낌이 왔는지 기절에서 곧 깨어났다. 하지만 엄습해오는 통증과 또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아앙 오빠.... 아파 죽겠어... 엉...엉...]
[헉헉...헉, 나...나미야 조금만 더 참아봐 곧 좋아질거야....]
[그래요 오빠, 아조...좋아지고 있어요... 아흐응 아앙좀더.... 좀더 더 세게 쑤셔박아줘요....]
[허억...헉헉 그...그래 알았어, 나미....]
[아아...아앙 오빠....오빠.....]나미는 이렇듯 쾌감에 찬 교성을 질러대며 두다리로 다께다의 허리를 감은다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나미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오자 다께다는 더욱 흥분이 되었으며, 두 손을 위 뻗어 나이에 걸 맞지않게 크게 부풀어있는 나미의 유방을 움켜쥐며 애무를 했다. 나미는 다께다의 불기둥에 의한 조개와, 손에 의한 유방의 동시공격을 받고는 그만 실신할 지경에 다달았다.
[아...아...아앙 오...오빠 죽을것만 같아요.... 아흐응...아앙..앙,난 이제 그만 쌀것같아... 아아아앙....]나미가 쌀 것 같다는 소릴하자 다께다는 지금까지 참고 있던 정액을 나미의 조개 깊숙한 곳에다가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허어...억 나...나미....!!]
[아앙아흑, 오....오빠...!!]그 둘은 이렇게 외치며, 서로의 알몸을 으스러져라 부둥켜안았다.
한참 뒤, 황홀했던 쾌감이 사라진후 나미는 그제서야 두다리를 다께다의 허리에서 풀었다. 다께다는 자신의 불기둥을 천천히 나미의 조개에서 뽑다가, 붉은피가 페니스에 엉겨있는 것을 보았다. 나미의 처녀막이 찢어질 때 흘러나온 피였다. 다께다는 숫처녀를 정복했다는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나미를 바라보니 그녀는 지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나미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나미의 엄마인 유끼가 나미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미야... 어디있니?] 순간 다께다는, 자신의 정액과 나미의 꿀물로 뒤범벅이된 불기둥을 닦을 겨를도 없이 옷을 바로입고는 밖으로 나갔다.
[저어....아주머니, 나미는 지금 제방에서 자고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안심이네요. 나는 나미가 또 몰래 밖으로 나간줄 알았어요....] 나미는 전에도 몇번, 다께다의 방에서 잠을 잔적이 있기에 유끼는 더이상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저... 아주머니, 나미가 깨면 그때 보내드릴께요. 괜찮으시죠?]
[호호 물론 괜찮고 말고요] 유끼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다께다는 순간 유끼의 웃음이 매우 요염하게 느껴졌다. (저렇듯 아름답게 생긴 아주머니가 왜 여태 재혼을 안했을까?)
그는 이렇게 생각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화장지를 뜯어 잠들어 있는 나미의 조개살주변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다께다는 이불을 끌어 나미의 몸에 덮어준 다음, 생각에 잠겼다.
이후 다께다는 하루에도 몇번씩 페니스가 발기하게 되었다. 에이꼬는 에이꼬대로 다께다를 유혹 했으며 또한 유리도 에이꼬에 못지않았다. 수학시간 뒤나 음악시간 후에는 반드시 다께다를 살며시 불러 자신들의 음부나 유방등을 더듬을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에이꼬 하고는 아파트서 그리고 유리하고는 차에서 대부분 섹스를 하였다.
이렇게 두여자 사이를 오가며 어느새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다께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으며, 지금 살고있는 데서 비교적 먼 곳에 있는 학교로 다니게 되었다. 따라서 다께다는 학교 근처에서 하숙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그는 에이꼬와 유리를 자주 만날 수 없다는 점에 서운했지만 방학 때는 실컷 볼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
다께다가 하숙을 하게된 집은 평범한 가정집으로서, 주인집 식구라고 해봤자 30대 중반의 젊은 미망인과 12살 먹은 딸이 전부였다. 하숙생도 다께다 한사람 밖에 없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다. 그동안 변변한 친구하나 사귀지 못한 다께다는,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하숙집으로 와서는 오후내내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하지만 별로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다. 또한 중학교때는 에이꼬와 유리사이를 오가며 거의 매일같이 섹스를 해오던 그였기에, 한달넘게 섹스를 하지 못하자 거리에 지나가는 아무 여자나 붙잡고 강간을 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다.
그러나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에이꼬와 유리한테서 얻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꺼내 냄새맡으며 마스터베이션 으로 성욕을 해결하곤 했다. 지금도 다께다는, 에이꼬 또는 유리와 번갈아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막 절정에 이르러 사정을 하려는 순간, 누가 창문 틈으로 엿보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는 재빨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엿보는 사람을 붙잡고 보니 주인집 딸인 나미였다. 다께다는 나미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들어왔다. 그러고 나서 자세히 살펴보니, 그녀도 흥분이 되었던지 두볼이 붉게 상기되어 있었으며 가슴의 기복도 심했다.
마침 다께다도 절정의 순간에 중단이 되었던지라 나미의 그런 모습을 보자 욕정이 끓어올랐다. 비록 나미는 12살 밖에는 되지 않았지만 다른 여자아이들보다 성숙해서, 덩치는 중학교 여학생들 만하였으며 가슴도 불룩 솟아오른 게 완연한 처녀의 가슴이었다. 얼굴도 또한 상당히 예뻤다.
다께다는 나미에게 물었다.
[나미, 왜 몰래 엿보았니...?]
[난 그...그냥....]사실 나미는 그전에도 다께다의 방에 자주 놀러왔었다. 다께다가 잘생긴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자신과 잘 놀아주기 때문이었다. 오늘도 방에 놀러 오기전에 다께다가 무얼하는지 궁금해서 창문으로 엿본 것인데, 그때마침 다께다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었다. 나미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우람한 불기둥에 그만 반해버린 것이다.
[나미야... 괜찮아, 너를 탓하진 않아.... 아무튼 보니까 어때..?]
[굉장히 멋졌어요...!]
[또 보고 싶니....?]
[네 오빠. 다시 한번보고 싶어요...!] 대담하게 나미는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러자 다께다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벗고 우람한 불기둥을 나미의 눈앞에 내 놓았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을했다.
[만지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돼, 그대신 만지고 난후에 오빠부탁 하나 들어줘야 해. 알았지?]나미는 알아 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조그마한 두 손으로 다께다의 우람한 불기둥을 살짝 쥐었다.
[세게 쥐어도 괜찮아. 그리고 아래위로 쥐고훑어도 상관없어..]다께다는 상냥하게 설명을 해주는척 하면서 나미의 손을 자기 뜻대로 유도했다. 순진한 나미는 역시 다께다의 뜻대로 손을 움직였다. 한참동안을 나미의 손에 의한 쾌감을 맛보던 다께다는 한순간, 나미에게 그만 만지라고 말을했다.
[나...나미야 이제 그만..... 여태까지 오빠것을 만졌으니 이젠 부탁을 들어줘야지..?]
[무...무슨 부탁인데요....?]
[첫번째는 나미가 여태 오빠의 페니스를 만졌으니 오빠도 나미의 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그리고 두번째는 오빠의 페니스를 나미가 혀로 핥아주었으면 해.....]
나미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둘다 싫지는 않은 부탁인지 승락을 했다.
[좋아요!!]다께다는 나미의 승락이 떨어지자마자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미가 입고 있는 옷은 하늘색 원피스였다. 따라서 원피스만 벗기면 다 벗긴 거나 다름없었다. 나미는 금방 팬티 하나만을 걸치게 되었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을 보고는 헛바람을 토해냈다. 그녀의 유방은 어린소녀의 유방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이율배반적으로 컸다. 마치 아가씨의 유방과도 같았다. 다께다는 나미의 유방에다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입으로 애무를 했다. 혓바닥을 이리저리 옮기며 유방을 핥았다. 또한 핑크빛으로 뾰로통 솟아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었다. 그사이 두손은 아래로 내려 나미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중심의 조개를 향해 손을 뻗혔다. 나미의조개 주위에는 놀랍게도 음모가 수북했다. 도저히 12살 소녀의 육체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완전히 성숙한 여인의 조개와도 같았다.
잠시후, 왼손 중지손가락이 조개를 향해 파고들었다. 또한 오른손 중지손가락도 항문을 파고들었다. 나미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아...아 오빠 기분이 이상해요....]
[괜찮아 나미야.... 다 그런거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무를 더욱 격렬하게 하기 시작했다. 나미는 사랑의 꿀물을 조개에서 마구 토해냈다.
[아....앙 손가락을 깊이 넣지 말아요. 아....아파요....] 나미는 아직 어린 소녀였다. 물론 경험도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그러나 그녀의 육체는 너무나 민감하여 몸 전체가 성감대인 것처럼 느껴졌다. 다께다는 그런 그녀의 몸이 자신의 몸에 올라타게끔 바닥에 누었다. 그리하여 나미의 얼굴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향하고 엉덩이가 자신의 얼굴위로 오게끔 하였다.
[자... 나미... 이젠 오빠의 페니스를 핥을 차례야....!]다께다는 어린 소녀의 입이 자신의 불기둥을 범한다고 생각을하니 극도로 흥분이 되었으며 목이 몹시 말랐다. 눈을 들어보니 거기에는 조그마한 옹달샘이 하나있었다. 다께다는 허겁지겁 입을 가져가 꿀물을 핥아 마셨다. 기분이 상쾌했다. 조개살과도 같은 꽃잎을 잘근잘근 씹었다. 그러자 더욱 많은 꿀물이 흘러나왔다.
다께다는 한번더 꿀물을 핥아마셨다. 나미는 다께다가 자신의 조개살을 상냥하게 핥아주자 더욱더 흥분하였으며 꿀물이 줄줄 흐름을 느꼈다.
[아앙...앙 오빠.... 너무 좋아요.....]나미는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도 다께다의 귀두를 혓바닥으로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입에서는 극도의 쾌감의 교성이 흘러나왔다.
[허...억...헉...헉 나...나미...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그는 이렇게 외치며 나미의 머리를 양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께다의 불기둥은 나미의 목구멍을 관통시킬듯이 쑤셔 박혔다. 하지만 여전히 나미는 혓바닥을 움직여서, 그의 불기둥을 감싸기도 하고 이빨로 귀두를 잘근잘근 씹듯이 마찰시켜주었다.
[어...어...억 헉..헉헉... 나미 최고야, 최고.... 이런기분 처음이야...] 다께다는 이렇게 말을하며 몸을 뒤척였다. 그러자 이번엔 나미가 바닥에 눕고 다께다가 올라타게 되었다.
다께다는 재빨리 나미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그녀의 어린 조개에다 자신의 불기둥을 잇대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내리눌렀다. 하지만 역시 빡빡한 것이 쉽게 삽입이 되질 않았다. 다께다는 다시한번 힘을 주며 지긋이 내리 눌렀다.
그때 나미가 비명소리를 외쳤다.
[아악.... 아파, 오빠.... 살살 집어넣어줘.... 제발 부탁이야...]
[허어...억 나미... 다됐어, 안심해.....]다께다는 이렇게 나미를 안심시켰다. 그리고는 나미가 안심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번에 힘을 주며 쑤셔 박았다. 나미는 자신의 조개가 찢어지는 듯한 충격을 받으며 그만 기절해 버렸다. 하지만 다께다는 아랑곳 하지 않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전개했다.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헉...헉...허어억.... 이럴수가.... 아...아 나미...] 나미도 다께다가 피스톤운동을 계속하자, 그 느낌이 왔는지 기절에서 곧 깨어났다. 하지만 엄습해오는 통증과 또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아앙 오빠.... 아파 죽겠어... 엉...엉...]
[헉헉...헉, 나...나미야 조금만 더 참아봐 곧 좋아질거야....]
[그래요 오빠, 아조...좋아지고 있어요... 아흐응 아앙좀더.... 좀더 더 세게 쑤셔박아줘요....]
[허억...헉헉 그...그래 알았어, 나미....]
[아아...아앙 오빠....오빠.....]나미는 이렇듯 쾌감에 찬 교성을 질러대며 두다리로 다께다의 허리를 감은다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렇듯 나미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오자 다께다는 더욱 흥분이 되었으며, 두 손을 위 뻗어 나이에 걸 맞지않게 크게 부풀어있는 나미의 유방을 움켜쥐며 애무를 했다. 나미는 다께다의 불기둥에 의한 조개와, 손에 의한 유방의 동시공격을 받고는 그만 실신할 지경에 다달았다.
[아...아...아앙 오...오빠 죽을것만 같아요.... 아흐응...아앙..앙,난 이제 그만 쌀것같아... 아아아앙....]나미가 쌀 것 같다는 소릴하자 다께다는 지금까지 참고 있던 정액을 나미의 조개 깊숙한 곳에다가 남김없이 쏟아 부었다.
[허어...억 나...나미....!!]
[아앙아흑, 오....오빠...!!]그 둘은 이렇게 외치며, 서로의 알몸을 으스러져라 부둥켜안았다.
한참 뒤, 황홀했던 쾌감이 사라진후 나미는 그제서야 두다리를 다께다의 허리에서 풀었다. 다께다는 자신의 불기둥을 천천히 나미의 조개에서 뽑다가, 붉은피가 페니스에 엉겨있는 것을 보았다. 나미의 처녀막이 찢어질 때 흘러나온 피였다. 다께다는 숫처녀를 정복했다는 기쁨을 느꼈다. 그리고 나미를 바라보니 그녀는 지금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나미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기 밖에서 나미의 엄마인 유끼가 나미를 부르는 것이었다.
[나미야... 어디있니?] 순간 다께다는, 자신의 정액과 나미의 꿀물로 뒤범벅이된 불기둥을 닦을 겨를도 없이 옷을 바로입고는 밖으로 나갔다.
[저어....아주머니, 나미는 지금 제방에서 자고있는데요.....]
[그래요? 그럼 안심이네요. 나는 나미가 또 몰래 밖으로 나간줄 알았어요....] 나미는 전에도 몇번, 다께다의 방에서 잠을 잔적이 있기에 유끼는 더이상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저... 아주머니, 나미가 깨면 그때 보내드릴께요. 괜찮으시죠?]
[호호 물론 괜찮고 말고요] 유끼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다께다는 순간 유끼의 웃음이 매우 요염하게 느껴졌다. (저렇듯 아름답게 생긴 아주머니가 왜 여태 재혼을 안했을까?)
그는 이렇게 생각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화장지를 뜯어 잠들어 있는 나미의 조개살주변을 깨끗이 닦아주었다. 다께다는 이불을 끌어 나미의 몸에 덮어준 다음,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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